2019년 1월 20일 일요일

구원예정 VS 인간의 수용 노력 : 본론 3부 A

3부 한류 열풍으로 본 구원 교리 검증
 
회개기도 중 만난 악마와 K POP 예언
 
 제 삶이 최근에 2부에 서술했던 영성훈련원 시기처럼 다시 나태, 타락했습니다. 강서구에 이사온 뒤 2018.11.9.금 저녁에, 어머니 목사님, 권사님과 함께 찬양예배를 드렸더니 정신이 차려지고 시간 낭비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의식이 들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일찍 자고 10일 토요일에 꿈 속에서 성령님께서 나타나셔서 5시에 깨워주셨습니다

그러나 게으른 습관으로 다시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가서 새벽기도를 안했습니다. 8시에 다시 일어나서 인터넷 보느라고 1시간 낭비를 했는데, 그 인터넷 속에서 인생 실패의 요인이 되는 시간낭비를 지적한 내용들이 우연히 여러 개가 나와서 봤습니다. 다시 정신 차리고 샤워하고 회개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회개기도를 하는 중에 환상이 임했습니다. 저는 뮤직 비디오를 찍는 촬영장에 있었습니다. 하얀 양복을 빼입은 잘생긴 남자가 내게 찾아와서 전화번호를 알려줬습니다

010-XXXX-5666 전화번호를 받을 때는 실존하는 전화번호로 생각을 했습니다전화 번호를 곰곰이 생각하니 마지막 네자리 숫자에서 가장 앞번호 5가 오망성 사탄의 얼굴로 바뀌었고, 마지막 666은 그대로 육백육십육 표 숫자로 바뀌었습니다


즉 실존하는 전화번호가 아니었기 때문에 가운데 번호를 잊어버렸고, 그 번호는 번호 주인의 정체성을 알려주기 위한 기능에 불과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흰옷 입은 남자의 과거가 환상으로 펼쳐졌습니다. 천국에서 성가대로서 찬양하던 아름다운 천사가 반역하여 천국에서 공중으로 곤두박질 쳤는데, 그 때 흉측한 악마의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날 오후 점심을 먹은 후에, ? 악마로부터 전화번호를 받았는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우연찮게 유튜브 동영상 중에 리그 오브 레전드 2018년 결승전 오프닝 동영상을 봤습니다. (G)I-DLE가 나오는 바로 그 동영상입니다. 바로 자극적인 음률과 영상의 K POP이 세계 무대에 서는 것이었습니다. K POP의 자극적, 폭력적 음악과 음란, 폭력적인 춤, 교만한 내용의 가사가 악마에게 영광을 돌리는 게 맞긴 합니다.

 
아들아! 방언 기도하는 사람에겐 하나님이 찾아오시고, 악마가 무시하지 못한다! 방언기도가 그만큼 영적으로 상당히 중요하며, 권세가 있다! 아들아, 방언기도를 많이 하거라!”

 
 
방언기도와 영권靈權

마태복음 16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지금까지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작곡 능력과 관계된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의 삶과 구원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2009년대 이후부터 유행할 K POP의 음률과 멜로디, 작곡 장르를 성령님께서 제게 2001년부터 이미 보여주셨습니다. 2004년도 12월 겨울에 신림역에서 전철을 타며 조는 중에, 여자들이 푸쉬 푸쉬 베이비, 오 시스타~!” , , 하고 노래 부르는 환상을 보고 입으로 따라 부르며 녹음까지 했습니다. 시스타는 데뷔도 하지 않았을 때입니다.


 박연훈 목사님께서 운영하셨던, 서울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에서 20099~12월 사이에 실용음악과 학생이었을 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 때 오류동 연세중앙교회 기도실에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환상 중에 아들아! 너는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가 될 것이다!” 라고 감은 눈에서 흰 빛의 글씨로 보였습니다

저는 당시 그런 음악 장르가 있는지도 몰랐고, 오로지 얼터너티브 락 음악만 좋아했습니다. 그게 뭔지 잘 모르니까 환상 속에서, 강남스타일 같은 음악을 들려주셨는데, 공감각(共感覺)을 활용하셔서 반짝반짝 튀어나오는 음색에 맞춰서 분홍, 초록, 파랑, 갈색 등등 형형 색색의 빛깔들이 음표처럼 배열되고 움직였습니다.
 


저도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작곡가가 되려고 했지만, 시온 기도원의 훼방으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악상이 떠올라서 길거리에서 남이 듣는 중에 악상을 녹음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사람들에게 공개했던 곡을 다른 작곡가들이 먼저 발표해서 유명 작곡가가 됐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효리의 유고 걸 있습니다



제가 2007년에 지하철과 버스에서 흥얼거린 곡인데, 다른 사람이 먼저 발표하니까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201010월 즈음에 제가 종각역 편의점에서 일할 때, 환상 속에서 이효리와 작곡가를 보고 제 손으로 낚아채고 바닥으로 확 내동댕치 치고 발로 짓이겼습니다. 그러기 전에, 환상 속에서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선하게 대하거라! 그럼 네게도 그들이 선하게 대하리라!”
싫어요! 하나님께서 영성훈련원을 사용하셔서 아무 것도 못하게 막으시고, 도대체 왜? 길거리에서 악상이 떠오르게 하십니까? 그래서 동네방네 다 알려서 뺏기게 만드시잖아요!”
 
좋다!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너는 방언 기도를 많이 해서 영권이 쌓여 있기 때문에, 네가 뜻하는 대로 그들의 삶이 조종될 것이다! 이 사건을 통해서 너는 방언 기도의 영권을 세계 만방에 증거하리라! 만약 네가 선하게 그들을 대한다면, 선한 갚음으로 막강한 방언 기도의 영권을 증거했으리라!”
 
이효리의 유고걸의 표절 논란은 2008년도부터 시작됐습니다. 그 표절문제가 2010년도까지 2년 정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제가 2010년도에 편의점에서 땅바닥으로 이효리와 작곡가를 내팽개친 이후에 급속히 문제가 되더니 2011년도에 급속히 작곡가와 이효리가 추락했습니다.


이효리, ‘유고걸’ 뮤비 효리 스타일? ‘표절·간호사 폄훼’ 논란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45

이 부분 아래에 쓰는 부분은 제가 제출당시 쓰지 못한 내용입니다.
이효리 씨도 본래는 남성들의 선망 대상이었으므로, 결혼하려면 성공한 부자와 결혼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제가 짓밟는 과정에서, 이효리씨의 혼사길도 같이 뭉게지는 환상이 임했습니다. 그래서 부자와 결혼하는 운명이 같이 뭉게졌습니다. 그 후 몇 년 지나니 정말로 부자가 아닌 무명의 음악인과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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