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6일 금요일

나의 신앙 배경 - 차례

나의 신앙 배경



outerlevi@gmail.com

서론
1
본론
 
인간의 실패가 하나님의 성공
 
신학교 입학 명령
 
백석 신학 대학원에 못 들어간 이유
2
세월호로 무너뜨린 장로교 교리
 
결국 이뤄지는 약속
3
하나님께서 선물하신 교회
 
신학교 입학과정
4
하나님의 예정하심
 
신학교 입학 이전의 신앙 배경
5
예수님의 신학교 브리핑
 
희생을 두려워 말자!
 
다른 사람이 해준 예언
 
다 드리는 게 정답
6
결론
7
평행이론의 목적
 
백석교단의 성공 요인
 
나의 역할
 
 

2019년 8월 14일 수요일

나의 신앙관 - 결론

결론
사과문

제가 글을 쓸데없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협박처럼 그간 일어난 일을 나열한 것도 참으로 죄송합니다. 그냥 건방지게 글 써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글도 그렇게 쓰면 다 끝날 일입니다. 그리고 정말 제가 교수님을 화나게 한 점은 죄송합니다. 그 점은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HSD 교수님과 저 한 사람을 바라보고 쓴다면, 처음에 약속한 대로 1쪽씩만 써서 제출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 요량이면, 처음부터 제가 제출한 글을 도발적으로 쓰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이 모든 글을 교수님을 대상으로 보지 않고, 한국 개신교단과 세계 개신교단을 상대로 상고(上告)하는 목적으로 써서, 이렇게 길게 자세히 크나 큰 내용을 썼습니다

이 기회가 아니면 언제 이런 글을 써서 제출하겠습니까? 저는 이 학교에 들어오기 전 2016년 까지 대형교회와 개신교단에 편지를 많이 써서 많은 돈을 들여서 보냈습니다.
 

저는 TV와 언론매체에 소개됐듯이, 2012년에는 친척 여동생을 KOICA에서 잃었습니다



2007년에는 백석대학교 전 이사장인 김준삼 목사님이자, 사돈 고모부를 잃었습니다.
 

언론에는 안 나왔지만 2019년에는 제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 장례식에 참석하는 그날 새벽 제 아내가 환상 속에서 넓디넓은 지옥의 불타는 평원을 가득 메운 사람들이 그 사람들보다 많은 악마들에게 창과 칼로 계속 찔리는 환상을 봤습니다

이 들 모두에게 젊은 자에게는 죽음을 피할 길과 늙은 자에게는 실질적인 회개가 필요합니다. 신학교리보다는 성경 말씀을 믿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말해줘야 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말을 못했습니다.
 
제 친척은 아니지만, 이 번에 제출하는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발언] 안에 [평생의 후회]라는 단락 안에, 김주하 앵커의 어머니에게 김주하 앵커의 결혼은 잘못됐다고 예언을 미리 선포하지 못 한 경험이 있습니다.
모두 예의와 격식을 차리고, 친척간 정 때문에 차마 직설적인 말을 여태까지 못해서 마음 속에서 끙끙 앓고 담아뒀기 때문에 평생 후회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도발적이고 자극적이더라도 용기를 내서 쏟아내고 있습니다

여기 학교에서는 눈 딱 감고 3년만 참고 그냥 쏟아내자라는 심정으로 리포트를 써냅니다. 대신 일상생활 속에서는 조용히 잠자코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입장을 견지하기로 했습니다.


일관된 요지(要旨)

"삼위 하나님께서 눈 시퍼렇게 떠서 살아계시고
그 역사하심이 결코 과거와 다르지 않으며 무제한적이고
그 권능이 죽지 않았으며
초자연적 기적을 우리 인간이 믿어야 한다는 것
더 나아가 그 하나님의 초자연적 활동을 비방, 폄훼, 은폐, 조롱하지 말아야 할 것
그렇지 않으면 결국 교회부터 하나님한테 두들겨 맞으며
그 심판이 세상 전체로 번져간다" 는 게 제 모든 글의 요점입니다. 34:16,21
 
고등학교 때부터 신학교에 가라는 환상을 봤고, 군제대후부터 주변에서 신학교 가라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20년간 기피한 이유가, 바로 오늘날 제가 학교에서 벌이는 사역과 그에 따른 반발, 항의, 순탄치 않은 삶을 누구나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34:19). 

인용한 시편에 뒤이어 나오는 34:20은 유월절 어린 양(12:46)과 예수 그리스도(19:33~34)를 예언한 것입니다.

나의 신앙관 - 본론 4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를 오남용하지 말라!

현재 진보 좌파 세력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연일 보수 세력을 조롱, 질타하는 뉴스만 쏟아집니다. 잘해도 비꼬고, 작은 실수는 크게 확대합니다. 저는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기 약 15 여년 전부터 예고해왔습니다

내쳐지는 우파도 이미 제 손으로 예언편지를 써서 대형교회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보수 우파의 몰락을 예고하는 제 편지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박해, 조롱과 침묵, 무시로 일관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전달하는 예언이 엄중, 과격, 압도적으로 이 글을 보고 듣는 사람들을 압박하듯이, 그 결과 나타난 문재인 정권이 그 전의 종북 좌파 정권의 차원을 뛰어넘어서 보수 우파와 개신교단을 숨도 못 쉬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서인천 주님의 교회는 경고 서신을 침묵으로 넘겼으나,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는 초반에는 비웃다가 이제 죽기 살기로 좌경세력과 싸웁니다.

 
전달하는 사람이 어리숙하고 변변찮아서, 사람의 관점에서는 무시하고 미친 놈 취급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그 배후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이므로, 그 죄값을 모두 달게 받아야 합니다. 마태 10:14~15 

처음에는 황당하고 말도 안되는 글로 보일 겁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망각하는 동안에도 하나님께서 일하셔서 언젠가는 현실로 이뤄집니다. 제가 지금은 다 이뤄진 과거를 들고 나와서 글을 쓰지만, 이 모든 것이 맨 처음에는 일어나지 않는 미래 영역에 속해서, 황당무계하므로 사람들이 저를 헛소리 하는 사이비, 이단으로 생각했습니다.
 
그 현실도 처음에는 얼마든지 사람의 지혜와 힘으로 막아낼 수 있을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 하나님께서 피하고 막아낼 기회를 주시고, 사람들은 하나님께 회개하거나 그들의 방법으로 해결합니다


그러나 근본적 죄악을 회개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사람의 능력 한계를 뛰어넘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점입가경이 이뤄질 것입니다. 결국은 이 글의 내용을 보든, 못 보든 이 글에서 경고하는 대상들은 가지고 있는 것을 자기도 모르게 다 뺏기고 마침내 뒤지도록 두들겨 맞을 운명입니다. 이사야 1:5~6
 

그렇게 자유한국당과 우파 개신교는 이미 패배의 쓴맛을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우파가 망할 줄 그들은 생각도 못하고 제 글을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소수 부자 상류층만을 위한 부동산 착취 경제 질서, 산업에서 갑질 착취 질서를 구축하기 바빴습니다. 제가 그토록 그렇게 하지 말라고 경고를 했음에도 (이사야 5). 정치 및 교회와 교단 내부의 문제는 사람들의 노력과 행위로 무마됐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제가 이명박~박근혜 전대통령 시대에 보낸 서신대로, 이제는 민심이반으로 보수 우파와 부자 및 개신교단의 권세는 뺏겼습니다

언론, 시민세력, 교육, 공무원, 노동계 등등 가는 곳마다 우파와 재벌, 개신교의 적들이 득시글 거립니다

우파의 편을 들어주는 데가 어디 있는가요? 무엇을 하든, 아무리 잘 하려고 노력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고 욕만 먹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를 남용하고, 하나님께서 그의 종을 통해서 하달하신 경고 예언을 무시하면, 처음에는 언발에 오줌 누듯이 잠깐 해결을 볼 수 있지만, 점차 해결할 수 없는 깊은 늪으로 빠지며 허우적 댈 뿐입니다.
 
이사야 30

8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들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이라
10 그들이 선견자들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 너희는 바른 길을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12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을 의지하니
13 이 죄악이 너희에게 마치 무너지려고 터진 담이 불쑥 나와 순식간에 무너짐 같게 되리라 하셨은즉
14 그가 이 나라를 무너뜨리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깨뜨림 같이 아낌이 없이 부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붙이거나 물 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하였으므로 너희를 쫓는 자들이 빠르리니
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 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산마루 위의 기치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나의 신앙관 - 본론 3

대적자의 계획을 철회시킨 예언

안양대 이사장 예언

어쩌면 안양대 이사장님이 제 글을 봐서 마음을 돌렸는 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저는 환상에서 본 대로, 그들이 학교를 팔아치우면 지옥에 분명히 떨어질 것을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위 글의 마지막에 아래 글이 실려 있습니다.

안양 대학교의 이사진들은 지옥에 떨어질 예정입니다.
 
그들이 이 땅에서 안양대학교를 이단에 팔아치우는 행위는, 하나님을 진실로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교회에서도 아무리 회개한다 할 지라도, 그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회개를 듣지 않으실 겁니다. 왜냐하면 이미 팔아없앤 안양대학교를 도로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순진리회에서는 절대로 내놓지 않을 겁니다.

안양대학교 김광태 이사장을 포함하여, 안양대학교를 팔아넘기는데 동조, 묵인한 자들은 모두 지옥에 떨어질 것이며, 지옥에서 상당한 고통을 받는 미래를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에 보여주셨습니다.

안양대학교를 팔려면 백석대학교에 파십시오!

백석대학교 또한 캠퍼스를 안양으로 옮기는 희생을 해서라도 안양대학교가 팔리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백석대학교에서 안양대학교를 인수하지는 않았습니다.



더 민주당의 사회복지법 개정 철회

상기 문단처럼 글을 써놓으면, 대적(對敵)들이 하나님께 끌려가는 게 기쁜 나쁜 것같은 제스쳐를 취하면서, 자기가 추진하던 일을 그만두고 흐지부지해지는 일을 취소시키는 일들이 많습니다. 제가 글을 써놓은 내용을 대부분 요약하면, 가해자에게 다음과 같은 뉘앙스로 글을 씁니다.
 
너희가 그럴 줄 알고 미리 너희가 저지를 악행을 다 예언해놨어. 너희는 그저 하나님의 심판 도구로 쓰임받다가 너희도 사탄이나, 이집트의 파라오처럼 버려지는 거다! 그게 네 운명이다!” 이사야 10:15~16
 
예컨대 작년 20188월에는 더 민주당의 김상희 의원이 종교기관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종교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법안을 내놨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개신교 단체들이 규탄을 하더라도 절대 방침을 바꾸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제가 아래 글들을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다 올리고 나자, 며칠 만에 태도를 바꿔서 취소했습니다. 물론 저는 2016, 2017년에 광운대 사회복지학 리포트와 대한신학대학원 리포트에 제출했던 내용들입니다.
 
 
 
조회수가 많아야 500회 이하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네 글을 보고 그 사람들이 태도를 바꾼 것이라 보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 라고 말할 겁니다. 그래도 순종하고 나면 뭔가 반전이 벌어지는 일들은 많이 작용합니다. 다음 문단에서 이 부분을 다루겠습니다.
 
 

더 민주당의 대학구조조정 철회

명문 신학교와 한국 대학교 전체에 심판이 퍼진다는 내용을 쓰고나자 정말 현실에서 총신대, 연세대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인터넷에 업로드 날짜가 몇 개월씩 밀려서 날짜는 비록 늦지만, 서류로 제출할 당시는 모두 사태가 일어나기 전입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 올려놨습니다.
 
이러한 글들이 올라가니까 정부가 대학교 구조조정안에 대해서 완화, 철회, 축소했습니다.
 
 

더 민주당의 버닝썬, 세월호 수사 중단

구체적인 뉴스 기사를 먼저 올리겠습니다.

 
이 문단을 쓰는 2019.5.26.일요일의 날짜로 전국을 들썩이게 한, 버닝썬 수사는 더 민주당이 정치권에서 종결시킨 듯 합니다. 언론에서 수사한다는 얘기가 더 이상 없으니, 민간과 현 야당 자유한국당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일주일 전과 사뭇 다른 양상입니다

2019.5.20.월까지만 해도 양현석이 대표이사로 있는, YG 엔터테인먼트사가 키워낸 아이돌 그룹 빅뱅 소속의 승리가 운영했던 나이트 클럽이 마약과 성매매, 성상납, 폭력 문제로 시끄러웠고, 관련된 유명 연예인들이 줄줄이 잡혀나가며 시끄럽게 뉴스를 장식했습니다.
 


물론 YG가 문재인 대통령 및 더 민주당과 관련됐으며, 그들의 지지자라는 세상 사람들이 제시하는 근거가 있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과 더 민주당 및 현 행정부 소속 인사들이 YG와 버닝썬에 깊이 관련돼있으므로, 수사를 진행시키면 불똥이 튀기 때문에 정치권에서 수사를 종결시킨 것이라고 누구나 말할 수 있습니다.
이미 그 전력이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 때도 박근혜 전대통령을 퇴진시킬 때까지 더 민주당과 친중 종북 좌파 세력들이 열심히 활동을 했습니다. 더 나아가 세월호를 광화문에서 영구히 기념할 만한 상징물을 세우자고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조용합니다. 왜냐하면 저를 포함한 반문 세력들이 세월호의 운영주인 구원파와 유병언을 현 여권인 더 민주당에서 보호하고 수사를 종결시킨 이유를 따지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세월호 진실 규명을 끝까지 하겠다는 더 민주당이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과제로 쓰는 이 글과 관련돼서 분명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STS 교수님의 과제를 통해서 버닝썬 관련 내용을 사람들에게 공개하므로, 우리 학교에도 널려 있는 더 민주당 지지자들을 통해서 더 민주당 내부 인사들에게도 알려졌고, 마침내 그들에게 번질 수사 사정의 여파를 두려워하여 멈춘 것입니다

아래 선 안의 글은 2019.5.20.월요일에 교회개척론 시간에 STS 교수님께 제출한 글입니다. 제목은 [21세기 신교회론, 이것이 가정교회다 - 최상태] 이며, 해당 내용은 21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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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을 자르시는 하나님

워낙 기존 개신교단에서 방언과 은사, 기적을 멸시, 폄훼하므로, 이런 식으로라도 성령님의 막강한 영권을 증거하도록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신다는 음성을 201010월에 종각의 711 편의점에서 일할 때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오랫동안 참다 참다가 폭발해서 쏟아내는 저주와 갈굼이 현실에서 그대로 심판과 대참사로 나타나기 때문이며, 희생자들이 적잖습니다

예컨대 현재 YG 그룹의 버닝썬 문제로 연예계가 온통 시끄럽습니다. 그 이유는 20182학기에 SJJ 교수님께 제출한 리포트에서 엔터테인먼트사 YG 그룹과 아이돌그룹 2ne1, 작곡가 테디를 거론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그 어떤 것을 증거하든, 해당 사람이 제게 명예훼손을 운운하며, 반론을 제기하지 못 하도록 애초부터 그 입을 막아버리고 생매장을 시키시거나, 불구로 만드셔서 반항할 싹을 아예 잘라 버리십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의 막강한 철권 통치와 권능의 증거가 끊어지거나 약화되지 못하게 관리하십니다

처음에는 해당인의 주변을 건드리십니다. 죄악의 건덕지가 있는 사람이 가장 먼저 표적이 됩니다. 그리고 점차 범위를 좁혀가서, 해당 당사자의 명예, 재산, 마침내 목숨까지 건드립니다.


 
그럼에도 아들아! 나는 네가 사랑으로 심기를 더 원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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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민주당에게 지속적으로 쏟아지는 악재

학교에서 더 민주당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정치적 글을 쓰지 말라는 항의를 제게 했습니다. 그 이후 몇 개월간 잠잠하던 한국에 대형 참사가 쏟아졌고, 그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써놨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 올려놨습니다.

 
아래 글의 글감이 된 환상을 받은 이후로, 그 환상 속 예언대로 지금까지 민주당의 부패와 친북 간첩행위가 자꾸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 불건전한 인사 임용으로 지속적으로 민심이 떠나고 있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