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0일 일요일

구원예정 VS 인간의 수용 노력 : 본론 3부 B

한류韓流도 여호와 하나님의 손 안에

제가 하도 길 거리에서 음악 악상이 들리고, 그 걸 큰 소리로 녹음하면 다른 가수들이 가로채서 먼저 발표하는 일들이 너무 많이 쏟아져서, 제가 오랫동안 실험을 해본 게 있습니다. 일부러 다른 미국 가수가 오래 전에 부른 노래들을 마치 제가 작곡한 노래인양 부른 곡들도 꽤 있습니다. 가로채 간 작곡가들이 진탕 당해보라는 심정에서 해봤습니다.
 
그런 예 중에 기억나는 게 하나 있다면, 우리나라 아이돌 곡 중에서, 브리드 인 브리드 아웃 이런 가사가 나오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길 거리에서 BushMachinehead 노래를 멜로디와 조를 완전히 바꿔서 시험삼아 불러봤습니다. 그러니까 몇 달 지나니까 정말 그런 노래가 나왔습니다.
 
하나는 샤이니의 링딩동입니다. 샤이니도 제가 분노의 기도를 쏟은 적이 있었고, 그 중 한 명은 죽었습니다.

하나님 보세요! 쟤네는 루시퍼 노래도 하잖아요! 언제까지 제가 뺏기기만 하고 억울해야 할까요?

 
달샤벳도 수파두파디바 또한 제 집 방에서 열심히 노래 불렀는데, 너무 의심스러워서 미국에서 이미 오래 전에 발표한 락음악을 좀 변용해서 아주 크게 불러봤습니다. 코러스인 수파파 두파파 ~” 부분입니다. 찾아보면 멜로디가 하드 디스크 어딘가에 있습니다.


당시 답십리 초등학교 버스 정류장 앞 우리집을 두고 음악학원, 피아노 학원이 4개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머리 끝까지 화가 나서 더 이상 봐줄 수 없다고 생각해서, 환상 속에서 그들을 내팽개치고 저주의 말을 쏟아냈습니다. 달샤벳이 처음에는 잘 나가서 제가 뱉은 분노와 저주의 선포가 아무 소용이 없는 줄 알았고 기억에서 지워졌습니다그런데 글을 쓰려고 인터넷을 확인한 순간, 달샤벳은 7년 동안 축소와 우여곡절을 겪은 뒤에 해체했다고 합니다

[Oh!쎈 초점] 달샤벳, 6인 데뷔→4인 축소→해체? 우여곡절 7년史


    제가 지금까지도 달샤벳의 삶을 몰랐듯이, 그 때는 제가 분노와 저주를 내뱉은들,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알았으니, 함부로 저주를 퍼부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사도 바울이 적어놓은 말씀의 뜻을 이런 경험들을 통해서 몇년 전부터 깨닫게 됐습니다.
     
    갈라디아서 5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그 밖에 K POP 여자 아이돌 중에 글램이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배우 이병헌과 나쁜 일로 엮여서 Glam이라는 그룹이 2014년에 해체된 일이 있습니다. 그 일에도 제가 관련돼 있습니다.
     

    제가 유튜브 [아우터레위] 계정에 [I need your love] 라는 뮤직 비디오를 2015.1.31에 만들어서 올렸습니다이 음악은 여자 가수가 불러야 하는데, 당시에 제 여자 친구였던 이찬미 자매와 헤어진 상태라서 녹음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공 보컬 프로그램 한국어 판인 보컬로이드 SeeU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2014.11~12월 즈음에 어느 정도 만들어 놓고 나니 인터넷에서 보컬로이드에 관련된 법적 사항을 발견했습니다. 개인 취미 활동으로는 할 수 있지만, 작품을 만들어서 상업적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조문 해석을 자세히 보니까, 무조건 만들어서 공개만 해도 얼마든지 막아놓을 수 있게끔 해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를 어떻게 해야 되냐고 하나님께 여쭸습니다. 그러자 환상 속에서 예수님과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그냥 믿음으로 만들어라! 내가 네 장애물을 치우겠다. 네 훼방꾼들을 손 보겠다!”


    그랬더니 SeeU에 목소리를 제공했던 그룹 글램 소속의 가수 다희가 이병헌 사건으로 구속되고, 보컬로이드 회사는 그 구속 말고도 판매 부진으로 망해버렸습니다. 이병헌이 원인 제공을 한 범죄임에도 그룹 글램이 법적 신고를 하지 않고, 과도한 욕심으로 협박을 하는 바람에 판세가 뒤집힌 것입니다.

     
    그 밖에 엔터테인먼트 사들의 험한 우여곡절은 주로 2010~2012년 사이에 집중돼있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정말 저주가 이뤄질 줄 모르고, 당장 접한 상황에서 분노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류 또한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며, 기도하는 성도에게 좌지우지 됩니다. 한류가 삼위 하나님께 잘 달라붙어야 존속이 됨을 확실히 체험했습니다. 본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믿지 않고, 성경 말씀 대로 살지 않으니까, 기도하는 다른 사람이 개인적 감정에 아무렇게나 내뱉는 기도에도 조직체의 운명이 휘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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