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0일 일요일

구원예정 VS 인간의 수용 노력 : 본론 3부 C

예정선택설을 개인이 깨부수다!

앞 편에서 쓴 대로 한국 작곡가와 가수들을 표절 시비에 휘말리도록, 제가 직접 계략과 모략을 써본 적이 있습니다. 한편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 또한 맞는 말이었습니다

2011년 초에 만난 여의도 순복음 지교회에 HJW 형제가 있습니다. 저보다 한 살 어린 79년 생입니다. 그는 작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투자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자신의 고객이 바로 이효리의 유고걸 음악을 작곡한 작곡가라고 얘기해줬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작곡 사역에 도움이 되게 소개해주겠다고 제게 말을 했습니다. 그 때 저는 탄식했습니다.

 
아뿔사! 환상 속에서 내게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가 진짜구나? 내가 선대善對했더라면 혹시 소개받고서 협력사역을 할 수도 있을텐데. 이런 출세길을 내가 스스로 끊어 먹었구나?’
 
이런 일을 수 년간에 걸쳐서 몇 번 더 겪은 뒤에는, 다른 이들에게 저주 퍼붓기를 멈추었습니다. 제가 멈추지 않았다면 작곡가 용감한 형제를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남자로, 여성형(成形) 수술에 중독된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여장(女裝)남자로 만들어 버렸을 겁니다


어린 꼬마 시절 외가댁에서 그의 음악 속 가사에 담긴 문제를 가지고 참소하므로써, 그의 생각과 감정, 의지를 조종해서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넘어지게 만드는 환상을 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네가 돈을 많이 벌고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네가 강한 남자라고?
하지만 네가 보지 못한 게 있어. 네 음악은 사람들을 음란하게,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었지.
나는 네 죄악과 그 약점을 파고들어가서 네 인생을 조종하겠어!
 
좋아! 그럼 나는 네가 그 강함을 누리지 못하게 만들어 주겠다!
네가 그 인기를 누리지 못하게 만들어주마!
너는 이제 여자가 아닌 남자를 좋아하게 만들어주마!
너는 여자같은 취미를 갖게 되리라! 화장(化粧)과 여장(女裝)을 좋아하게 되리라!
 
네가 만든 음악 가사에 네가 세뇌, 최면에 걸려서, 네 인생이 그 속에서 헤매게 만들어주겠다!”
 
지금 인터넷으로 올리면서 찾아보니까 진짜로 2016년도와 그 이전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저주를 작정하려던 2010년의 1년 뒤인 2011도까지 이미 기사로 떴네요

2016년,

'나혼자산다' 용감한형제, 외로운 소녀감성 13년 차 싱글남 (종합)

2013년, 

<위탄3> 여일밴드, 용감한 형제에게 '소녀감성' 있다! | MBC 연예 스포츠


2012년,
용감한 형제, 알고 보면 소녀감성 종결자? - SBS뉴스

2011년,
'승승장구' 용감한 형제 강동철, 소녀감성 종결자 등극 | | 한경닷컴

그런데 여의도 순복음 지교회에서 같이 만난 친구 JYI가 자기 고등학교 후배라고 말함으로써 분을 삭히고 참았습니다. 그리고 앞서 유고걸 작곡가와 HJW 형제의 경험을 한 터라, 저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를 위해서 선한 마음으로 중보기도를 해줬습니다. 그러자 이 글을 쓰면서 자료를 찾는데, 2018911, 용감한 형제가 기독교 방송에서 간증하러 나왔습니다. 글 쓰는 시기에 맞춰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 준비를 해놓으셨습니다.
 
유튜브 - [본편] "용감하게 돌아온 교회 오빠" - 작곡가 강동철(용감한 형제)새롭게하소서신앙 간증 기독교 작곡가 교회 하나님 용형 신실함

 
그런데 한가지 더 쓴다면, 이 저주는 그 사람 당대에 끝날 게 아닙니다. 그 자식까지도 남아있으며, 그 자식들이 학교에서 왕따 당하고 괴롭힘을 당할 운명까지 내정돼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가수와 작곡가가 잘 된 경우는, 제가 2008년 즈음에 답십리에서 버스로 잠실로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 환상이 임해서 버스 안에서, 여러 노래를 따라 부르며 녹음을 했습니다. 2005~2009년까지 제 녹음기가 휴대용 MP3에 달려있는 저가형이라서 작게 녹음하면 아예 녹음이 안되므로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정도로 크게 불렀습니다.

그 때 받은 환상이 여자애 4명이 아이돌 그룹이 되는 것인데, 누구나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뜻에서 "To anyone = 2NE1"으로 이름짓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까지 버스에서 큰 소리로 중얼 거리며 녹음했습니다. 지금은 워낙 많아서 어디 붙어있는지 찾지를 못할 뿐입니다. 그 때 제가 불렀던 노래가 아마 “I don't care" ”Lonely"입니다. 그런 노래가 발표되기 수년 전이지만, 그런 노래와 뮤직 비디오가 나올 것을 환상으로 봤습니다.

 
그 때 환상에서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앞으로 한국에 아이돌 그룹이 아주 많이 생길 것이다. 특히 여자 아이돌은 더 많아질 것이다.
 
이는 일제 시대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 김구가 문화대국이 되고 싶다고 기도를 했기 때문에 들어주는 거란다. 더 나아가 그간 내게 기도하며 핍박받았던 딸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겨주고 아픔을 치료하기 위해서, 여자 연예인들을 많이 들어서 쓰임받게 하는 거란다!


아들아! 네 분노로 물어뜯지 않기를 부탁한다!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과 나 예수 그리스도는 한국을 세계에 드높여주려고 한다! 부디 잘 참거라!”

저는 아직도 2008년 여름 제 뒤에서 잠실에서 친구들과 버스 타고 가며 웃고 떠드는 캐쥬얼한 야구 복장 비슷한 흰색의 힙합 옷과 모자를 입었던 작곡가 테디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환상 속에서 제 안에 커다란 검은 색 개, 지옥의 개가 마구 짖으며 물어뜯으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손이 그 개를 어루만지자 개가 머리를 아래로 눌린채 으르렁 거릴 뿐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자 개가 어쩌지를 못하는 가운데, 한국 문화가 대중문화를 선두로 전반적으로 세계 위에 높아지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목사의 권한과 임무

더 나아가 2011년도에 제가 음악을 만드려고 산 컴퓨터가 잦은 고장을 일으켰습니다

(괄호 안은 제출 당시에 쓰지 않은 내용입니다. 

AMD 프로세서는 인텔보다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IBM 계열 PC는 애플 계열 PC보다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이로 인해서, 저는 진짜로 음악 사역을 시작할 때는, 애플 컴퓨터로 할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저는 분명히 하나님께 어떤 컴퓨터를 사야하는 지 물었습니다. 응답은 "애플 계열 컴퓨터를 사라"는 것이었는데, 제가 애플쪽은 사양에 비해서 너무 비싸서 PC쪽으로 바꿔서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아무 대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음대로 조립 PC를 샀습니다. 이후 알바를 하면서 다시 들은 음성은 노트북과 휴대용 장비만 사고 나머지 장비는 구입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불순종 속에서 길이 어그러지면서 다음의 체험을 하게 됐습니다.)

너무나 화가 나서 하나님께 분노하고 소리쳤더니, 컴퓨터를 고치려고 들어간 책상 밑에서 꽉 막힌 벽이 확 뚫리며 세상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이 있었는데, 제 속을 박박 긁어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그들 너머 제 맞은 편에 보이는 불 타는 지옥 속에 서 있는 뿔 달린 악마에게 던져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이후부터 한국 엔터테인먼트 사들에게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뉴스 기사에 몇 년에 걸쳐서 떴습니다. 심지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이야기도 끊임없이 쏟아집니다


또 이 엔터테인먼트사들의 공연 및 팬덤 활동이 교회에서 중고등부와 청년부의 성도들을 교회 밖으로 빼돌리는 역할을 참으로 많이 합니다. 2012년에는 그 환상들을 기억하면서 공책에 예언을 죽 적어 놨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에 알려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서신에 순위가 밀려서 여지껏 못 했습니다



내가 화가 나서 악마들에게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을 마구 던졌더니, 진짜로 이뤄졌나 보네?”
 
마태복음 18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바로 그 시절 2011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옥탑방 집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방언 기도하는 자의 영권은 막강해서, 네가 마음을 착하게 가져야 한다. 나쁜 마음을 먹으면 안된단다. 방언하는 사람의 기도는 현실로 이뤄지기 때문이란다!
 
아들아! 너는 아직 목사가 되지 않았지만, 난 널 목사에 준하는 자격으로 대우하겠다. 너는 내 말씀을 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목사라는 직분은 참으로 중요하단다! 목사가 속한 사회와 지역, 그 주변의 수 많은 사람들이 다 그 목사의 영권의 영향력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사는 늘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돌보고 중보기도를 해줘야 한단다.
 
목회의 부흥은 목사가 속한 지역과 사회, 나라 그리고 교회에 소속된 성도를 위한 중보 기도에 달려 있다. 목사의 중보기도에 이들이 좌지우지 된단다! 목양은 성도와 교회가 속한 지역 사회의 영혼들을 말씀과 중보 기도로 관리하는 거란다!”
 
물론 전부 정확한 글은 아닙니다. 제가 흐릿한 기억을 더듬어서 생각나는 대로 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제가 직접 여러 사람과 조직, 사회를 뒤에서 원격, 배후 조종하며 휘둘러 본 경험과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 때문에, 저는 장 칼뱅의 예정 선택설이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에서 매고 푸는 권세를 주셨다고 성경에 두 번이나 써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람이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데에 묶고 푸는 대로 됩니다. 이상으로 구원에 관한 예정선택설이 성경 말씀에 위배됨을 증거했습니다.
 

장 칼뱅의 예정선택설 핑계대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도 안하고, 미전도 종족과 나라들에게 전도 안해서 지옥 가는 기독교인이 많습니다. 제가 체험한 경험을 믿기 힘드실 겁니다. 그러나 분명히 이 체험은 예수님께서 목사의 역할과 임무, 위임된 권한과 책임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을 증거합니다

다시 말해서 지옥에 빠진 영혼과 전도 받지 못한 영혼들은 바로 우리 사명자들의 책임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내가 불신자들에게 전도하러 가지 못하면 중보 기도라도 해줘야 합니다! 예정선택설로 핑계대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아우성치는 지옥판결 난 영혼들을 향한, 직무유기와 책임회피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독교 공인 이후에 로마 교회가 기독교를 널리 전도하지 않고 로마 내부에서 만족하므로, 수 많은 이단의 무리들이 나타나서 쫓겨나므로 외부로 기독교가 전파됐습니다. 그리고 훈, 게르만, 노르만, 이슬람, 마자르, 헝가리, 불가리, 슬라브 등 외세의 침입을 지속적으로 당해서 로마는 망해버렸습니다. 외부에 전도하러 가지 않으면, 내부 교인들이 외부로 쫓겨나가거나, 외부의 불신자들이 교회를 침략하도록 하나님께서 세계 권세와 정사를 조종하십니다.
 
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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