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1일 일요일

GOD'S control on Rome empire 1 -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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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7년 5월 즈음에 익명의 교육기관에 보냈던 글입니다.

이 글을 책의 단원 요약을 전반부에, 후반부에는 과제의 획일성을 피하고, 독창성을 살리기 위해서, 헬라와 로마에 관련된 제 개인의 신앙 체험을 써보려고 합니다. 어찌보면 사족일 수도 있고, 주류 기독교 사회에서 볼 때는 위험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제가 20대 때 제 한몸과 미래 출세를 위한 쪽으로 삶의 초점을 맞추고 살아봤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게 나타내 보이신 그분의 환상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지 않고, 발표를 명하신지 20년 가까이 꼭꼭 숨겨왔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고 감추며 사는 동안은, 신사적, 예의 바른, 융통성 있는, 겸손한, 사교적인, 배려하는, 절제된, 균형잡힌 이란, 칭찬을 사람들로부터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경고 심판들이 하나 둘씩 실현됨을 보고 있습니다. 저 자신 또한 그 죄 값으로 지금껏 신학교도 가지도 못하고 20년 가까이 인생을 허비하다가 이제야 신학교에 들어왔습니다. 더 나아가 이 글에 쓰는 제 사촌 여동생 장문정의 2012KOICA 활동에서 죽음을 막을 수 없었고, 뉴스까지 나왔습니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보수정권의 부패와 몰락을 가져오기 까지 했습니다. 사람들의 눈치 보면서 살면 사람의 칭찬은 잠깐이고, 제 삶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홍익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는데, 그 학부 졸업장을 제대로 써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제 삶은 더더욱 꼬여만 갔고, 심지어 수많은 사람들을 죽도록 내팽개치거나, 나라를 말아먹는 경험까지 했습니다.
 
엄청난 과대망상증 환자처럼 보이겠지만, 기독교 세계, 특히 기도와 은사, 신비주의 쪽에서는, 사람이 뭔가 대단한 사회적 위치, 바쁜 직업, 세상의 명성이 있으면, 오히려 신비한 하나님의 능력을 써먹기 힘듭니다. 심지어 약화되어 사라지는 경험도 자주 했습니다. 도리어 사람이 한가해야, 기도에 주력하니 하나님을 만납니다. 낮고 천해야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명령이 오히려 영광과 감사로만 여겨져서, 적극적으로 빨아들이듯 순종하니 능력과 기적이 나타납니다. 세상 눈치 볼 필요없고 잃을 게 별로 없는 사람들은, 고민할 필요없이 삶을 쏟으니 사도행전이 현실에서 진행됩니다. 저만의 경험이 아니라, 지난 20년간 그런 사람들을 대량으로 만나면서 많은 기적을 보고 들었습니다.
 
저는 지난 20년간 이러한 경험들이 쌓여서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2009년 부터는 가급적 보고들은 증거를 전하자는 태도를 갖게 됐고, 2012년부터는 다시는 후회하지 않도록 일단 순종해보자!” 2013년부터는 불평과 원망을 금지하고, 하나님께 맡겨보자!” 201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하나님의 음악을 작곡해서 발표하자!” 2016년부터는 내 삶을 다 포기해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자!”로 계속 태도가 바뀌어 갔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는 대로 보고들은 경험을 씁니다.

교수님들이 과제를 내실 때는 어떤 마음으로 주셨는지 저 자신은 모릅니다. 그러나 신앙적 관점 혹은 신비주의 관점이라 할지라도, 그 체험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마치 제가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께 불순종으로 감춰왔던, 그분이 주신 환상과 체험을 쏟아내라고 명령하시는 듯 합니다. 환상 기억의 실마리들을 도발적이면서, 단도직입적으로 제게 푹푹 쑤시는 느낌이라, 상당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내가 과거에 받았던 환상을 어떻게 교수님들이 알고, 이렇게 찌르듯이 던져주는가?’
 
그리고 한 번 기회를 줄 때 안하면, 수년 동안 그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쓰지 못할 정도로, 다른 일로 바빠지거나 빚을 갚느라 바빠집니다. 그리고 예언은 현실로 이뤄지므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기회가 사라집니다. 사실 이 글도 원래는 2001531일 군대 제대 후에 사회에 발표했어야 할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로서는 이런 예언을 사회에 쏟아봐야, 그냥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제가 쏟은 시간과 열정에 아무런 보상이 되지 않음을 알고 하기 싫었습니다. 지금 기회를 주실 때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대정봉환大政奉還 14 - GF로 이끈 환상과 현실의 기적

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제가 열방 예찬 교회에서 전도할 때마다 끊임없이, 저를 괴롭혀왔던 체험을 쓰겠습니다. 제발 제가 이 교회 저 신학교, 어떤 기독교 단체에 끌려다녀서 정착, 결혼 못 하고 빌빌 거리는 일이 안 생기길 바라는 마음 뿐 입니다.

2015년까지 저는 나이가 들어서 비염이 치료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GF 교회로 가라는 음성을 무시한 뒤에, 2016년부터 냉방병에 몇번 걸린 뒤에, 3분에 한번 씩 코를 풀 정도로 기침, 재채기, 콧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수도꼭지에서 물 흘러나오듯 나와서 아예 코를 틀어막았습니다.

그 시작은 축축한 기운이 코에 들어와서 가득채우는 체험이 잦더니 어느 순간 비염이 심각해졌습니다. 그래서 신유집회에 가기 시작했습니다.




GF로 교회로 이끈 환상들

또 2016년 글을 쓸때도 자꾸 GF 교회에 가야한다고 감동을 끊임없이 올라왔는데, 2017년에 전도하러 다닐 때 성령님께서 여러가지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1. 보통 개척교회에서 기껏 전도를 해도, 성도들이 어느새 성령의 기적, 은사, 신비에 눈을 뜨고 관심을 갖다가, 영성훈련원으로 수평이동하는 환상

2. 젊은이들이 이성친구를 만날 통로로 대형교회를 찾아가는 환상, 물이 안좋으면 다른 대형 교회로 옮기다가 결국 세상에서 세상방법으로 자기들이 원하는 애인을 찾는 환상

3. 영성훈련원 교회에 들어가도, 작은 지교회에서 더 큰 본원과 지교회로 청년들이 2번의 이유로 옮기는 환상

4. 다른 교회들의 견제로 영성훈련원 출신들이 다른 교회에 취업이 안되는 환상

5. 일반 교회와 신학교에서, 성령을 은사주의라고 이름 붙이고 이단으로 매도하는 환상

6. 영성훈련원 끼리 서로 치고박고 물어뜯으며 싸우는 환상

7. 일반 교회 출신들이 신학교에서 배운 대로 해봐야, 세상에서 무너지고 낙망하는 환상

8. 일반 교회에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이 전도받아서 들어갔는데, 기적배척으로 성도들이 실망, 삶 속에서 낙망하고 가나안 성도로 바뀌거나 아예 그만 두는 환상

9. 은사만 있으면, 교회만 세우면 여의도 순복음 교회처럼 부흥할 줄로 착각하는 사람들과 대면

10. 이상의 이유로, 불신자 전도가 안되는 환상

11. 영성훈련이 성경 및 하나님을 대체하고 의존도를 높여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영성훈련원을 의지하는 현상

12. GF 교회에서 배운 사람들이 성령사역을 정형화시켜서 성령을 제한하며, 나머지 다른 교회 사역자들을 비판하며 성령훼방죄를 짓는 환상

게다가 2017대선에서 지시받은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기적이 쏟아지므로 지적과 경고 예언을 전하게 됐습니다.




GF 교회의 타 영성훈련원 비판 이유

영성훈련원을 걱정하는 의견과 반대로,

제가 어떤 교육기관에 가므로, 거기서 영성훈련없이, 새벽기도, 금식, 성경 암송, 전도와 양육으로 하나님을 찾고 잘 인도받아서 교회를 잘 운영하시고 부흥시키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하나님과 사역자의 1:1 관계가 영성훈련원들의 난립으로 묻혀 버릴까봐 걱정도 됩니다.

또한 영성훈련원 때문에 집, 재산,직장 날리고 이혼하거나 방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제 어머니 조차도 시온 기도원의 사고 방식을 갖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삶을 엉뚱하게 인도하고 희생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오랜 세월동안 어머니 성화에 끌려다니면서 당했습니다.






개척교회 목사, "하나님 명령, 투자 안하면 하늘 간다"며 교인 상대 200억 사기


    GF 교회 당회장님이 다른 영성훈련원 교회들, 성령사역을 비판하는데에도 다 합당한 근거가 있습니다. 시온 기도원에서 오랫동안 피해를 당하며 봐왔던 저로서, 2009년도 명령을 받았음에도, 2012년까지 GF 교회에 침묵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유와 해방


    그러나 그런 비판 속에서도 부작용이 있고, 심지어 멋도 모르는 성도들까지 동원해서 다른 교회들의 성령사역을 비판하는 과정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성령훼방죄를 짓습니다.

    그리고 제가 GF 교회에 가서 보수세력이 붕괴될테니, 그러기 전에 회개하라고 편지를 꾸준히 넣는 중에, 편지 받기를 거부해서 보수세력 붕괴와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을 이끈 장본인 또한 GF 교회 당회장 목사님이기도 합니다.

    제 경험의 출처가 하나님인지, 마귀인지는 여러분들이 판단하실지라도, 어두운 미래 환상과 현실로 이뤄지는 기적 속에서 제가 전하지 않을 수 없어서 부득이하게 전했습니다.

    저는 이제 해방돼서 삶의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오죽하면 기독교 자체에 염증이 날 정도입니다. 이제는 어디 불려가거나 끌려가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외로움에 지쳤고, 맘에 드는 자매 잠깐 보고 바로 헤어지고, 노동일하는데 몸이 너덜너덜 합니다. 이제는 정상적으로 일 잘해서 돈 잘 벌고 결혼하고 싶습니다. 교회 사역은 이제 진저리가 납니다.

    사실 정말 결혼만 하고 싶다면, 이런 글 쓰는 게 더 나쁩니다.
    그냥 교회 가서 가만히 있으면 아직 나이가 젊으므로 자매가 붙습니다. 특이한 일 안하고 가만히만 있으면 됩니다.
    아니 아예 교회 안 가도 됩니다. 신학교만 잘 다녀도 자매 사귑니다.
    아니 신학교 안 가도 됩니다. 동네에서 거래하는 가게에서 여점원들을 잘 사귀면 됩니다.
    현실에서 직장 잘 잡으면 됩니다. 요즘은 돈 250만원만 넘어도 여자들이 눈이 낮아져서 만나주더군요.

    그럼에도 굳이 이런 글을 쓰는 게,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지 않으면, 자꾸 현실을 도로 내려놓고 하나님께 끌려가니까 아예 써버립니다. 그리고 다른 개척교회를 운영하고 있는 독신 목회자들을 위해서, 길을 뚫어놓습니다. 그래야 안정적으로 제 삶이 놓이고 풀리기 때문입니다.

    GF 교회에 가는 길에 '여기 뭐하러 가나? 내가 헛것을 보고 들었나? 에이 귀찮아! 그냥 돈 벌고 차 사고 장가나 갔으면 좋겠다! 이런 젠장!'

    이런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제 마음 속에서, GF 교회에 가는 게 부끄럽고, 쑥스러운 기분이 크게 올라왔습니다. 있지도 않은 체면 따지고, 마음 속에 어떤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그래도 명색이 교회를 운영하는 목사인데, 이런 곳에 와야 하나?'
    '내가 명문 OO 신학교 졸업했는데, 이런 데 와야 하나?'
    '내가 은사주의를 비판했는데, 이런 데 와야하나?'

    그런데 이게 제 생각이 아닌 게, 저는 목사가 아니고 전도사이고, 명문 신학교에 합격한 적도 없으며, 은사주의를 비판한 적도 없습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멍해서 주변을 쳐다보고 있으면, 곧 제 뒤에서 개척교회 목사님 부부가 GF 교회 토요일 신유집회에 올라갑니다.

    그 사람들 생각이 제 마음에 전이가 된 게 몇 차례인데, 그 때마다 제 마음 속에 들린 생각이 있습니다.

    '저 들의 길을 열어줘라!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다른 이들의 삶을 열어줘야만 한다. 그러기에 그들보다 먼저 같은 고난을 겪는다! 네 삶이 해방되고자 한다면,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들의 길을 열어주도록 노력하라!'

    2012~2017년도 사이에 GF 교회 갈 때마다 경험한 일입니다. 그러니까 저로서는 작정하고 글을 쓰고 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이 더 먹기 전에 후딱 끝내야 합니다. 주님의 명령을 미뤘더니 제 삶만 방황하고, 제게 있던 여자친구조차 떠났습니다.

    "주님, 저 여친도 있고, 교회에 아쉬운 거 없어요. GF 교회에 안 갈래요!"
    .........
    "아들아! 이제 너 여자 친구 없다! GF 교회라도 가야 사모를 사귈 수 있지 않겠느냐?"

    대정봉환大政奉還 13 - 성령훼방죄

    제가 바쁜 삶 속에서 글쓰기를 미루는 중에, 2017년 초부터 위와 같은 경험에 덧붙여서, 2018년 3월 익명의 기관에서 한 교육자가 한 말이 더 압박을 밀어붙입니다.

    "계시는 성경이 완료된 시점에서 완전히 끝났습니다. 더 이상 계시는 없습니다. 계시가 아직도 있다고 하는 분은 여기서 빨리 나가는 편이 좋습니다. 우리는 찍어 내버릴 겁니다."

    그의 말을 GF 교회를 포함한 모든 예언은사를 훈련하고 중시하는 교회와 기도원, 영성훈련원들에게 전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은 개신교단 내부에서 서로 박 터지게 싸울 날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널리 편을 많이 만들어 놓으십시오.

    이게 다락방 류광수를 해결한 뒤에, 더욱 사태가 악화되고 압박이 커진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아무 염려없이 아래처럼 생각합니다.
    "계시가 끝났다고? 그럼 끝났나보지! 성경을 더 이상 안 만들어낸대매? 성경을 자꾸 만들면 머리 아프지. 지금이 딱 좋다! 외울 거 많아봐야 골치 아프다!"

    그런데 문제는 사도 바울이 성경에 써놓은 계시의 정의 때문에, 함부로 계시중단론을 주장하기도 어렵습니다.

    고린도 후서 12장

    1.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사도 바울은 1절에서 환상과 계시를 구분해서 썼지만, 2~4절은 환상과 계시가 같은 것으로 서술해놨습니다. 환상과 계시를 따로따로 쓰지 않은 것을 확인해보십시오!

    그런데 이슬람권에서 무슬림들이 꿈과 환상으로 예수님을 직접 보고 그 음성을 들은 뒤에, 예수님을 믿는 게 속출하고 있습니다.



    무슬림 이맘(이슬람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목사로 바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무슬림 여자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계시의 정의는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이 밝힌 대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이 사람에게 나타나셔서 보여주시거나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경 시대에 끝난 계시가 지금 이슬람 권에서 돌풍치고 있으며, 수많은 무슬림들이 계시를 접하고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시는 절대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서 성령님께서 1984~6년 사이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제게 보여주신 예언 환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교계 내분 : 정통을 자처하는 개신교단은 계시가 끝났다고 주장하며, 이단으로 예언 교회들을 몰아붙일 것이다!
    2. 외부에서 침투한 분열세력 : 공산 좌파와 사회주의 좌파 세력이 숨어들어간 좌경화된 기독교, 진짜 이단, 이방종교 세력들에게 선지자들이 경고 예언과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 선언을 퍼부으므로, 그들이 신비주의, 은사, 성령을 모두 이단으로 판결내릴 것이다!
    3. 자중지란 : GF 교회처럼, 독선에 치우친 교회는 같은 성령의 종들과 성령의 교회들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그들의 은사사역을 비판하는 성령훼방죄를 지을 것이다!

    예레미야 6장
    28.그들은 다 심히 반역한 자며 비방하며 돌아다니는 자며 그들은 과 철이며 다 사악한 자라
    29.풀무불을 맹렬히 불면 그 불에 납이 살라져서 단련하는 자의 일이 헛되게 되느니라 이와 같이 악한 자가 제거되지 아니하나니
    30.사람들이 그들을 내버린 은이라 부르게 될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버렸음이라
    이상의 이유로 제가 GF 교회에 가서 글을 쓰고, 헌금 봉투에 편지를 써서 넣어드립니다. 조용조용히 사역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꼭 자매들이 와서 제게 말을 합니다.

    "당회장 목사님께 편지 쓰지 마세요! 여기서 그러면 목사님에게 찍혀요!"

    당회장 목사님은 하나님께 찍혔습니다. 아무리 주변에서 좋은 예언을 전할지라도. 평소 성령님의 입과 그분의 종들, 사자를 향하여 교만한 태도로 대적하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23장

    16.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17.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18.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냐
    19.보라 여호와의 노여움이 일어나 폭풍과 회오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20.여호와의 진노가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그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끝날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21.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22.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여하였더라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을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처음에는 저도 시온기도원 예언사역자들한테 4년을 당해서, GF 교회 당회장 목사님의 심정이 이해는 되고, 다른 목사님들은 은사 비판을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GF 교회 당회장 목사님에게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너무 다른 영성훈련원과 성령의 교회, 은사 사역 목회자들을 비판하는 말을 그간 자주 하셔서 그렇습니다. 그 때문에 제가 정상적으로 세상에 정착을 못 하고, 미래가 보이면서 자꾸 GF 교회로 불려옵니다. 막상 오면 좋은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니라, 지적환상과 예언만 생각납니다.

    성령 사역은 함부로 비판할 게 못 됩니다. 드러나온 열매를 보고 좋다 나쁘다 판단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다른 교회들의 성령 사역에 대해서 비판하지 않으면 됩니다. 특별히 시온 기도원처럼 문제가 불거나오지 않는 이상! 

    대정봉환大政奉還 12 - 결혼 고민

    저는 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제가 이번 편은 약간 앞과 다른 내용을 쓰겠습니다.

    기존 패턴

    제가 토요일마다 GF 교회를 가는데, 지금까지 저녁만 갔습니다. 이유는 주로 낮에는 글 쓰거나 숙제를 했기 때문입니다. 하루종일 연속 이틀을 교회 생활을 할 수 없을 만큼 빡빡했습니다. 그래서 청년부 예배만 드렸습니다.

    토요일 청년부 예배를 드린 이유는,


    1. 하나님께서 저를 배려하셔서, 가급적 주일과 기본예배에 집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를 안 가는 저를 위해, 말씀하신 약속대로 정규예배가 아닌 날에 청년부 개설
    2. 나이 40이 넘어서 기혼자들 모임에 가야되는데, 제가 오는 시기에 맞춰서 전년부터 노땅 청년부를 만들어주심

    등에 너무 감사해서, 제가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미쳤다고 웃겠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에 제가 안 가거나 명령불복종을 하면, 그 조직자체가 없어지더라구요. 또 그 불안감에 가게 됩니다. 실제로 제 또래가 같이 20명가량 올라갔는데, 그 중에 노땅 청년부에 출석하는 사람들이 5명도 안됩니다. 그 청년부를 다른 사람들은 재미 없어한다는 것이지요.

    예전 2009년도에 다니던 신학교도 그랬습니다. 
    "아들아! 실용음악을 하지 말고, 신학을 하란 말이다!"

    제가 작곡가로 빨리 성공하고 싶어서 거부했었는데, 대중음악을 만들기 위한 음악이론은 독학하는 게 더 빠르더군요. 그래서 학교를 관뒀더니 학교가 잠시 없어졌습니다. 이 글을 쓰는 2018년까지 그 학교는 신학부와 음악학과가 아예 없는 것으로 압니다.

    내 고집을 내세우고 붙잡을 때, 그 행위가 아무 쓸모 없는 것으로 전락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은 사라지더라구요. 아무리 빈약하고 허술해도 순종하면 지켜주시고, 안전하고 강하더라도 불순종하면 사라지는 삶이 어느덧 18년이 다 되갑니다.

    하나 더 있다면, 제가 쓴 글을 헌금봉투와 함께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근원적 목표 입니다. 노땅 청년부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지 전달 방법이 너무 쉽고 편해서 좋습니다. 사람 많은 젊은 청년부에서는 목사님이 직접 인사를 하시니, 그때 드리면 됐었는데, 그기간은 시험 기간과 다른 글이 더 급해서, 못 썼습니다.



    패턴 고민

    요즘은 반대로 청년부 예배를 안 가고 낮에 신유집회만 갈까 고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가끔 답답해서 청년들과 말싸움을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어지럽히면 안된다고 성경에 쓰여 있어서, 가급적 안하려고 하지만, 현실에서 이뤄지는 압박 속에서 답답해서 가끔 툭툭 던집니다. 예배만 드리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혼사길 열어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약속을 못 챙기는 것 같기도 하구요.

    반면 청년부가 아닌, 신유집회 가려는 다른 이유는, 어떤 체험들 때문이기도 합니다.

    노땅 청년부로 올라오기 전, 본 청년부에, 제가 2012년 GF교회 예언 집회에 처음 들어올때 같이 들어온 자매가 있는데, 그 자매에게 사귀자고 말하도록, 만나게 해주신 기회를 하루에도 여러 차례 주셨습니다. 그 때 그자매는 시집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장 말을 못 걸겠더군요.

    또 다른 경험은, 2018년 1월 어느 토요일에, 오금 역에서 GF 교회로 가는데, 환상을 보면서 가던 길이었습니다. 제 카카오톡에 있는 2012~2013년에 GF 교회에서 만났던 자매 상당수가 교회를 옮기거나 그 부모가 교회를 개척했다고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네가 교회에 예의 지킨다고, 내 말씀을 안 전해도, 봐라! 그 자매들이 교회에 붙어있느냐? 네가 차라리 일찍 순종해서 전했더라면, ...."

    "예, 한명이라도 건졌겠지요."

    1월 둘째 주 쯤에는 오금역 근방 개척 교회 앞에서, 얼굴만 알던 예쁜 GF 교회 자매가 서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말씀, 즉 GF 교회 성도들이 적잖게 빠져나와서 교회를 개척했음을 확인했습니다.

    1월 3째 주 쯤에는, 같은 길로 오고 있는데 또 음성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번에는 길을 건너서 GF 교회 언덕 윗편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아들아! 이제 네가 좋아하는 자매를 보게 되리라!"

    그래서 제가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골목 안 네일아트 가게 앞에, 여고생~여대생 정도되는 아가씨들이 긴 패딩점퍼를 입고 15명 가량 모여서 왁자지껄 떠들고 있었습니다. 그 아가씨들 속에서 제가 좋아하던 자매가 있었는지, GF 교회 자매들인건지 확인하면서 열심히 찾고 있었는데 아는 얼굴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때 시야에 10m 거리에서 어머니와 딸이 걸어오는 모습이 보여서, 부딪히기 전에 피하려고 봤더니, 2012~13년도에 마음에 들었던 자매가 어머니와 걸어오면서, 그때까지의 저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속 2주로 깨달았습니다.
    '아! 이제 1시간 정도 지나면 GF 교회에서 청년부를 시작하는 시간인데, 어머니랑 같이 나오는 것을 보니 교회를 그만뒀구나?

    내가 알기론 이 자매가 나랑 나이가 비슷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노땅 청년부 되자마자 교회를 옮겼나?

    에이 젠장, 나 이제 청년부 안 나갈까봐! 낮에 신유집회 때만 가고 싶다!'

    왜냐하면 제 카톡에 2012~13년도에 GF 교회에서 만난 제 나이 이상의 자매들은, GF 교회에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보면 최근에도 청년부 활동을 하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 나오는데, 실제로 GF 교회 청년부에 가면 젊은 청년부이던, 나이든 청년부이던 그들을 만날 수 없습니다. 교회를 다른 곳으로 옮긴 게 분명합니다.

    어차피 제가 교회를 흩뜨리는 것 같고, 무너뜨리는 것 같아서 글을 안썼습니다. 2012년부터 본격적인 내용을 참았으니 2018년 6년 동안 참은 셈입니다. 그래봐야 결국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다 인도해셔서 다 흩어놓으십니다.

    현재 시리즈는, 제가 영성훈련 교회들이 열심히 전도하고, 인재도 많이 배출해서 일반 개척교회를 설립하던지, 아니면 개척교회를 돕는 사역자로, 배우자로 들어가는 인원도 금기시 하지 말아서, 개신교계에 많은 편과 동맹을 만들어 놓으라는 글이 중심입니다.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로마 초대 교회 5 - 콘스탄티누스의 계시

    5장 기독교의 승리

    이 부분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 칙령으로기독교를 공인하게 된 면을 다루고 있는데아주 간단하게 쓰겠습니다하나님의 기적계시는 성경의 시대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현재 신학 교리에는 성경시대로 계시는 끝났다고 봅니다왜냐하면 요한계시록으로 종말을 다 얘기 했고성육신으로 구약의 성취가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그런데 계시가 무엇인지 자세히 실체를 따지면성경의 말씀을 말합니다그럼 성문화된 말씀이 무엇인지 살펴보면성경이 쓰여질 당시레마의 말씀으로서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모세를 포함한 선지자에게 나타나셔서 직접 하신 말씀과 그 시대에 있었던 사람들과 하나님의 상호작용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적어놓은 것입니다.


    이러한 신학 이론을 박살내는 사건이 바로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기독교 공인 역사입니다콘스탄티누스는 기존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근거 기록이 없습니다이방인으로서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즉 이 자체부터 신학이론에서 볼 때는 상당히 이단적이며오늘날 같으면직통계시입니다.

    교회사가 유세비우스의 [콘스탄티누스 대제 전기]에서 다음처럼 적혀 있습니다.

    황제는 멀미안 다리 위에서 전투하기 전날 밤에꿈 속에서 그리스도의 헬라어 첫 두 글자, P와 X가 교차된 글자를 받았다그리고 이 군호로 정복하리라!”는 계시를 받았다황제는 이 때 기독교로 개종했으며이 글자를 병사들의 투구에 달므로써승전을 했다그리고 밀라노에서 리키니우스 장군을 만났다제국 통일 목적으로기독교를 공인하는 칙령을 합동으로 반포하기 위함이었다.

    오늘날 개혁 신학 교리로 따지면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이교도로서 꿈으로 하나님을 만난 아주 혼란스러운 직통 계시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유세비우스는 성경시대에 계시가 끝났고주후 300년이 지났음에도 감히 계시를 운운하는 이단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용하셨고그들을 통해서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공인이 됐습니다더 나아가 많은 불신 학자들은콘스탄티누스를 비판하지만그들이 비판하는 근거조차도 하나님을 증거하는 역사적 사실입니다콘스탄티누스가 리키니우스를 공격해서 전 로마를 통일하게 된 계기또한리키니우스가 자신의 제국에서 기독교인들을 핍박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렇게 하도록 부추긴 악령과 상황을 허락하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1990~1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역사책을 보는 중에 들은 말씀이 있습니다.

    나 여호와는 로마 제국 전역에서 기독교를 공인시키고전도하길 원했단다그래서 리키니우스에게도 기회를 줬단다그러나 그에게는 나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마음이 부족했단다아들아예수를 대충 믿거나어설프게 대하면그 틈을 마귀가 타고 들어온다본인이 아닐지라도 그 주변 사람들부하들이 마귀에게 이용을 당해서리키니우스를 부추겨서 기독교를 핍박하게 하던지본인이 기독교를 확실히 믿게 하던지 양극단으로 치닫게 한단다중간은 없다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를 더 확실히 믿는 자에게 뺏긴다.”

    인본주의 도덕에 젖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헷갈리고 뜻을 모르는 구절이 있는데그 구절이 위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을 뒷받침합니다.

    마태복음 25: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믿음이 어설프면 제대로 믿는 사람에게 뺏긴다는 뜻이며실제로 이 말씀이 콘스탄티누스와 리키니우스를 통해서 역사적으로 이뤄졌다고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이상의 결론과 역사 하나만으로도개혁 신학의 교리 중 계시중단론은 아주 크게 잘못됐으며함부로 교리로 체계를 세워서 하나님을 마구 재단하면 안됩니다지나친 무질서를 핑계로 유한의 인간이무한의 하나님을 재단해서는 안됩니다그 때문에 지옥에 신학자들과 목사신부를 포함한 기독교계 성직자들과 학자들이 불구덩이용암 못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것을저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보고 왔습니다.

    이 사람들이 언제 지옥에 확실히 떨어지게 되는 지 결정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성경 구절을 다 살펴보면사람의 단편적 사고 구조로는 성경 말씀들이 몇 개의 무리로 갈려서 어떤 말씀들은 무리를 이뤄서 서로 뜻이 들어맞는데다른 무리와 서로 부딪히고 전혀 안 맞습니다예컨대 구약시대에 투석형 처벌은 모세오경에 기록돼있으므로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시대에 과부와 스데반 집사에게도 쓸 수 있었던 것입니다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에 글을 쓰시면서 투석형 처벌은 신약시대에 교회에서 안하지요근본주의자들의 기준대로무조건 성경대로 하자면다시 구약 시대로 돌아가서동성애자 보는 대로 다 돌 던질까요진중권 교수가 윤정훈 목사에게 MBC 토론에서 했던 말입니다.

    성경 말씀을 유비적 추론으로 이론을 이어가고 만들 수 있습니다그런데 한계된 사람의 이성과 지식으로는 그 추론이 정확한 게 아닙니다그래서 고대에 수많은 교부들이 나왔지만그들의 이론 대부분은 폐기되고 현재 믿지 않습니다그리고 오늘날 우리의 신학 사상도 먼 훗날에는 거짓으로 판명될 게 적잖습니다그런데 그 신학 이론으로 함부로 재단해서성도들이 하나님을 체험한 것을 함부로 재단하고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금지시키니하나님께서 그 목사들과 교수들을 죄다 지옥으로 던지셨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단독으로 장 칼뱅이 땅 속에 목만 내놓고 머리칼을 주변 말뚝에 박힌 채로땅 속에는 구더기와 뱀이 그의 목을 갉아먹는 것마귀는 말뚝을 망치로 내려찍는 것목사들이 불 속에서 타들어가고 녹아내리면서 칼뱅을 욕하며자신은 배운대로 했을 뿐이라고 항변하는 장면이제 막 죽어서 기차놀이하듯이 줄줄이 지옥으로 쏟아지는 전세계의 목사와 신학교수들을 보여주셨습니다덕정 사랑의 교회가 간증한 대로입니다.

    더 나아가 은사자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는 목사와 신학교수들은영원히 회개불가능 하기 때문에죽으면 곧바로 지옥밖에 갈 곳이 없는 자들임을 보여주셨습니다살았으나 죽은 자임을 당시에 이미 환상으로 다 봤습니다이 간증 자체도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증거하는 것으로서창세기에서 선악과를 먹으면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아담과 하와는 죽지 않았습니다오늘 날 성령훼방자들이 열심히 성령훼방해도다음날 아침에 가뿐하게 일어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당장 망하지도 않지요그러나 그는 아무리 회개를 진실히 드려도그게 하나도 상달이 안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고그는 아무리 선행을 쌓아도 죽어서 지옥에 들어갑니다이 때 한경직 목사님이 죽어서 지옥가는 장면을 봤습니다.

    어린 시절에OO 이단 사냥꾼의 죽음을 보여주셨습니다그분은 탁명환 목사와 함께 일했던 사람이라는데죽을 때 하나님 욕을 실컷 내뱉고 죽었습니다그 이유는그가 죽을 때 영안이 열렸는데천사가 나타나지 않고 저승사자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그가 왜네가 나타났냐고 따지면서죽음이 기독교적이지 않고 너무 한국적무속적이라고 말도 안된다고 소리질렀습니다그러자 악마가 저승사자 코스프레 의상을 벗어던지고 빨랑 나오라고 머리채를 끌어당기니백 목사는 하나님께 배신당했다며 하나님께 고래고래 욕하다가 죽는 장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상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결론을 내리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극단적 교리로 몰고 가지 말고아는 척 비판하지 말라서로 사랑으로 섬겨줘라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무슨 말을 내뱉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말하다가지옥간다!”
    아래 말씀이 그들의 운명이라고 가리키셨습니다.

    베드로 후서 2
    10.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11.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하느니라
    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결론

    로마의 기독교 전파와 공인그 과정의 역사 속에서삼위 하나님께서 신적 권능과 기적역사하심이 속속들이 들어있습니다기독교 공인조차도 계시의 꿈이 승전으로 이어지는 기적에 기반합니다따라서 사람은 하나님을 결코 제한해선 안됩니다어려운 시대일수록사람의 판단이 아닌 성령 하나님과 말씀에 더 의지해야 합니다.

    로마 초대 교회 4 - 벤허

    4장 노예제도

    여기서는잠깐 기독교에서 관점을 빼서이방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다루고자 합니다.

    일반적 로마인들은노예는 자연상태로서 처음부터 노예라기 보다는빈곤전쟁으로 인해 추락한 운의 결과로 받아들였습니다그래서 노예라는 신분제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보지 않은 자유로운 입장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반대로 그리스인들은육체노동을 경시했으며노예에게 생산 노동의 대부분을 맡기고그 자신들은 정치와 에술학문에 매진을 했습니다게다가 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학문과 과학수학의 발달로 헬라인들은 우월의식을 갖게 됐습니다.

    본래 호메로스의 문학에서는 신()조차도 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여신들의 가정일 뿐만 아니라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가 대장간 일헤르메스는 전령의 일을 합니다판은 목축을 합니다헤시오도스가 말했습니다노동에 몸 바친 자만이신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5세기부터는 야만인과 그리스인이 구별되고육체노동은 야만인에게 적합하다고 플라톤이 주장합니다아리스토텔레스는가능하다면 모두가 하층이고 천한 사이가 되어야 한다.” 고 말했으며노예로 적합하게 태어난 사람들을 헬라인들이 노예화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노예제는 생물학적도덕적우주적으로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에 따라서 그리스 사람들은노예제도를 지지하는 철학의 기반에 따라서 노예 경제 체제를 굳건히 지켰습니다더 나아가 노예에 대한 인권은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는 노예를 자연적당연한 것으로 봤기에 노예를 인간적으로 대우하지 않았고 가축과 소유처럼 대했습니다그러나 로마는 노예를 운이 나빠서 노예로 전락한 것으로 봤기에 보다 인간적으로 대우해주고 법적 보장도 해준 면이 있습니다이 책의 P.175에서 보면 로마의 노예는 그리스의 영향을 받아서 초창기에는 인권보장이 없었습니다로마는 공식적으로 자신들이 그리스의 한 나라인 일리움(트로이)에서 나왔다고 말합니다즉 그리스 문명권이라는 말입니다동시에 라틴족이 처음 로마를 세울 때는이탈리아 반도 남부는 그리스 인들의 식민지라서그리스의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그러나 P.166, 176으로 넘어가면점차 노예는 신분과 인격을 인정받기 시작했고점차 자유인과 차이가 사라져갔습니다심지어 자유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보복하셨는지이 책 내용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188에 네일은 언어 사용으로 신분을 밝혔습니다최초의 로마 교인들은 가난한 계층의 사람들로 구성됐다백년이 넘는 동안 교회는 헬라어를 사용했는데, ~생략상위 계급의 로마인들은 라틴어를 사용했는데그리스 어는 가난한 계급과 노예의 언어였다.” 다시 말해서노예제를 강력히 주장하며그리스인들의 야만 지배 및 야만인들은 그리스 인의 노예가 돼야만 하는 게 당연하다는 사상을 가진그리스 인 본인들이 노예로 전락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됐습니다.

    시편 9:15 저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함정에 스스로 빠지고자기가 몰래 쳐 놓은 덫에 자기 발이 먼저 걸리는구나.

    P.189로 가면세상의 주인이라고 자처하던 그리스는 노예로 전락합니다그래서 로마 시대에는 그리스 이름을 가진 자는그리스 출신의 노예로서 누구나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리스 인의 언행에 따른 하나님의 심판에 따라그리스 인들은 스스로 그리스 철학을 쉽게 버리고거부감없이 기독교를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P.190에서 첼수스는 기독교는 노예의 종교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더 나아가 그리스 출신 및 동방 출신의 노예들은 의학수사학야금 기술을 포함한 상당히 높은 문화와 문명 지식과 기술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로마의 높은 신분의 노예가 됐습니다그래서 로마에서 노예 생활을 하며 받아들인 기독교를그들이 로마 상류층에 전도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요약하면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기 전 알렉산더 시대부터가나안 지방은 헬레니즘 세계에 지배를 받습니다그래서 헬레니즘 철학은 이후부터 유대교를 위협했으며구약 외경 마카비 서는 이 항전을 담고 있습니다예수 탄생 당시와 이 후 사도들에게까지 헬레니즘 철학은 끊임없이 믿음에 도전했고심지어 기독교와 혼용이 돼서 수 많은 이단들을 만들어냈습니다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리스를 몰락시키고그리스의 노예제 찬성 철학에 징계를 주심으로써그리스인들이 스스로 그리스 철학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게 합니다마침내 기독교의 적이었던 그리스인들이 로마의 노예가 돼서예수 그리스도를 로마 전역에 전도하는 첨병의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그 때문에 오늘날까지 신약성경의 원전은 헬라어로 작성이 됐습니다.

    오늘날 무신론자들은 말합니다종교는 마약이다로마 교황이 농노들에게 신앙을 이유로 구체제를 강요한 것을 봐라그들은 백성의 편이 아니다귀족의 앞잡이에 불과하다제도가 바뀌어야만 한다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며개인을 몰아붙이는 게 아니라구조적 문제 해결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사회 근원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로마를 뒤집어 엎지 않으시고도얼마든지 로마 사회를 바꾸셨습니다. P.207 이후부터 노예 신분 상승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노예들이 노예 해방 운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스파르타쿠스의 반란인데이는 실패했습니다그러나 로마 황제와 원로원 귀족들의 대립은점진적으로 로마의 노예 해방과 신분 상승을 일으켰습니다로마 황제 가문과 원로원 귀족 가문들은광활한 영토확장으로 얻어진라틴푼티움이라는 대농장 경제를 기반으로수 많은 노예들을 자신들의 가문에서 가신(家臣)으로 활용했습니다그래서 그 노예들은 낮게는 허드렛 일 하는 사람부터농사꾼심지어 가문(家門)을 위해서 싸우는 군인과 수사학법률행정 자문 가신으로 활약을 했습니다. P.209~212가 그 내용입니다결국 군인으로 활동하는 노예들은 기사(騎士)계급이 되며대농장 경제 제도와 함께 중세 유럽의 봉건(封建)제도로 이어집니다더 정확히 말하면 이미 로마의 귀족들의 대농장은 준독립적 자치적인자급자족이 가능한로마에 속하는 작은 나라 다름이 없었습니다마치 중세 유럽의 봉건제도가 이미 고대로마제정 시대에 다 확립이 된 것 같습니다이를 토대로 원로원 귀족들과 군인 가문들은 서로 싸울 수 있었습니다.

    황제 가문이 정치 체계 전반을 장악해서원로원을 견제 해야 했기 때문에행정사법군대 모든 분야에서 황제 가문의 가신들인 노예들이 직책을 장악했습니다그래서 P. 209에서 로마 해군의 함대원들은 모두 자유인이어도함장은 황제의 노예였으며대농장의 소작인들은 자유인이었어도소작 관리인은 대농장 소유주의 노예라는 기록이 남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벌을 내리시지만다시 또 그들을 일으켜 세우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마치 사사 시대처럼악한 유혹을 받아서하나님께 죄를 짓고나면크게 매를 맞은 뒤에하나님께 회개한 뒤에다시 회복시켜주는 순환을 이방에서도 되풀이 하셨습니다그리스 인들이 노예제와 헬라 철학으로 하나님을 대적했지만노예로 전락한 뒤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는 첨병이 됐고마침내 하나님을 통해서 점진적인 노예 해방을 경험하게 됩니다제가 책 내용을 보고서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다어린 시절에 예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보여주시며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들아사람들은 민주 자유주의를 이룩한프랑스와 영국 혁명을 보고서제도와 체제사상에 목을 맨단다그러나 아들아그 지혜를 부어주고그들이 혁명을 이룰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를 바꾸고국민의 의식을 향상시켜준 것은 하나님이시란다그 전에도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수천년간 실패했었단다아들아예수 그리스도를 여러 사람들에게 전도하고 내 이름으로 구하거라그럼 당장은 답답하고 느리고 안되는 것 같지만마침내는 그 기도대로 바꾼단다!”
     
    그 때 로마에 노예로 잡혀와서로마 군함 아래 바닥에서 사슬로 묶여서 노를 젓던 노예를 보여주셨습니다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다가 발각돼 붙잡혀 온노예로 전락한 시민으로부터 예수님을 전도받았습니다그리고 그는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모아 기도했습니다그리고 로마의 노예제가 점차 느슨해지고 해방되는 것과 마침내 서로마제국이 멸망해서혼란통 속에서 신분제도가 유명무실해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로마 초대 교회 3 - 환난기의 교회 예표

    3장 시련기의 지침서

    카타콤은 그리스어 카타(아래)와 쿰베(경사)가 합쳐서 생긴 어로본래는 에트루리아 사람들의 무덤을 뜻하는 말이었습니다게다가 로마의 평원은 화산 폭발로 발생한 응회암 지대로서사람이 쉽게 파낼 수 있는 바위층 이었습니다더 나아가 사회제도적으로도로마의 귀족시민들은 자기 소유의 매장지를 갖도록 보장이 돼있었습니다그래서 카타콤은 자연사회적 모두 유리하고 합법적으로 전파확장될 수 있었습니다.

    카타콤 안에서 사람들이 집회를 갖고모여서 생활을 하므로써카타콤 내부에 인테리어들이 발달하게 됐는데그 증거로 남아있는 게 내부의 벽화들입니다주로 구약 성경의 내용을 하나의 장면처럼 만들어서 벽화를 그려놨습니다특히 당시 핍박받는 상황에 맞게 구약 시대에 핍박을 믿음으로 승리하는 이야기들을 통해서카타콤의 기독교인들은신앙과 내세에 대한 굳건한 희망을 키워갔습니다.

    카타콤에 숨어든 사람들은평소에는 지상 도시와 끊이지 않는 접촉과 연락으로 양식을 공급받고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이 책의 내용에 추가하여 카타콤은로마시대에 로마 전역 특히 동부지방에서도 발견되는데오늘 날 터키의 카파도키아에도 있습니다지금 발견된 규모에 따르면 소도시 수준으로몇 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에 환풍구까지 설치돼 무척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즉 수도 로마 뿐만 아니라로마 전역에서 기독교가 전파된 곳이면대부분 카타콤에서 기독교 신앙을 보존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카타콤이 로마 사회에 미친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마 제국의 복음화
    • 로마 귀족층의 가정과 여성들의 금욕주의와 부합하여그들이 기독교로 통합되도록 했습니다.
    • 선교열정과 박해를 견디는 신앙을 길러내는 온상으로 카타콤이 역할을 했습니다.
    • 순교 신앙을 전승했습니다.

    기독교 문학(변증서)의 발달의 온상
    • 앞서서 당시 로마 시대에는기독교에 대한 수많은 오해와 낭설들이 떠돌았다고 썼습니다이 문제를 해결해준 사람들이 변증가들입니다.
    • 기독교도에 대한 로마 정부의 박해와 헬라로마의 이교철학자수사학자들의 비판을 반박하고기독교를 변증해줬습니다.
    • 더 나아가 로마의 노예들에게는헬라등지에서 끌려온 수사학자와 교사들도 많았는데이 들이 변증서를 읽고 기독교로 개종하도록 촉매제가 됐습니다.

    기독교 예술의 발달
    • 앞서서 카타콤에는 프레스코 화가 벽화 형식으로 많이 있었다고 적었습니다그렇게 쌓여온 기독교 예술 역량이 훗날 로마 기독교 공인 이후에대중적으로 크게 발달하게 됐습니다.
    • 이 책에서는 짚어주지 않았지만기독교 선교 초창기에이방 종교 우상을 만들던 수많은 예술가들이로마의 기독교 공인 선포 이후에도 생계에 지장이 없이오히려 더욱 호황을 누리게 해서기독교 개종이 산업전반에 저변 확대가 되게 하는데에 큰 역할을 담당합니다.
    • 훗날 동로마 제국 황제들의 성상숭배 금지령이 내릴 때까지기독교 예술 산업은 기독교의 대중화에 첨병 역할을 하며서로마 제국에서는 게르만족들이 개종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 더 나아가 동로마 교회와 서로마 카톨릭 분리의 단초가 됩니다.


    1984~6년도 즈음에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예수님께서 제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아들아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것과 같은 양상의 기독교 핍박 시기에는교회를 대형화 시키는데에 목매지 말고로마 카타콤처럼 지하로 숨으라고 세계 교회들에게 전하거라그러나 미국과 한국 교회들은 대형 교회 재산과 성도 수를 지키기 위해서 네 경고를 듣지 않으리라결국에는 세상 속에서 타협하고나 하나님을 배도하리라!

    또한 중국 교회들은 한국 대형 교회 목사들의 헛된 희망과 꿈을 추구하는 설교를 듣고대형교회가 되기 위해서삼자교회라는 명목으로 중국 공산당에 굴복하고 혼합되리라그러나 그 끝은 배신이다공산당은 사탄이 영광받기 위한 하부조직이므로기독교를 결국엔 탄압하게 돼있다악령들이 사람 마음 속에 깃들여서 조종하기 때문에 사람이 어쩔 수 없다공산당 이론 책을 읽고 있으면 악령이 사람 속에 들어가게 된다그래서 공산당은 학살숙청을 할 수 밖에 없단다.”
     
    정말로 2015년도에 주님의 말씀이중국 공산당의 중국 삼자 교회 건물 철거로 현실이 됐습니다그 다음에 일제 침략기 시대의 조선반도의 교회를 보여주셨습니다적잖은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하거나 일제의 압박을 피해서 만주와 연해주로 건너가는 장면입니다거기로 가서 일제와 싸웠던 성도들은조선처럼 신사참배를 하지 않은 반면에조선에 남아있던 대형 교회들은 총칼에 굴복해서 신사참배를 했습니다조선의 목사님들은 대형 교회 기반을 잃고 홀홀단신으로 떨어져 나가면힘든 노동을 할까봐 두려워했습니다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어설프게 남아 있지 말고아예 죽을 각오로 싸우러 나간다면이처럼 하나님을 배도하지 않아도 된다조선 반도 교회들의 목사는 교회 재산과 성도수에 연연하고성도는 현지의 생계에 마음이 뺏겨서나를 배도했단다차라리 독립군들과 함께 만주에서 일본군과 싸웠다면 신사참배를 안했을텐데.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정 싸워이길 수 없으면로마 초대 교회 성도들처럼나 예수 그리스도가 잡혀갔을 때 제자들처럼숨고 피하거라바보같이 순교할 수도 없으면서실상은 경제 문제 때문임에도자신을 속이고 핑계대며 남아 있다가 변절하지 말라살아있을 때와 비교도 안될 만큼 더 큰 고통의 징계를죽어서 영원히 받아야 한단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