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요일

전광훈 목사님이 스스로 증거한, 북한 암살조

 



Save Korea 가 위험분산과 개신교계 대다수 세력을 안정시키고 있다.


기존 전광훈 목사의 천박하고 상스러운 언행으로, 기독교계의 다수가 외면 중이었는데, Save Korea에서 목소리를 내니까, 비판 세력들이 설 자리가 대폭 줄었다.

그리고 일단 보수우파 모임장소를 분산시키니까, 전라도 와 중공 자치경찰이 흩어져서 당분간 압력이 줄어들었다. 

그런데 국힘내부에 간첩있어서, 중국인 100만명 무비자 입국 신청을 국힘에서 해놓았다. 이 때 부터는 보수우파 운동을 중국공안이 직접 때려잡으려고 할 것이다.


[LIVE] 전광훈 목사 긴급 기자회견 서울 서부지법 폭력 선동반박 성명!


미국 도움이 없이는 시간 질질 끌면, 전광훈 목사는 중국 공안이 납치해서 죽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이런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독점적으로 앞장서고 나서지 말아라!

주인공 되려고 하지 말아라!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납치 암살 될 뿐이다!


핵심증거 나 결정적 자료는 혼자만 갖고 있지 마세요!
그냥 미리 다 뿌리고 공개하세요.
안 그러면 입막기 위해서 납치 및 암살 시켜요!



길거리 여론조사 대표! 부정선거 증거확보. 재판 전날 의문사

혼자만 증거 갖고 재판날에만 공개하려다가 암살 당한 여론조사업체 사장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그냥 미리 내막을 다 공개하고, 본인의 증언이 필요없을 정도로 진실을 공개했으면 안죽었을 수도 있다.



세월호 교감도 자살아니다. 증언하지 못하도록 죽인 것이다.





전광훈 목사 암살 승인 계시



전광훈 목사가 김학성 교수 및 교회 참모진들과 만담을 갖는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것은 광화문의 도움이지, 하나님의 공로가 아니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될까봐, 제 사촌 남동생이 제게 미래 한국 대통령을 물어봤을 때, 제가 차마 공개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막상 대선이 닥쳐서 사람들에게 알릴 때가 돼서 공개했습니다.



아래 목사들을 시켜서 Save Korea를 비방하는 유튜브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맞춰서 전광훈 목사 암살 명령이 북한에서 내려온 겁니다.

제가 어린 날에, 1984년 전후 큰 고모 댁에서 본 거 같은데, 성령이 임하여 제게 환상이 임했는데, 

전광훈 목사가 자꾸 다른 보수우파 목사들을 비방하고,
애국 구국 하려고 나서는 목사들을 자꾸 막고 자기 밑으로 기어들어오라고 강압하고,
자꾸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면,

전광훈 목사가 참모진들과 회의하며 공개방송 하는 모임 자리를 보여주신 뒤에,
그 보다 더 높은 하늘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어전회의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승인하시니까,

전광훈 목사가 말한 그대로의 내용대로 암살이 진행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한국 보수우파는 미국 도움 없으면 희망 없다.




그런데 일단 먼저 겁만 주고 경고를 하므로써, 하나님께서 자기 종인 전광훈 목사가 회개할 기회를 주시겠으나, 그럼에도 그 교만과 탐욕, 폭력성을 놓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전광훈 목사를 이스라엘 초대 왕 사울의 처지로 강등시키는 판결을 내리실 겁니다.

그럼에도 죄를 깨닫지 못하고 더욱 교만하게 굴면, 하나님께서 사울의 최후처럼 사형을 승인하시면, 그 누가 아무리 나서서 막을 지라도, 그 암살을 막을 수 없게 되는 결말로 환상이 끝났습니다.



하나님의 계시, 환상은 현실로 이뤄진다!


저는 아우터레위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아우터레위 블로그에 실린 내용과 비슷한 내용들을 코웃음 치고 공개 비판하는 설교할 때마다, 사랑제일교회에 박원순 전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이 들이닥치고, 전광훈 목사가 구속되는 것을 지속적으로 목격했습니다.

추가로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에도, 여러차례 혼자 단독적으로 뜨려고 하거나, 개신교계의 리더가 되려고 하지 말라고 여러차례 경고했습니다. 모난 돌이 정 맞듯이 두들겨 맞을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정확히 썼습니다.

그 경고 무시하니까 문재인 정부때 사랑하는 교회가 세무조사를 3차례 이상 받고 교회 예배도 감시받는 등 갖은 고초를 겪고 나니까, 문재인 정부 앞에서 백신 홍보하며 굴복하는 것을 봤습니다.

민주당이 29차례 윤석열 정부 관료들을 탄핵 하는 동안,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은 단 한 건도 막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Save Korea 든, 에스더 기도운동본부이든 간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일어서니까 사회 여론부터 확 바뀝니다. 사람의 으샤으샤가 아무 소용없음을, 저는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에서 절실히 체험했습니다.

역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일하셔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뜻을 모아 한 마음으로 오래토록 부르짖어 기도해야 됩니다!
Save Korea 든, 에스더 기도운동본부 이든, 그 무엇이든 간에, 나라 살리려고 기도하기 위해 모인 집회와 집단을 비방하지 마십시오!

진짜로 여호와 하나님의 승인이 떨어지면, 그 목숨은 그 누구도 못 지킵니다! 전광훈 목사가 어처구니 없이 황당하게 죽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철통보안을 다 따돌리고 허술한 빈틈에 어리숙한 암살자가 마치 소가 뒷걸음질 하다가 쥐 잡듯이 암살이 성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일단 무대에서 내려와 개인 사생활을 지키며 혼자 쉴 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무엇보다도 북한에서 암살지령 한 번 떨어지면, 웬간해선 취소를 안하기 때문에, 거의 죽을 때까지 평생 그 암살 지령은 계속 따라다닌다고 보면 됩니다. 이 부분은 제 아내가 응답받고 제게 말해줬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의 암살지령은 죽을 때까지 취소되지 않아요!

라면서 제 아내가 울었습니다.

"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 영화 계시 9 - 이재명 대통령 당선의 신비주의적 분석

이 글의 전편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편을 짧게 줄여서 쓰다보니, 마치 제게 모든 권한이 달려있는 것처럼 쓴 것 같은데, 사실은 대다수의 개신교 성도의 사정을 반영해서 경험한 환상입니다.

예컨대 2025년 조기 대통령 선거 또한, 저는 많은 사람들의 사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2025년 대통령 선거에서 적잖은 기도의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도우신다는 선포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했지요.

그 이유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마치 자기가 다 한 것처럼, 자기만이 유일한 선지자이고, 자기를 중심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을 너무나 많이 했기 때문에, 또 다른 은사자들이 하나님께서 도우신다는 말을 하므로, 저는 대놓고 2025년 조기 대선에 대해서 하나님께 기도를 놔버렸습니다.

더 나아가 현실에서 조차 기도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생계 사업을 해야 했기에, 시간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 때 일하면서 많은 깨달음과 생각이 있었습니다.

개신교 성도 안에 나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이다.
심지어 내가 처하는 상황과 심리가 다른 보수우파 개신교 성도들의 것을 감정이입하는 것일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바가 어쩌면 하나님의 생각이 이입된 것일 수 있다.


광화문 세력의 전광훈 목사가 너무나 자기중심적이고, 간절한 기도와 회개, 은사를 우습게 여기고 정치적 활동만 중시하며, 모인 군중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예배, 기도를 인도하는 게 아니라, 연사들의 정치적 발언만 쏟아내니까, 하나님께서 개입하실 이유가 사라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광화문이 너무나 시끄럽고 혼란스러워서 지치므로, 잘 안가게 됩니다.

나 개인 하나 살기도 바빠서, 거기 신경쓸 겨를이 없는 상태에서, 모든 걸 전광훈 목사가 다 기획하고, 다 실행하고 다 준비하고, 다 승리해놓은 상태이고, 다 자기만 중요하고 자기만 한다니까, 굳이 거기 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대통령선거도 전광훈 목사가 다 계획하고 한다니까, 아예 손 놔버렸습니다. 지든지 말든지 되든지 말든지, 신경 안써버렸습니다.

다른 선지자들과 전광훈 목사가 다 이겨놨다고 하니까, 나는 이번에 좀 쉬자!
안그래도 평소에 힘들게 사는데, 여기까지 신경쓰며 금식하고 부르짖어 간구하기엔, 내 체력이 너무 고갈됐다.
자기들이 잘한다니까, 맡기고 손 놔버리자!


제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것을 이번에는 작성하지 못했지만, 나 자신 한 사람의 심리와 상황을 겪은대로 써보니까, 기도하는 은사자들 중에 전광훈 목사님에게서 등 돌리고 정치에 신경끄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을 거 같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말조심을 많이 하셔야 됩니다.

그 입이 모든 복을 다 차버립니다.
그 말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단절시킵니다.
협력자들로 하여금 의욕을 꺾어 버립니다.


우리가 모여서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게 아무 의미없는 행동이 되게 만들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과 아무 상관없이 전광훈 목사의 인기와 명예, 권위를 세워주러 오는 것 같아서, 쓸데없는 짓 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께 중보기도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잊어버리게 만듭니다.

저 사실 수도권 빨리 떠나서, 내려가봐야 됩니다.
앞 편에 적은 하나님 말씀과 달리, 실제로 저는 취사선택해서 내 맘대로 행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다른 생각하지 말고, 지방에 내려가서 선대가 사놓은 농지를 실효관리 하지 않으면, 20년 지나서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에게 뺏깁니다.

내가 앞편의 글을, 환상 받은 그대로 원론적으로 써놓은 것이지, 실상은 안내려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반드시 내려가서 농지 실효 관리를 해야 할 상황입니다.

다 개인적으로 급박한 상황에 놓여서, 나라에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그 바쁘고 생계로 절박한 개인들을 불러모아서, 단상에서 쓸데없는 자기우상화 얘기하는 게 전부 크나 큰 죄악입니다.


저는 이전에도 이런 이력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님한테도 종교개혁에 관해서 지적하는 글을 많이 쓰고,
그 전에 시온 기도원 원장 목사님에게도 설교시간에 사적인 얘기 쓸데없이 넣지 말라는 얘기 쓰고,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는 성공과 세상의 부를 하나님의 축복과 억지로 연결짓지 말라는 얘기 많이 썼습니다.

​다니는 교회마다 비판하는 아주 못된 놈입니다. 그러나 제가 안 쓸수가 없었습니다.

그 길로 가면, 지도자 개인이 커지려는 목표로만 간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우상으로 낙인찍혀서 음부까지 내동댕이 쳐집니다.​

그러면 함께 배를 탄 공동체 모두가 위험해집니다. 그 결과로 먼저 나타난 게 이재명 대통령 당선입니다.

​왜 목사들은 자기가 높아지고 커지고, 중요한 사람이 되려는데, 혈안이 돼있을까요? 이 건 일반인들의 욕구보다도 훨씬 강렬하게 작용합니다. 아주 뻔하고 유치할 정도로 주변 사람들이 다 알아채는데도, 정작 본인은 애써 모른척 하며 감추기 급급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내면이 다 드러납니다.

​일반인들은 스스로 알아서 포기하고 자제하며 겸손히 숙이는데, 왜 그럴까요?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누적된 성공에 너무 길들여졌고, 이 과정 중에 틈 탄 악마가 그 감정과 의지를 붙들고 조종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2025년 8월 25일 월요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계시, 영토확장 VS 홧병 14 - 불발탄이 아닌 미국심판 예언들



이 글은 다음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천조국 파랭이 예언 계시


천조국 파랭이 라는 유튜버를 모든 사람들은 잘 알겁니다
CIA 신고로 아주 유명해진 유튜버인데, 제게 다른 분이 2019년에 제보해주셨는데, 제가 글로만 올리고 실제로 바쁜 삶 속에서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그걸 진짜로 실천해주고 한국 사회에 유행시켜 주신 분이 유튜버 천조국 파랭이 입니다. 그러나 제겐 천조국 파랭이는 아주 낯익은 40여년을 기다려온 여자 입니다.

왕권신수론 15 - 미래 대선 환상 / 한국 예언의 중심은 여호와 하나님

먼저 일단 제가 쓴 글이 있는데, 불교 승려 탄허가 예언했듯이 한국 남자 미국 여자 부부인연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관계 예언 - 유럽인종 최후의 보루, 한반도 예언 계시

많은 한국남자 미국 여자 부부가 있지만,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의 각 방에는 작은 아버지, 삼촌들 때문에 TV가 안방과 달리 따로 있었는데, 그 중 한 방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미래 전파를 쏘아주시고 당시 현재 전파를 막으셔서, 미래의 장면을 보게 하셨습니다.

거기 등장해서 또박또박 말하던 여자 얼굴이 바로 오늘날의 천조국 파랭이 입니다.



이 여자가 세상에 등장하는 이유는, 바로 전세계에 전쟁이 번지기 전에, 한국과 미국에게 예방경고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여자의 말을 통해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줄 서서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미국 심판 예언들


제가 어린 시절, 아장아장 걷는 작고 귀여운 꼬마, 아마 유치원생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을 때, 성령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자주 찾아오셨습니다.



먼저 미국은 보수우파 초대대통령 이승만을 한국 대통령에 앉히려하지 않았고, 

그 다음에 CIA가 한국 보수우파 전대통령 박정희 암살을 사주했고,
이후에 전두환 전대통령을 지미 카터와 그 이후 미국 대통령들이 쥐고 흔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모두들 잘 알다시피, 미국 자본주의와 맘몬신앙의 부정부패를 보여주셨습니다. 이후부터 주르륵 미국 심판 예언이 쏟아졌는데, 제가 굳이 말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본 것도, 그냥 미국 목사님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냥 동영상만 올리겠습니다.



존 폴 잭슨 목사 향후 10년 미국에 대한 예언2 byung1012위는 존 폴 목사의 미국내부에 미국해체 세력과 미국 본토 핵폭격 예언
그 다음에는 로리 부인과 고든 스켈리온


미국의 절반이 가라앉는다는 로리 부인과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의 충격적인 예언

다음으로, 마더 쉽튼의 남자가 여자가 되는 세상에서, 핵미사일이 인류의 종말을 끝내는 예언

그 뒤에 바바뱅가와 세르비아 예언가 미타르 타라비치의 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들이 주르륵 이어졌습니다.



그 때 저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세상 쾌락에 시간을 남용하지 않고, 열심히 예언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서 전쟁을 막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께서 그 때 보여주셨던 대로 저는 그 맹세를 깼고, 세상은 전쟁 속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1984년 즈음에 전광훈 목사의 암살 예언환상도 봤는데, 그게 전광훈 목사의 입에서 줄줄 흘러나오므로써, 제가 본 예언들의 50% 가까이 현실로 바뀌었습니다.

전광훈 목사까지 사라지면, 대한민국과 미국의 공산화를 막을 커다란 브레이크가 하나 사라지는 겁니다. 그 때문에 제가 전광훈 목사,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에게 꾸준히 교만과 독단, 무사안일을 경고했던 겁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혼자만 튀지 말아라! 협력하라!
책임과 위험을 분산시켜라!
목사 우상화 문화와 관습을 배우지도 퍼뜨리지도 마라!
적은 누룩이 퍼지지 못하게 하라!


심지어 제가 한 말도 아닙니다. 그냥 예수님께서 전달하라고 시키신 말씀을 그대로 전달한 것 뿐입니다! 

더 이상 무섭고 악한 예언들이 현실화 되는 걸 막아야 합니다.
저는 예수님으로부터 분명히 들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심각한 대재앙과 전란의 심판을 내리시기 전에, 미리 피하고 예방해서 회개하고 평화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줄 것이다!
그게 바로 한국이다! 
한국이 미국의 미래를 예표해서, 이 단계에서 잘 대처하면 막을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단계에서, 미국과 선진국들이 대처하지 못한다면, 미국에서 벌어지는 본격적인 심판은 인류가 견디기 힘들다!

한국 속담으로 치면, 한국 수준은 호미로 막을 수 있지만, 미국 수준으로 넘어가면 가래로도 못 막는다! 



이래서 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꾸준히 요청했던 겁니다.
전광훈 “국정원 직원 2명이 찾아와서…” [현장영상] / 채널A


이 글은 다음 글로 이어집니다.

2025년 8월 23일 토요일

과연 회개가 만능일까?

 제가 질문을 받았습니다. 아래 블로그의 댓글에서!




다 성경에 있는 질문이라 대답을 했습니다.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예배와 기도는 교회에 가서, 제대로 해라! 6 - 중국인들을 다스리는 한국인 목사를 목격하다!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중국 공산당과 중화사상에 반대하는 글만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미 제가 청년시절에 성령 하나님께서 중국인들을 구원하시는 모습을 여러차례 현실에서 보게 하셨습니다. 특별히 막내 이모님이 운영하셨던 영일 교회에서 많이 봤습니다. 영일교회는 막내 이모부가 운영하셨던 영일 병원 부속 교회입니다.


바로 그 영일교회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성도들은, 병원 환자들과 노인요양보호사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온 조선족이나 한족 그외 기타 소수민족들입니다. 그래서 항상 자기들끼리 싸우고 말썽이 많았습니다.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는 사람, 자기 일을 떠넘기는 사람, 남의 일에 시시각각 간섭하고 트집잡는 사람 등등 별의 별 문제들이 항상 발생했고, 그 과정에서 늘 다툼, 속앓이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서로를 미워했습니다.

영일병원의 역사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모부가 젊은 시절부터 있었으니 오래 됐지만, 영일교회의 역사는 이모가 목사 안수를 받고나서부터이니까, 제가 군대를 입대하기 몇년 전으로 당시로서는 역사가 아주 짧았습니다.


중국인들은 한 곳에서 일을 오래 하기가 힘듭니다. 원체 힘든 일을 하기 때문에, 한국인도 사실 중국인들이 하던 일을 오래 하지 못합니다. 그저 2~3년 하는 거면 정말 길게 한 것이고, 보통 1년 하고 쉬기도 하는데, 3~6개월 하고 쉬고 다시 와서 하기도 합니다.

몸이 진짜 힘듭니다. 저도 노동 일을 할때, 몇개월 단위로 끊어서 하고 쉬고 두어달 놀고 다시 구직해서 몇달 하고 쉬는 게 몸에 뱄습니다. 건설노동을 오랫동안 하니까 그렇게 되더라구요. 1년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요양보호사는 너무 지저분하고 치매걸린 노인들이 짜증나고, 또 목욕시켜주는 것은,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때려치우고 나가는 중국인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막내 이모가 목사가 된 이후, 그 노인요양사들을 상담, 중보기도해주고, 중국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신앙심, 선한 양심을 심어주니, 선진국 국민처럼 본성이 놀랍게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게으름, 악함, 투기, 질시, 증오 등등이 사라졌고 온유, 근면, 솔선수범 등등 사람 성격이 싹 좋게 바뀌는 것입니다.

특별히 그 중국인들의 근성이 아름답게 바뀌고, 더 나아가 영일 병원에 지속적으로 일하고 싶어하게 만들고, 정착하게 만드는 초자연적 힘이 작용했는데, 신비주의 목사들의 출현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제시대에 청년 목사로 활동하며, 죽은 사람들을 여럿 되살려 낸 유종섭 목사를 만났는데, 그 목사님이 2010년대 뉴스에도 나온 강남에 위치한 교회의 불치병도 기도로 고치셨습니다.


2010년도 당시 이미 90세를 넘기고 10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온 몸이 늙을대로 늙었으나 양복을 입고 예배에 참석하여 성도들에게 안수 기도하는 모습은, 마치 고대 이스라엘의 초대 족장들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그 자녀들에게 축복기도하는 장면과 같았고, 

젊은 날에 성령님께서 쓰셔서 초자연적 기적으로 수없이 사람들 앞에서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했던 위대한 무용담과 전설들은, 노쇠했으나 불타오르는 날카로운 눈 빛과 함께 경외심을 자극했습니다.


그 유종섭 목사가 요양병원 환자로 들어오셨지만, 그 전후 시기에 막내 이모 목사님 주변에 적잖은 신비주의 개척교회 목사들이 영일교회 부흥회에 방문하셨고, 그 기도회 과정에서 저와 중국인 직원들을 포함해서 적잖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그때 이미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중국은 대한민국의 더불어 민주당을 통해서, 한국의 수 많은 첨단기술과 첨단 기업들을 넘겨받고, 한국을 이기고 한국을 집어삼키며, 한국 역사와 문화, 영토를 강탈하려고 할 겁니다. 

그러나 그 모든 중국의 악한 계획을 막고, 소수의 한국인이 8억 인구 대국 중국을 굴복시키는 미래를 보여주셨는데, 바로 성령 하나님으로부터 구약의 선지자와 신약의 사도들처럼 막강하게 쓰임을 받는 기도하는 종들이 우뚝 서서 굽어보자, 그 많은 수의 중국인들이 위대한 신비주의 한국인 목사를 우러러 보며, 무릎꿇어 경배하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그 신비주의 목사의 등 뒤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뚝 서서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시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중국을 극복하고, 굴복시키는 미래 역사는, 바로 하나님과 교통하며 그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 초자연적 기적을 전달하는 기도의 종과 성도들이 이룩해낼 겁니다.

그래서 초자연적 신비적 하나님의 본체를 멸시, 이단시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며, 기도하고 성령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드려 쓰임받도록 함이,

대한민국이 홍콩처럼 중국 공산당에 먹히지 않게 하는 최대의 방비책입니다.


갈가노의 검


이는 마치 게르만부족이 서로마를 침공하여 멸망시킨 후에, 로마 교회의 초대 교회 늙은 목사들이 지팡이 하나 의지해서 겨우 게르만 군대가 밀집한 곳에 목숨을 걸고 가서,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 경배하고 굴복하라고 외친 것과 같습니다.

로마 카톨릭 전설에 따르면 게르만 군병들 앞에 초라한 수도사, 목사, 사제가 손가락에 꼽을 만큼 적은 수로 아무 무기도 없이 와서 잘 알아듣지 못하는 로마어로 외치니까, 게르만 군인들은 어처구니 없어서 멍하게 바라보거나 깔깔 거리며 비웃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크나 큰 번개가 땅으로 내려치고, 땅이 큰 진동을 내며 게르만 군병들은 모두 쓰러졌고, 다섯 손가락 보다 적은 수의 수도사들에게 무릎꿇고 용서를 빌며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26) 6세기 ① - 게르만족의 대이동과 영성 생활의 위기


그 위대한 역사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시길 바라시며, 몸이 근질근질 하시는 모습을 2010년도 즈음 영일교회에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이 중국에 먹혀가는 것은, 일반인들이 자랑하는 국뽕, 증산도같은 한민족 종교와 사상이 자랑하는 한민족 고대역사, 경제만능주의자들이 자랑하는 한국경제로는 절대로 중국을 이길 수 없음을 증거하는 것이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도우심만으로 이 한국이 중국을 극복하고, 세계 앞에 한국이 우뚝 서서 지도국으로 변모할 수 있음을 한민족에게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2025년 8월 17일 일요일

예배와 기도는 교회에 가서, 제대로 해라! 5 - 쌓인 기도가 동네를 바꾼 흔적

 




교회로 가도록, 집에서 내쫓으시는 여호와 하나님


2024년 인천시 서구 청라 월세집의 구조 자체도, 하나님께서 집이 아닌 교회에서 기도하라고 예비해놓으신 것이었다. 그 집에서 방음이 전혀 안돼서, 옆집, 윗집 소리가 다 들렸다. 즉 우리 집에서 기도와 찬송을 하면, 옆집 윗집에 다 퍼지는 것이다.

너무나 이상해서 집구조를 찬찬히 조사해봤는데, 벽을 두드리면 퉁퉁 소리가 나며 비어있는 게 확인됐고, 벽 자체도 콘크리트가 아니라 대부분 석고 보드였다. 아마 진짜 내벽과 기둥도 있을 것인데, 칸막이 구획은 전부 텅텅 빈 석고 보드였다. 

원래 벽안에 방음재, 차음재 등등을 넣어서 두들겼을때, 절대로 울리는 소리가 나서는 안된다. 이것을 삼성과 sk 하이닉스의 공장 건설하면서 알게 된 건데, 건설사들이 본사 건물 지을 때 처럼 지으면, 절대로 층간 소음이나 옆집 소음이 발생할 수없다. 

하지만 일반 집에서는 제대로 집을 짓지 않기 때문에, 방음이 전혀 안되는 것이다.
위 사실을 깨닫고 나자, 하나님께서 그 집에 이사왔을 때에도 하셨던 말씀이 환상 속에서 꿈 같은 얘기가 아닌, 계시가 현실을 지배하는 가장 현실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들아! 집에서 기도하지 말고, 교회로 가라!
여기는 불세례로 유명한 서인천 주님의 교회가 가까이 있고, 
더 나아가 신월동 교회와는 전의 동네보다 더 가깝다!"

그래서 몇주 정도 불세례 교회도 갔었다.
그전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에 살 때는 멀어서 가기 힘들었는데, 가까이 가니까 얼마든지 자주 갈 수 있어서 참 좋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다시 잘 안가게 됐는데, 그 이유를 아래 2개 단원들이 잘 설명해준다.
우리 부부가 동네에 터를 잡고, 집에서 열심히 기도를 하면 그 동네가 엄청나게 발전하는 기적이 수년 내에 나타나는데, 그때 또 그 동네를 떠나고 다른 곳으로 가므로,
그 축복을 우리는 누리지 못하고 남에게 주기만 하기 때문에, 우리 자신은 허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래 아는 목사들이 담임하는 교회로 찾아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겼기 때문이다.
아래 두 개 단원들에 자세하게 설명이 돼있다.



유튜브 영화 채널이 귀신을 불러들인다!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살 때에는 새벽에 일어나면 집에서 새벽기도하는 게 습관이 돼서, 처음에는 모르고 했다가 너무나 창피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할 게 없으니 성경을 봤다.

그러나 눈으로 보고만 있고 입으로 소리를 내지 않으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컴퓨터를 켜거나 핸드폰을 켜서 유튜브로 영화를 보니까, 아무리 내가 이어폰을 끼고 혼자 듣는다 할 지언정, 아주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세상 영화나 뮤직비디오 같은 세속적 컨텐츠들을 보고 있으면, 여지없이 그 옆집 딸이 시끄럽게 울어제끼는 것이다. 이게 오랜 기간동안 자꾸 반복되니, 대충 옆 벽에서 마치 바로 옆에서 얘기하듯 큰 소리로 줄줄 새어나오는 얘기를 엿들어보니까,
그 옆집 딸이 자고 있을 때, 꿈 속에서 흉악한 귀신들이 나타나서 딸이 마귀들의 끔찍한 모습을 꿈 속에서 보고 놀라서 잠에서 깨어 울어제끼는 것이었다.

이 현상은 내 여동생이 낳은 첫째 아들과 상황이 똑같았다.
딱 첫째 아들만 이 경험을 했는데, 왜냐하면 그 집이 미국 교포로서 교회를 다녔지만, 교회에 실망을 하고 교회를 탈퇴한 집안이어서 초창기에는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도 첫째 아들이 악몽을 꿔서 자꾸 우니까 어머니와 내가 가서 같이 돌보고 기도해주므로, 그 증상이 없어졌다. 그 이후에는 둘째 셋째 아들도 기도로 기르고 재우니, 그 악몽 증상이 사라졌다. 한번은 그 첫째 아들의 악몽을 제게로 옮겨달라고 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여러차례 꿈을 꾸게 하셨는데, 그게 워킹데드 드라마 시리즈를 미리 꿈으로 보게 하신 것이었다. 첫째 아들의 아기적 시절은 2001년도 이므로, 워킹 데드 드라마가 개봉도 안할 때였다. 워킹데드는 10년뒤인 2010년 10월에 시즌1이 시작된다.


다시 청라 집으로 돌아가서 이 집 딸이 우는 시간대를 보니까, 딱 내가 유튜브로 영화채널을 볼 때마다 그런 것임을 깨닫고, 영화 보는 것을 끊고 나지막히 찬양하고 귀신을 끊어주는 기도를 했다. 그러자 그 이후부터 신기하게 그 집 딸이 새벽에 깨서 우는 것을 멈췄고 이사갈 때까지 재발되지 않았다.




저주받은 집이 복받는 집으로 바뀌다!

또 우리가 그 청라 집에서 기도를 하도 많이 쌓아놔서 그런지, 우리가 나가고 나서 아래에 매출이 높은 가게가 들어와서 장사가 잘되고 있다.

우리가 그 청라 집에 들어올 때만 해도 밑에 가게가 3개 있었는데, 하나는 부동산이 망해 버려서 빈집으로 방치된 것이고,
또 하나는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망해버려서 집주인이 인수해서 억지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고,
마지막 하나는 편의점인데 매출이 안좋아서 곧 폐업할 기세였다.

우리가 나가고 난 뒤, 그 마을에 소상공인 독립 빵집이 들어왔고, 가게 3개를 터서 하나로 다 썼다. 장사가 워낙 잘돼서, 바로 맞은편 파리바게트 빵집을 눌러 버리고 손님을 전부 뺏어와서 엄청나게 매상을 올린다고 한다.

뭐 이런 경험은 또 다른 인천 동네 집에서도 경험한 것인데, 그 지역은 우리 집을 둘러싸고 온 동네가 무당집, 점집, 창녀촌으로 가득 차있었다. 그런데 우리 가정이 열심히 기도하고 여리고 돌기를 하니까, 수년 안에 무당집, 점집, 창녀들이 다 쫓겨 나가고 가정집을 교회로 개조한 교회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이런 경험이 쌓이다 보니까, 어느 순간부터는 기도도 아무데서나 해서 축복을 아무데나 흘리지 말고, 좀 아는 목사, 친한 목사 교회에서 해야 겠다는 생각이 커갔고,
그래서 신월동 교회와 신정동 교회 등 평소 아는 목사들의 교회에 방문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굳어져 갔다!

그래야 그렇게 쌓인 축복을 오래도록 함께 누리기 때문이다.
우리 부부는 그간 여러 동네에서 기도를 쌓으며 그 축복을 흘려주고 떠나기 급급했기 때문이다.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예배와 기도는 교회에 가서, 제대로 해라! 4 - 동아시아의 핵전쟁 미래

대한민국 언론을 보면,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이나 중국 같다.


개겨봐야 본인만 손해

여호와 하나님께서 누군가에게 말씀하시면 순종하라!
돈과 시간을 하나님께 드림에 아까워하지 말아라!
대충 구색맞추기 식으로 아무렇게나 교회를 만들지 말고, 제대로 사람들이 예배 드릴 수 있게 쾌적하게 세워라!

하나님께서 뭔가 시키실 때는, 다 할 만한 감당 능력이 되니까 시키시는 것이다.
고집 부리지 말아라! 그러면 네 모든 것을 다 악마에게 뺏긴다.
기도는 집에서 대충 하지 말고, 옷을 바르고 단정하게 입고 교회에 출석해서 집중해서 해라!
마치 공부를 집에서 흐리멍텅하게 대충하지 말고, 독서실에 가서 집중해서 파고드는 것처럼 하듯이!

2019년 결혼 이후 돌이켜 보면, 우리 부부의 십일조만으로도 충분히 교회 월세 내고 운영할 수 있었다. 2019년부터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라고 지시하셨는데, 그 돈이 아깝다고 2025년까지 7년간 뭉게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환상에서 보여주신 대로 대한민국 자유보수우파가 중국과 북한 세력한테 개박살 났다.

더 나아가 우리 부부도 유튜브, 인터넷 중독증에 걸려서, 시간을 제대로 아껴 쓰지도 않고 하루종일 유튜브 보면서 시간을 날렸다. 그런데 최근에 아내와 내가 모두 회사를 그만둬서 할 게 없어지고, 나 또한 새 직장을 다시 찾느라 고민하며 기도할 필요가 있어서, 신월동 교회에 따로 가서 기도를 하니까, 이 모든 게 다 기억이 살아났고 유튜브 인터넷 중독증도 고쳐졌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셨다.


더 무서운 증거가 있다. 

우리 집에 교회에서 쓰는 음향장비인 믹서와 대형 스피커와 마이크들이 있다.
이 거 본래 안사려고 했고, 샀어도 바로 반품했었다. 그러나 다시 사게 됐고, 또 팔지도 못한채 갖고 있다.

더 나아가 우리가 교회 자리를 새로 알아보려고 하는데에 음향장비가 다 완비됐는데, 아무 권리금도 안내고 월세만 내고 사용할 수 있게끔 했다. 모든 인테리어와 음향시설이 다 갖춰져서 그냥 몸만 들어가서 쓰기만 해도 된다.

즉 뭔 뜻 이냐면, 찬양과 기도를 크게 부르길 좋아하는 어머니와 장모, 아내의 성격에 맞춰서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놓으신 것이다. 우리가 바로 교회에 가서 바로 쓸 수 있도록, 교회 안에 음향 및 방음 시설을 다 준비해놓으신 것이며, 그 마저도 거절당하거나 놓치거나, 우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새로 상가를 개척하더라도, 찬양과 기도를 크게 부를 수 있도록 우리 가정에 다 예비해놓으신 것이다.

교회 세우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 백번 양보해서 주일 예배를 일주일 한 번 정도 이모부 집에서 해도 좋다. 우리 부부는 신월동 교회에서 철야기도하면 된다. 

그러나 반드시 지키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2019년부터 2025년 7년동안 말씀하신 것이 있다. 북한이나 이슬람 지역에 있는 엄격한 핍박상황에 있는 게 아닌 이상,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다.

“예배와 기도를 하려거든, 집에서, 방안에서 하지 말아라! 제대로 옷 갖춰 입고 제대로 부르짖을 수 있는 정상적인 교회 건물에 가서, 흐트러진 정신이 아닌, 집중된 마음가짐으로 제대로 부르짖어 찬송하고 기도하라!

예배와 기도할 때, 의관을 정제하라! 몸을 깨끗이 씻어라!

대충 앉는 건지 눕는 건지 불분명하고 흐리멍텅한 자세로, 조는 건지 잠꼬대하는 건지 구분안되게 중얼거리지 말고, 말짱한 정신으로 부르짖어 똑바로 기도하라!”





이조차도 거부한 미래도 하나님께서 2024년 인천시 서구 청라에서 보여주셨는데, 한반도가 포함된 동북아와 동남아 즉 동아시아 전체가 핵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장면이었고, 아비규환으로 바뀌었다!



예배와 기도는 교회에 가서, 제대로 해라! 3 - 2022년도의 자유보수우파 몰락 계시



자유 대한민국과 애국 보수우파 몰락을 예고하신 여호와 하나님


더 나아가 2022년 말 인천 서구 청라에 살 때, 하나님의 환상이 임하여 환상장면과 글씨가 간간히 보였는데, 특별히 내 방에서 각종 도구를 펼쳐놓고 전기기능사 실기 연습을 할 때였다. 이걸 모두 모아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내가 아무리 전기기사를 재미있고 자랑스럽게 생각할지라도 거대한 하늘에서 하나님과 천사들이 보기엔 아주 미천한 소시민에 지나지 않았다. 우리가 돈을 추구하면 소시민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제대로 쾌적하게 모일 정도로 넓고 부르짖어 기도해도 괜찮은 교회를 세운다면, 나라와 세계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거대한 하나님의 권능의 통로로 바뀐다.

우리가 제대로 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나라를 위해서 중보기도, 회개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자유대한민국, 애국보수우파에게 큰 우환이 닥칠 거라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단 2년이 지나서 2024년말에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의 29번의 탄핵 속에서 참다 못해 계엄령을 선포했고, 2025년에 탄핵됐다.


2019년 칠성연립에서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윗집 사람이 시끄럽다고 항의를 했는데, 이 사람에게 우리 가족이 화를 낼 필요가 없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제대로 예배드리고 기도할 교회를 세우라고 시키신 것이었다. 칠성 연립에서는 윗집 사람이 화를 냈고, 집에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내게 작은 교회라도 세워서 소수의 모임일지라도 충분히 쾌적하게 예배를 드리고 기도와 찬송을 부르짖을 수 있게 만들라는 지시를 계시로 내리셨다.



2022년도 대홍수로 침수된 집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이 교회 설립 때문에 천재지변을 허락하셨다.

2021년도부터 집중적으로 하나님께서 교회 설립 하라고 감동을 주셔서, 내가 어머니와 이모부에게 여러차례 말했지만, 다 무시당했다.

그러다가 아내와 내가 인천 서구에서 내놓은 교회(숙소+교회 기능)를 매물로 보게됐다. 2000만원 보증금에 월 75만원 월세 내는 것인데, 우리 둘 다 75만원을 비싸게 생각하고, 또 우리 집 짐도 많은데, 그 교회에 이사하자니 도저히 우리 집 짐이 들어갈 수 없는 구조였다.

그래서 안한다고 말았더니, 처음 벌어진 사건은 장인어른이 장모님을 내쫓으셨다. 장모님이 갈 데가 없어져서 장모님을 집에 데려왔다. 그런데 작은 공간에 세 사람이 갇혀있으니 장모님이 상태가 나빠져서 최영이 권사님이 계신 칠성연립으로 옮기게 됐다. 그러나 결국 거기서 최영이 권사님 치매 때문에 지쳐서 다시 장모님이 우리 집으로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여기서도 버티고 있으니까 우리 동네에 최초로 엄청난 홍수가 몇주간 지속됐고, 우리 집도 침수됐다. 우리 집은 다행히 바닥에만 물이 깔리는 정도였는데, 우리 동네 근처에 LH 아파트 단지와 주안역은 사람 키를 넘기도록 물이 차서 가게들이 싸그리 망해버렸다. 

그 이후로도 매년 지금까지 침수가 연례행사로 반복되는 지하실 매물들이 부동산 시장에 헐값에 다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2025년 신월동 교회에 매일 철야 기도를 하는 요즘은, 아무리 물난리가 나도 구 나 동 단위에서 끊어서 이웃 구 나 동까지만 죽어나고, 우리집이 속한 구 나 동은 괜찮다. 심지어 비도 그리 많이 안오고 정말 옛날처럼 소나기 수준에서 비가 끝난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내게 지혜를 주셔서 비록 지하실 일지라도 폭우 홍수를 방비하는 지혜를 주셨다. 

먼저 물이 넘어오는 출입문턱을 높게 방비한다. 
그 다음에 지하실 바닥에 물 길을 트고 그 물길들을 모으는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거기에 큰 펌프를 넣어서 자동으로 물을 바깥으로 퍼올리게 하면 된다.

때문에 다른 업자들이 침수에 질려서 지하실을 탈출하려고 헐값에 내놓고 안간힘을 쓸 때, 우리는 그냥 자동펌프 배수 시스템을 설치하면 될 뿐이다.

우리 집도 지금 집에서 살고 있어서 건드리지 못할 뿐이지, 집을 비우고 1호실 앞 베란다와 뒷베란다 각각 웅덩이 파고 자동 펌프를 집어넣으면 되고, 2호실 집은 화장실 바닥에 웅덩이를 파서 자동펌프를 집어넣으면 된다. 그러면 물이 안넘친다.



2022년도 말에 목격한 윤석열 부부 탄핵예언

다시 2022년으로 돌아가서, 결국 침수됐던 집을 떠나서 청라로 들어갔는데, 거기도 보증금 2000만원이었는데, 월세 85만원. 교회보다 월세가 10만원 더 비쌌다. 

교회 설립하라는 말을 안들으니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돈은 돈 대로 더 썼고, 처가댁 가정은 망가졌다. 더 나아가 그 청라에까지 가서도 제대로 된 교회를 세우지도 않고 이미 제대로 설립된 정식 교회에 가서 예배와 기도를 제대로 하지 않으니까, 2023년 여름 낮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내게 말씀하셨다.

“아들아! 제대로 된 교회에 가서 제대로 예배와 기도를 하거라.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대한민국에 큰 환난이 닥칠 것이다. 자유보수우파 세력이 쇠락하고 친중종북 진보좌파 세력이 득세하리라!”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처럼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보수우파 세력이 탄핵, 구속, 구금 당하는 장면이 영화처럼 흘러갔다. 그 많은 기회를 주셨음에도 하지 않으니까, 2025년에 실제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탄핵되고 구속됐다.

그 때부터 조금씩 정상적으로 앉아서 예배와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외부교회를 찾기 시작했고, 여러 교회를 전전하다가 최종적으로 신월동 목사의 교회로 가게됐다.

예배와 기도는 교회에 가서, 제대로 해라! 2 - 하나님께 아끼면 마귀에게 다 뺏긴다.

자유주의 연합군을 극도로 미워하며 역사왜곡하는 이유가 뭘까?
본인이 공산당을 추종하기 때문이 아닐까?


수년간 나를 괴롭힌 인터넷, 유튜브 중독증의 원인


한 편 나는 음악 사역을 같이 할 사람들을 찾기 위해서 여러 교회들을 찾아다녔었는데, 이상하리만치 집에서 멀리 떨어진 교회들은 내 마음도 잘 열리지 않고 닫히고, 그쪽 사람들도 나와 인연이 잘 맺어지지 않았다. 반면 신월동 목사한테서 자주 전화가 왔는데, 목요일 저녁에 합동 목요 기도회를 하니까 오라는 것이었다.

처음 몇 번은 갔지만, 신월동 목사 교회 예배 및 목요 기도회 시간이 출퇴근 시간과 겹쳐서, 평소 20분 안팎으로 가는 곳을 1시간 30분이나 걸리는 것이다. 또 아내는 회사 끝나서 집에 오는데, 그 아내를 덩그러니 집에 혼자 놓고 신월동 목사 교회로 가기에 참으로 애매했다. 그 때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이 있다.

“아들아!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해라!
보통 예배 시간에는 출퇴근 시간과 겹쳐서 정 갈 수 없다면, 새벽기도회라도 참석해라!

네가 맡아놓은 주차 자리를 잃어버릴까봐 아까워하지 말아라! 교회로 왔다갔다 하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아라! 아들아! 교회에 왕래하는데 써버리는 자동차 기름값을 아까워하지 말아라!

그것들은 아주 적은 것, 작은 것이다. 그 작고 적은 것을 아끼려 하다가는, 아들아! 네 인생을 낭비하고 놓치게 되리라! 심지어 대한민국이란 나라까지도!”


아마도 2021년 즈음에 들은 것 같은데, 그 때 들었을 때는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커 보였고, 우리 집 앞에 맡아놓은 주차 자리를 지키는 게 중요해보였고, 기름값은 커 보였다. 그걸 더 크게 볼 때, 나는 인터넷 중독증, 유튜브 중독증에 걸려 버렸고, 마음이 공허하여 도저히 글을 쓰거나, 음악을 만들기가 너무 힘들었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장인어른 회사를 그만둔 2021년 5월부터는 하루종일 인터넷, 유튜브, 핸드폰이나 보면서 시간을 날리기 일쑤였다.

그 낭비를 없애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 2021년에는 실업자 교육받느라 학원에서 음악 배우고, 2022년에는 학원에서 전기기능사 자격증 공부를 했고, 2023년에는 전기기능사 실기 합격을 했고, 2024년에는 버스 운전기사 자격증, 지게차 자격증을 땄지만, 중간중간 일 안하고 놀게 되고, 돈을 벌어도 이 돈을 내가 왜 버는지 목적의식을 상실해버렸다. 그리고 일자리도 지키지 못하게 됐다.

즉 적은 돈과 시간을 아끼려고 하나님께 제대로 기도하기 위한 투자를 하지 않으니까, 앞에서는 조금 아낀 것 같은데 뒤에서는 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



왜 집이 아닌 교회에서 기도해야 할까?

왜 하나님께서 집에서 기도하지 말고, 제대로 된 교회를 갖추든지, 아니면 제대로 된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라고 했을까? 그 대답을 2025년 초여름 주일 아침에, 아내를 광화문에 태워주고 신월동 목사 교회로 가는 중에, 차 안에서 극동방송국 라디오 설교로 듣게 됐다.

“공부를 할 때 아무리 집이 좋다고 해서 집에서 공부가 잘 됩니까? 공부는 독서실에서 해야 집중해서 잘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기도는 집이 좋다고 마냥 집에서 하는 게 아닙니다. 교회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에 왔다는 그 태도를 하나님께서 보시고, 또한 교회는 집보다 기도하는데에 더 집중력이 생깁니다.”

실제로 내가 둘째 이모부가 있을 때, 교회에서 자꾸 싸우게 됐고 자꾸 교회 밖으로 떠날 일이 발생했다. 그 이유를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다.

열방예찬교회를 둘러싼 하늘이 캄캄했다. 그 시공간이 어떠했냐면, 마치 지난날의 과거로부터 앞으로 미래까지 열방예찬교회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권능, 사역, 사명에 대해서 비춰주는 것이었다.

이모부와 어머니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하나님을 위해서 쓸 돈과 시간을 아끼려고만 하고, 저축에만 더 신경을 쓰니까, 열방예찬교회를 쓰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심령이 과거에는 휘황찬란했으나 점차 어두컴컴해지고, 하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아 열방예찬교회의 목사들을 대신해서 써먹을 다른 교회들과 목사들을 두루 찾아보시는 장면이었다. 또한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아들아! 여기 열방예찬교회에는 미래가 없으니까, 다른 데로 가서 사역을 하라”

이상은 열방예찬교회가 이모부의 월셋 집으로 왔을 때 본 환상이다. 그러자 2023년 즈음에 정말로 타일 박 집사님이 내게 전화를 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똑같이 반복했고, 이 말을 신월동 목사가 내게 똑같이 반복했다. 그러나 그 전후에 신학교 교수님이나 외부 다른 목사님들로부터 똑같은 말들을 많이 들었다.


더 나아가 이모부는 아는 사람한테 코인 사기 같은 몇건의 사기를 당해서 수천만원을 잃어버렸다. 즉 하나님께 매달 들어가는 교회 월세 몇십만원을 아끼자고 하니까, 수천만원을 사기꾼에게 뜯겨 버린 것이다. 어차피 보증금은 우리가족이 모아서 댈 생각이었기에 이모부에게 요구하지도 않았다.

이 내용도 지금까지 전혀 그 이유를 몰랐는데, 글을 써보니까 둘째 이모부가 왜 사기를 당했고, 어머니 목사님이 왜 자꾸 다단계에 빠지는지 이유를 알게 됐다.

전광훈 목사님이 스스로 증거한, 북한 암살조

  Save Korea 가 위험분산과 개신교계 대다수 세력을 안정시키고 있다. 기존 전광훈 목사의 천박하고 상스러운 언행으로, 기독교계의 다수가 외면 중이었는데, Save Korea에서 목소리를 내니까, 비판 세력들이 설 자리가 대폭 줄었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