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6일 토요일

예배와 기도는 교회에 가서, 제대로 해라! 3 - 2022년도의 자유보수우파 몰락 계시



자유 대한민국과 애국 보수우파 몰락을 예고하신 여호와 하나님


더 나아가 2022년 말 인천 서구 청라에 살 때, 하나님의 환상이 임하여 환상장면과 글씨가 간간히 보였는데, 특별히 내 방에서 각종 도구를 펼쳐놓고 전기기능사 실기 연습을 할 때였다. 이걸 모두 모아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내가 아무리 전기기사를 재미있고 자랑스럽게 생각할지라도 거대한 하늘에서 하나님과 천사들이 보기엔 아주 미천한 소시민에 지나지 않았다. 우리가 돈을 추구하면 소시민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제대로 쾌적하게 모일 정도로 넓고 부르짖어 기도해도 괜찮은 교회를 세운다면, 나라와 세계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거대한 하나님의 권능의 통로로 바뀐다.

우리가 제대로 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나라를 위해서 중보기도, 회개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자유대한민국, 애국보수우파에게 큰 우환이 닥칠 거라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단 2년이 지나서 2024년말에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의 29번의 탄핵 속에서 참다 못해 계엄령을 선포했고, 2025년에 탄핵됐다.


2019년 칠성연립에서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윗집 사람이 시끄럽다고 항의를 했는데, 이 사람에게 우리 가족이 화를 낼 필요가 없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제대로 예배드리고 기도할 교회를 세우라고 시키신 것이었다. 칠성 연립에서는 윗집 사람이 화를 냈고, 집에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내게 작은 교회라도 세워서 소수의 모임일지라도 충분히 쾌적하게 예배를 드리고 기도와 찬송을 부르짖을 수 있게 만들라는 지시를 계시로 내리셨다.



2022년도 대홍수로 침수된 집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이 교회 설립 때문에 천재지변을 허락하셨다.

2021년도부터 집중적으로 하나님께서 교회 설립 하라고 감동을 주셔서, 내가 어머니와 이모부에게 여러차례 말했지만, 다 무시당했다.

그러다가 아내와 내가 인천 서구에서 내놓은 교회(숙소+교회 기능)를 매물로 보게됐다. 2000만원 보증금에 월 75만원 월세 내는 것인데, 우리 둘 다 75만원을 비싸게 생각하고, 또 우리 집 짐도 많은데, 그 교회에 이사하자니 도저히 우리 집 짐이 들어갈 수 없는 구조였다.

그래서 안한다고 말았더니, 처음 벌어진 사건은 장인어른이 장모님을 내쫓으셨다. 장모님이 갈 데가 없어져서 장모님을 집에 데려왔다. 그런데 작은 공간에 세 사람이 갇혀있으니 장모님이 상태가 나빠져서 최영이 권사님이 계신 칠성연립으로 옮기게 됐다. 그러나 결국 거기서 최영이 권사님 치매 때문에 지쳐서 다시 장모님이 우리 집으로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여기서도 버티고 있으니까 우리 동네에 최초로 엄청난 홍수가 몇주간 지속됐고, 우리 집도 침수됐다. 우리 집은 다행히 바닥에만 물이 깔리는 정도였는데, 우리 동네 근처에 LH 아파트 단지와 주안역은 사람 키를 넘기도록 물이 차서 가게들이 싸그리 망해버렸다. 

그 이후로도 매년 지금까지 침수가 연례행사로 반복되는 지하실 매물들이 부동산 시장에 헐값에 다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2025년 신월동 교회에 매일 철야 기도를 하는 요즘은, 아무리 물난리가 나도 구 나 동 단위에서 끊어서 이웃 구 나 동까지만 죽어나고, 우리집이 속한 구 나 동은 괜찮다. 심지어 비도 그리 많이 안오고 정말 옛날처럼 소나기 수준에서 비가 끝난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내게 지혜를 주셔서 비록 지하실 일지라도 폭우 홍수를 방비하는 지혜를 주셨다. 

먼저 물이 넘어오는 출입문턱을 높게 방비한다. 
그 다음에 지하실 바닥에 물 길을 트고 그 물길들을 모으는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거기에 큰 펌프를 넣어서 자동으로 물을 바깥으로 퍼올리게 하면 된다.

때문에 다른 업자들이 침수에 질려서 지하실을 탈출하려고 헐값에 내놓고 안간힘을 쓸 때, 우리는 그냥 자동펌프 배수 시스템을 설치하면 될 뿐이다.

우리 집도 지금 집에서 살고 있어서 건드리지 못할 뿐이지, 집을 비우고 1호실 앞 베란다와 뒷베란다 각각 웅덩이 파고 자동 펌프를 집어넣으면 되고, 2호실 집은 화장실 바닥에 웅덩이를 파서 자동펌프를 집어넣으면 된다. 그러면 물이 안넘친다.



2022년도 말에 목격한 윤석열 부부 탄핵예언

다시 2022년으로 돌아가서, 결국 주안동을 떠나서 청라로 들어갔는데, 거기도 보증금 2000만원이었는데, 월세 85만원. 교회보다 월세가 10만원 더 비쌌다. 

교회 설립하라는 말을 안들으니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돈은 돈 대로 더 썼고, 처가댁 가정은 망가졌다. 더 나아가 그 청라에까지 가서도 제대로 된 교회를 세우지도 않고 이미 제대로 설립된 정식 교회에 가서 예배와 기도를 제대로 하지 않으니까, 2023년 여름 낮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내게 말씀하셨다.

“아들아! 제대로 된 교회에 가서 제대로 예배와 기도를 하거라.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대한민국에 큰 환난이 닥칠 것이다. 자유보수우파 세력이 쇠락하고 친중종북 진보좌파 세력이 득세하리라!”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처럼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보수우파 세력이 탄핵, 구속, 구금 당하는 장면이 영화처럼 흘러갔다. 그 많은 기회를 주셨음에도 하지 않으니까, 2025년에 실제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탄핵되고 구속됐다.

그 때부터 조금씩 정상적으로 앉아서 예배와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외부교회를 찾기 시작했고, 여러 교회를 전전하다가 최종적으로 신월동 목사의 교회로 가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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