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9 - YG, The black, SM


YG
양현석 대표 + 더블랙레이블의 테디


2010년을 중심으로, 제가 하나님께 불순종할 때마다 환상 속에서 진노하시는 하나님과 노려보며 세상을 향해 손을 뻗는 사탄 사이에서 한국 음악계가 놓여있는 장면을 많이 봤습니다

그 환상이 현실로 이뤄지는 가운데, 가장 많이 피해를 입은 그룹이 바로 약국 YG 그룹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타격은 버닝 썬. 오너 양현석부터 말단 연습생까지 YG 곳곳이 여러 가지 사건에 휘둘리며 피폐해졌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 더 이상 글 안쓰겠습니다

대신 양현석 오너의 부인이 기독교 신자라는데에, 하나님께서 YG의 희망이자 기둥이라고 지목했다는 말을 남기겠습니다. 진짜 눈물과 무릎으로 하나님께서 겸손하고 간절하게 기도 많이 해야 합니다. 예배 잘 드리고 성경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고, 남편을 잘 이끌어줘야 합니다.

 

이하 글부터는 YG에서 독립한 작곡가 테디, 그룹 원타임 소속 가수였다가 작곡가로 전향한 테디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테디의 노래들을 많이 예언케 하시고, 2NE1의 노래들도 미리 보고 듣게 하셔서, 2007~2008년 사이에 제가 잠실 부근에서 노래를 흥얼거린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신기하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노래 영감이 떠오르게 하셨고, 마침 그 때 녹음기가 중국산 싸구려라서 크고 또박또박 녹음하지 않으면 절대 녹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엔 고성능으로 바꿔서 해결하지만. 다 하나님께서 일부러 하신 일로써, 하나님의 영향력을 작곡가와 가수들에게 심어놓으려는 목적 때문입니다.

 

어쩌면 거기서 테디가 제 흥얼거린 미래의 노래들을 직접 듣고 음반을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 마치 영화 12몽키스처럼! 브루스 윌리스가 미래에 인류가 멸망한 과정을, 같이 정신병원에 수감된 브래드 피트에게 설명을 했던 것처럼! 브래드피트는 그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고 실제로 인류 멸망 바이러스를 아버지로부터 빼돌려서 세계에 퍼트립니다.

 

단순히 한번 믿어서 영원한 구원 받고, 행위는 구원에 아무 상관없다는 목사들의 감언이설 설교에 속아서 일상의 현실에서 샌드백처럼 두들겨 맞은 대표적 엔터테인먼트사가 바로 YG와 테디의 더블랙레이블 입니다행위가 바로 겉으로 드러난 믿음의 표현입니다. 믿음대로 행위하게 돼있습니다

YG와 더블랙레이블이 살아날 길에 대해서 보고 들은 바는 여호와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서 양 다리 걸쳐서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뜻뜨미지근한 신앙을 걷어차야 삽니다.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편에 분명하게 찰싹 달라붙어야 합니다!

 

 



SM 이수만 대표

일루미나티와 중국 등 겉모습만 화려하고 큰 곳만을 이수만이 따라다녔습니다. 새롭게 사귄 여자도 마찬가지로 외적 외모와 어린 나이, 눈에 보이는 지성을 증명하는 학벌에만 눈이 어두워서 푹 빠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회사 돈을 횡령하여 새 여자에게 갖다바치므로써, 전처의 조카가 배신감을 느끼고 이수만은 경영권을 뺏겼습니다. 환상 속에서 YG와 함께 악마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엔터테인먼트 회사!

 

제가 바빠서 일개 기업들에게만 글을 써서 개별적으로 편지를 보내지 않고, 한국 기업 전체들에게 글을 써서 블로그에 올려놨는데, 중국과 관계 맺지 말라! 맺었던 관계도 끊으라! 안그러면 어떻게든 가질 걸 다 뺏기는 운명으로 바뀐다!” 라고! 그러니 많은 기업들이 제 글을 보지 못하므로, 예언대로 회사와 자본, 자산, 첨단기술, 인재들이 중국에 마구마구 뺏기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에서는 SM에서는 직격으로 이뤄졌습니다.

 

SM은 제가 직접 편지를 보내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나까지도 중국 공산당과 북한 공산왕조 또 그들이 파견한 암살조들 때문에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중국 공산당과 북한 정권은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전세계에서 암살조를 파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편지를 받으신 다른 분들이 이수만 대표에게 귀뜸해주세요.

 

이제 부터라도 중국과는 모든 인연과 거래를 끊으세요!”

 

제가 반중노선을 아주 극단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게 단순히 중국인이 미워서 그런 게 아닙니다. 제가 20~30대에는 조선족들이 교회 성도이자, 직장 동료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친하고 제가 중국인들과 별 이질감 없이 말도 잘 섞습니다. 그러나 삶과 글이 따로 노는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않을 거라는 미래와 개신교의 교세가 쪼그라들 거라는 미래,

중국의 중화사상이 중국인들을 지독히 오염시킬 거라는 환상,

그 중국에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한국을 편입시키려고 용쓰는 모습을 하나님으로부터 예언환상으로 보았고, 또 현실로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일단 대한민국 전체가 중국을 손절하는 게 살아남고 번영할 길이라는 미래를 다 보고나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반중국 노선을 형성 시켜주는 겁니다.

 

심지어 중국인들조차 중국 공산당 정부와 중화사상에서 손절하는게 살 길입니다. 중국인 스스로 우상이 되는 중화사상을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주 미워하십니다. 그런 내용을 제가 블로그에 많이 써놨는데, 그게 실제로 실현돼서, 최근에는 중국 부자부터 하층민까지 탈중국해서 다른 나라로 도망치고 있습니다.

 

 

백석예술대학교 신성우 교수

이미 인터넷 블로그에 글로 썼습니다

어린 날 꿈을 꿀 때, 연습실과 화장실, 화장실에서 기타 연주를 듣고 바로 그 노래라고 감탄하는 장면, 그 다음에 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입학생들을 환영하는 환영사를 하는 가수를 봤는데, 너무나 내용이 아다리가 맞지 않아서 뭔 개꿈을 이리도 생생하게 꾸나 했습니다

그런데 신성우 교수의 증언을 들어보니, 가수 신성우의 이야기였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냥 일생 전반적인 내용을 단 하나의 꿈에 압축시키니까 아다리가 당시로서는 안맞아 보였던 것 뿐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신성우 교수에게 글을 쓴 것도, 어린 시절부터 환상으로도 보여주심 뿐만 아니라, 현실적 관계에 있어서도 백석예술대학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아놓으셨음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백석예술대학교가 속한 백석학원 재단의 전 이사장이 바로 제 큰고모부의 매형 김준삼 목사님이기 때문입니다. 그 아내는 한진수 여사입니다.

 

원래는 사돈 어른이신 전 백석 대학교 이사장 김준삼 목사님께서 살아계실 때, 이런 편지들을 미리미리 다 보냈어야 사람들에게 신빙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처음에 너무나 거물급 인사들에게, 당시 은사주의를 이단시하던 개신교 풍토에서 이런 예언 편지들을 쓰면, 10~20대 젊은 나이에 사회적으로 매장당할까봐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게다가 원래 제가 불교를 믿고 있던 터에 갑자기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들입다 들어오셔서 일을 시키시니까 이방종교인으로서 순종하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일단 마음에서 받아들여지질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저를 찾아오심은, 마치 이방종교의 우상을 만들던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을 찾아오심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기존 자녀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이방인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쓰신다는 말씀은 이미 성경에 여러 군데에 적혀 있습니다.

 

누가복음 4 24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이미 쓴 글은 제목만 올리겠습니다. 구글 블로거 Google Blogger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3 - 신성우의 서시에 관한 계시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4 - 신성우의 서시 가사를 CCM으로 개사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5 - Dishwalla - Counting Blue Cars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6 - 탈교회화 현상과 연예인 대량 사망 예언 노래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7 - 김성재와 서지원으로 음악 예언 실현

 

제게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 악상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부디 만나서 편곡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한가지 먼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앞편에서도 계속 썼던 똑같은 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부탁해서 하나님께서 이뤄주시면, 사람에게 하소연 할 일이 없고, 사람에게 부탁하면 실망하고 안이뤄질 일이 많다.”

 

제가 가수 신성우에게는 쉽게 부탁할 수 있어도, 백석대학교 교수 신성우에게 이런 부탁을 하는 게 대학교수직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진보좌파 개신교도들은 정치적 보수우파 목사와 사역자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기 때문입니다

안 그래도 제가 신비주의적 글들을 인터넷에 워낙 많이 올려놔서, 목사와 신학자들에게 언제든 공격받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손 잡는 게 백석예대 교수직을 지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대학교에 찾아가서 간단히 얼굴 보고 상담하는 장면도 어린 날 꿈에서 본 적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교수 신성우에게 많이 바라지도 않으며, 안해도 됩니다. 대신 보수우파 목사들이 많이들 가담한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에스더 기도 운동본부]에는 꼭 가입하시고 힘써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여기는 많은 목사와 성도들의 지지가 있어서, 진보좌파 목사와 신학자들이 미워하지만 함부로 못 건드리니까요. 이상의 단체에서 악상, 음악적 영감이 많이 필요하시면 제게 연락 주세요. 어차피 가사를 제가 안쓰고 그쪽 사람들이 쓰면 신성우 교수직을 공격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자꾸 반복하며 쓰는 내용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계속 연예계에 강조하는 바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영혼이 악마에게 낚여 채여가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케 하려고, 일을 나눠주고 맡겨주는 것입니다

저도 과거에는 많이 반항하고 걷어찼으며, 내팽개쳤습니다. 그럴 때마다 환상 속에서 예수님께서 늘 나타나셔서, 제가 걷어찬 하나님의 것들을 잘 털고 옷에 쓱쓱 닦아 깨끗하게 정돈하신 뒤에 제게 다시 되돌려주셨습니다

그 기억이 있어서, 제가 거절당할 줄 알면서도 꾸준히 한국의 각계 각층에게 글을 쓰는 것입니다. 제 음악 사역을 좀 뒤로 미룰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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