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8 - 기독교 성도 CEO


브레이브 ent 용감한 형제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께서 보여주셨고 만나보라고 하시며 그의 비밀도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질질 끌자 2008년 이후 즈음에 이미 스스로 자신은 소녀 감성이 있다고 고백하면서 비밀 해제. 더 이상 가서 하나님께서 당신은 이렇다 저렇다고 얘기할 게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2020년 이후에 다 잊어버렸기 때문에.


전에도 제가 네이버 블로그와 구글 블로거에 썼지만 용감한 형제가 소녀감성이 있는 이유가 2가지 정도 있습니다. 
첫째로 장남이 아니라서 부모가 남성성을 강력히 요구하지 않음. 
두 번째로 용감한 형제가 남자로서는 신체적 조건이 좋아 싸움도 잘하고 돈도 많아서 꿇릴 약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나 마귀 같은 영적 존재들은 손바닥을 뒤집어서 여자로 만들어서 남자로서의 장점을 모두 여자로서의 단점으로 바꿔버립니다. 그래서 인생을 천국에서 지옥 수준으로 순식간에 바꿔버립니다.


아직 제게 남아있는 것은 인맥인데, 용감한 형제가 성동 고등학교를 다닐 때 거기서 허O이라는 선배를 만났고 잘 따라다녔다고 합니다. 허진은 재야의 주식 고수, 모의투자 1등을 여러 번 해먹은 장O일과 친구. 장O일은 이 글을 쓰는 나와 절친입니다. 

용감한 형제는 허진한테 장영일이라는 사람을 찾아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장O일을 통해 저를 찾아서 하나님께서 주신 악상이 뭐 있냐고 물어보세요. 아니면 편지 봉투에 있는 주소나 이메일 주소로 직접 연락하십시오!


용감한 형제에게 가장 기분 나쁠 수 있는 환상 장면이 있는데, 이미 죽은 제 사촌 여동생과 신사동 호랭이, 그리고 용감한 형제가 제 양 옆과 앞에 나란히 서있었습니다. 아마 이 것 때문에 용감한 형제가 저를 협박 사기꾼으로 여기고 제게 주먹다짐을 하려고 할 겁니다.
 “마치 다음에 죽을 차례는 용감한 형제라고 협박하는 거냐? 난 이미 교회도 잘 다니고 있다!”
 사실 제가 일찍 순종했으면, 용감한 형제와 신사동 호랭이, 제 사촌 여동생과 함께 우리는 하나님을 위한 음악활동에서는 동맹관계가 됐었겠지요!


왜냐하면 노래 하나 만들고, 그 아이돌 키우고, 앨범 홍보하는 게 다 고가의 금액을 쏟아부어야 하는데, 이렇게 음악 만들어달라고 불길한 장면 얘기하면서 협박하니까요. 
그런 것은 시중에 음악 만들어주는 가게들 많은데, 거기 몇십만원 쥐어주고 시키면 될 것인데, 대형 기획사에게 시키는 게 말도 안되고 엄청 건방 떠는 것이니까요!


나도 그 때문에 신사동 호랭이에게 2006년부터 2024년까지 18년간 못 찾아간 것이고, 제가 장O일에게 말했지만 장O일도 같은 이유로 허진을 찾아가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저는 제 사촌 여동생 장문정과 신사동 호랭이 이호양, 두 사람을 예언 환상대로 죽음으로 잃어버렸습니다. 
또한 개신교 신학계에서 제 성공의 발판이 돼줄수 있었던 백석대학교 재단의 전 이사장 김준삼 목사님이 제 고모부의 매형인데, 그분 또한 제가 하나님께 불순종해서 제대로 만나서 그 수혜를 받기 전에 2008년초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인연을 붙여놓으신 데에는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제가 언젠가는 제 발로 사무실에 찾아가서 간단한 인사와 "제게 탑라인과 멜로디가 많이 있는데, 기독교 음악이나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을 위해서 써보겠냐?"고 물어는 볼겁니다. 
그러나 거절당할지라도 크게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워낙 위험부담이 큰 일이란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또 그 때문에 용감한 형제가 깡패생활을 하고 신실한 믿음을 갖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기도 합니다.




DSP 미디어 + 용감한 형제


제가 연예인들에게 쓰는 편지들의 진실된 이유를 알고보면, 연예인들이 어설프게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죽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그 연예인들에게 하나님의 일감들과 직책들을 맡기시는 것입니다. 

제가 이 걸 믿지 못하고 선뜻 아이돌 그룹 카라 (DSP 미디어) 와 샤이니 (SM) 에게 가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무 황당해서 가만히 방치하다가, 구하라와 종현이 죽도록 방치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연예계와 참사 예언(預言) 3 - 샤이니 링딩동


베이복스의 윤은혜가 방시혁의 방탄소년단으로 유명한 글로벌 사이버 대학교가 소재한 건물의 지하와 1층에 있는 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 중입니다. 

우리 서로를 하나님께서 연결시켜주신 것입니다. 저, 방시혁, 용감한 형제, 윤은혜 등등. 이 걸 믿고 빨리 순종할수록 개인과 겨레와 나라를 살립니다! 이상의 경험으로 용감한 형제에게는 단도직입적으로 씁니다.


저를 만나면 좋겠지만 정녕 이상하면, 개그맨 김영민씨는 확실히 찾아가서 꼭 만나서 같이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 활동할 것을 얘기해보십시오! 
방송계에서 보복이 두려우면 용감한 형제가 직접할 필요없이 데리고 있는 작곡가들 중에서 짬 안되는 막내들에게 이 사역을 시키십시오. 
그 이후에 음악적 악상과 영감이 더욱 필요하면 제게 찾아오십시오. 

일단 제게 한동훈 전법무부 장관에 대한 예언음악이 있는데, 아직까지 완성 못 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지쓰느라! 어쩌면 이 음악은 서부시대를 연상케하는 락음악이라서, 백석예술대학교 신성우 교수가 편곡을 하는 게 더 어울릴수도 있습니다.


또 제가 못하는 나머지 대한민국의 음악관계자들을 정상적 교회로, 정치적 자유보수우파로 인도해주십시오!

진보좌파는 중국공산당과 북한 공산주의 왕조의 간첩들이 많습니다. 민주당을 결코 믿을 수 없습니다. 그들이 내뱉는 말을 보십시오. 온통 중국과 북한을 찬양하고 미국과 대한민국 보수우파 건국 아버지들을 욕하는 말 뿐입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 때 운동권 선배들이 서울대학교에서 북한공작원과 접선하고, 북한 암살조들이 진보좌파 인사들에게 평생 따라붙는 이야기들을 들어왔습니다.



F&C 한성호 대표


이미 TV에 나와서 간증했으므로, 길게 안씁니다. F&C 라는 회사명이 오병이어 즉 다섯 개의 빵과 두 마리의 물고기로 예수님께서 5천명을 먹이신 기록에서 따왔다고 회사 대표가 말했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집에서, 어린 시절에 오병이어 환상과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를 들고 있는 소년의 한 손을 잡고 있는 환상을 보여주신 뒤에, 이를 따라 세워진 회사가 있을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는 20대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예수님을 믿고 신학교를 다니고, 이모 교회를 도와서 교회 찬양 밴드 음악활동을 20대에 시작하면, F&C 회사 대표를 만나게 해줄 것이란 환상을 봤습니다.


실제로 저는 밴드 음악하시는 아버지를 두고 있었으며, 그 아버지가 오랜 밴드 생활로 신디, 기타, 드럼 전부 다 수준급으로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예언대로 막내 이모 목사님이 제게 돈을 지원 해줄테니까 전기 기타를 배우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또한 F&C가 회사 초반에 밀어붙였던 FT 아일랜드와 씨앤블루는 밴드 그룹이었습니다. 제가 이 밴드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도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순종해서, 작곡가의 길을 일찍 갔더라면, 하나님께서 전해주라는 악상으로 정말 많은 밴드 음악곡을 작곡했을 겁니다.


F&C의 경영난은 하나님의 문화와 인기, 돈을 추구하는 사탄의 문화 사이 속에서 갈팡질팡 하는 갈등이 겉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중심이 흔들리며 너무나 어지럽습니다. 세상 문화 속에서 건전하고 바른 가치관과 따뜻하고 순수한 사랑으로 초창기 한류가 세계에서 인기를 끌었던 점에 초점을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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