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1일 일요일

바울서신 14주차 3 - 주일성수, 계시, 신학, 음부강하

14:1~23 성도끼리 서로 교리가지고 논쟁하지 말라고 사도 바울이 못 박아놨다

4절에 따르면 칼뱅교리와 알미니안 교리가 서로 완벽에 가깝지도 않고 틀린 것 투성이면서, 치고 박고 싸우는 것은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반성경적 행위이다. 

5~6절에 따르면, 안식교의 토요일 안식일 성수나 일반교회의 주일성수나 아무 의미없는 것이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 

더 나아가 5절에 따르면 일반 교회에서 성도가 일 때문에 주일성수를 못하고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에 나오든, 새벽기도를 나오든 아무 상관없는 것이다. 그것이 구원을 못 받게 하지 않는다! 

주일성수를 목숨처럼 외쳐봐야 그것은 그 집단만의 착각일 뿐, 하나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신다! 대중교통 관련업종이 주일성수를 지키면 대형교회는 존재할 수 없고, 모두들 집에서 가까운 작은 중소형 교회에만 다녀야 한다.

13절 이하는 자기만의 교리를 가지고 마치 자기만 성결한 척, 교회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자가 불의하고 믿음없는 죄인이라고 분명히 경고함.



15:1~13 선행과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라성령의 능력이 우리에게 소망을 주신다.


15:14~21 사도 바울이 자랑할 것은이방인을 전도하도록 초자연적 기적으로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


15:22~33 영적인 은혜를 받았으면육적 소유로 복음전도자를 섬김이 마땅하다.


16:1~20 사도들이 가르쳐준 계시의 가르침에 거슬려서 교활한 논변과 아첨하는 말로 미혹하는 말쟁이들을 조심하라는 경고

오늘날 국내외 많은 입신체험자들이 신학자들은 거의 대부분 지옥에 떨어져있는데, 그 근거가 되는 성경 말씀이다.


16:21~27 사도 바울이 사람들을 가르치고 성경을 쓴 것은 바로 현대 개신교단에서 이단시하는 직통계시로 이뤄진 것이다.

 


 

총 요약

  1. 복잡 다단한 철학논변 학설교리 등등의 공교한 말로 교회를 분란시키지 말고또 성도는 이러한 말장이들에게 속지 말아라!
  2. 교회에서 은사 사역을 활성화 하라사도 바울이 이방인을 전도할 수 있었던 능력도 다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권능과 성령님의 은사예수님의 기적 때문이다.
  3. 사도 바울의 모든 가르침은 하나님으로부터 직통으로 계시를 받아서 이뤄진 것이다.
  4. 구약의 율법주의를 주창하는 자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팔아먹는 자나 매한가지로서똑같이 외식만 추구하고 죄 짓는데 앞장 서는 자이다행위구원론 운운하지 말고선행을 실천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려라!
  5. 이 땅에서 선이든 악이든 행위한 대로반드시 심판 받으며영생과 영벌로 갈린다!
  6. 교리의 잣대로 하나님의 종과 성도를 비판하지 마라그들이야말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을 자들이다!
  7. 세례를 통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참여하였으므로헛된 교리로 핑계대지 말고 죄를 짓지 마라!

바울서신 14주차 2 - 로마서 앞에서는 모든 신학교리가 이단

8:1~17 육신의 길을 따르는 자는 사망으로 가는 것이고영의 길을 따르는 자는 영생으로 가게 된다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서 그 영의 인도를 받는 자만이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몸의 행실을 죽이고 동시에 그리스도를 위해서 고난을 함께 받게 돼있다. 

칼뱅교리 중의 믿기만 하면 구원받거나 성도는 구원이 예정됐고 바뀔 수 없다는 얘기나, 

펠라기우스와 알미니안의 자기 의지로 선을 택할 수 있다는 얘기, 

율법폐기론을 따르는 구원파와 하이퍼 칼빈주의의 방종, 

신사참배했던 교회들의 핑계는 모두 다 헛소리라는 증거이다. 

악행을 하거나 범죄를 하거나, 핍박이 두려워서 세상과 타협하는 자는 하나님의 영을 받지 못한 반증이며, 구원받을 수 없다.


8:18~30 우주 만물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길 바란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믿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돼야 우주가 구원받는다는 뜻이다. 
유럽이 종교개혁을 이루고 제국주의로 전세계에 선교를 했다. 주님께서 과학기술, 의료 및 정치 경제 체제에 축복과 지혜를 부으셨다. 온누리의 나라들이 거의 역사이래 유례없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


8:31~39 하나님의 사랑을 그 어떤 것도 우리에게서 끊을 수 없고그 모든 환난을 성도가 이길 수 있게 만든다.

장 칼뱅의 저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교리가 여기에 근거한다.


9:1~29 장 칼뱅의 예정선택설의 근거 말씀으로써알미니안과 펠라기우스 주의자들의 예지선택설을 깨부순다

하나님께서 자기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선택과 유기가 있고, 사람의 성격과 지위,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지, 사람의 노력이 전혀 개입할 수 없다.


9:30~10:4 구약의 율법에만 매달리고 예수님을 믿기를 거부한 이스라엘 민족은 버려졌다. 

구약의 율법과 아무 상관없이 태어나고 살았어도, 예수님을 믿기로 선택한 이방 민족은 구원을 얻는다는 내용이다.

대체신학의 근거가 되는 말씀이다.


10:5~7 이 말씀들 중에 6~7절은 예수님께서 지옥에 내려가셨다가 천국에 올라가셨는데이에 대해서 사람들이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현대 기독교에 경고하는 말씀으로사도신경 원어에는 예수님께서 지옥에 내려가셨다고 쓰여있다, 엡4:8~10을 포함하여 성경 곳곳에 예수님께서 음부에 내려갔다고 쓰여있는 음부강하 구절들이 꽤 많이 있다. 

한국 개신교만 이것을 사람 마음대로 삭제, 왜곡, 편집한 뒤에 아니라고 잡아떼고 있다. 

이는 사도 바울이 분명히 경고한 것으로서, 사람이 예수님의 역사를 마음대로 결정하는 신성모독이자 거짓증거이기도 하다! 거짓증인은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뿐이다.


10:8~21 믿음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미 믿는 자가 열심히 안 믿는 자를 전도해야 된다고 이사야서부터 예언돼있다

동시에 이스라엘 민족은 선민의식에만 빠져서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고 예수님을 거부하여 마침내 자기 스스로 구원을 걷어찬 것이다. 

하이퍼 칼빈주의자와 초기 칼뱅교리의 맹점으로서, 사람이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예정선택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다 구원하시도록 돼있다는 교리가 여기 말씀에서 박살이 난다. 

현대 선교사의 아버지 윌리엄 캐리에게 칼뱅주의자들이 예정선택설을 주창하며 해외선교를 못하게 방해를 많이 했다. 

오늘날 교회에서 예수님 오래 믿었다고, 신학 공부 많이 했다고, 은사를 강하게 받았다고 교만한 사람들이 버림받은 이스라엘과 똑같다.


11:1~12 이스라엘은 선민의식의 교만만 갖고 있고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아서 이방인에게 구원의 도가 옮겨졌다.


11:13~24 이방인들이 구원받은 것을 가지고또 과거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선민의식의 교만을 배우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선례를 들어서 믿음 안에 들어온 이방인도 교만하면 버려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장로교의 장 칼뱅주의에서 한 번 믿으면 반드시 구원으로 이끌어진다는 견인 교리가 여기서 박살난다. 하나님께서 아껴보지 않으시고 버리실 수 있다고 분명히 사도 바울은 써놨다.


11:25~36 이방인의 수가 충만해지면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믿을 것을 예언하는 구약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면서하나님의 생각을 함부로 사람이 판단하지 말 것을 사도 바울이 썼다

속사도 시대가 끝난 이후부터 꾸준히 헬라철학과 이방종교에 섞여서 기독교 교리를 잔뜩 만들어오는 게 카톨릭, 종교개혁기, 근대, 현대에 까지 기독교계에서 이뤄지고 있다. 

그런데 이는 33절에서 밝혔듯이 신학으로는 도저히 하나님을 알 수 없다고 사도 바울이 못 박아놨다. 

오늘날 신학교리 하나 가지고 내가 정통이니, 네가 이단이니 하고 서로 싸우는데, 다 헛짓거리이며 하나님의 머리 위에 기어오르는 범죄에 불과하다.


12:1~21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 안에서의 사역 규범을 적어놨다

1~2절은 율법폐기론자들, 오늘날의 진보좌파 신학자들의 궤변을 꺾어 버린다.

3절은 모든 신학자들에게 하는 말씀으로써, 개인의 상상과 추론을 가지고 성경 말씀과 하나님에 대해서 함부로 논단하지 못하도록 막아놓은 것이다. 즉 거의 모든 복잡다단한 신학교리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어긴 것이며, 결코 성경적이지 못하다.

4~8절은 교회 안에서 은사의 우열경중을 가리지 말고, 동등히 존중하며 은사사역을 활성화하라는 것으로서, 벤자민 워필드와 그의 추종자들이 주장하는 은사/계시/기적 중(단/지)론이 철저히 성경말씀을 배격하는 이단이라는 근거가 된다.

10~21절은 하이퍼 칼빈주의가 주장한 사람의 노력은 전혀 필요없다는 교리와 마르틴루터와 장칼뱅의 행위구원론 반박교리를 깨부쉰 것으로서, 성도는 더욱 열심히 믿고 교회 사역을 열심히 행위하며, 세상일하면서 열심히 돈 벌고, 선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선행을 의무적으로 하는 것은 행위구원론이라는 주장이 성경 말씀에 위배되는 거짓교리이다!


13:1~7 세상 권세에 복종하고 세금을 잘 바쳐라.

교회들이 종교인 과세에 대해서 반발할 때, 이 말씀을 들이대면 됩니다.


13:8~14 사랑이야말로 율법의 완성이고구원의 때일수록 방종하지 말라

엄격한 율법/금욕주의와 마르틴루터와 장칼뱅 및 하이퍼 칼빈주의, 율법폐기론자, 구원파 모두 틀렸다. 

사변적 교리로 핑계대지 말고, 사랑하고 선행하며 거룩 하라!

바울서신 14주차 1 - 로마서 앞에 이단인, 알미니안, 펠라기안, 어거스틴, 장 칼뱅

바울서신 14주차

로마서의 핵심 주제들을 요약하여 서술하세요(A4 반 페이지)

신유(Healing) - 개인적 차원의 영적 전쟁 5

1:1~7 바울의 인사 와 예수 그리스도의 소개, 그리고 사도들의 권세 출처 설명

4절에서 능력으로 예수님이 아들로 선포되시고 그 능력으로 사도직분을 받았고, 그 능력으로 이방인들이 부르심을 받고 순종하게 된 것이다. 
사도 바울은 삼위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과 기적을 아주 강력히 중시했다.


1:8~17 사도 바울이 로마를 방문하려는 이유를 설명

신령한 은사를 주고 믿음을 굳건히 세워서 안위하기 서로 위함이다. 
복음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며, 복음을 통해서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구원받게 한다.


1:18~32 창세부터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려줬으나, 사람들이 거부하고 동물과 사람의 모양을 섞어서 갖가지 우상을 만들어냈다

이 때문에 동성애와 각종 죄악들이 창궐하도록 내버려두신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죄악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부르는 것을 알면서도 행하고 옳다고 말한다. 
현대의 포스트모더니즘 사회는 과거 로마시대에 재현에 불과함을 보여줍니다.



2:1~16 다만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실 뿐, 자신도 똑같은 죄를 지으면서 남을 정죄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6~11절은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가 그렇게도 미워한 행위구원론으로서, 유대인으로 태어났다거나 예수님을 믿는다는 신자의 외적조건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오로지 아르미니안, 펠라기우스 주장대로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고 영생과 영벌의 삶이 나뉜다.
한편 13~15절은 율법 없는 이방인도 양심에 따라서 의인이 될 수 있음을 사도 바울은 선언했다. 즉 구약시대는 하나님을 몰라도 의인이 될 수 있었다.


2:17~2:29 로마 시대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았다고 구원의 자부심을 가졌다. 

그러나 실제 행동은 도둑질과 간음 등으로 아주 개차반으로 살았는데, 할례 받은 게 무의미할 정도였다. 마치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행태와 똑같았다. 
외식하지 말고 마음가짐부터 할례하라고 권면.



3:1~18 사람들은 다 죄 아래에 있고, 하나님만 참되다

5절에서 구약의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므로 불의하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이는 마르시온 주의로 훗날 기독교 이단 마니교의 뿌리가 됐다. 
8절에서는 바리새의 율법주의를 배격하는 사도 바울이 율법폐기론자로 몰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19~31 율법의 행위로는 의를 얻을 수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믿음의 법으로 구원을 받게 됐다

인간의 행위를 자랑할 수 없으며, 이방인도 믿음을 통해서 구원받을 길이 열렸다. 그런데 그 믿음은 율법을 파기하는 게 아니라 율법을 굳게 세워준다. 
이 부분은 펠라기우스, 알미니안 주의가 신인협력설을 주장할 수 없는 근거가 된다. 
하지만 하나님과 인간이 구원을 협력해서 이루는 게 아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동등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4:1~25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순간 의로 여겨진 것처럼, 우리가 일한 수고로 삯을 얻듯이 구원을 받는 게 아니다

할례 받지 않았을 때에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여겨졌고, 그 후에 약속의 표로서 할례가 생긴 것이다. 
율법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범죄를 규정해서, 그 한계선을 침노하면 뚜렷한 심판을 받는 것을 경고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이뤄질 근거만을 제공할 뿐이다.


5:1~11 예수님을 믿는 것만이 죄인, 불의한 자, 연약한 자들이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는 방법이다.

5:12~21 아담 한 사람 때문에 그 후세 사람들까지 사망이 왕노릇을 하는데, 예수님의 순종 이후로 예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영생을 누리게 됐다

펠라기우스, 알미니안의 원죄 부정 교리를 깨부쉬는 사도 바울
변승우 이단 정죄는 장로교단의 알미니안 핍박?


6:1~23 성도는 세례를 받는 순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죽음과 함께 옛 사람을 죽인 것이다. 따라서 과거의 죄악 속에 돌아가지 마라!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우리의 삶은 의에게 종이 된 것이다

초대교회부터 종교개혁시기까지 율법 폐기론자, 하이퍼 칼빈주의, 구원파, 진보좌파 개신교 신학에게 경종을 때리는 말씀이다. 
예수님의 대속이 우리가 죄짓는 핑계가 아니라, 죄짓는 옛사람을 완전히 죽여버린다는 뜻이다. 
또한 인간 자유의지를 인간 마음대로 활성화하는 복음주의가 이단이라는 분명한 가르침이다.


7:1~25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기 전까지, 젊은 날 내내 고민하던 죄짓는 본성과 율법 사이의 고민을 이미 사도 바울은 했다

그리고 이 고민은 대다수의 성도가 공유하는 고민으로서, 웨슬리 형제가 평생 고민하던 내용이기도 하다.


바울서신 13주차 - 은사/기적/계시 중(단/지)론을 반박한 고린도후서

바울서신 13주차


고린도후서의 핵심 주제들을 요약하여 서술하세요(A4 반 페이지)

 

간단한 성경 요약


1:1~11 고난과 죽음의 위협 속에서 살리시는 하나님

1:12~24 육신의 지혜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할 때, 사도들이 전한 말씀은 모두 거부되지 않고 실현된다.

오늘날 신학이 입신환상, 은사, 기적을 거부하고 나타나지도 않는 이유를 분명히 말해주는 것으로써, 세상과 육신의 지혜인 세상 사조, 철학, 이념에 휘둘리고 혼합되기 때문이다.

2:1~11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바울이 책망한 사람들이 용서를 구하므로, 용서해주라!

2:12~17 성도는 그리스도의 향기니,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말라!

당시 유행하던 이방종교와 헬라철학을 기독교 안에 이식해서 혼합주의 신학을 만드려는 사람들에게 경고로써, 오늘날 신학자들에게도 분명한 경고가 된다.

하나님의 복음은 성경 말씀 그대로에 순종하면 단순하다. 이 걸 철학적으로 복잡하게 꼬아서 어렵게 만드는 신학은 사도 바울이 금지한 것이다.



3:1~18 돌판의 쓴 율법보다 육신의 마음 판에 영으로 쓴 복음의 영광이 더 크고, 자유가 있다!

4:1~15 세상신들이 복음을 혼잡케 하지만, 세상 관점에서 부족한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도록 하나님께서 생명과 권능으로 역사하신다. 그래서 억울한 상황과 박해, 죽음의 위협 속에서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전도자들이 이기게 하신다

이 당시 북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 지역에서 넘어 온 오리엔트 종교들과 헬레니즘 신화와 철학이 기독교와 언쟁을 벌이거나
, 기독교와 혼합돼서 기독교 교리를 이상하게 변질시키는 게 유행을 했다.

그들의 노력은 끊어지지 않아서 성 어거스틴의 경우 헬라철학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신학을 만든 뒤에 성인의 반열에 들어갔다
.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사도 바울이 경계한 것이다.


4:16~5:10 이 땅에 보이는 환난은 잠깐이지만, 이 땅에서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 이 땅에서 육신은 무너지지만, 하늘에 있는 육신은 무너지지 않는다당시 헬레니즘 철학들이 주장하듯이 육신을 벗는 것이 아니라, 생명에 삼켜지는 것이다.

눈에 보는 것이 아닌 믿음으로 행하여 담대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가 되길 힘쓰라. 사람은 몸으로 행한 선악에 따라 그리스도의 심판을 반드시 받는다.

루터와 칼뱅의 이신칭의 일변도 신학과 행위구원론, 신인협력설 비판이 근본적으로 틀렸다는 사도 바울의 증언이다.

5:11~6:13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써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화목하게 바꾸셨다. 그러니 마음을 넓혀서 은혜와 구원의 때에 은혜와 구원을 받으라.

죽음과 폭력, 굶주림 등등 갖가지 환난을 무릅쓰고 전하는 복음 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 다 이기게 하셨다.

6:14~7:1 불법, 우상숭배, 부정한 것을 멀리하고, 거룩하고 깨끗이 살라!

거룩의 실천행위를 주장하는 사도 바울이야말로 루터와 칼뱅의 눈에는 행위구원론, 신인협력설의 주창자이다.


7:2~16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구원, 회개를 이루지만,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룬다.
성도를 위로하기 위해서 디도를 보내는 사도 바울

8:1~24 어려움에 처한 지역에 사는 성도들을 위해, 풍족한 지역에 사는 성도들에게 헌금을 요구. 이는 서로 균등하게 하려는 목적이다. 이를 거두러 가는 디도를 무시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자이자 사도 바울의 동역자로서 잘 대해주라.

9:1~15 연보와 봉사의 실천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는 행위구원론이라고 부정하는 실천적인 삶이 사도 바울에게는 아주 중요했다. 다시 말해서 실천적 행위없는 사변적이기만 한 이신칭의 일변도의 신학은 틀린 것이다.

10:1~18 사도 바울이 자신의 사도직을 변호하면서, 사람의 생각과 세상의 높은 이론, 지식을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다 무너뜨린다고 말한다.

소위 오늘날에도 조직신학자들이 사변적 교리와 언변만을 가지고 떠드는 게 다 헛된 교만에서 나온 자기자랑이며, 하나님의 권능이 보증하는 가르침만이 진실하고, 주께서 칭찬하시는 증거이다.

11:1~15 초대기독교회 안에서 복잡다단한 이상한 교리와 학설을 전하며 사도 바울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은 사도 바울의 언변이 부족하다고 비판을 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거짓 선지자, 거짓 교사들이다.

11:16~33 복잡다단한 혼합된 교리를 주장하는 것은 정신없는 말에 불과하고 자기를 높이기 위해서 성도를 등쳐먹는 자들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며, 성도를 모으기 위해서 수 많은 고초를 감내했다.

12:1~10 23:39~43의 사건이후 예수님의 약속이 그대로 이뤄진 것을 본 사도 바울.

사도 바울에게는 육신의 약함이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 강하게 하는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직접 들은 사도 바울.

즉 사도바울은 직통계시자이며, 입신환상을 통해서 예수님과 얼굴을 대면해서 만났으므로, 직통계시와 입신환상을 이단시하는 것은 사도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것이다.

12:11~21 바울의 사도됨을 근거하는 표는 참음, 표적, 기사와 능력이다.

즉 오늘날 은사주의자들은 이러한 사도들의 본을 제대로 받은 참된 제자인데, 은사/기적/계시에 대해서 중단/중지론을 주창한 벤자민 워필드를 포함한 신학자들은 성경말씀에 대적한 자들이다.

벤자민 워필드같은 신학자들은 사도 바울 당시에도 생존해서 사도 바울을 모함했다. 오늘날 은사와 기적으로 쓰임받는 성령의 종들을 모함하는 신학자와 교수들은 사도 바울을 모함한 악한 자들의 제자들이 분명하다.

13:1~13 죄있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으니 악을 행하지 말고 선을 행하라! 구원의 확신을 스스로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가 그 안에 살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게 된다. 그렇지 못하면 버림 받은 자이다.

 


 

고린도 후서의 최종 요약

  1. 하나님의 복음은, 하나님의 권능, 능력, 기적, 표적으로 증거되며, 말만 많은 교리는 가짜다!
  2. 거룩, 정결한 삶을 살고자 진심으로 노력하고 여유있는 성도는 어려운 성도를 도와야지, 아무 행위가 없으면 가짜다!
  3. 이 땅에 살았을 때 저지른 행위에 따라서 죽고 나면 반드시 심판 받는다!
  4. 예수님과 함께 살면 반드시 능력이 나타나게 돼있다. 하나님의 초자연적 기적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는 구원받지 못하고 버림받은 것이다.
  5. 세상 지식과 이념, 철학, 이방종교와 섞어서 복잡한 논리, 교리를 내세워서 복음을 혼잡, 난해하게 바꾸는 것은 거짓교사들의 가르침이다!

바울서신 12주차 3 - 개신교단이 박살나는 시대

  •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입신 간증은, 오늘날 개신교단에서 이단판정을 내리는데, 실상은 그런 판정을 내리는 개신교단이 성경적으로 틀린 것이며, 성경을 위배하므로 엄연히 개신교단이 이단행위를 하는 것이다


실제로 대신교단은 2010년대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서인천 주님의 교회 김용두 목사에게 이단판정을 내렸다. 그 이유는 김용두 목사와 그 가족 및 성도들이 교회에서 날마다 철야기도를 할 때 예수님을 만나서 천국과 지옥을 갔다왔다고 주장하며 책을 시리즈로 출판했기 때문이다.

그 때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이를 판결내린 대신교단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겠다는 선언이었다. 성령의 종을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성령의 사역을 훼방하는 자들은, 진짜 이단으로 만들어주겠다! 그들이 사람의 조직과 성도수, 재산에 의지하므로, 그들이 나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들을 모두 뺏어버리겠다.”


당시로서는 한국 장로교의 5대 대형 교단 중 하나인 대신교단이 무너질 것은 전혀 실현성이 없는 것으로 여겼고하나님의 음성은 현실과 동떨어진 나의 착각으로 여겼다그러나 오늘날 대신교단은 4개 이상의 교파로 쪼개졌고, 5대교단에서 탈락했기에 현재 장로교는 4대교단으로 불린다.

대신교단에서 세운 대한 신학교는 안양대학교로 일반 종합대학교로 탈바꿈하여 정부지원을 받고일반학생들을 많이 받아서 수익을 높이려다가 분열하여 석수동의 대한신학대학원이 세워졌다그리고 그 둘 다 각각 이방종교와 이단교파에게 팔리기 직전으로 놓였다.


마침내는 이명박 정권 때부터 교회에 과세를 하도록 정책이 입안됐고,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집권한 뒤에는 종교인 과세가 막강한 힘을 갖고 교회를 좌지우지 하게 됐다

아직 법안으로까지 확정은 안됐지만, 이미 교회가 세운 복지 및 교육 기관, /영리단체에서 종교활동을 하면 정부에 신고하도록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행정적 절차는 마련해놨다. 더 나아가 아파트, 학교 캠퍼스 등지에서 전도를 하면 신고할 수 있게 했다

우한폐렴을 핑계대고, 대형교회 예배를 금지시켜버렸고, 그 결과 대형교회들은 재정난을 겪고 무너지고 있다.


이 시대는 과거처럼 제도, 언변으로 교회 활동을 하면, 시민이 정부에 신고하고 감옥가는 세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이 시대는 불신자들이 귀신들리거나, 불치병에 걸리거나, 앞날이 암담하거나, 고민에 가득차는 등의 인간에게는 해결책이 없기에 스스로 교회를 찾아가서 전도를 받게끔 환경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다


마치 유럽이 좌경화돼서, 정부, 언론, 문화예술, 교육 등등의 분야에서 개신교 활동을 중지, 폄훼, 비하, 조롱, 비방, 왜곡시키므로, 정통 교리 중심의 교회들이 싸그리 망한 것과 같다

현재 유럽 개신교는 성령의 은사 중심의 은사주의 교회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그 이유는 인간의 갖가지 문제들이 현대 의학과 교육, 심리치료, 행정 서비스로 해결될 수 없는 게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제 해결 받으러 은사주의 교회들로 불신자들이 자발적으로 찾아가는 형태로 교회 생태계가 싸그리 바뀌었다. 왜냐하면 전도활동이 불법인 지역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도 버락 오바마 민주당 정권 시절에는 공개적 전도와 교회의 대민봉사가 상당히 제한됐고, 심지어 공원과 광장에서 불법인 지역도 있었다.

어쨌든 간에 사회가 좌경화 될수록, 진보좌파들이 정권을 잡을수록, 전도, 예배, 교육/봉사 기관 설립 등의 정통적 교회 활동은 불법화되고, 교리중심의 개신교 설교는 막힐 수 밖에 없다.

그럴수록 현대 유럽처럼 개신교회는 은사중심적 활동만으로 교회를 운영, 부흥시킬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2021년 1월 30일 토요일

바울서신 12주차 2 - 고린도 전서가 이단판정 내린 신학

전체적 요약

  • 인간의 지혜, 철학, 논리학, 논증, 논변 등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흘림을 헛되게 하는 것이다.
    로마 제국 교회 이후부터 카톨릭, 동방정교회, 개신교에서 추구하는 헬라 철학과 혼합된 신학은 사실상 고린도 전서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헛되이 여기시는 것이다.

    헬레니즘 스토아 철학에 뿌리를 둔 신학자 - 아우구스티누스와 장 칼뱅

  • 구원받지 못할 죄목들을 나열했는데, 이에 따르면 아우구스티누스와 장 칼뱅이 주장한 인간의 절대 타락에서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에 의한 예정선택을 받은 자는, 일방적 은혜로 결국 구원받는다는 교리는 틀린 것이다.
  1. 다시 말해서 하나님을 믿었으면, 성경에서 지시하는 대로 죄를 멀리하고 거룩한 삶을 살라는 명령에 순종해야 구원받는다.
  2. 고린도 전서 안에서 사도 바울의 주장에 따르면,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 한들,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는 믿음은 구원받지도, 천국에 들어가지도 못한다.

  • 계시, 예언, 방언을 포함한 모든 성령의 은사는 성도들에게 장려해야 한다.



  • 사도 바울이 고린도 전서에서 소개하는 방언은, 사도 행전에서 나온 외국어 방언과 다른, 그 어느 누구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의 조합이다
  1. 다시 말해서 노우호 목사를 포함한 방언훼방론자들이 주장하는 외국어 방언만 방언이라는 주장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 전서에서 깨버렸다
  2. 외국어 방언이 있다면, 굳이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라고 사도 바울이 고린도 전서에 써놓을 일이 없다. 해당 외국인은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요즘에 유행하는 방언이 바로 고린도 전서에 적힌 방언이며, 이를 통역하는 길은 통변, 예언의 은사를 받는 길 밖에 없다.
  4. 현재 노우호 목사는 각종 이단시비와 비리 문제 및 좌경이념이 드러나서, 자기가 담임하던 샤론교회에서 물러나왔고, 새 교회를 개척했다.

  • 요즘 개신교단에서 금지하고 이단시여기는 직통계시, 직통예언을, 사도 바울은 아주 장려하고 있으며, 교회 안에서 성도가 질서 있게 할 수 있도록 방법까지 제시했다.

바울서신 12주차 1 - 고린도 전서의 핵심주제

바울서신 12주차

고린도전서의 핵심 주제들을 요약하여 서술하세요(A4 반 페이지)

 

1:1~9 성도들에게 안부 인사와 하나님께 성도의 거룩과 은사에 대해서 감사

1:10~17 교회 안에 파벌 분쟁이 의미없고, 복음전도는 언변과 지혜로 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게 된다.

1:18~31 헬라인은 지혜를 구하고, 유대인을 표적을 구하지만, 십자가의 도는 이 둘을 모두 무너뜨리며, 지혜가 부족하고 미련한 자를 하나님께서 들어쓰셔서 아무도 육체를 자랑하지 못하게 만드신다.

2:1~16 사도 바울도 세상의 지혜와 언변으로는 약하고 두려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성령님의 초자연적 권능이 기적을 일으키며 전도를 하게 하시고, 우리의 믿음이 사람의 신학, 철학,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에 기초를 두는 것이 정석이다. 인간의 지혜에 기초하여, 인간의 논리와 논증, 언변으로 만들어낸 신학, 철학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만 하나님을 알 수 있다.

3:1~23 사람을 교주 삼아서 세력을 만들거나 자랑하지 말라! 사람은 도구요, 영혼을 키우시는 이는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 지혜를 자랑해봐야 헛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 꾀에 빠지게 만드신다.! 예수 그리스도 위에 각자 쌓은 공적을 하나님께서 불 같은 연단으로 시험하실 것인데, 불 타버리면 피해를 입을 뿐이고, 구원은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라 험난한 불 가운데서 받는 것이다.

4:1~21 교만한 마음으로 남을 비판하거나, 스스로를 다른 이들로부터 구별된 자로 여기지 말고, 마치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은 게 아닌 자기 스스로 원래부터 은사를 갖고 있던 것처럼 착각하지 마라! 잘난 척하지 말고 복음전도를 위해 핍박받는 사도 바울을 본 받아라.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오직 초자연적 기적을 일으키는 권능에 있다.

5:1~13 아버지의 첩과 간통하는 육적 음란이나, 우상숭배하며 하나님 밖에 다른 것에 탐심을 내는 영적 음란이나 모두 구원받지 못한다.

6:1~11 세상 법정에 의지하며 교회 안에서 분란을 일으키지 말라. 그리고 불의, 우상숭배, 음란, 동성애, 도둑질, 알콜 중독, 남을 속이거나 모욕하길 좋아하는 자는 결코 천국에 못 들어간다.

6:12~20 음행을 피하고, 성매매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죄를 짓는 것이다.

7:1~40 영적인 삶을 위해서 독신으로 있는 것도 좋지만, 결혼하는 것도 결코 금지된 것은 아니다.

8:1~13 당시 모든 고기가 우상신에게 제물로 바쳐졌던 것을 팔기 때문에, 먹기가 어려웠다. 고기 출처를 묻지 말고 먹고, 정 우상제물이라는 게 다 밝혀진다면 안먹어서 믿음이 약한 자들을 넘어뜨리지 말라.

9:1~26 복음전도와 가르치는 자들은 육적 양식과 필요를 공급받을 권리가 있다.

10:1~22 우상숭배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양립할 수 없다.

10:23~33 현실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방법

11:1~16 여자는 교회 안에서 활동할 때 머리에 뭔가를 써야 하며, 평소에 머리칼을 길러야 한다. 반대로 남자는 머리에 아무 것도 쓰지 말고, 머리칼도 기르지 말아라.

11:17~34 성만찬은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별을 두지 말고 골고루 하도록 하라. 배불리 먹고 즐기는 게 아니라 자기 죄를 살펴보고 예수님을 기리기 위한 성만찬이다.

12:1~31 성령의 은사는 몸의 각 지체처럼 다 소중한 것이다.

13:1~13 은사보다 가장 가치있는 것은 사랑이다.

14:1~40 이 당시 고린도전서에 소개된 방언도 이미 외국어 방언이 아니라, 오늘날 방언처럼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들의 조합이었음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그 방언들을 해석하는 통변을 예언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그것이 교회에 덕이 된다고 말한다. 한편 방언 없이 예언 그 자체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계시가 은사로 내려와 고린도 전서에 소개됐는데, 사도 바울은 이 예언은사를 성도들이 많이 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15:1~11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환상으로 목격한 체험을 간증하고 있는데, 오늘날 이성주의 신학의 입장에서 보면, 입신간증을 체험했다며 이단으로 몰린다.

15:12~34 부활신앙이 기독교를 믿는 근본 이유이다.

15:35~58 죽은 사람이 부활하는 과정 서술. 51절의 서술은 사람이 죽으면 바로 천국과 지옥으로 갈린다는 신학교리에 배치된다. 해석하기에 따라서 최후의 심판 때까지 무덤 속에 잠자듯이 있는 것인데, 이는 카톨릭의 연옥 교리와 비슷하다. 아니면 각자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죽음 뒤에 나팔소리를 들어서 죽는 순간 바로 부활할 수도 있다.

16:1~12 교회에서 헌금을 미리 걷어서 준비하도록 부탁

16:13~24 사도 바울과 동역자들의 안부 소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