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3 성도끼리 서로 교리가지고 논쟁하지 말라고 사도 바울이 못 박아놨다.
4절에 따르면 칼뱅교리와 알미니안 교리가 서로 완벽에 가깝지도 않고 틀린 것 투성이면서, 치고 박고 싸우는 것은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반성경적 행위이다.
5~6절에 따르면, 안식교의 토요일 안식일 성수나 일반교회의 주일성수나 아무 의미없는 것이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
더 나아가 5절에 따르면 일반 교회에서 성도가 일 때문에 주일성수를 못하고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에 나오든, 새벽기도를 나오든 아무 상관없는 것이다. 그것이 구원을 못 받게 하지 않는다!
주일성수를 목숨처럼 외쳐봐야 그것은 그 집단만의 착각일 뿐, 하나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신다! 대중교통 관련업종이 주일성수를 지키면 대형교회는 존재할 수 없고, 모두들 집에서 가까운 작은 중소형 교회에만 다녀야 한다.
13절 이하는 자기만의 교리를 가지고 마치 자기만 성결한 척, 교회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자가 불의하고 믿음없는 죄인이라고 분명히 경고함.
15:1~13 선행과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라. 성령의 능력이 우리에게 소망을 주신다.
15:14~21 사도 바울이 자랑할 것은, 이방인을 전도하도록 초자연적 기적으로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
15:22~33 영적인 은혜를 받았으면, 육적 소유로 복음전도자를 섬김이 마땅하다.
16:1~20 사도들이 가르쳐준 계시의 가르침에 거슬려서 교활한 논변과 아첨하는 말로 미혹하는 말쟁이들을 조심하라는 경고
오늘날 국내외 많은 입신체험자들이 신학자들은 거의 대부분 지옥에 떨어져있는데, 그 근거가 되는 성경 말씀이다.16:21~27 사도 바울이 사람들을 가르치고 성경을 쓴 것은 바로 현대 개신교단에서 이단시하는 직통계시로 이뤄진 것이다.
총 요약
- 복잡 다단한 철학, 논변 학설, 교리 등등의 공교한 말로 교회를 분란시키지 말고, 또 성도는 이러한 말장이들에게 속지 말아라!
- 교회에서 은사 사역을 활성화 하라! 사도 바울이 이방인을 전도할 수 있었던 능력도 다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권능과 성령님의 은사, 예수님의 기적 때문이다.
- 사도 바울의 모든 가르침은 하나님으로부터 직통으로 계시를 받아서 이뤄진 것이다.
- 구약의 율법주의를 주창하는 자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팔아먹는 자나 매한가지로서, 똑같이 외식만 추구하고 죄 짓는데 앞장 서는 자이다. 행위구원론 운운하지 말고, 선행을 실천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려라!
- 이 땅에서 선이든 악이든 행위한 대로, 반드시 심판 받으며, 영생과 영벌로 갈린다!
- 교리의 잣대로 하나님의 종과 성도를 비판하지 마라! 그들이야말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을 자들이다!
- 세례를 통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참여하였으므로, 헛된 교리로 핑계대지 말고 죄를 짓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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