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1일 일요일

바울서신 14주차 3 - 주일성수, 계시, 신학, 음부강하

14:1~23 성도끼리 서로 교리가지고 논쟁하지 말라고 사도 바울이 못 박아놨다

4절에 따르면 칼뱅교리와 알미니안 교리가 서로 완벽에 가깝지도 않고 틀린 것 투성이면서, 치고 박고 싸우는 것은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반성경적 행위이다. 

5~6절에 따르면, 안식교의 토요일 안식일 성수나 일반교회의 주일성수나 아무 의미없는 것이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 

더 나아가 5절에 따르면 일반 교회에서 성도가 일 때문에 주일성수를 못하고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에 나오든, 새벽기도를 나오든 아무 상관없는 것이다. 그것이 구원을 못 받게 하지 않는다! 

주일성수를 목숨처럼 외쳐봐야 그것은 그 집단만의 착각일 뿐, 하나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신다! 대중교통 관련업종이 주일성수를 지키면 대형교회는 존재할 수 없고, 모두들 집에서 가까운 작은 중소형 교회에만 다녀야 한다.

13절 이하는 자기만의 교리를 가지고 마치 자기만 성결한 척, 교회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자가 불의하고 믿음없는 죄인이라고 분명히 경고함.



15:1~13 선행과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라성령의 능력이 우리에게 소망을 주신다.


15:14~21 사도 바울이 자랑할 것은이방인을 전도하도록 초자연적 기적으로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


15:22~33 영적인 은혜를 받았으면육적 소유로 복음전도자를 섬김이 마땅하다.


16:1~20 사도들이 가르쳐준 계시의 가르침에 거슬려서 교활한 논변과 아첨하는 말로 미혹하는 말쟁이들을 조심하라는 경고

오늘날 국내외 많은 입신체험자들이 신학자들은 거의 대부분 지옥에 떨어져있는데, 그 근거가 되는 성경 말씀이다.


16:21~27 사도 바울이 사람들을 가르치고 성경을 쓴 것은 바로 현대 개신교단에서 이단시하는 직통계시로 이뤄진 것이다.

 


 

총 요약

  1. 복잡 다단한 철학논변 학설교리 등등의 공교한 말로 교회를 분란시키지 말고또 성도는 이러한 말장이들에게 속지 말아라!
  2. 교회에서 은사 사역을 활성화 하라사도 바울이 이방인을 전도할 수 있었던 능력도 다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권능과 성령님의 은사예수님의 기적 때문이다.
  3. 사도 바울의 모든 가르침은 하나님으로부터 직통으로 계시를 받아서 이뤄진 것이다.
  4. 구약의 율법주의를 주창하는 자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팔아먹는 자나 매한가지로서똑같이 외식만 추구하고 죄 짓는데 앞장 서는 자이다행위구원론 운운하지 말고선행을 실천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려라!
  5. 이 땅에서 선이든 악이든 행위한 대로반드시 심판 받으며영생과 영벌로 갈린다!
  6. 교리의 잣대로 하나님의 종과 성도를 비판하지 마라그들이야말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을 자들이다!
  7. 세례를 통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참여하였으므로헛된 교리로 핑계대지 말고 죄를 짓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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