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7일 일요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2 - 이명박근혜의 전설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그라인더 사고 예언

이 번 편은 성령님의 예언과 성령님께 쓰임받는 예언 은사자를 훼방하면 우리 일상에서 어떤 재앙이 치닫는지를 쓰겠습니다.

그라인더

제가 장인어른의 건설 자재 판매상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2020년 3월 즈음에 같이 일하는 다른 직원분에게 큰 소리로 잔소리를 하며 난리를 쳤습니다. 그 이유는 그 분이 그라인더로 쇠파이프를 갈 때, 전선을 막 세게 당기거나, 그라인더를 제자리에 집어넣을 때 전선을 너무 바짝 당겨서 칭칭 감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람이 볼 때는 별 일도 아닌데, 제가 장인의 후광을 입고 다른 직원을 갈군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전선 하나 끊어지면, 5000 ~ 10,000 원으로 전선을 사서 갈아끼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이 바쁠 때 전선을 갈아낄 시간이 없습니다. 그라인더와 연장 전선을 모두 분해해서 새로운 전선을 끼는 데에 많은 시간이 들어갑니다. 그러다보니 일을 서둘게 되고 자칫하면 다칩니다. 그 때 제가 봤던 환상을 사람들에게 설명해주며 제가 화내는 이유를 말해줬습니다.

리드선


"안에 전선이 끊어지면, 그라인더 모터가 안돌아갑니다. 그게 돌아가다 안돌아가는 것을 반복하는데, 그 상태 좀 살펴보겠다고 얼굴 들이댔다가 얼굴이 그라인더에 갈리는 사고가 납니다. 

회사에서 갑질하고, 잔소리 늘어놔도 사고 안 나면 그냥 넘어갑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아무리 잘해줘도 큰 사고 터지면, 아무리 무릎 꿇고 두 손 싹싹 빌어도 해결 안됩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기 3주전에 열방 예찬 교회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열방예찬교회 목사님이 우리 교회와 협력하는 다른 교회 장로님을 만나셨습니다. 그런데 그 장로님의 얼굴이 콧날 위에 길다랗게 긁힌 상처가 생겼습니다. 목사님을 만나기 전에 다른 곳에서 작업을 하셨는데, 그라인더 날이 부러져 튕겨서 얼굴을 스치고 날아갔다는 것입니다.

제가 2020년 3월에 봤던 환상이 2021년 6월 초에 현실로 이뤄진 것입니다. 그 장로님의 소개를 잠깐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 분은 40일 금식을 3번씩이나 하시며, 하나님을 크게 만난 체험을 하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자기 고집이 너무 세서 고난을 많이 당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큰 사고를 면하시는데, 이 번에도 그라인더 날이 얼굴에 박힐 뻔 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스치듯 지나가서 다른 데로 날아갔습니다.


저는 이러한 환상을 보기 때문에, 저와 제 주변에 사고예방을 위해서, 난리를 칩니다. 왜냐하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온화하게 말하면, 사람들은 흘려듣고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고가 납니다.

하지만 매번 난리법석 떨면서 말을 하면, 사람들은 "쟤는 원래 저런 미친 개야!" 라고 생각하고 무뎌집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온화, 절제, 겸손합니다. 정말 위급할 때 극성스럽게 자꾸 경고를 줘야 사람들이 경고를 듣습니다.

사람들은 이 글을 보면,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이런 사고는 자주 나는 법인데, 억지로 갖다 끼워맞춘 것이다." 하지만 제가 환상으로 어떤 사고를 보면, 저의 노력으로 주변에 경고를 해서 제 주변에서는 사고가 안 일어날 지라도, 반드시 누군가에겐 사고가 터집니다. 다음에는 그 사고를 써보겠습니다.



인천 거푸집 사고 예언

앞편에서 쓴 글은 구체적으로 저의 주장을 현실에서 증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번 편은 현실에서 일어난 뉴스를 쓰겠습니다.

2021년 6월 18일 금요일에 저와 장인어른이 싸웠습니다. 이유는 건설 자재 주문이 들어왔는데, 하필 그 자재가 가장 밑에 깔려 있었습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호주와 중국이 서로 싸우느라고, 중국기업들이 앞으로 철광석을 수입하지 못할까봐 대량으로 사재기를 하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철광석 하나에 中 쩔쩔 맨다, 모두의 예상 깨고 웃은 호주

그 때문에 건설 자재를 엄청나게 많이 사놓아서, 쌓아놓을 자리도 별로 없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쌓여있는 건설자재를 파내서 다른 데로 옮겨놓자니 자리가 꽉 찼고 무너지기 직전이었습니다. 

이 과정 중에서 저는 어떤 아저씨가 산업 현장에서 크나 큰 철제 산업용 장비 혹은 기구에 깔려 죽는 환상을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에게 사고가 날까 싶어서, 자리가 없는 나머지 건설자재를 땅바닥에 내려놓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창고는 개방적 형태라서 땅에 놓으면 외부에 비를 조금 맞습니다. 그 날도 비가 내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철제 자재들이 비 맞지 말라고 방청유를 뿌려줬습니다. 방청유는 점도가 낮아서 2주 정도 지나면 다 마릅니다!

[웨더뉴스] 내일의 날씨 (6월 18일)

게다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모든 재건축 규제를 다 풀어버려서, 현재 서울은 건설 붐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아무리 건설자재를 많이 쌓아놓아도, 박원순 때와 달리 2주일 안에 다 팔려나갑니다.

오세훈시장 "보여줄게 달라진 서울시"…조만간 재개발 규제완화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아무리 진보좌파가 "이명박근혜" 라고 욕을 하면서, 오세훈까지 비판하지만, 그들의 비난과 욕은 다 공산/사회주의자들에게나 먹혀드는 뜬구름 잡는 소리입니다. 산업현장 일선에서는 "이명박근혜" 라는 단어는, "보수정권은 경제호황을 일으켜서 경제구성원들에게 떼돈을 안겨주고, 대한민국 국민을 벼락부자로 만들어준다!" 라는 공식을 세워준 단어입니다!

이 때문에 철제 상품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때처럼 몇달간 쳐박히는 게 아니라, 오세운 현서울시장 때부터는 사자마자 금방 팔려 나갑니다. 그래서 상품에 기름칠이 돼있으면 안좋기 때문에, 장인어른이 제게 화를 내셨을 겁니다. 제게 심한 말도 많이 하셔서, 저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그날로 때려쳤습니다.

인천 주물공장서 홀로 작업하던 60대 거푸집에 깔려 숨져

3일 즘 뒤인 21일에, 제가 사는 동네와 가까워서 차타고 10분안에 갈 수 있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서 제가 본 환상대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 곳에서도 진정 하나님과 교통하는 선지자가 있었다면, 이 사고를 막았을텐데.

예언자 = 선지자 = 예언 은사자 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세요. 정말 크게 다치거나 죽습니다.


이사야서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내 뜻을 이루며 내가 의도한 목적을 성취할 것이다.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1 - 은사, 기적, 계시 중지론의 죄값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 글은 카톨릭과 비밀 정부 세력을 향한 심판에 대해서 쓰고자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전에 카톨릭에 내려질 심판에 관해서 많은 글을 썼습니다. 늦어지지 않도록 미리 발표를 해놨는데, 그럼에도 아직 쓰지 못한 부분이 남아있어서 쓰고자 합니다.



성령의 역사인 권능, 기적을 훼방하는 개신교


일단 카톨릭은 예언 은사와 선지자 사역이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이들을 통해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과 유럽 개신교는 은사/기적/계시 중단, 중지론을 주장한 나머지, 삼위 하나님의 언행 활동을 멸시, 훼방하고, 인본주의의 잣대에 따라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을 평가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제3부. 신론(2)-사도시대후 기적의 문제-기독교교리(4)/김효성


성령의 초자연적 은사들, 특별계시의 전달과 확증을 위한 것들은 사도 시대 이후 사라졌다

기적을 행하는 성령의 은사가 지금도 지속되는가? - Got Questions


그 때문에 한국과 유럽의 개신교는 정부를 비롯해서 사회 각계 각층에서 핍박, 외면을 당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유럽 개신교는 전체 인구 비율 대비 주일 교회 출석 인원이 평균 1%대로 무너졌습니다.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l CTS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영국의 교회가 줄고 있다 (CTS, CTS뉴스, 기독교방송, 기독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2060년, 기독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l CTS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제가 꾸준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왔지만, 이 모든 것은 성경 말씀대로 된 것 뿐입니다.



한국 정부와 국민이 한국 개신교를 핍박, 탄압 시작!


이 뿐만이 아닙니다. 개신교 신학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제한하고, 은사를 멸시하며, 성령을 훼방한 죄값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대면 예배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방역 위반' 교회에 모인 목사들 "대면예배 금지 철회하라!" / YTN

[충격] 노방전도하던 목사를 고발한 경찰 - 지광선목사 인터뷰


교회 내부에 있는 사람들조차 교회에 반감이 심합니다. 인본주의적 영업같은 전도에 질린다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의 노방전도와 선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오지 말라는 나라에 가면 안된다는 식의 발언은 잘못입니다. 그러면 전도할 곳은 그 어느 곳도 없습니다. 한국 기업은 받아들이면서, 한국 교회는 거부하는 나라들이 잘못이지요. 한국 기업을 받아들이겠다면, 한국 교회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2021년 6월 20일 일요일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42 - 결론은 성령과 은사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교리주의가 키운 무속시장

앞 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사람들에게 전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전도는 지식과 언변만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하루에도 장기간의 기도와 성경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외우며 삶 속에 실천하므로써 가능합니다.


마가복음 9: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다큐 [유럽교회의 위기/영국편] (1)사라져버린 청교도들의 발자취 (2005)


요즘 기독교 목사와 사역자들은 영적 권능이 없다고들 말합니다. 상당 수의 목사와 사역자들은 철학자들의 이름과 명언만을 외울 뿐, 실제로 사람들의 고통을 해방시켜주는 능력이 없습니다. 오늘날 신학자와 교리주의 목사들이 벌이는 망언과 무능한 행태는 사도들의 시대에도 일어났습니다.

무능한 교회와 무기력한 목사를 떠나라


정인이 사건을 보면서: ‘지식(머리)으로 믿지 말고, 성령을 모시고 살자’(행 19:2)


사도행전 19: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4)시험삼아 3)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그래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무당을 더 의지합니다.


이상의 일련의 사건들은, 말과 지식, 논리만으로 전도, 교육하는 교리주의 기독교의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들입니다.



은사/기적/계시 중(단/지)론을 반박하는 성경 말씀



이 즉각적인 치유를 보십시오!!!


종교는 초자연적인 힘으로 실제적으로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말만 떠드는 것은 영혼 구원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이미 성경에는 이러한 사실을 잘 지적했습니다.

고린도전서 4:19 주께서 2)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지금 신학자와 교리주의 목사들이 주장하는 은사/기적/계시 중지/중단론 및 방언 비판과 신유, 축사에 관한 폄훼들은 다 성경에 따르면 이단사설에 불과합니다.

고린도전서 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1)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방언과 예언은 성령 받음으로 나타나는 증거인데, 이를 무시하는 신학자와 목사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 받지 못하면, 성령 받기 위해서 다시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도록 성경에 적혀 있습니다.


사도행전 19: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3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1)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1)세례니라
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1)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1)세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방언이 다 외국어였더라면, 사도 바울이 아래 말씀을 쓰지 않았을 겁니다.

고린도전서 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인본주의, 지식이 아닌, 성경에 적힌대로, 교회 사역을 하라!


성령과 은사를 외면하고 사역하려는 것은, 성경 말씀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성령과 은사, 기적을 안 받을 사람들은 그냥 교회에서 성도로 살던지 신학자로 끝나야지, 목사가 될 사람들은 아닙니다.


로마서 15: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1)편만하게 전하였노라


사역은 성령의 권능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만으로, 신학지식만으로 사역할 것이면, 그 사람은 교회에서 성도 역할에나 충실하던가 신학자만 하십시오. 능력없는 사역은 영혼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11: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진정 교회 사역을 하시려면, 열심히 기도해서 성령 받고, 성령님께서 권능과 기적을 행사하시도록, 자신을 내어드려야 합니다.


CCM 사역자는 찬양에 있어서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야 좋습니다. 그러나 작곡, 제작, 공연, 연습 등등에 시간이 많이 뺏기고, 찬양 사역에는 당장 신유, 예언, 방언, 축사를 할 필요가 없으니 안해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은사 사역에 훼방은 놓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다음 말씀 대로 됩니다.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l CTS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41 - 예수의 대속을 전도하라!

 아우터레위 블로거입니다.


로버트 존슨의 죽음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만들었다는 전설의 노래


로버트 존슨은 공연장에서 악마를 봤고, 그 날 저녁에 늑대의 울음소리, 동네에 개 짖는 소리가 요란한 가운데, 그는 황급히 두려움에 떨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내연녀인 다른 남자의 안내와 술을 마시고 동침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싸늘한 시체로 변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죽은 게 길거리에서 죽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혹자는 악마가 그를 데려가서 홀연히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또는 내연녀의 남편이 화가 나서, 그가 마시는 술에 미리 독약을 탔다고 말했습니다. 평소에 내연녀의 남편이 로버트 존슨을 죽이려고 작정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마약을 과다 복용해서 몸이 견디지 못해서 죽은 것 같았습니다.


그 어떤 이유든 간에, 악마가 그의 영혼을 데려갔습니다. 사람들은 악마가 사람의 영혼을 데려가는 것은, 마치 악마가 사람을 납치하듯이 데려가는 줄로 착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일상적인 방식으로 죽어도 악마가 영혼을 데려가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더 쉬운 방법입니다. 악마에게 방해되는 것은, 유일하게 사람이 교회를 다니고 진실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것 뿐입니다.

휘트니 휴스턴 가족의 비극…딸 이어 의붓아들도 사망


그래서 악마는 로버트 존슨이 공연할 때마다, 일상생활에서 살짝 존재감만 비춰 줌으로써, 로버트 존슨에게 공포를 심어주고 마침내 그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자신 스스로 자살을 하든지, 알콜이나 마약에 중독되던지, 초조함에 다른 사고를 당하던지해서 죽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경찰이 그를 부검하지 않은 이유 또한 너무나 사인이 뻔했고, 인권의식이 높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연예인들이 마약을 복용하는 다른 이유들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말했기 때문에 굳이 쓰지 않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안 쓴 점을 쓰자면, 사람의 뇌는 관성의 법칙의 지배를 받습니다. 즉 즐거운 경험을 오랫동안 한다면, 그러한 쾌감을 뇌 속에 계속 지속하고 싶은 중독성에 빠집니다. 그런데 현실은 인기 하락 등의 다른 요인들로 성공의 쾌감을 오랫동안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 연예인들은 마약 중독을 통해서 그 기쁨을 계속 누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가늠할 수 있는 하나님의 용서

이상의 장면들을 다 보여주신 뒤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를 포함한 기독교 사역자와 성도들은 악령, 악마에게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도하고 기도해줘라! 그들이 마음에 둔 악마와의 계약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로써 다 풀어진다고 알려주거라!


이것을 너희 시대에 비유한다면, 게임 속에서 아무리 게임사용자가 자기들끼리 규약과 질서를 정하더라도, 결국 게임 제작자가 게임 환경을 바꿔버리면 아무 소용없어지는 것과 같다!

가상현실 속에서 사용자들끼리 어떤 것을 하더라도, 프로그램 제작사에서 환경을 하루아침에 갈아엎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 사건은 너희 시대에 개발자의 치트키로 여겨질 것이다!

오히려 세상의 게임사와 IT 사는 고객들의 돈에 묶여서 이러한 개선이 자유롭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나 하나님은 너희에게 매여있는 게 없기 때문에, 너희들을 악마로부터 해방시켜주는 것이 손바닥 뒤집듯이 훨씬 더 쉽다.

대놓고 핵 쓰던 유저들을 참교육해 사이다를 선물한 유저와 운영자들


이 것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 하나님이 네가 자라나는 시기와 성년의 시기에 너희 한국에서 고금리 사채를 없애주마! 법적 이자율 상한선도 정해주고, 정부에서 과도한 채무를 탕감해주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사건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창조주인 나 여호와 하나님이 이 세상에 마련해놓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바로 그 것이 사람들을 영원한 고통에서 놓아주는 열쇠이다!"

대부업 이자율 상한제

[사설]대출금리 상한 20%로… 서민 위하려다 서민 울린 전철 안 밟아야

아래는 우리 시대에 일어난 기업과 개인에게 부채탕감을 정부가 베푼 정책입니다. 

지금까지는 기업들과 소수 자본가들에게만 내려준 혜택이었습니다. 아래 동영상 19:24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에게 소수 자본가의 피해를 그대로 떠넘기고 있지요.

미국이 망한다에 투자해 어마어마한 돈을 번 괴짜



그러나 이 번에는 일반 국민과 대중에게 부어준 혜택입니다.

[단독] 민주당 `은행 빚 탕감법` 강행…정부 "재산권 침해"

prevnext

美도 대공황 등 위기 땐 빚 일부 감면… "100% 탕감은 자본주의 흔드는 일"


위 사설에서는 국민의 부채 탕감을 자본주의에서는 있어서는 안될 일처럼 말합니다. 하지만 이미 소수의 자본가들과 기업가들에게는 늘상 혜택을 주라고 말을 바꿉니다.

[쌍용차 법정관리]협력사 "조기회생 최대한 협조...정부 도와달라"


그 밖에 기업인, 경영인들에게는 법적 사면까지 사람들이 건의합니다.

"이재용 사면" 종교계까지 靑에 건의…MB·朴엔 조용했는데, 왜


기독교 전도자가 전해야 할 진리


법 제도와 경제적 제도에도 원칙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성원들의 합의에 따라서 바꾸고 과실을 용서해줍니다. 하물며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도 사람들을 용서하실 권한이 없단 말입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채찍질 당하시며, 모욕을 들으시고 목숨을 바치셔서 우리들의 죄악을 담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고, 그 분께 진실한 회개를 한다면 죄를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악마와의 계약도 무력화 시킵니다!


베드로전서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교회 목사, 신학자 및 교회 문화 사역자, 은사자들은 이러한 진리를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의 역량과 기교를 자랑하는 데에 마음을 뺏기지 마십시오!


로마서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1)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1)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1)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40 - 연예인, 신학자, 목사의 같은 결말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악마가 비밀 엄수 요구한 이유

로버트 존슨이 살던 1930년대와 로버트 존슨을 환상 속에서 바라보던 저의 어린날인 1980년대의 시간차는 무려 50년이었는데도, 환상 속에서 악마는 저를 봤는지 제게 상반된 몇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로버트 존슨이 내가 준 재능들을 잘 써먹고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난 그를 응원하러 가는 거야!"

"로버트 존슨의 영혼을 슬슬 가지러 가야 겠다!"


악마는 마치 고양이가 쥐를 생각해 주듯이 로버트 존슨을 걱정하는 척 하면서 가지고 놀았습니다. 마치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기 전에 갖고 놀듯이. 악마는 희롱욕구와 식욕에 충만했습니다.

살아있는 쥐를 가지고 노는 고양이

로버트 존슨은 이 고민을 남 몰래 간직하며 끙끙 앓고 있었는데, 이는 악마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협박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혼자 고민하지 말고 같이 얘기해보자고 말했습니다. 

악마가 써먹는 비밀엄수 협박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일진이 빵셔틀을 협박하면서 써먹는 것이기도 하고, 보이스피싱과 같은 사기꾼들이 피해자에게 써먹는 것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알면 그들의 죄가 드러나고 마침내 그들이 잡히기 때문입니다.

악마가 로버트 존슨에게 놓은 덫 또한 성경을 꿰뚫고 기도를 많이 하는 영험한 목사들에게 알려지면 풀려버리기 때문입니다. 악마의 계약은 다음의 성경 말씀에 따라 무력화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육안으로 성경 전문을 보기 전에 환상으로 하나님께서 먼저 다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잊어버리기 때문에 너희는 이에 의지하지 말고 현실에서 열심히 성경을 읽고 암송해야 한다. 그 노력을 보고 나 하나님이 사람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부어준 경험에 교만한 사람보다도, 현실에서 늘 열심히 노력하고 성경을 암송하고 기도, 찬양하는 사람에게 더 큰 능력이 나타나고, 교회가 부흥하는 거란다!"


로마서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비밀 엄수 이유

아주사 부흥의 기적 - 토미 웰첼(Tommy Welchel) 간증


이 당시 미국의 목사들은 기적을 멸시하고 교리와 신학이론에만 집착하던 때였습니다. 1906년 아주사 대부흥을 겪고나서, 학벌, 학위, 지식에만 집착했던 목사들이 외면을 당하고, 은사주의에 대해서 철저히 경계심이 솟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 안에 사탄, 악령, 귀신을 물리치는 말씀들은 교회 안에서 철저히 감춰져 왔고, 이단으로 낙인이 찍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은사는 이미 끝났다고 단정지으며 철저히 목사들이 부정했습니다.


서평: "빈야드와 신사도의 가짜 부흥운동" (저자:행크 해너그라프/ 역자:이선숙/부흥과 개혁사 2010)

아주사 거짓 부흥(1906년) - 바른믿음

신사도운동 요약 및 평가

역사신학 - 1906년 '아주사가(街)부흥'의 실체 - 선지자문서선교회


그 이유로 미국의 일반 민중, 대중들은 일상에서 겪는 악령의 괴롭힘에서 도움 받을 길이 전혀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들은 악령, 악마의 괴롭힘에 방치되거나 부두교에 자신을 의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두교는 서아프리카의 무속신앙인데, 아프리카 노예와 함께 미국 남부로 건너왔습니다.

Fakta Mengejutkan Misteri Voodoo yang Jarang Orang Tahu


그럼에도 아주사 대부흥의 여파가 남아서, 로버트 존슨에게 하나님께 회개를 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다보면 그 영혼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조언을 해주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로버트 존슨은 주변 사람들에게 고백을 하는 것을 넘어서 점차 대담하게 자신의 노래에 악마와의 계약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구원을 바라는 가사를 남겼던 것 입니다.

Robert Johnson- Crossroad

교회 안에서는 목사들이 인기, 부귀, 명예의 초점을 자신에게 맞춰서 사람들이 자신에게서 다른 데로 눈을 돌리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지나치게 세상 문화와 기술 및 교회 안에 은사 사역을 배척합니다. 다른 성도가 목사보다 잘 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교회 안에 연예인들이 소외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연예인들은 곁길로 나가서 악마들의 꼬드김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악마와 계약한 연예인들은 당장 뛰어난 기교와 재능으로 세상에서 뜹니다. 그러나 악마가 준 시한부 인생과 그 인생이 끝나면 자신을 추종했던 관객, 팬들과 함께 불 타는 지옥에 빠져서 영원히 뜨거운 고통 속에 살아야 할 게 눈에 뻔히 보입니다. 그래서 연예인들은 더더욱 무엇을 갈구하듯이 애절, 처절하게 무대에서 광란의 작품들을 뿜어대는 것입니다.

그들의 작품과 공연 속에는 불나방이 불을 갈구하며 찾아가는 애절함과 불 속에서 타들어가는 불나방의 고통이 녹아들어있어서, 뭔가 초신성이 반짝 폭발하는, 생명력이 작열하는 힘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대중들은 이 작품들에서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연예인, 관중, 목사, 신학자의 똑같은 결말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연예인들의 공연은, 마치 지옥에 끌려가기 싫어서 살려달라고 비명을 질러대는 꼭두각시 인형 같았습니다. 도축장에 끌려가기 직전에 가축과도 같았습니다!  또는 이러한 고통을 잊고자 객기를 부리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수 많은 관객들은 환호를 지르며 추종했습니다. 

그런데 악마에게 영혼을 판 연예인들이나 그들을 추종하는 관객들이나, 영적 은사를 숨기는 목사들이나 결과는 같은 운명의 지옥행입니다. 관객은 이 사실을 몰라서 마냥 즐겁기만 한 것 이고, 목사들은 구원의 통로를 막은 죄값을 모르고 태연한 것 뿐이나, 연예인들은 이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평생 우울했던 것입니다!

제 말이 빈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이란 것을 아래 말씀이 증거합니다. 


마태복음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1)(없음)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목사는 인기를 추구하면 안됩니다. 대형 교회 목사님들은 아래 말씀 때문에 지옥가기 쉽상입니다.

누가복음 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39 - 악마에게 영혼을 팔지 마라!

악마를 불러낸 남자

 

악마를 부르는 방법이 실제로는 고양이 뼈로 기타를 친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미국 남부에는 자정이 되는 시각에 아무도 없는 길에 나가 검은 고양이 뼈로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면 마귀가 나타난다는 부두 전설이 전해온다. 전설에 따르면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뒤에서 마귀가 콧노래를 부르며 나타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마귀가 기타를 달라고 한 뒤 조율을 하고 돌려준다는 것이다. 그러면 기타는 세상의 모든 음악을 연주할 수 있게 되나 마귀에게 영혼을 빼앗기게 되고 마귀가 원할 때면 언제라도 죽게 된다는 것이다"

윗글을 다시 찾아보니, 정말로 경북 예천 외가댁의 환상 속에서 본 장면을 아래처럼 써놨네요.

"부두교란 흑인들 사이에서 행해지던 주술의식? 같은 것인데 주술의식 중에 하나가 교차로 있지라. 십자가 모양의 가운데에 짐승의 뼈와 머리카락 등등을 넣고 기다리면, 악마가 나타나 거래를 제안한다."

[미스테리]'사거리의 악마' 에게 영혼을 팔은 블루스의 아버지,로버트 존슨의 미스테리한 죽음ㅣ케이론J


다만 그가 악마를 불렀던 동기를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기타를 아무리 연습해도 뭔가 획기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끌만한 기타 리프를 만들어내지 보컬도 변변찮았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미국은 오늘날의 한국처럼 체계적인 음악 수업을 받기 어려웠고, 악기의 현대 연주기법이 완성된 시기가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각자가 영감으로 아이디어를 내야 했습니다. 오히려 르네상스 이후의 유럽 음악 교육이 당시 미국보다 훨씬 체계적이었습니다.

로버트 존슨은 관객들로부터 심한 조롱을 들어서 마음 속에 분노가 부글부글 끓어올랐습니다. 참으로 오랫동안 몇년간을 그 수모를 당하니까 영혼을 팔아서는 안되는 줄 알면서 저질러 버렸습니다. 

그가 수모를 당할 때도, 분노를 삭이며 해결방법을 찾아 주술사를 향해 갈 때도, 그리고 그 주술사가 가르쳐 준 방법에 실행을 망설일 때도, 그리고 마침내 달 밝은 그 밤에 주술을 실행하러 갈 때에도, 저와 예수님은 그와 함께 있었습니다.

악마와의 만남과 그 대화를 기억나는 대로 써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글을 다 써놔서 그것들을 인용하고 끝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저도 기억이 가물거려서 간단히 쓰자면, 악마는 키가 무척 큰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달을 등지고 챙이 넓은 모자를 써서 그림자로 그의 모습을 가렸습니다. 하지만 그 악마는 무척 유쾌한 성격을 소유했습니다.

일론 머스크(51) 전남 영광 출생 #shorts


악마는 거칠지 않았지만, 그 주위를 가득찬 음산하고 압도하는 기운은 그를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악마는 두려움을 주지 않기 위해 부드럽게 로버트 존슨을 꼬드겼습니다. 마치 전라도 사람들이 능청스럽고 친근하고, 해학과 재치있게 다가오는 것과 똑같았습니다. 언변이 구렁이 담을 넘는 것처럼 매끄럽고 능숙했으며 사람의 마음을 쏙 빼놓았습니다. 그래서 악마는 로버트 존슨으로부터 계약서에 사인을 받아냈습니다.

무덤에서 연습하던 아티스트 로버트 존슨, 성공위해 사악한 뒷거래를 한거였다!? | 토요미스테리 | 디바제시카



공연 중 기행 이유


로버트 존슨은 공연을 할 때 기행을 펼쳤다고 합니다.

공연도중 갑자가 돌아서 노래를 부르거나,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창밖을 보면서 몸을 부르르 떤다거나, ​부두교 의식을 한다거나,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집으로 돌아가버린다거나 하는 기이한 행적을 하기도 했다.


로버트 존슨이 어느 정도 유명해지고 나니까, 악마는 그의 소문을 듣게 됐고,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자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악마는 그의 모습을 직접 로버트 존슨에게 드러내지 않았고 간접적으로 나타냈는데, 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본 가장 재미있는 좀비영화. 28일후


[28주후 줄거리] :: 영화 28주후 내용 후기


위 영화 장면들의 특징을 보십시오! 그림자가 부각돼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악마는 술집 공연장 입구 쯤에 섭니다. 그런데 그 입구를 공연장에서 보면 마치 터널 같습니다. 입구의 조명 빛을 등진 악마는 그의 그림자가 입구 터널 벽면에 비추게 하고, 로버트 존슨은 그 그림자를 보고 기겁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버트 존슨이 그림자를 보고 악마를 알아채지 못하면, 사람 형상이었던 그림자가 개와 늑대의 그림자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이 그림자의 변신 모습을 본 로버트 존슨은 기겁을 하며, 그림자 주인공을 알아보려고 애를 썼습니다. 하지만 입구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다들 평범한 사람들이라서 누군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연주를 하면서 관객들을 하나 하나 뜯어봤지만, 누가 악마인지 도무지 몰랐습니다. 그러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악마는 관중 속에서 그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로버트 존슨 밖에는 아무도 그 악마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로버트 존슨은 공연을 하다가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서 무대에서 돌아서 등을 저버린 것입니다.

때로는 창밖에서 그윽히 바라보기 때문에 벌벌 떨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로버트 존슨이 공연할 때 악마가 나타나서, 공연이 끝나면 따로 만나자고 합니다. 마치 손님이 웨이터에게 시켜서 팬으로서 편지를 건네듯이. 그러니까 로버트 존슨이 공연을 갑자기 중단하고 도망쳤던 것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