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이 번 편은 제가 어떤 정보를 돌렸는지 올리겠습니다. 이 정보를 저는 국민의 힘 오세훈 후보 진영에 직접 찾아가서 돌렸지만, 동시에 제가 속한 거의 모든 네이버 밴드 방마다, 인터넷 댓글 등에 돌렸습니다. 아쉽게도 커뮤니티 사이트까지 돌리기엔 시간의 한계가 있어서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음성을 주셨습니다.
'네가 솔선수범해서 핍박과 고난을 무릅쓰고 적그리스도 세력에 저항하는 모범을 보여야 하기에 이 고난을 허락했다. 그러나 다음부터는 남의 글을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함부로 올리지 말아라!"
또 사람들에게도 전할 말씀이 있습니다.
대적을 맞서 싸울 때, 진짜 뉴스,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돌려야 합니다. 단순히 선동하기 위해서 가짜 뉴스, 거짓 증거를 돌리면, 같은 편을 곤혹에 빠뜨리고 오히려 등 돌리게 만듭니다. 그 때문에 저는 카톡방을 탈퇴했습니다.
앞편에서 저는 낙심하며 사색이 돼서, 울다시피 빌었습니다. 그 때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낙원에서 천국 성도들과 함께 있는 장면을 보여주시며, 성령님의 음성이 저를 위로 했습니다.
"아들아! 나는 너를 악하게 쓰려는 게 아니다. 단지 너를 폄훼하고 험담하고자 하는 이들이, 너를 악한 모습으로 왜곡할 것이다. 그들이 너에게 뒤집어 씌우고 싶은 누명이 그 바알제붑의 역할이란다."
누가복음 1114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 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마태복음 10:24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실제로 제가 하는 역할은 하나님의 대적의 계략을 간파해서,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편을 들고자 하는 자들에게 알려주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 일은 성경에 기록돼있음을, 앞의 말씀과 함께 성경을 보기도 전에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열왕기하 6:10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12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저는 페르시아 왕이 한낱 파리를 간첩으로 생각한 게 참으로 의아했습니다. 벌레가 간첩인지 어떻게 알아차릴까요? 그런데 이 것조차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그 책 내용 중 상당 내용은 위 링크를 누르시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 링크에서 빠진 내용을 제가 추가하겠습니다. 그 책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페르시아의 왕이 신흥 이슬람 세력과 전쟁 중에, 작전 회의 막사에 모여서 극소수 고위급 장군들과 함께 작전회의를 하고 있었다. 이 전쟁이 너무나 치열하고 막상막하여서, 전쟁이 지루한 소모전에 들어간 상태였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신묘막측한 작전을 짜야 했고, 그 작전은 왕과 소수 고급 참모만 알고 나머지 부하들은 모두 몰라야 하는 특급 기밀을 유지해야 했다.
그런데 왕파리 한 마리가 아주 성가시게 왕과 참모 주변을 돌아다녔고, 페르시아의 왕은 이 파리조차 첩자라고 생각해서 칼을 휘둘러서 파리를 내리쳤다. 파리는 칼을 피했으나 안타깝게 다리 하나가 잘렸다.
다음 날 새벽에 적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묘령의 남자가 한쪽 다리가 없이 목발을 짚고 나타나 왕을 만나길 요청했다. 그는 왕에게 페르시아 왕의 기밀 작전을 다 알려줬고, 신흥 이슬람 세력이 페르시아를 이기게 해줬다. 그래서 페르시아는 무너지고 이슬람 나라로 통일이 됐다.
내용이 전부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대충 기억나는 대로 썼습니다. 1988년 즈음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 집, 난곡사거리의 반지하 집에서 이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너무 무서운 내용과 그림들 때문에, 어린 마음에 집 안에서 못 읽고 현관문 앞에 나와서 읽었습니다. 하얀 구름과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데, 그 하늘에서 제 마음 속으로 음성이 전달됐습니다.
"네가 그 묘령의 남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실현될 것이다!"
그 얘기를 듣고 나니, 저는 너무 꺼림칙하고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먼저 파리왕이 징그러웠고, 두번째로 묘령의 남자는 다리 하나를 잃었는데, 저는 병신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악마입니다. 저는 악마가 되기 싫었습니다.
앞편에서 그 전화를 받고 나서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첫번째로는 민주화의 상징이라는 민주당에서 언론 탄압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박근혜, 이명박, 박정희, 전두환 전대통령들을 동물에 빗대어 놀려대놓고서는, 민주당 스스로는 비판을 받으면 무조건 신고와 소송을 남발하는 것에 화가 났습니다. 내로남불이지요.
두번째로는, 제게 올려주신 자료가 정확치 않았다는 점입니다.
올려주신 그대로 저는 아래처럼 공유했습니다. 토씨하나 안바꿨습니다.
그런데 책 말고 링크 따라가면 육성 증언이 나오는데, 육성증언은 증거로 제출할 만큼 자세하지 않았습니다. 친형이 목격했다는 증거로 인정된다면 증거겠지만, 민주당 쪽에서 절대 부인하더군요.
중대장이 절 떠나자, 제가 군생활을 했던 당시에 후임병들이 몰려와서, 제가 제대할 때가 됐다며 떠들썩 거렸습니다. 가장 기억나는 얼굴이 키가 작은 후임병인 이O수라는 병사입니다. 모두들 저더러 언제 제대할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머뭇거리고 있는 중에, 군인들이 웅성 거렸습니다.
"대장님 오신다!" 누군가 소리질렀습니다.
가만히 있어보니, 짚차들이 몰려왔고 그 중간에 한 차에서 대장님이 내려오셨습니다. 그 대장님은 예수님으로 바뀌어 계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기억에 선한 장면이, 어두컴컴한 밤, 세찬 빗줄기 속에서 예수님께서 허리를 구부리시고 차에서 내리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 차에서 내려 우뚝 서시니 환한 빛의 기둥이 되셨습니다.
그러자 군인들이 모두 대열을 정렬해서 연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모두 엄숙하게 모여있는데, 경례를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큰 소리로 외치며 박수 치고 실로암 찬양을 불렀습니다. 꿈 속에서 상당히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예수님이니까 그런건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꿈이 깨기 직전이 되니까, 이 군인들이 과거에 나와 함께 했던 자들이 아니라는 게 깨달아졌습니다. 그들은 천사들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꿈에서 깨고 보니, 제가 생계 유지를 위한 회사일을 그만두고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어둠을 거두시고 빛을 회사와 회사 주변의 모든 업체들에게 가져다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장인 회사 근처에 건설자재 가게들이 하나의 구를 차지할 만큼,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 이후부터 그 상가들의 매출액이 내리막 길을 걸었습니다. 여기서 우한폐렴이 터지고 정부가 거리두기 제한을 둔 이후, 매출액이 1/10로 떨어졌습니다. 현실에서 그 일대 상가는 꿈 속 밤과 같은 암담한 매출 하락을 겪었습니다. 장인도 작년에는 수천만원의 손해를 봤다고 합니다.
꿈은 빠르게 이뤄졌습니다. 제 아내와 같이 일하는 현장 직원분에게는 제가 조만간 그만 둬야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불길한 전화가 제게 걸려왔습니다. 3월 쯤에 전화가 왔던 것의 후속타인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분당 경찰서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소유자 맞으시지요? 거기 올려놓은 글 때문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 쪽 사람들이 신고 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김일성 장학생이라는 허위 사실을 올려 놓으셨더라구요?"
저는 사실 대로 다른 사람들이 카카오 톡으로 제게 준 글을 공유했을 뿐입니다. 그러자 1달 즘 지나서 다시 전화한다고 하더니, 진짜로 4월5일 즘에 전화가 왔습니다.
지난번에 앞으로 한국이 중국에게 50년간 지배받는다는 예언을 받고 댓글을 적었던 무명의 성도입니다. 댓글에 대한 답글을 받은 후에 저는 주변 성도들과 다니던 교회의 부목사님들에게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이후로도 기도 중에 여러가지 다른 예언들을 받았습니다.
도쿄 올림픽을 2022년 9월에 개최해야 한다는 예언부터 시작해서(그러지 않으면 일본에 코로나가 심각하게 퍼진다고 경고함) 중국 공산당이 한국을 점령한 후에 대만과 오키나와도 점령하고 최종적으로는 중국 공산당이 괌섬까지 점령해서 동북아 지도가 시뻘겋게 물드는 환상도 봤으며,
며칠전에는 한국에 남유다가 멸망한 후 남유다 사람들이 바빌론으로 끌려가 70년 동안 바빌론을 섬긴 바빌론 유수의 역사가 재현될 수 있다는 경고 예언도 받았습니다. 아울러 꿈속에서는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이 지옥에 있는 것을 보고 온 적도 있습니다.
이상의 예언들을 추가로 받으며, 이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블로그 주인의 예언 사역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개혁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에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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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 풍후에 대한 글을 쓸때 올려놓은 동영상인데, 여기에 깔린 음악에 깊은 사연이 담겨있습니다.
사실 이 음악을 아주 오래 전, 이 음악을 발표하기도 전에 나 DJ PA가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니까 1985~93년도 사이에 꿈 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들었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믿어줄까?
이 가사에 "예수님, 저는 약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충분히 강하십니다.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내 꿈을 받아주세요! 오셔서 그 꿈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라는 가사가 있다.
그때 예수님께서 나 DJ PA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고 말씀하셨다.
"아들아! 내 사랑하는 성도들은 이런 태도를 가져야 한다! 네가 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네 맘대로 하기 보다, 겸손히 나에게 맡겨보거라. 내가 시키는 대로 해보거라. 네 두 손을 내게 뻗어서 네 것을 바친다면, 나는 그 보다 더 큰 축복으로 네 일을 크게 키워주마!"
예수님은 꼬마였던 나 DJ PA에 비해서, 무척이나 크셨습니다. 아마 중1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때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중학교 과학실을 배경으로도 서 있었거든요. 아! 맞다. 사람의 이성/지식/관념 주의를 하나님께서 비판하시기 위해서, 그 틀 속에 갇혀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도전을 거부하는 인간들이 실패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시려고 제 영혼을 중학교 과학실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 싫어요! 저는 성공하고 싶어요! 제 이름이 유명해지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 좋은 일 시켜주는 것은 싫어요!" 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2001년도 부터 2004년도까지 실제로 행했던, 하나님께서 전달하라는 서신을 전달하지 않고 내가 직접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서 유명해지리라 마음을 먹고 비밀로 입을 다무는 장면을 어린 시절에 미리 보여주셨지요. 그리고 모든 기회를 놓치고 예언은 더 이상 예언이 되지 않고 현실로 이뤄져서 제 글이 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없는 뒷북치는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 휴지조각으로 전락한 장면을 보여주셨지요. 또 하나님께서 제게 도움을 주시려고 여러 사람들을 붙여주셨으나, 저의 폐쇄적이고 상처입은 마음은 받아들이지 못해서 모두들 떠나는 장면도 보여주셨지요. 그 많은 사람 중에 한 명이 제 사랑하는 친척 여동생 장문정입니다. 2012년 KOICA의 자원봉사를 나가서 낙뢰로 죽었습니다.
2011년 다음 음악을 만들고, 그 여동생과 다른 친구들과 2011 복음성가제 출전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헤어지고 그 동생과 제가 같이 5호선 전철을 타고 오는데 마음 속에 성령의 음성이 임했습니다.
"아들아! 사랑하는 내 딸이자 네 여동생인 장문정을 네가 만나야 한다. 남자친구에게는 생명이 없고, 네게는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네 뒤에 있는 나를 통해서 네 여동생은 생명을 얻게 된다."
"예? 제가 친척 오빠라서 남친도 될 수 없고, 현재 남자친구는 의대생인데, 그애를 끊고 저를 만나게 하라구요? 저도 여자친구 사귀어야 되는데?"
그 여동생을 다른 데로 보내지 말고, 같이 찬양음악활동하면서 국내에 머물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이었는데, 저는 과거 가족사의 애증에 얽매이고, 저 자신 스스로도 음악에 대한 상처가 있어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여동생은 외국에 떠나서 예정된 순교의 운명을 맞이합니다.
이 사이트의 [문서-계시-KOICA 사촌 여동생의 죽음]란에도 쓴 바, 그녀의 죽음은 예언됐고, 하나님께서 순교로 거두어가셨습니다. 작은 아버지 식구들은 아직도 그 사실을 모를 겁니다. 제가 도통 만나질 못해서 전해줄 수 없었거든요.
이 음악에 대해서는 1982년 즈음에 경북 예천에 맡겨졌을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음악만 잘 만든다고 다가 아니다. 음악을 만드는 사람도 정말 성경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얘네들은 성경 말씀을 잘 모르고 내 감동만 갖고 음악을 만드니까, 가사가 약간 빗나가고, 뮤직 비디오를 만드는 아티스트 선정도 제대로 못해서 노래를 준 내 뜻과 어긋나는 이상한 영상만 만들어낸 것이다. 인도의 거짓 철학과 종교에서 나오는 뉴에이지 사상의 영향을 받은 것이란다."
물론 저는 살면서 잠시 주님의 경고를 잊고 실제로 그 꿈 속에서 본 대로 인본주의, 자기 욕망을 추구하여 후회를 하게 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를 위한 삶은 결국 놓치고 만다는 성경의 말씀을 깨닫고 이제는 편지를 씁니다. 당장 나는 유명해지지도 않고 내가 쓴 얘기를 다른 목사님들이 먼저 발표해서 가로채는 느낌이 들지라도! 그래서 요즘에는 음악을 만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뜻을 한국 개신교 목사님들에게 전해서, 그들이 이단과 각종 핍박, 분열, 타락을 극복하고 일어날 수 있도록! 한국 정통 교회가 현재 어려운 이유는, 본인들의 죄악과 분열, 반목을 씻어내는 과정입니다. 보세요! 여러분! 여러분이 이단과 맞서 싸워가면서, 그간 분열과 반목, 갈등을 반복해온 한국 정통 개신교단이 정련되고 단합하며, 통합하고 있잖아요?그 일이 끝나면, 다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할 겁니다. 편지로는 쓰디 쓴 예언들을 썼으니, 음악으로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소원대로 이렇게 밝은 음악으로 여러분 앞에 나갈 수 있겠군요.
"아들아! 너는 음악을 해야 한다. 공연을 하면서 그 것이 네게 쌓인 분노를 치료할 것이다. 그리고 협력자들을 섬기거라! 서로 돕고 섬기길 바란다." 예전에 예수님께 실컷 개기고 원망기도를 한참 할 때 성령께서 환상을 보여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20대 때 무대에 서서 사람들 앞에 외쳐 노래 불러야 하는 게 제 안에 담긴 불만의 원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워낙 공부 우선주의에 찌든 저는 단념하고 말지요. 그러나 30대 초반이 되니 제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습니다. 2002년도에 신학교로 편입하고 음악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주님께서 그 말씀을 하실 때, 위 노래가 배경이었습니다. 정말 꿈 같았지요. 뮤비 화면은 보지 마세요. 그 장면은 뉴에이지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년 뒤에 정말로 꿈에서 보듯이, 제가 다니던 홍익대에서 학교 무대에서 학생밴드가 이 노래를 공연했지요. 제 영혼은 아주 높은 하늘에서 홍익대학교 운동장 무대에서 공연하는 밴드를 보고 있었습니다. 바로 CREED의 My sacrifice의 가사처럼 제 영혼은 날아다니는 새들보다 높이 있었고, 구름 속을 오갔다가 공연하는 대학생 밴드를 보기 위해 구름 아래로 내려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오랜 친구이신, 하나님! 저는 이 말 한 마디를 다시하고 싶었어요!"
어린 시절 꿈에도 나왔지만, 2001년도 복학 전에 학생회관에 연결된 중앙 도서관에서 공부할때 환상이 임했습니다. 제 앞에 번제단이 놓여있었습니다. 그 제단 위에 구약 성경의 이삭처럼 저 자신을 올려놓고, 제 자신이 불에 타서 하나님께 올려지는 것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그 순종은 우리 육신의 욕구와 야망을 버리고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십자가의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힘겨운 십자가를 짊어지며 좁은 길, 황야, 산길을 걸었고 뙤약볕에 온 몸이 따가왔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은, 제 잘못이고 저주를 받은 것이라고 비난하며 욕설과 침을 뱉었고, 돌을 던졌습니다. 제가 극심한 고통 속에 흐느낄때 예수님께서 제게 오셔서 손을 붙잡으시니 장면이 바뀌었습니다. 예수님과 저는 함께 하늘을 날고 있었고 새들은 우리 아래를 날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햇살을 등으로 받으며, 제 한 손은 예수님을 붙잡고, 다른 손은 구름을 휘저으며 시원한 바람과 차디 찬 이슬을 느꼈습니다.
후반부에 이 노래의 가사가 바뀝니다. "주님! 당신과 함께라면 제가 못할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예수님과 함께라면 아무리 약하고 작은 자라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기적이 나타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어린 시절에 너무 자주 만나서, 마치 삼촌같이 스스럼 없이 대했는데, 이제 보니 정말 만나기 어려운 존재이셨군요? 제가 잘 모르고 함부로 거만하게 굴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에 저를 무척 귀여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또 대학시절부터 기도원 시절에 방황하던 저를 붙잡아주시고, 인생 상담자도 되주시고, 넘어질 때 손을 붙잡아서 일으켜주시며, 낙망했을때 제 등을 두드려주신 점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아마 제게 미쳤다고 할 정도로! 저는 예수님을 사람을 만나듯이 만난 기억이 생생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는 그림 속의 존재, 글 속의 존재가 아닌, 실제로 살아계신 분이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정다감하시고, 동시에 재치있으신 예수님, 절 만나주셨던 것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물론 인자하시고 위엄있으신 위대한 여호와 하나님과, 그림자 같이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으시지만 때로는 공기와 대기처럼 온 세상을 가득 메우며, 속삭이며 저를 위로해주시고 이끌어주신 성령님도 사랑합니다. 이제는 실망시키지 않고 주님의 뜻을 열심히 따라 가며, 희생도 감수하며 남을 용서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학교 다닐때, Creed 음악 가사와 같은 경험을 주님께서 정말 많이 시켜주셨지요. 2012년 연세중앙교회의 흰돌산 수련원 하계 캠프에서 방언을 받고나서 감격에 젖는 그 첫나날 때도 크리드 노래가 제 귓가에 배경음이었으니.
저 DJ PA를 강조한 이유는, 카톡이나 다른 계통으로 얘기하다 보면, 제가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얘기를 노래나 블로그 글로 만들거나, 개인적으로 사람들에게 선포해버리면, 천부교, 구원파, 통일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을 포함한 이단들이 마치 자기 이야기처럼 쏟아내는 것을 겪어서 그렇습니다. 성령님 말씀이 옳군요. 이단들이 하나님의 말씀 및 간증을 도용해서 발표하면, 마귀들이 영광을 받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를 위해서 너 혼자 발표해봤자, 이단들이 자기것인양 뺏어간다. 내 뜻대로 내 종들에게 편지를 써주거라! 당장은 내 종인, 정통 교파 목사들이 발표해서 네가 뺏기는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단다. 내게 영광이 돌려지는 것이며, 내가 네게 보상하마!"
하지만 정통 교파 목사님들도 잘 아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과 체험을 마치 자기 것인양 발표하기만 하고, 받아먹는 데에만 익숙해지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늘의 상급을 이 땅에서 다 받아먹는 처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협력과 서로 세워주는 것입니다. 그 때 큰 기적이 나타납니다. 기적은 하나님께서 마음의 감동을 받아서 움직이시면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시덥지 않거나 째째해보이면 마음이 감동하지 않아서 움직이지 않으십니다. 성경적으로 따지면 이단이 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여러분이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많은 기도와 행사를 했지만,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신유의 역사가 활성화됐는지요? 아마 아닐 겁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서 실망하시는 장면을 많이 보여주셨거든요. 목사들이 잔 머리를 굴리고 계산기 두드리고 저울질하는 모습에 하나님께서 실망을 많이 하십니다. 대신 마음에 맞는 다른 종을 찾아서 쓰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때가 2007년 서울시 중랑구 시온 기도원 강북 성전에서 기도할 때 보여주신 장면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그때 평양대부흥 100주년 집회를 하던 해였을 겁니다. 그 집회의 몇달 전인 3월즈음에 본 장면입니다. 집회가 중요한 게 아니라, 참가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하나님을 향한 열망과 자기희생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바로 그때 보여주신 청년, 한국의 종들이 버림받고 하나님께서 다른 종을 들어쓰신 장면의 주인공이 바로 위 동영상에 나온 목사님입니다. 1980년에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제 부모님께서 만화가게를 운영하실때, 보여주신 장면인데, 요즘 그 실체를 확인했습니다. 무너져가는 영국 교회를 다시 일으키는, 과거 조용기, 김기동 목사님과 같은 연속적인 기적을 쏟아내는 베이 부흥 선교단의 나단 목사님입니다. 지금 한국 개신교는 이단 및 이단 감별사의 과도한 활동, 교회들의 타락, 권력과 명예, 부 추구와 과도한 지식주의에 빠져서 성령의 역사가 경직되고 교회가 무너져가고 있지만, 오히려 교회가 이미 무너진 유럽과 미국에는 이단감별사들과 타락하는 대형교회들도 멸종하다시피해서, 성령의 역사가 부흥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동네는 신유, 입신, 능력행함 정도는 한국의 방언 수준으로 흔하더군요. 한국에서는 누가 차세대 조용기, 김기동이 되느냐? 를 두고 목사들끼리 각축전을 벌였지만, 정작 하나님께서는 능력의 손을 들어서 전혀 상관없는 다른 나라의 청년 목사들의 머리에 얹고 능력을 부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써서 엎드려 절 받기 하는 것 같지만, 현재 한국 개신교의 풍토 자체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라서 써드립니다. 실제로 제가 예전에 몸 담았던 기도원과 영성훈련원이 그렇게 받아먹기만을 좋아해서, 사명과 축복을 다른 교회에 다 뺏기고 빈 껍데기만 남았습니다. 그렇게 이단 감별사들이 공격해도 꿈쩍하지도 않았는데, 다른 사람의 노력을 받아먹기만 좋아하다가 그렇게 됐습니다. 그렇게 되기 싫으면 하나님의 사람들을 붙잡아주고 세워주고, 일으켜주고,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셔야 합니다. 또 그들의 입술로 직접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그게 성령께서 보여주신 바른 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도 적힌 바, 하나님의 사역, 전도는 몇 마디의 말과 인간의 지혜로 하는 게 아니라, 성령의 권능으로 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사도 바울이 여러번 얘기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획기적인 간증을 한들 뭐하겠습니까? 솔직히 이 글 자체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여러분이 확인할 수 있는가요? 뒷북치는 이런 말 봐서 뭐하겠습니까? 사람들이 이런 글이 진짜냐고 댓글조차도 달지 않지만, 이미 음악을 통해서 몇번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증거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서 저는 기도만 할 뿐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크나 큰 사건들을 뒤이어서 터뜨려 주시니까 그제서야 사람들이 잠잠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작년 2015년은 순 그렇게 살았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교화시키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의 행태를 보시고 감동하셔서 역사하시도록 우리 자신을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고 이웃과 동료를 섬기고 도와야 합니다.
김용두 목사의 서인천 주님의 교회, 김양환 목사의 덕정 사랑의 교회,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라도 일단 연합 집회 단상에라도 세우십시오. 이 건 제 의견이 아니라, 성령께서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 보여주신 지침입니다. 물론 그들이 완벽하지 않고 율법적이고 복수심이 깔려 있으며, 다른 교회들 위에 군림하려는 인본적 속성과 부작용도 있음을 성령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은 하나님을 만난 개인적 체험을 간증하므로써,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과 기독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을 전달합니다. 그런데 이런 간증을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지천으로 깔려 있고, 가짜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저는 블로그에 글 쓰는 사역을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사역이 하나님께는 중요하고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개혁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가 봅니다.
제가 장인어른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2020년에도 그다지 장사가 안됐지만 2021년 3월에 목사 안수를 받고서는 매출이 최악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2020년 전반기에는 장사가 잘됐습니다. 너무나 잘돼서 출근하자 마자 상품을 빼서 차에 실어주기 바빴습니다. 그런데 저는 글 쓰느라, 아내는 늦잠을 자느라 새벽 예배를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였고, 회사 와서도 아침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바쁨은 오히려 독이 됐습니다. 바쁜 와중에 저와 함께 일하던 전임 직원은 너무나 성급해서 물건을 확인도 안 하고 내려주고, 배달차량을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실어주니, 엉뚱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엉뚱한 곳에 우리 상품이 가 있고, 정작 다른 가게는 배달차량을 하루종일 기다립니다. 나중에 잘못된 것을 깨닫고, 운반비를 두번, 세번 들여서 다시 회사로 가져와서, 원 행선지로 배달해줬습니다.
이상의 상황이 자꾸 반복되자 우리 회사로 오는 운전수들은 똑같은 실수를 기대하고 두배, 세배로 운임비를 뜯어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상호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물건을 실어달라고 생떼를 쎴습니다.
이상의 과정에서, 저는 인내심을 잃고 과격하게 대처를 했습니다. 게다가 운전기사들이 무작정 밀고 들어오면서 위험한 상황을 유도하므로 사고예방과 안전을 위해서 예절을 생각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2020년 초 봄에는, 제가 직접 마트에 가서 믹스 커피를 사야했습니다. 이유는 마트 주인 아저씨가 육절기라는 고기를 썰어주는 기계를 만지다가 손을 베었기 대문입니다. 막상 가서보니 그 아저씨의 양 손과 팔에 수 많은 상처가 있었는데, 이미 공사현장에서부터 위험한 기계와 장비, 도구들을 만지면서, 너무 일에만 몰입하여 자신의 안전을 돌아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눈 앞에서는 끔찍한 사고가 일어나는 걸 원치 않았기에, 사람의 안전, 화물운송의 정확성에서 전혀 타협하지 않았고 사람들과 싸웠습니다. 그 때문에도 거래처들이 우리 회사를 기피했는지도 모릅니다.
아침에 예배를 드릴 때는 어느 정도 사고가 예방되고, 사람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일이 별로 없는데, 예배를 드리지 않는 날에는 사고도 일어나고, 운전사들과 실랑이를 벌이게 됩니다. 그리고 우한폐렴 유행을 핑계로 민주당 문재인 정부가 사람들의 집회, 건설공사, 상업활동을 크게 제한하면서 가게 매출액은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너무나 노는 날이 많아지고, 1년이 넘도록 해결이 되지 않자, 제가 2021년 신학교 졸업과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뇌리에 생각처럼 박혔습니다.
"내가 너에게 글을 쓰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제가 회사에 있으면, 하나님을 위한 글을 쓰도록 일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제가 10년 동안 숱하게 겪었던 일입니다.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 저는 파트 타임 알바를 했는데, 파트타임 배달부 일은 무척 장사가 잘됐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풀 타임으로 일하는 삼성 고덕 현장은, 늘 무언가 사고가 나서 저는 항상 대기하며 글의 초안을 핸드폰으로 작성했습니다. LG 데이터 센터에서 근무할 때에는 제가 글 쓰는데에 방해될까봐, 8개 이상의 거래처를 죄다 내쫓으시고, 1~2개 정도의 거래처만 남겨놓으셨습니다.
에듀코라는 과외회사에 들어갔을 때에는, 늘상 회사에서 요구하는 최저 커트라인만 간신히 턱걸이 할 정도만 주셨고, 그 전에 늘 환상과 꿈으로 그렇게 하시겠다고 예고하셨습니다.
무엇을 하던 간에 하나님께서 제게 명령하신 예언, 계시 글을 쓰는데에 결코 방해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제 글을 가지고 이단 운운하며 꼬투리잡고 활동을 방해하려는 목사나 교회가 생기면, 하나님께서 그 교회나 목사, 해당 가정을 아작살내버리십니다. 연세중앙교회도 그 때문에 최삼경 일파에게 개작살났고, 사랑하는 교회도 그 때문에 부목사의 성추문이 터졌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과 베레아 김기동 목사님은 구속됐습니다. 너무 길어지니 이 정도로 쓰겠습니다.
4.7.보궐선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헌신하여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정선거를 위하여 선거감시와 투표참관, 개표참관 등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헌신하여 주신 노력은 대한민국 선거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은 짧은 시간내에 아래와 같은 업적을 이뤄냈습니다.
1) 사전투표 역사상 최초로 관외지역에 참관인을 배치하도록 하는 법원결정을 받아냈고, 그에 따라 순천지역에 참관인 배치,
2) 투표소감시, 참관인배치가 이뤄진 투표소의 경우 사전투표율이 평균치에 미달하는 효과,
3) 실투표수 채증 및 확인, 투표함 이동경로, 투표함 인계과정의 부실함, 관리소홀 등에 대한 채증
4) 개표 중 계수이상, 집계이상 채증 및 개표현황 집계
우리는 이번 보궐선거의 결과가 여러분들의 고귀한 국민감시의 결과라고 단언합니다. 그리고 이 같은 국민감시와 참여속에서만 대한민국의 선거를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클린선거시민행동은 오늘을 기점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한 모든 투쟁을 지속하여 나갈 것입니다. 대통령선거가 불과 11개월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 클린선거시민행동이 보수우파의 선거감시 상시조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여러 미숙한 점과 시행착오 속에서도 널리 이해해주시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국민들의 노력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의 승리는 정당과 후보자의 승리에 앞서 우리 국민들의 승리입니다. 그러므로 장래의 선거에서도 우리가 있는 한 계속하여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진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여 늘 영광입니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