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1일 수요일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18 - 한국이 성경을 배척하므로

4. 탈기독교화의 부작용

 

1. 말씀에서 벗어난 삶

제1편 자아를 희생시켜라!

이 글을 썼던 2016년 당시에 저는 개척 교회를 함께 할 자매가 없어서 고전 중이며 음란물을 가끔 봤습니다. 저도 이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고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도 이런 편지를 씁니다. 제가 자신에게 많은 실망을 해왔고, 자신을 믿을 수 없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크고 막강한 사명들을 한국의 더 많은 목사님들에게 나누고 모두 함께 이뤄서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편지를 쓰고 널리 알립니다.

 

한편 이 문제는 한국 개신교계의 자매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신서1]에 쓰인 바대로 세속적 욕망을 추구하지 않고, 개척교회 사모에도 감사로 함께 협력하도록 교회들이 주님의 뜻을 명확히 가르치면 해결 될 일입니다

물론 제 결혼 문제도 하나님의 막강한 권능으로 완치될 기회를 엄청나게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나 기복주의, 성공추구 번영신학의 바탕에서는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초자연적 기적을 자기 발로 스스로 걷어찹니다. 왜냐하면, 더 크고 좋고 편하고 나은 조건의 응답을 달라고!

 


하나님께서 글을 쓰게 하시기 전에, 한국과 교회 전반을 개혁해야 할 점을 선지자들에게 체험시키신다고 합니다. 그런 내용들이 구약 성경의 선지자 에스겔과 예레미야가 이상 중이든, 현실이든 여기저기 하나님께서 데리고 다니시며 보여주고 들려주시며 체험시켜주시는 내용들이 지금도 벌어집니다

그래서 선지자는 글을 쓰고 선포하며 필사적으로 중보기도를 하게 됩니다. 즉 한국 개신교계의 쇄신이, 저를 결혼할 수 있도록 이끌 것입니다. 희생을 무릅쓴 십자가의 길을 놓치않는 말씀을 기준으로 사는 마음 자세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겸손한 축복을 놓치지 않게 함을 20년간 체험했습니다.

 

 

2편 한국 산업을 몰락시키시는 이유

사실 제가 세상적으로 살려면 지금도 기회는 늦지 않다는 것을 이미 많이 경험했습니다. 편하고자 한다면, 시설기사 관련 자격증을 따서 혼자 유유자적하게 살면 됩니다. 가정을 이루고 즐기는 삶을 살려면 건설, 제철, 조선소 기술을 배우면 한달에 못해도 300만원 이상은 나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혼자 아무리 잘 살고자 하면 무슨 소용이냐? 나라가 망한 뒤에는 네가 잘 사는 것도 아무 소용없다. 그리고 네가 혼자 잘할 것 같아도, 내가 돕지 못하면 너는 붙어있지도 못하고 잘 풀리지도 않는다.”

 

한국 전쟁 재발 이유와 방지를 위한 예수님의 대선 개입 계시 1


그 말씀과 함께 성령께서 제가 돈을 많이 버는 용접공(한달 최대 1000만원 수입)을 하게 된다면, 젊은 날을 실컷 자식 뒷바라지 한 다음에, 이미 다 이뤄져서 의미도 없는 예언 붙들고 있어봐야 김빠진다는 환상을 부어주셨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그런 할아버지 목사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은 제 때에 순종해야지, 늦추면 온 세상이 다 괴롭다고 성령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저는 이미 수 많은 대형 사고를 예언해 줄 것을 놓친 적이 많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을 대참사와 대학살에서 피할 수 있게한 기회를 놓쳐버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며, 2001년 이후 죽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이상의 환상과 계시 음성을 몇 달간 듣고 나니까 한국의 제철, 조선 사업을 하나님께서 몰락시키는 장면을 보았고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돈 벌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을 열심히 벌고 있으면, 성령의 환상과 음성이 들리고 가슴이 벅차고 피가 들끓어서 더 이상 참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서 젊음을 바쳐야 겠다는 뜻으로 제가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대우조선` 주가 폭락에 산은·금융위 `휘청`


위는 이 글을 썼던 당시로서, 조선 사업이 사양 사업으로 치달을 때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부터 글을 막 쏟아낸 후, 조선 사업은 주가 폭등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 상승 속...한국조선해양 · 현대미포조선 · 삼성중공업, '장중 주가 강세'

하지만 아직도 많은 한국인들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우상화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하나님보다 직업을 더 우상화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대기업이 중소기업에게 횡포를 부리는 것이며,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결탁해서 약자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공무원들은 나라의 눈먼 돈을 빼돌립니다

그 중심에는 이미 타락해버린 하나님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사람의 양심을 마비시키고 세상욕망을 부추기는 설교를 하므로써,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미 정치, 경제의 힘있는 자들과 결탁해서 타락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제게는 이미 80년대에 보여주신 예언입니다.

 


용서와 사랑을 아무 때나 팔아먹으면 안됩니다. 회개는 어느 순간 자신의 죄를 청산하는 게 아니라, 몇 마디 말로 때우는 허례의식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국이 우상으로 여기는 모든 것들, 부동산, 산업, 대중국 투자, 자원 투자, 대학교 학벌, 사교육 시장 등등 손대는 것 마다 모두 망하게 하실 것을 제게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안양대학교 일부 이사진, 대진교육재단 측 인사 포함 논란

물론 제가 공식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발표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시아 교회에서 영성상담을 하는 가운데, 영성 사역자와 제게 이상과 계시로 임해서 소문이 퍼졌습니다.

 


2015년에 음악으로만 만들어서 유튜브에만 올렸을 뿐입니다.


2021년 3월 30일 화요일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17 - 한국에서 실현된 조비알리스트 예언

 4편 실현된 조비알리스트 예언

막장 반전이 있습니다. 제가 이러한 증언을 하면서, 동성애, WCC, 다원주의, 진보좌파, 공산주의, 세속적 복음, 헬라 철학에 혼합된 신학 등등을 반대하면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고 도와주신다고 증언하는 글들을 주르륵 쓰고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러자 무명의 개척교회 목사님들부터 실천하기 시작해서, 전 한국 교회로 번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만 딸랑 떼어놓고 보면 예언은 전혀 안 이뤄진 것 같고 허무맹랑한 자기우상화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 이뤄진 한국 개신교의 밑바닥, 풀뿌리부터 참여한 반공, 반진보좌파, 반세속주의, 반교리주의, 반혼합주의 운동이 전한국 교회로 번지면서, 예언은 사실상 이뤄졌습니다.

저는 이미 음악으로도 이러한 일을 예언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가 꼬마시절에, 외가댁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명, 소명, 은사는 사람이 움켜잡고, 독점할 수 있는 게 아니란다. 만약 네가 모든 것을 독점하고, 네 명성이 높아지려고 한다면, 오히려 사람들이 널 미쳤다고 비웃을 거란다. 또 중국 공산당과 북한정권이 널 죽이려고 암살자를 보낼거야.

바람과 물을 움켜잡을 수 없는 것과 같다. 아들아! 네 선배들처럼 높아지려고 하지 말고, 사람들에게 나눠주거라! 내가 네게 가르쳐주는 것들은 결코 너 혼자서 다 할 수 없다.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만 해도, 네 삶의 많은 시간을 쓸 거란다!

아들아! 내 종들과 함께, 사람들을 섬기거라!

나 하나님이 주는 것은, 나눌 때 더 커지고, 나 하나님의 질서는 섬길 때 더 커진단다!"

제가 사람들한테 이단, 바보, 정신병자 소리를 들을 것을 각오하고서라도,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한국 개신교의 성도와 사역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크나 큰 사역을 맡기셨고, 이 사역을 보증, 예고하기 위해서 세계적 예언자와 기독교 선지자들에게 미리 말씀하셨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시작은 한국에서 하겠지만, 결국은 전세계 개신교인들이 동참할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인 스스로도 우상화하지 마세요. 히브리 인들은 유대인 정체성을 우상화한 결과, 예수님의 구원에서 버려졌습니다. 

우리 한국인이 대단한 게 아니라, 과거에 대영제국, 미국 등등의 나라들이 복음을 전하는 통로 역할을 한 것을 이어받은 것에 불과합니다. 이는 복음의 서진(Go West!)과 관련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한국 민족 종교들은 서쪽으로 운세가 이동한다고 사기치는 것입니다.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16 - 조비알리스트를 계시로 보다!

3편 조비알리스트에 관한 계시

조비알리스트는 조커와 목성 두가지를 뜻하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조커는 평소에 별로 쓰지 않는 카드이지만,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카드입니다. 그래서 그는 결정적으로 쓰임받기 전까지는 데뷔하지 못하고 벤치에 머무르는 운동선수와 같을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평소에 무명으로 묻혀있던 자라는 뜻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 뒤에는 내가 있잖니? 네가 아무리 쓰임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할지라도, 내가 들어쓰는 순간부터 달라질 것이다. 그 때의 위로에 비하면 네 고통은 작단다

내가 아무 때나 쓸 수 없단다. 형평성도 있고, 세상 문화에서 성공한다면 당장 목사들이 너를 혼합주의자라고 공격하며 깎아내릴 것이다. 또 너를 통해서 전달하려는 내 뜻의 파급력도 면역이 돼서, 사람들이 내 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무뎌지게 된다!”

 

동시에 조커는 평소에 미천한 자이지만, 왕과 귀족 앞에서 광대노릇으로 신분제 사회에서도 위 아래 어느 누구나 쉽게 사귈 수 있는 위치의 사람입니다. 광대인 만큼 상당히 웃기고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카드를 내놓을 때, 다른 카드와 달리 그 전 카드가 무엇이든 아무 상관없이 아무 때나 낼 수 있는 카드라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의 불순종으로내가 비록 너를 낮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네가 낮은 사람들과 친구가 됐지만, 내가 너에게 참으로 고맙다. 사람들이 무시하는 낮은 사람들의 친구가 돼주고 도와준 점에 대해서. 물론 이 모든 것은 나의 큰 계획 안에서 순리대로 이뤄진 것뿐이기도 하다

동시에 네가 교만한 마음도 있어서 너보다 높은 사람들이 상대해주지 않아서 기분 나빠서 아예 연락을 하지 않는 것조차 나는 이미 잘 알고 있단다. 네 스스로 너를 내세울 것은 없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고 감사히 여긴다.

 


사람들은 배울 점을 찾는다, 도움을 받는다, 더 발전하기 위해서 라는 둥의 각종 인본주의 사고로 인해서, 자기보다 잘 난 사람에게 아부하고 그들과 친구하려고 하지, 자기 보다 못한 사람들과는 부끄러워서 친구를 해주지 않는다

그런데 너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들과 친구가 돼주니, 나도 네가 낮은 자들에게 해준 것처럼, 나는 네게 친히 친구가 돼주겠고, 네게 강한 권능으로 역사해주겠다. 아들아! 사랑한다. 그 마음을 잃지 말아라!

아들아! 부탁이 있는데, 지금 내가 한 말을 사람들에게 전해줘라.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사람들과 그 들의 친구가 돼주는 사람들은, 나 여호와가 친히 친구가 돼주고 강력하게 역사해주겠다고! 세상 사람의 도움은 그가 힘이 빠지면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지만, 나 여호와의 도움은 막강하고 못 할 게 없다고 전해주거라!”

 

'노스트라다무스 예언'日저자 , 일본침몰 예언하고 사망

별 볼일 없는 저 자신을 우상화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 말자체도 예언서대로 별 볼일 없는 자에 대한 예언이 이뤄졌습니다. 세상의 무대에 데뷔하지 못한 무명의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와 같은 존재라는 예언입니다

이 환상을 본 사람은 미국 남자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렴풋이 고도 벤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도 벤은 일본사람이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해석을 한 미국 남자 이름은 훨씬 복잡한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인터넷에서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 블로그를 확인해보니, 증산도에서 너도 나도 벤치에 앉은 선수 내용을 적으면서 자기 마음대로 쓰지만, 실제로는 미국 백인 남자가 쓴 책이 원본입니다.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15 - 지치는 세계, 심판받는 과거와 현재

 3편 세계가 지치고, 과거와 현재가 심판받는 이유

앞서 글에서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심판을 받는다는 내용은지금 제가 쓰는 과거에 이미 이뤄진 뒷북치는 예언 혹은 너무 순종을 늦춰서 아무리 미래를 얘기하더라도 그리 먼 미래가 아닌바로바로 닥치는 예언으로 현재나 다름없는 예언을 뜻합니다

경북 예천에 있는 삼강

제가 5~8살 즈음 경북 예천에서, 2003년 홍익대학교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검지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게 불순종하므로내가 네게 부어준 예언을 제 때에 전달하지 못하고 뒤늦게 전하리라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네가 말하는 말이 예언인지아니면 네가 사태변화를 보고서 적는 글인지 헷갈려하며네 경고를 비웃다가 지옥에 빠진다!”

 

성령께서 제게 성인의 지혜를 머리에 부으시니, 어린 날에는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저는 반드시 순종하겠습니다예언을 늦추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성인이 된 이후, 홍익대학교에서는 하나님께 화만 냈고, 절대로 위의 말을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될 대로 되라! 난 모른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 늦춘 이유도 있다사람들이 아직도 이뤄지지 않은 일들로 인해서왜 심판하냐고 대들기 때문에 내가 허락한 부분이 있다과연 그럴 수 있겠느냐좋다그럼 네가 성인이 됐을때의 심정을 네게 붓겠다한 번 해보거라!”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에서는, 제 마음 속에 분노가 아랫배 깊은 곳부터 끓어올라서 머리끝까지 치밀어서 도저히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싶지 않았고예수님과 하나님을 비방하는 말들이 솟구쳐 올라왔습니다입술을 막지 못하고 참람된 말들이 비죽이 튀어나왔습니다예수님께서 소리치셨습니다. 이 체험을 홍익대학교와 어린 날에 반복해서 체험했습니다.

아들아참아라네가 아버지 앞에서 하는 말들이 네 운명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도로 네가 성인이 됐을 때의 심정을 거두겠다보거라네가 순종을 하기는 쉽지 않다너는 많은 아픔을 겪게 되기 때문임을 나는 잘 알고 널 용서하마오랜 연단이 필요하다그 연단을 지나는 동안예언이 늦어지게 된다대신 걱정하지 말아라내가 500년전에 네 선임자이자내 종에게 말을 해놓았다 

그 장면이 끝나자마자예수 그리스도께서 노스트라다무스에게 가서 네 후임자는 뒷북치는 예언을 할 것이다 라는 내용의 말씀을 하시며성령께서 관련 환상을 그에게 붓는 장면을성령께서 꼬마였던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어쨌든 이상의 환상들은 하나님의 환상인지, 악마가 넣어주는 환상인지 모를 정도로 혼합주의적이고, 저 자신을 우상화시켜줍니다. 저는 여기에 속아서 20~30대에 하나님 앞에 교만하고, 좀 더 좋은 조건의 여자를 달라고 생떼를 쓰며, 20년을 날렸습니다. 어느 정도 현실에서 이뤄지는 부분이 있어서, 저는 이 환상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에 기초해서 지나친 자기 우상화에는 속지 말아야 할 것도 환상과 경험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조커 (카드)

많은 예언 은사자들, 입신환상자들이 환상에 도취돼서 자기우상화를 하다가, 결국 이단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 것을 방지하고자, 하나님께서 저를 후보선수들이 앉는 벤치에 앉힌 것입니다. 동시에 제가 많은 환상을 보고 글을 올려서 다른 사람들이 다양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만능의 사명, 많은 사람들과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입니다. 즉 포커의 조커 카드와 같아서, 평소에 안쓰고 숨겨놨다가, 아무 때나 누구와도 써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동시에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지칠 것은, 저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사람들이 빨리 말하지 않기 때문에, 각 사람들의 헷갈리는 예언 해석과 빗나감, 하나님의 뜻을 모르므로 심판 당해서 고통을 겪음 속에서, 지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사명을 우상화하거나, 자리와 명성에 집착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인터넷에 등록하고, 모든 이들이 하나님께 쓰임받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14 - 노스트라다무스의 조비알리스트

2. 예언 해석 환상

1편 조비알리스트의 정체성

노스트라다무스가 자신의 서재에 앉아서 언뜻 떠오르는 환상을 바라보며 예언을 써내려가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제게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미래에 저와 친구들이 재치있게 얘기하는 모습(특별히 2009~2014년 사이)을 보면서 그가 목성의 기운을 타고 났구나?” 라고 말하며, 예언을 썼습니다

* 목성 - 사수자리의 지배성. 사회적인 발전력
행운, 종교, 사상, 안전성, 낭비, 사치, 관대 등의 특질.

또 목성은 해왕성의 사회 생활에 있어서의 모조품으로, 당신의 영감과 공명하면서 사회에서의 가능성을 엽니다


그리고 500년이 지나서 현대 시대에 노스트라다무스의 후임자인, 미국의 백인 남자가 이 글을 풀을 때, 하나님께서 트럼프 카드의 조커와 야구 경기장에서 벤치에 앉아있는 후보 선수를 그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는 환상을 토대로, 예언집 해석본을 쓰고 책을 출판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조비알리스트

동시에 노스트라다무스가 어느 정도 세속적인 성격인 점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따르는 삶을 인정은 하지만, 지나치게 권위적인 사회구조에 대한 반항심이 있는 심정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의 타락한 환경을 나쁘게 보지만, 마찬가지로 개신교계가 추구하는 경건의 운동도, 과거에 청교도 시절의 극단적인 율법주의도 싫어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서는 천주교를 옹호하고 개신교를 극도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글들이 많습니다.

 교회나 각 종파는 환상으로 바뀌고

파괴로 치달으리라.
Celui qu?ura la charge de d럗ruire
Templus, et sectes, chang럖 par fantaisie : (1:96)


성령께서 제게 1983년도에 폴 워셔와 박성업, 데이빗 윌커슨 목사들에 대해서도 보여주셨는데, 이런 목사들을 노스트라다무스는 싫어합니다. 우리가 볼 때는 말씀을 지키는 삶을 회복시키는 것이지만, 노스트라다무스의 시각으로 볼때는 율법주의로 사람을 괴롭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참사 원리 4 - 노스트라다무스 1:50 동방의 고통 1

2편 천주교인은 대부분 지옥에 떨어짐을 증명한 노스트라다무스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는 현재 지옥에 있습니다. 저는 그가 지옥에 있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자신이 죽는 날짜를 예언하고, 또 그의 무덤을 도굴하는 날을 예언하는 모습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의 죽어서 가는 사후 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예언하지 못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세속만 예언했을 뿐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천주교 신자라서 개신교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봤고 개신교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으로 예언을 써놨습니다. 그나마 그가 선호하는 목사님들은 조용기, 릭 워렌, 조엘 오스틴 목사들입니다. 물론 이 분들은 성공주의와 번영신앙을 추구하시는 분들입니다

이상의 이유로 노스트라다무스가 지옥에 갈 짓을 서슴없이 저질렀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예언을 점성술과 음란하게 섞어서 그 영광을 더럽혔습니다. 그가 지옥에서 탄식하며, 아무도 그에게 말해주지 않음을 개탄했습니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는 마르틴 루터, 장 칼뱅과 동시대 사람으로서, 마르틴 루터보다 100년 전부터 개신교 종교개혁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성경을 라틴어에서 자국어로 번역작업을 했습니다.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도 발명돼서 자국어 성경은 불티나게 보급됐습니다. 

개신교 성도들이 노스트라다무스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쳐주며, 점성술과 혼합주의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이라고 얼마든지 말할 수 있었고, 노스트라다무스도 개신교 성도들의 전도와 목사들의 설교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천주교에 깊이 심취해서 듣지를 않았습니다. 천주교는 성경을 깊게 읽지도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늘 말씀을 어기고 결국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지옥행은, "천주교인은 거의 대부분 지옥 간다!"는 이유를 아주 잘 설명해줍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바가 있어서 최대한 솔직하게 공개하기 위하여, 제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어쩔 수 없이 인용합니다. 그러나 이런 예언에 너무 빠지면 지옥에 가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세속적으로 음란하게 혼합됐기 때문입니다.

 

[운수의 계절]②노스트라다무스를 유명하게 해준 '점성술', 정체는?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