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예언 해석 환상
제1편 조비알리스트의 정체성
노스트라다무스가 자신의 서재에 앉아서 언뜻 떠오르는 환상을 바라보며 예언을 써내려가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제게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미래에 저와 친구들이 재치있게 얘기하는 모습(특별히 2009~2014년 사이)을 보면서 그가 “목성의 기운을 타고 났구나?” 라고 말하며, 예언을 썼습니다.
* 목성 - 사수자리의 지배성. 사회적인 발전력
행운, 종교, 사상, 안전성, 낭비, 사치, 관대 등의 특질.
또 목성은 해왕성의 사회 생활에 있어서의 모조품으로, 당신의 영감과 공명하면서 사회에서의 가능성을 엽니다
그리고 500년이 지나서 현대 시대에 노스트라다무스의 후임자인, 미국의 백인 남자가 이 글을 풀을 때, 하나님께서 트럼프 카드의 조커와 야구 경기장에서 벤치에 앉아있는 후보 선수를 그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는 환상을 토대로, 예언집 해석본을 쓰고 책을 출판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동시에 노스트라다무스가 어느 정도 세속적인 성격인 점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따르는 삶을 인정은 하지만, 지나치게 권위적인 사회구조에 대한 반항심이 있는 심정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의 타락한 환경을 나쁘게 보지만, 마찬가지로 개신교계가 추구하는 경건의 운동도, 과거에 청교도 시절의 극단적인 율법주의도 싫어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서는 천주교를 옹호하고 개신교를 극도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글들이 많습니다.
성령께서 제게 1983년도에 폴 워셔와 박성업, 데이빗 윌커슨 목사들에 대해서도 보여주셨는데, 이런 목사들을 노스트라다무스는 싫어합니다. 우리가 볼 때는 말씀을 지키는 삶을 회복시키는 것이지만, 노스트라다무스의 시각으로 볼때는 율법주의로 사람을 괴롭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참사 원리 4 - 노스트라다무스 1:50 동방의 고통 1
2편 천주교인은 대부분 지옥에 떨어짐을 증명한 노스트라다무스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는 현재 지옥에 있습니다. 저는 그가 지옥에 있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자신이 죽는 날짜를 예언하고, 또 그의 무덤을 도굴하는 날을 예언하는 모습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의 죽어서 가는 사후 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예언하지 못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세속만 예언했을 뿐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천주교 신자라서 개신교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봤고 개신교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으로 예언을 써놨습니다. 그나마 그가 선호하는 목사님들은 조용기, 릭 워렌, 조엘 오스틴 목사들입니다. 물론 이 분들은 성공주의와 번영신앙을 추구하시는 분들입니다.
이상의 이유로 노스트라다무스가 지옥에 갈 짓을 서슴없이 저질렀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예언을 점성술과 음란하게 섞어서 그 영광을 더럽혔습니다. 그가 지옥에서 탄식하며, 아무도 그에게 말해주지 않음을 개탄했습니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는 마르틴 루터, 장 칼뱅과 동시대 사람으로서, 마르틴 루터보다 100년 전부터 개신교 종교개혁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성경을 라틴어에서 자국어로 번역작업을 했습니다.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도 발명돼서 자국어 성경은 불티나게 보급됐습니다.
개신교 성도들이 노스트라다무스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쳐주며, 점성술과 혼합주의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이라고 얼마든지 말할 수 있었고, 노스트라다무스도 개신교 성도들의 전도와 목사들의 설교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천주교에 깊이 심취해서 듣지를 않았습니다. 천주교는 성경을 깊게 읽지도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늘 말씀을 어기고 결국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지옥행은, "천주교인은 거의 대부분 지옥 간다!"는 이유를 아주 잘 설명해줍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바가 있어서 최대한 솔직하게 공개하기 위하여, 제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어쩔 수 없이 인용합니다. 그러나 이런 예언에 너무 빠지면 지옥에 가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세속적으로 음란하게 혼합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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