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탈기독교화의 부작용
1. 말씀에서 벗어난 삶
제1편 자아를 희생시켜라!
이 글을 썼던 2016년 당시에 저는 개척 교회를 함께 할 자매가 없어서 고전 중이며 음란물을 가끔 봤습니다. 저도 이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고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도 이런 편지를 씁니다. 제가 자신에게 많은 실망을 해왔고, 자신을 믿을 수 없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크고 막강한 사명들을 한국의 더 많은 목사님들에게 나누고 모두 함께 이뤄서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편지를 쓰고 널리 알립니다.
한편 이 문제는 한국 개신교계의 자매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신서1권]에 쓰인 바대로 세속적 욕망을 추구하지 않고, 개척교회 사모에도 감사로 함께 협력하도록 교회들이 주님의 뜻을 명확히 가르치면 해결 될 일입니다.
물론 제 결혼 문제도 하나님의 막강한 권능으로 완치될 기회를 엄청나게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나 기복주의, 성공추구 번영신학의 바탕에서는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초자연적 기적을 자기 발로 스스로 걷어찹니다. 왜냐하면, 더 크고 좋고 편하고 나은 조건의 응답을 달라고!
하나님께서 글을 쓰게 하시기 전에, 한국과 교회 전반을 개혁해야 할 점을 선지자들에게 체험시키신다고 합니다. 그런 내용들이 구약 성경의 선지자 에스겔과 예레미야가 이상 중이든, 현실이든 여기저기 하나님께서 데리고 다니시며 보여주고 들려주시며 체험시켜주시는 내용들이 지금도 벌어집니다.
그래서 선지자는 글을 쓰고 선포하며 필사적으로 중보기도를 하게 됩니다. 즉 한국 개신교계의 쇄신이, 저를 결혼할 수 있도록 이끌 것입니다. 희생을 무릅쓴 십자가의 길을 놓치않는 말씀을 기준으로 사는 마음 자세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겸손한 축복을 놓치지 않게 함을 20년간 체험했습니다.
제2편 한국 산업을 몰락시키시는 이유
사실 제가 세상적으로 살려면 지금도 기회는 늦지 않다는 것을 이미 많이 경험했습니다. 편하고자 한다면, 시설기사 관련 자격증을 따서 혼자 유유자적하게 살면 됩니다. 가정을 이루고 즐기는 삶을 살려면 건설, 제철, 조선소 기술을 배우면 한달에 못해도 300만원 이상은 나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혼자 아무리 잘 살고자 하면 무슨 소용이냐? 나라가 망한 뒤에는 네가 잘 사는 것도 아무 소용없다. 그리고 네가 혼자 잘할 것 같아도, 내가 돕지 못하면 너는 붙어있지도 못하고 잘 풀리지도 않는다.”
한국 전쟁 재발 이유와 방지를 위한 예수님의 대선 개입 계시 1
그 말씀과 함께 성령께서 제가 돈을 많이 버는 용접공(한달 최대 1000만원 수입)을 하게 된다면, 젊은 날을 실컷 자식 뒷바라지 한 다음에, 이미 다 이뤄져서 의미도 없는 예언 붙들고 있어봐야 김빠진다는 환상을 부어주셨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그런 할아버지 목사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은 제 때에 순종해야지, 늦추면 온 세상이 다 괴롭다고 성령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저는 이미 수 많은 대형 사고를 예언해 줄 것을 놓친 적이 많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을 대참사와 대학살에서 피할 수 있게한 기회를 놓쳐버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며, 2001년 이후 죽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이상의 환상과 계시 음성을 몇 달간 듣고 나니까 한국의 제철, 조선 사업을 하나님께서 몰락시키는 장면을 보았고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돈 벌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을 열심히 벌고 있으면, 성령의 환상과 음성이 들리고 가슴이 벅차고 피가 들끓어서 더 이상 참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서 젊음을 바쳐야 겠다는 뜻으로 제가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대우조선` 주가 폭락에 산은·금융위 `휘청`
하지만 아직도 많은 한국인들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우상화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하나님보다 직업을 더 우상화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대기업이 중소기업에게 횡포를 부리는 것이며,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결탁해서 약자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공무원들은 나라의 눈먼 돈을 빼돌립니다.
그 중심에는 이미 타락해버린 하나님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사람의 양심을 마비시키고 세상욕망을 부추기는 설교를 하므로써,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미 정치, 경제의 힘있는 자들과 결탁해서 타락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제게는 이미 80년대에 보여주신 예언입니다.
용서와 사랑을 아무 때나 팔아먹으면 안됩니다. 회개는 어느 순간 자신의 죄를 청산하는 게 아니라, 몇 마디 말로 때우는 허례의식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국이 우상으로 여기는 모든 것들, 부동산, 산업, 대중국 투자, 자원 투자, 대학교 학벌, 사교육 시장 등등 손대는 것 마다 모두 망하게 하실 것을 제게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안양대학교 일부 이사진, 대진교육재단 측 인사 포함 논란
물론 제가 공식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발표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시아 교회에서 영성상담을 하는 가운데, 영성 사역자와 제게 이상과 계시로 임해서 소문이 퍼졌습니다.
2015년에 음악으로만 만들어서 유튜브에만 올렸을 뿐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