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0일 화요일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15 - 지치는 세계, 심판받는 과거와 현재

 3편 세계가 지치고, 과거와 현재가 심판받는 이유

앞서 글에서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심판을 받는다는 내용은지금 제가 쓰는 과거에 이미 이뤄진 뒷북치는 예언 혹은 너무 순종을 늦춰서 아무리 미래를 얘기하더라도 그리 먼 미래가 아닌바로바로 닥치는 예언으로 현재나 다름없는 예언을 뜻합니다

경북 예천에 있는 삼강

제가 5~8살 즈음 경북 예천에서, 2003년 홍익대학교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검지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게 불순종하므로내가 네게 부어준 예언을 제 때에 전달하지 못하고 뒤늦게 전하리라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네가 말하는 말이 예언인지아니면 네가 사태변화를 보고서 적는 글인지 헷갈려하며네 경고를 비웃다가 지옥에 빠진다!”

 

성령께서 제게 성인의 지혜를 머리에 부으시니, 어린 날에는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저는 반드시 순종하겠습니다예언을 늦추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성인이 된 이후, 홍익대학교에서는 하나님께 화만 냈고, 절대로 위의 말을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될 대로 되라! 난 모른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 늦춘 이유도 있다사람들이 아직도 이뤄지지 않은 일들로 인해서왜 심판하냐고 대들기 때문에 내가 허락한 부분이 있다과연 그럴 수 있겠느냐좋다그럼 네가 성인이 됐을때의 심정을 네게 붓겠다한 번 해보거라!”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에서는, 제 마음 속에 분노가 아랫배 깊은 곳부터 끓어올라서 머리끝까지 치밀어서 도저히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싶지 않았고예수님과 하나님을 비방하는 말들이 솟구쳐 올라왔습니다입술을 막지 못하고 참람된 말들이 비죽이 튀어나왔습니다예수님께서 소리치셨습니다. 이 체험을 홍익대학교와 어린 날에 반복해서 체험했습니다.

아들아참아라네가 아버지 앞에서 하는 말들이 네 운명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도로 네가 성인이 됐을 때의 심정을 거두겠다보거라네가 순종을 하기는 쉽지 않다너는 많은 아픔을 겪게 되기 때문임을 나는 잘 알고 널 용서하마오랜 연단이 필요하다그 연단을 지나는 동안예언이 늦어지게 된다대신 걱정하지 말아라내가 500년전에 네 선임자이자내 종에게 말을 해놓았다 

그 장면이 끝나자마자예수 그리스도께서 노스트라다무스에게 가서 네 후임자는 뒷북치는 예언을 할 것이다 라는 내용의 말씀을 하시며성령께서 관련 환상을 그에게 붓는 장면을성령께서 꼬마였던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어쨌든 이상의 환상들은 하나님의 환상인지, 악마가 넣어주는 환상인지 모를 정도로 혼합주의적이고, 저 자신을 우상화시켜줍니다. 저는 여기에 속아서 20~30대에 하나님 앞에 교만하고, 좀 더 좋은 조건의 여자를 달라고 생떼를 쓰며, 20년을 날렸습니다. 어느 정도 현실에서 이뤄지는 부분이 있어서, 저는 이 환상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에 기초해서 지나친 자기 우상화에는 속지 말아야 할 것도 환상과 경험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조커 (카드)

많은 예언 은사자들, 입신환상자들이 환상에 도취돼서 자기우상화를 하다가, 결국 이단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 것을 방지하고자, 하나님께서 저를 후보선수들이 앉는 벤치에 앉힌 것입니다. 동시에 제가 많은 환상을 보고 글을 올려서 다른 사람들이 다양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만능의 사명, 많은 사람들과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입니다. 즉 포커의 조커 카드와 같아서, 평소에 안쓰고 숨겨놨다가, 아무 때나 누구와도 써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동시에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지칠 것은, 저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사람들이 빨리 말하지 않기 때문에, 각 사람들의 헷갈리는 예언 해석과 빗나감, 하나님의 뜻을 모르므로 심판 당해서 고통을 겪음 속에서, 지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사명을 우상화하거나, 자리와 명성에 집착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인터넷에 등록하고, 모든 이들이 하나님께 쓰임받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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