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0일 화요일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16 - 조비알리스트를 계시로 보다!

3편 조비알리스트에 관한 계시

조비알리스트는 조커와 목성 두가지를 뜻하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조커는 평소에 별로 쓰지 않는 카드이지만,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카드입니다. 그래서 그는 결정적으로 쓰임받기 전까지는 데뷔하지 못하고 벤치에 머무르는 운동선수와 같을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평소에 무명으로 묻혀있던 자라는 뜻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 뒤에는 내가 있잖니? 네가 아무리 쓰임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할지라도, 내가 들어쓰는 순간부터 달라질 것이다. 그 때의 위로에 비하면 네 고통은 작단다

내가 아무 때나 쓸 수 없단다. 형평성도 있고, 세상 문화에서 성공한다면 당장 목사들이 너를 혼합주의자라고 공격하며 깎아내릴 것이다. 또 너를 통해서 전달하려는 내 뜻의 파급력도 면역이 돼서, 사람들이 내 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무뎌지게 된다!”

 

동시에 조커는 평소에 미천한 자이지만, 왕과 귀족 앞에서 광대노릇으로 신분제 사회에서도 위 아래 어느 누구나 쉽게 사귈 수 있는 위치의 사람입니다. 광대인 만큼 상당히 웃기고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카드를 내놓을 때, 다른 카드와 달리 그 전 카드가 무엇이든 아무 상관없이 아무 때나 낼 수 있는 카드라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의 불순종으로내가 비록 너를 낮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네가 낮은 사람들과 친구가 됐지만, 내가 너에게 참으로 고맙다. 사람들이 무시하는 낮은 사람들의 친구가 돼주고 도와준 점에 대해서. 물론 이 모든 것은 나의 큰 계획 안에서 순리대로 이뤄진 것뿐이기도 하다

동시에 네가 교만한 마음도 있어서 너보다 높은 사람들이 상대해주지 않아서 기분 나빠서 아예 연락을 하지 않는 것조차 나는 이미 잘 알고 있단다. 네 스스로 너를 내세울 것은 없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고 감사히 여긴다.

 


사람들은 배울 점을 찾는다, 도움을 받는다, 더 발전하기 위해서 라는 둥의 각종 인본주의 사고로 인해서, 자기보다 잘 난 사람에게 아부하고 그들과 친구하려고 하지, 자기 보다 못한 사람들과는 부끄러워서 친구를 해주지 않는다

그런데 너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들과 친구가 돼주니, 나도 네가 낮은 자들에게 해준 것처럼, 나는 네게 친히 친구가 돼주겠고, 네게 강한 권능으로 역사해주겠다. 아들아! 사랑한다. 그 마음을 잃지 말아라!

아들아! 부탁이 있는데, 지금 내가 한 말을 사람들에게 전해줘라.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사람들과 그 들의 친구가 돼주는 사람들은, 나 여호와가 친히 친구가 돼주고 강력하게 역사해주겠다고! 세상 사람의 도움은 그가 힘이 빠지면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지만, 나 여호와의 도움은 막강하고 못 할 게 없다고 전해주거라!”

 

'노스트라다무스 예언'日저자 , 일본침몰 예언하고 사망

별 볼일 없는 저 자신을 우상화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 말자체도 예언서대로 별 볼일 없는 자에 대한 예언이 이뤄졌습니다. 세상의 무대에 데뷔하지 못한 무명의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와 같은 존재라는 예언입니다

이 환상을 본 사람은 미국 남자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렴풋이 고도 벤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도 벤은 일본사람이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해석을 한 미국 남자 이름은 훨씬 복잡한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인터넷에서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 블로그를 확인해보니, 증산도에서 너도 나도 벤치에 앉은 선수 내용을 적으면서 자기 마음대로 쓰지만, 실제로는 미국 백인 남자가 쓴 책이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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