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0일 토요일

바울서신 11주차 - 데살로니가 후서; 교회 사역자도 일해라!

바울서신 11주차

데살로니가후서의 핵심 주제들을 요약하여 서술하세요(A4 반 페이지)

 

1 박해와 환난을 인내와 믿음으로 이긴 것이 공의로운 심판의 표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시 나타나실 때에 복음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참혹한 심판이, 믿는 성도들에게는 영광이 영원히 있을 것이다.

2:1~12 적그리스도와 그를 따르는 자들에 대한 묘사와 미혹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유

2:13~17 말과 편지로 전한 복음을 지켜서 거룩하게 살아서, 구원을 받아라!

3:1~5 사도 바울과 그의 일행들을 위한 기도 부탁과 하나님께서 성도를 지켜주실 것을 약속

3:6~15 게으르게 놀면서 빌어 먹거나, 무질서를 저지르지 말라.

3:6~18 축복기도

 


  1.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기 전부터 유대교에서 이방 종교와 혼합된 방종
  2. 헬레니즘 이후에는 헬라철학과 혼합된 제사장들의 사두개 사상
  3. 초대 교회 시절에는 율법폐기를 외친 니골라당
  4. 로마제국교회 시대에 바벨론 혼합 교회들
  5. 종교개혁 시대 이후에 율법 폐기론
  6. 근대이후 장 칼뱅 교리를 빙자한 하이퍼 칼빈주의
  7. 현대에 구원파가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들의 핵심 주장은 여호와 하나님의 자비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죄 짓고 방종하는 데에 써먹고 있다는 점입니다이 점에 대해서 2:13~17은 분명하게 복음은 그들의 논리가 틀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 Lollardism - Yogi

또한 한국 개신교 내부에서 목사들에게 이중직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는 3:6~15의 말씀에 위배됩니다

사도 바울은 일하라는 말을 일반 성도와 사역자에게 구분하지 않았고, 그 일의 목적은 먹고 사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으니, 분명히 생계 목적의 일을 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개신교계에서 사역자들에게 목회일만 하고 다른 일을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은 3:6~15의 말씀을 어긴 것이며, 전혀 성경적이지 않는 이단의 가르침입니다.

 

실제로 인도의 힌두교는 브라만 사제들이 일하는 것을 금하고, 일반 계급의 백성들이 브라만 사제들을 공궤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본받아서 불교의 승려들도 그렇게 시주로 걸식을 하고 있습니다

즉 한국 개신교의 이중직 금지는 바로 인도 힌두교와 불교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천주교의 묵주가 AD.16C에 완성됐고, 불교의 염주가 있는 것은, 인도의 브라만교와 자이나 교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인 것처럼, 개신교의 이중직 금지 또한 동방의 이방 종교에 혼합된 결과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국제] 몰락하는 인도의 브라만, 최하층 천민과 손잡고 부활 몸부림

브라만 사제들이 일하지 않는 규정보다 제사장들이 세상 생계 일을 하지 않는 규정이 훨씬 더 오래됐고 명문화된 문서도 더 오래 됐습니다 (18:23~24, 18:1~2). 이를 보아서는 인도의 브라만 교가 인도로 전래된 유대인들의 유대교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날은 과거 구약과 다른 신약의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의 지키기 힘든 부분을 걷어내신 부분들이 많습니다. 강압적인 안식일을 깨신 분은 예수님이시고 (12:5~8), 예배의 날을 자유롭게, 빈번히 하도록 장려한 사도는 사도 바울입니다 (14:5~6)

따라서 구약의 제사가 없어진 마당에, 개신교단이 무분별하게 구약의 규례를 강압하며 사역자들의 이중직을 금지시키는 것은 다시 유대교의 할례를 신약의 기독교로 불러들여서 (5:11~12), 사도들과 맞서 싸운 초기 히브리파 거짓 교사들과 똑같은 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6:13).

 


오늘날 일선 개척교회의 목사들이 당장 먹고 살기 위해서 교단 법을 어기고 일선 생계 현장에 셀 수 없이 많이 나가 있습니다. 아니면 교단 법을 지키기 위해서 일은 안 하고 절도, 사기, 다단계 판매 등의 범죄를 저지르다가 걸려서 뉴스에 나오기 까지 합니다

오늘날 교회와 사역자들을 실추시킨 것은 신약 성경에 맞지 않는 억지 조항을 강요한 개신교단에 있습니다. 이렇게 추락한 신뢰가 다시 세상 사람들이 교회에 돌을 던지게 만듭니다.

바울서신 10주차 - 휴거의 근거, 데살로니가전서

바울서신 10주차

데살로니가전서의 핵심 주제들을 요약하여 서술하세요(A4 반 페이지)

 


1:2~10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보인 믿음의 본이 로마 각처에 전달됐는데, 그들이 한 일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것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된 원인은 바로 능력,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다. 즉 하나님의 초자연적 기적으로 이뤄졌다.



2~16 바울과 그의 일행들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과정은 고난과 능욕을 극복하므로써 이뤄진 것이며, 결코 부정한 목적으로 간사하게 속이기 위함이 아니다. 그와 같이 데살로니가 사람들도 사도 바울과 그의 일행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받는다. 그러므로 그 말씀이 믿는 자들 사이에서 실제로 일을 한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지난 날에 선지자를 꾸준히 죽여왔고, 마침내 예수님까지 죽였으므로, 마침내 하나님의 노하심과 그들의 죄값이 임했다.



2:17~3:13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진작부터 가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았다. 그래서 디모데를 보내서 위로하고자 한다. 현재의 환난은 이미 사도 바울이 예언한 것이며 그대로 이뤄졌다. 그럼에도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사도 바울을 보고자 한다니 오히려 사도 바울이 위로를 받는다.

4:1~1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삶을 살라. 세속 욕구를 추구하며 오누이를 해롭게 하지 말며 서로 사랑하라. 분란을 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스스로 일하며 빈궁하게 살지 말라. 그리고 외부 사람들에게는 단정하게 행하라. 요즘 목회자의 이중직 논란이 일고 있는데, 11~12절의 말씀은 그동안 한국 개신교계가 목사들의 일을 금지 했던 것이 성경을 위반해왔다는 근거이다. 목사도 돈이 없으면 이 말씀에 따라서 일을 해야 한다. 사도 바울이 언급한 형제는 성도만 이뤄진 것이 아니라, 교회 내부의 사역자들도 포함되기 때문이다.



4:13~5:11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듯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면 이미 죽은 자가 묻힌 곳에서 부활하신다. 그리고 살아남은 자도 공중에 들려 올라간다. 4:16에 따르면 사람이 죽으면 바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땅 속에서 잠을 잘 뿐이다. 그리고 4:17은 들림, rapture, 휴거의 근거 구절로써, 사도 바울이 성경에 정확히 써놓은 것이므로 반드시 일어날 일이지, 이단의 주장이 아니다! 단지 그 때는 도둑처럼 오기 때문에 우리가 다 알 수 없다. 대신에 세상사람처럼 어지럽게 살지 말고, 정신차리고, 사랑과 믿음, 구원의 소망을 갖고 피차 권면하고 덕을 세우라!



5:12~28 성도에게 살아갈 길을 제시했다. 이 길은 12~16, 21~22까지는 도덕을 다루고 있고, 17~20은 영적 생활을 다루고 있다. 23절에는 그렇게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보존하심을 구하는데, 이는 개혁신학에서 초점을 맞추고 있는 하나님의 주권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17~20에서 말하는 기도, 성령과 예언을 개혁신학이나 그 외 복음주의 신학에서 모두 무시, 멸시, 이단시하고 있다. 즉 오늘날의 모든 신학이 성경에 비추면 완전치 않으며, 특히 성령의 활동이신 은사에 대해서는 상당히 반항적이고 교만한 태도를 지니고 있다. 마치 신학자들이 사도보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고 있다.

 


전체요약

사도 바울이 살던 초대교회에 율법폐기론자, 도덕률 폐기론자들이 나타났고, 그들은 교회사 내내 나타나서 중세와 근현대를 지나 지금까지도 모습과 이름을 바꿔서 나타나서 기독교는 도덕, 율법과 상관없다고 말한다. 근대에는 하이퍼 칼빈주의로 나타났지만, 현대에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옷을 덧입어서 기독교 내부에서 진보좌파의 이름 아래 나타나 동성애, 다원주의, 성문란, 우상숭배와 귀신숭배 및 공산주의-사탄숭배를 조장하고 있다.

 

한편 사도 바울은 서신서에서 하나님의 권능과 은사, 기적, 기도를 강조하고 있는데, 오늘날에 거의 모든 신학이 이를 부정, 폄훼, 비방하고 있으며, 성령의 역사를 단순히 사람 마음 속에서 생각과 감정만 바꾸는 것으로 축소왜곡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마태복음 12:22~37에서 예수님의 축사, 신유 사역(22)을 바알세불 마귀 사역이라고 비난한 바리새인과 같은 행태(24)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성령훼방죄로서 다시는 죄사함 받지 못한다고 못을 박았다.(31~32)

바울서신 9주차 - 갈라디아서가 지적하는 현대교회

바울서신 9주차

갈라디아서를 읽고, 핵심 주제를 요약하세요(A4 반페이지)

 

1:6~10 사도들이 전한 가르침 밖의 다른 가르침을 받으면 저주 받는다.

1:11~24 바울의 사도권은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만나서 배운 직통계시에서 비롯됐다.

2:1~10 유대교의 전통을 기독교 안에서도 강요하는 것은 거짓 가르침이며,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

2:11~21 기독교에서 의는 구약의 율법적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얻어진다.

3:1~14 성령님께서 펼치시는 초자연적 기적은 사랍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나오는 응답이지, 율법을 행하는 데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3:15~22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약속이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율법보다 우선적이다. 율법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준비하기 위해서 왔다.

3:23~4:7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넘어가도록 중간 다리 역할을 할 뿐이며,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4:8~20 기독교 안에 들어온 유대교주의자들이 성도를 다시 유대교로 되돌리는 것에 대해서 경계하고 안타까움.

즉 오늘날 세계 대부분의 교회들이 안식일 성수를 주일 성수로 형태만 바꾸고 그대로 성도들에게 강요하는 것과 같다.

유대교에서 절기를 지키듯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에서 절기를 지키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다.

심지어 메시아닉 쥬라는 기독교 종파가 새롭게 이스라엘에서 형성됐는데, 이들은 본래 유대교 랍비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기독교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도 그러하다. 기독교를 유대교로 도로 바꾸는데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심지어 삼위일체를 거부하기 까지 한다.

 


4:21~5:1 사라와 이삭의 모자와 하갈과 이스마엘 모자를 비교하며 자유, 약속과 율법, 멍에를 비교 설명했다.

5:2~15 할례를 포함한 율법의 외식의 허구를 고발하고, 유대주의자들의 퍼뜨리는 거짓 가르침을 경계

 

5:16~10 유대교 율법주의자들의 정반대 편에 선, 니골라 당과 같은 방종주의자들을 경계했다.

오늘 날 기독교에 비유하면, 종교개혁 이후에 청교도로 대표되는 너무나도 엄격했던 개신교의 도덕률에 반기를 든 사람들이 도덕률 폐기론을 만들었고, 교리로는 하이퍼 칼빈주의를 만들었다. 이 교리는 구원파라는 종파를 탄생시켰고, 회개를 중지했다. 그래서 교회에서 도덕이 사라지고 방종과 음란, 폭력, 세속적 욕망이 지배하게 됐다. 이러한 과정이 초대교회 시절에도 있었고 바울 사도의 믿음의 가르침을 핑계대며 방종하는 니골라 당과 같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횡행했다.



교회 성도와 사역자들이 세상에서 돈을 버는 일을 기피하는 점은, 정통교회 안에도 너무나 깊게 녹아들어 있다. 그래서 대신교단을 포함한 웬간한 개신교의 교단들은 이중직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상당수의 성도들이 주일성수를 지키기 위해서 멀쩡한 직장을 때려치고 백수나 일용직은 전전하며 생활고를 겪으며, 하나님을 원망한다!

마르틴 루터 또한 카톨릭에서 선행에 대해서 질문했을 때, 구원은 인간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라며 거부했다.

사도 바울이 우려한 초대교회의 잘못은 현대에도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

 


5:11~18 할례강요로써 육체적 겉모양으로 선민의식의 착각 속에 빠지는 것은 육체를 자랑하는 것이다. 진정한 구원의 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 없으며, 그 십자가의 도는 세상에서 죽고 하나님으로부터 새롭게 지으심을 받는 것이다!

 

사도바울의 핵심주제 ; 율법적 행위를 하므로써 유대교로 돌아가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약속을 믿고, 그 도를 따라가라!

바울서신 2~4주차 - 사도 바울의 정체성과 1~3차 선교여행

바울서신 2주차

바울이 자신을 유대인으로 소개한 자전적 진술이 나오는 성경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바울의 유대적 정체성과 그의 사상적 배경에 관하여 간략하게 진술해보세요(반페이지)

 


자전적 진술

빌립보서 3: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유대적 정체성

상기 구절을 통해서 바울은 바리새인입니다.

바리새인의 발생은 외경인 마카비하 7:1~14에 등장하는 하시딤 사람들에서 비롯됐습니다. 알렉산더 대제국의 동방 영토를 차지한 셀류키드 왕조 안티오쿠스 4세가 유대교를 압박하자, 그에 대해서 저항한 사람들입니다.

 

사상적 배경

사도행전 22: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가말리엘이 가르치는 힐렐학파 출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스스로 엄격하다고 말했지만, 삼마이 파에 비교하면 상당히 유화적이고 다른 민족을 존중하고, 보다 더 온건한 학파였습니다.



바울서신 3주차

바울의 1차 선교 여행 동선을 간략하게 기술해보세요

 수리아 안디옥 - 실루기아 - 살라미 - 바보 - 버가 - 비시디아 안디옥 - 이고니온 - 루스드라 - 더베 - 루스드라 - 이고니온 - 비시디아 안디옥 - 버가 - 앗달리아 - 수리아 안디옥




바울 서신 4주차

바울의 2차 전도여행

기독일보 바울의 2차 전도여행, 새로운 동역자들과 유럽까지 복음 확장

루스드라 - 빌립보 - 데살로니가 - 베뢰아 - 아덴 - 고린도 - 에베소



바울서신 5주차

바울의 3차 선교 여행 동선을 간략하게 기술해보세요(A4 반 페이지)

[네이버 지식백과] 사도 바울의 선교여행 (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가스펠서브)

안디옥 교회에서 파송받고 1, 2차 선교여행지인 소아시아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지역을 두루 다니며 성도들을 돌아봄(18:23).

에베소에 도착하여 회당에서 3개월, 두란노에서 2년 동안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강론함. 데메드리오 소요 사건으로 위기를 맞음(19).

에베소에서 마게도냐로 향함. 2차 선교여행 때 개척한 교회들을 두루 방문, 교제를 나눔(20:1-3).

귀환을 위해 빌립보로 돌아가 배를 타고 드로아에 상륙하여 1주일간 체류함(20:3-6).

드로아에서 강연 중 죽은 유두고를 살림(20:7-12).

드로아에서 배를 타고 앗소, 미둘레네, 기오, 사모를 거쳐 밀레도에 도착함(20:13-16).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과 해후하고 위로함(20:17-38).

밀레도에서 고스, 로도, 바다라로 가서 베니게 행 배를 타고 수리아의 두로에 상륙함(21:1-3).

두로에서 돌레마이를 거쳐 가이사랴에 도착(21:4-9).

순교할 각오로 예루살렘에 이르러 야고보와 교회 장로들에게 선교 보고를 함(21:17-19).


2021년 1월 26일 화요일

목회와 커뮤니케이션 중간 & 기말고사 통합 8 - 은사와 기적, 권능의 전도만 가능, 허용된 시대

좌경화된 세상에서는 악마가 왕이 돼어 세상 문화에 귀신들이 가득차서 폭력과 음란거짓말 사기 문화에 물들 대로 물든 사람들이 질병사고가정파괴마약/음주/흡연 중독귀신들림자폐증왕따 소외공황장애 등등에 고통받게 됩니다

악마에 괴롭힘 받는 이들은 인간의 상상과 추론으로 제멋대로 지어낸 복잡 다단한 신학교리는 거부하더라도살아계신 하나님 만큼은 자신이 살기 위해서라도 꼭 붙잡습니다.

 


그래서 유럽 사람들은 복음주의정통을 자처하는 교회를 내팽개쳤고 전통 신학교는 고사 상태입니다그 대신 은사주의 교회들 앞에 치료를 받으러 자발적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특별히 나단 모리스 목사의 영국과 김화경 목사가 이끄는 브레멘 성령교회의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역과 남미 개신교회들에서 이런 사태가 급속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2003년 12월에 지하철 신문 메트로에서는 유럽교회들이 성령에 충만하고 은사가 막강하며하나님의 권능이 역사하는 아시아 목회자들을 구한다는 신문기사도 나왔습니다.


고린도전서 4:18 어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19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좌경화된 세상에서 교회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여호와 하나님의 초자연적 권능과 예수 그리스도의 입신환상 체험과 성령 하나님의 은사와 성경 말씀이 현실 그대로 이뤄지는 기사와 이적 밖에는 없습니다

한국교회 사역자들이 성령에 사로잡혀서하나님의 음성을 듣고환상을 보며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면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들이 많으므로 할 일이 무척 많아집니다

하나님과 단절되고 책만 연구한다면 좌경화된 세상에서 할 일도 없고 불러주는 곳도 없어지므로 무직자가 될 것입니다그러니까 기도를 지금까지처럼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하나님을 만나고 권능 받기 위해서 목숨을 내놓고 전심전력을 다해서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로마서 15: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신학생들의 진로 고민.."졸업이 마냥 기쁘지 않아"

신학자들은 탈종교화 때문에 밥줄이 끊길 것만 두려워합니다그들의 교육을 받은 신학생들은 신학교 졸업후에 무직이 될 것만 걱정하고대형교회 목사님들은 대형교회가 해체될 앞날을 속절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언 은사자들은 탈교회화가 선진국에 부어졌던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 거두어지고악마들의 횡행과 테러전쟁전염병공산화경제난을 포함한 하나님의 심판이 도래할 것을 예언환상으로 미리 봤습니다

그래서 이 사태를 막기 위해서 해야할 일들전도와 예언전파말씀 교육권능 행사로 하나님 증거 등등이 은사자들에게는 과거와 달리 폭발적으로 많아졌습니다

건물 안에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 읽고외부활동을 위해 준비하며밖에 나가면 전도심방권능증거하려고새벽부터 일어나서 밤 늦게 까지 활동하다 지쳐서 쓰러져 잡니다.


은사 사역을 진보좌파 정부가 모르고라도, 방역을 포함한 그 어떤 이유로라도 훼방하면, 그 때는 여호와 하나님의 칼날이 진보좌파 족속들의 목으로 향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삼위 하나님을 개무시하는 인본, 이성주의 교리적 개신교에 대한 심판을 위해서 진보좌파가 명맥을 유지했을 뿐입니다.

목회와 커뮤니케이션 중간 & 기말고사 통합 7 - 진보좌파 독재 시대의 교회고난

 

현직 검사장 "수사권조정과 공수처도 중국 그대로 베끼나"

민주당이 공수처법을 날치기 통과한 이상민주당의 폭거에 항거할 수 있는 정치적 조직이나 인물들이 거의 사라진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국민과 군대경찰이 민주당의 악법을 무시하고 민주당을 끌어내리지 않는 이상 민주당의 마귀적 행위를 막을 길이 없습니다

따라서 전통적 전도 방법과 교회운영법은 점점 더 민주당과 진보좌파로 인해서 범죄로 규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마침내는 모든 교회 활동이 불법으로 규정되고 대부분의 교회와 신학교 문을 닫아야 할 날이 옵니다.

 


따라서 현재 한국은 모든 교회가 불법화되던 로마제국시대의 초대교회를 모델로 삼아야 합니다음지에서 지하교회로서 연명하고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초자연적 하나님의 권능을 이 땅에 끌어와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실존을 증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각자가 목격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주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간증하며 증거해야 합니다성경은 간증이 전도의 기본이자성도의 의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시편 78:4 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누가복음 8:38 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그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39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역대상 16:8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릴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고 그의 모든 기사를 전할지어다

10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11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

12-13 그의 종 이스라엘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의 행하신 기사와 그의 이적과 그의 입의 법도를 기억할지어다

목회와 커뮤니케이션 중간 & 기말고사 통합 6 - 진보좌파의 기독교 역차별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공공기관교육기관에서 종교적 봉사 및 행사활동이 금지돼있습니다무슬림을 자극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오히려 역차별이 심해서 이슬람은 허용되고 기독교는 금지된 상태입니다. 

2010년대에 대대적으로 무슬림 난민들이 대규모 소요사태를 벌이므로써유럽 좌파 정권들이 국민을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무슬림 범죄자를 보호해주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결국 유럽 진보좌파 시민세력과 정치가들의 이슬람 오일머니와 유착관계가 들통이 났습니다

이로 인해서 유럽국민들이 우향우 하기 시작했고대거 좌파세력이 어느 정도 꺾이면서 이슬람 종교행위도 조금 규제하는 선으로 까지 왔습니다.

 

反난민·테러·경제난에 유럽·남미 덮치는 '우향우 물결'

한국에서는 민주당과 정의당을 중심으로진보좌파 세력들이 유럽과 미국에서 진보좌파(공산/사회주의세력들이 저지른 교회 파괴를 그대로 답습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한폐렴이 없을 때부터 교회 전도 및 봉사 활동교회의 사학기관 등 기독교 관련 기관과 시설들에 규제와 통제압박으로 몰아붙였습니다그러다 우한폐렴이 일어나니까가장 먼저 교회를 폐쇄시켰던 것입니다

다른 분야는 사태가 나아지면 좀 풀어줘도 교회는 절대로 안 풀어줍니다그리고 조금이라도 틈이 보이면 구상권을 막대한 금액으로 청구합니다.

 


이제 불신자를 전도하려면 초자연적 하나님의 권능에 힘입은 은사주의 전도 밖에 없습니다왜냐하면 하나님과 교회성경십자가 및 봉사전도교육 등등을 금지시키기 때문입니다

과거 방식으로 의료교육복지 기관을 세워서 전도하려다가는 직원과 소비자에게 기독교 사상을 강요했다는 죄목으로 인권위에 불려가고목사는 구금막대한 벌금형교회 폐쇄까지 이어질 문이 열려버렸습니다

길거리에서 전도지를 돌리거나 찬양 전도 공연 사역을 하는 것도 상당히 위험합니다아직까지 한국 사람들이 착해서 내버려두는 것이지민주당 정권은 시민의 신고로 이 모든 것을 민형사상 범죄로 몰아붙이고 구금까지 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놨기 때문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