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에 대대적으로 무슬림 난민들이 대규모 소요사태를 벌이므로써, 유럽 좌파 정권들이 국민을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무슬림 범죄자를 보호해주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결국 유럽 진보좌파 시민세력과 정치가들의 이슬람 오일머니와 유착관계가 들통이 났습니다.
이로 인해서 유럽국민들이 우향우 하기 시작했고, 대거 좌파세력이 어느 정도 꺾이면서 이슬람 종교행위도 조금 규제하는 선으로 까지 왔습니다.
反난민·테러·경제난에 유럽·남미 덮치는 '우향우 물결' |
한국에서는 민주당과 정의당을 중심으로, 진보좌파 세력들이 유럽과 미국에서 진보좌파(공산/사회주의) 세력들이 저지른 교회 파괴를 그대로 답습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한폐렴이 없을 때부터 교회 전도 및 봉사 활동, 교회의 사학기관 등 기독교 관련 기관과 시설들에 규제와 통제, 압박으로 몰아붙였습니다. 그러다 우한폐렴이 일어나니까, 가장 먼저 교회를 폐쇄시켰던 것입니다.
다른 분야는 사태가 나아지면 좀 풀어줘도 교회는 절대로 안 풀어줍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틈이 보이면 구상권을 막대한 금액으로 청구합니다.
이제 불신자를 전도하려면 초자연적 하나님의 권능에 힘입은 은사주의 전도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교회, 성경, 십자가 및 봉사, 전도, 교육 등등을 금지시키기 때문입니다.
과거 방식으로 의료, 교육, 복지 기관을 세워서 전도하려다가는 직원과 소비자에게 기독교 사상을 강요했다는 죄목으로 인권위에 불려가고, 목사는 구금, 막대한 벌금형, 교회 폐쇄까지 이어질 문이 열려버렸습니다.
길거리에서 전도지를 돌리거나 찬양 전도 공연 사역을 하는 것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아직까지 한국 사람들이 착해서 내버려두는 것이지, 민주당 정권은 시민의 신고로 이 모든 것을 민형사상 범죄로 몰아붙이고 구금까지 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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