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7일 금요일

#4 End of War in Korean peninsula? - falling future of Free camp

통일이란?


최종적으로, 여러 나라가 하나로 통일이 되려면, 기존 나라 중에 한 나라만 체제가 유지되고 다른 체제가 사라져야 가능합니다.

미국이 남북 전쟁으로 북부와 남부가 갈렸을 때, 북부의 승리로 북부 체제인 노예 해방으로 미국이 재통일을 했습니다.



평화적으로 통일한 경우도, 동독이 서독에게 흡수통일을 당한 것입니다.

이상으로 통일은 서로 다른 두개의 체제를 지닌 나라가 평화를 선언한다고 이뤄지는 게 아닙니다. 한 나라의 체제가 무너져야 가능합니다.



현 한국정부 = 중국과 러시아의 앞잡이

지금 한반도에서 평화를 정착한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하는 일은, 두 개의 나라를 계속 존속시키는 일이며, 영원히 통일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북한이 다 망해서, 남한에 흡수통일되가는 상황을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된 평화 선언으로 훼방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재인이 하는 일은, 영원히 북한 왕조를 유지시켜주려는 일입니다. 당장 이 일은 미국과 일본에게 아무 상관없는 일 같지만, 훗날 예언을 이뤄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재 중국과 러시아의 앞잡이인 한국 언론과 정부가 미국에게 앞에서는 아첨하는 말로, 뒤에서는 헐뜯고 조롱하는 말로 미국을 조종하려고 합니다. 현재 한국 언론과 정부, 노조는 중국 공산당의 앞잡이 입니다.



미국 심판 예언을 실현시키는 문재인

이 일을 막는 역할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언돼있고, 그는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저는 아래 예언을 1988~9년 사이에 봤기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의 무한한 실수에도, 꾸준히 믿음을 잃지 않고 그를 지지하는 하나님의 예언들을 쏟아냅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현재 한국의 언론과 정부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북한이라는 작은 불씨를 살려둠으로써, 미국은 커다란 대가를 치루는 미래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다음 동영상도 1985년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북한을 내버려두는 미국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작은 일을 큰 일로 키운다는 뜻이다!"

호미


가래

그리고 네덜란드에서 물이 새는 제방을 손으로 막다 죽은 소년에 대한 이야기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시대에 자유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태도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자와 호랑이 등의 육식 동물이 작은 토끼 한 마리도, 최선을 다해 잡듯이, 너희 자유 진영 사람들도 작은 북한도 가벼이 여기지 말아라!"

북한 정부를 없애고, 북한을 강제로 한국에 병합시키며, 북한이 남한으로 보낸 간첩, 스파이들의 명단을 공개해야 할 일이 미국의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극동아시아에서 중국과 러시아에게 주도권을 내주게 되며, 심지어 중국과 러시아가 좌파세력이 장악한 한국을 통해서 미국의 첨단기술과 군사기밀을 훔쳐갑니다.

일본은 한국이 분단된 상태로 있다고 마냥 좋아하다가, 위에 기술된 이야기들이 현실로 이뤄져서, 결국 중국에게 흡수됩니다. 그래서 극동아시아에서 미국의 통제력이 상실되고, 미국의 약화는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한국을 희생시키더라도, 전쟁을 감수하고 북한을 없애야 합니다. 결국 중국과 러시아가 남아서 발전하면, 언젠가는 미국과 유럽이 예언대로 멸망합니다.


#3 End of War in Korean peninsula? - Spy in the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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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국내부에 반전 여론


미국은 2차대전 이후에세계 경찰 국가를 자처하면서미국 남성들이 너무나 많은 해외 전쟁에 참전하면서전쟁에 피로도가 무척 심했고국민들 중에 상당수가 장애인으로 전락을 했습니다게다가 월남 사람들은 미국인을 고맙게 여기지 않았고그들의 희생을 당연시 했으며 심지어 모욕까지 했습니다



이에 미국에서 히피 문화 창궐월맹쪽에서 미국 정치가들과 미국 시민사회세력들에게 로비를 꾸준히 벌여서미국에서 월남을 포기하도록 만들었습니다월남전쟁은 실제로 미국과 한국 연합군이 다 이겨놓은 전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월남 사람들은 언제나 반미만 외치고 미국 뒤통수만 쳤고월남 정치가들은 부정부패에 썩어있었습니다미국이 직접 통치하지 않으면 또 다시 공산화될 수 있는 요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그래서 미국이 현명하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그만하자는 판단을 내리고 월남을 버린 것이지미국이 월맹군에게 진 게 아닙니다미국은 지지 않았습니다월북 대폭격으로 월맹군은 끝나기 직전이었습니다.


헨리 키신저가 한가지 잘 모르는 게 있습니다. 미국의 우방이 점점 줄어들면, 미국의 운명이 현재의 대만처럼 된다는 것을! 



헨리 키신저는 당장 눈 앞의 안정과 평화만을 위해서, 장기적으로, 우방국들에게 미국에 대한 불신을 심어줍니다. 결국 미국의 편이 남아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구촌 나라들은 모두 미국에게 등 돌리고, 중국과 러시아에게 살려달라고 손을 내밀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위 동영상처럼, 결국 미국도 중국에게 이용당하는 꼭두각시 및 속국으로 전락합니다.




9. 북한의 대변자가 된 한국의 대통령




이게 김대중 전대통령 당시의 햇볕정책과 다를 바 없고북한이 핵무기를 만드는 자금을 제공했습니다


북한 정권이 무너지지 않는 한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의 통일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오히려 북한 정권 주도의 적화통일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애들도 고려연방제가 베트남의 적화통일 과정인 것을 압니다.





#2 End of War in Korean peninsula? - Christ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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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편에 이어서 한국=월남 상황에 대해서 씁니다.


6. 남한 내부의 친일파 및 친일파와 결탁한 기독교


월남전쟁 전에 월남 사람들이 멍청해서 간첩에게 선동당한 것이 아닙니다

월남은 프랑스와 일본에게 지배를 당했는데, 일본은 잠깐이지만 프랑스에게는 상당히 오랜 기간 식민지배를 받았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프랑스에 나라를 판 매국노들의 자손들이 상류층을 형성하고 있었고, 그들을 정신적으로 지탱해준 종교가 카톨릭입니다


그들 모두 썩어서 매관매직, 국고횡령, 국민착취 등 악행이 만연해서 국민들이 그 들 때문에 더더욱 월맹 간첩에게 마음을 뺐겼습니다. 월맹군 지도자 호치민은 애족독립군 지도자로 월남에서 명성이 자자했습니다.
 
한국 개신교도들은 권력과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친일파 후손들에게 아주 관대하고 그들의 논리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월남전 상황으로 종교계가 이끌리고 있습니다.



7. 정치적으로 무감각한 기독교


기독교 내부에서 정교분리를 주장하고, 세속과 교회는 분리되야 하며, 교회 안에서 정치적 발언을 삼가라는 말을 합니다. 정치에 관한 발언을 조금이라도 내비치면 정치꾼 목사로 몰아서 매장을 시키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보수 우파에 관해서는 정치적 발언을 엄격히 금지시키고 규제를 가하지만, 진보 좌파에 관해서는 정치적 발언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대에서 페미니즘 강연자들에 대해서 징계 조치를 내리니까, 시민 세력과 여성부에서 한동대에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한동대학교 측의 정치적, 사상적 자유는 뭉게버리고, 동성애, 여성의 사상 자유만 과보호를 해줍니다



보수 기독교 목사와 성도들의 정치적 발언에 관한 보복으로 이미 대형 교회들이 고강도의 세무조사로 현정부가 되갚아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좌파 목사들의 정치적 발언은 정부에서 보호하고, 좌파 연예인들의 상습적인 정치적 발언을 연일 언론매체에서 호평을 하고 있습니다.

월남전쟁 때도 그랬습니다. 월남의 좌파 불교와 카톨릭 종교인들과 성도들이 연일 반정부, 친월맹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 때 월남 연예인들도 동원됐습니다.


지금의 촛불시위 때랑 거의 비슷합니다. 단지 그 때는 폭력이 동원됐고 지금은 비폭력이라는 점만 다를 뿐입니다. 남한에 북한에 약점 잡힌 목사들이 수두룩합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북한에 병원 지어준다는 의도 또한 방북 당시 잡힌 약점 때문이라고 보는 이들이 근거 자료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2018년 4월 26일 목요일

#1 End of War in Korean peninsula? - 6.25

요즘 미국과 북한이 종전 협정을 한다며, 한국 언론사들 사이에서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 김정은을 미화하는 기사
  • 탈북자는 북한이 살기 어려워서 탈북한 게 아니라, 이민형 탈북일 뿐이라고 북한을 미화하고, 논점을 흐리는 기사
  • 남북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비교하며 북한은 남한에 위협이 되지 못한다며 안보불감증에 빠지게 만드는 기사들이 유행합니다
  • 모두들 평화시대가 온 줄 압니다. 인터넷 뉴스 기사마다 평화통일로 가자는 댓글들이 도배를 이루고 있습니다.

 
2014년까지 한국에 전쟁 난다고 기독교 목사들이 예언했는데, 그들의 전쟁 예언은 빗나가고 이제 평화가 찾아옵니다. 역시 그 사람들은 사이비 같습니다. 심지어 어디 피난가자면서 돈을 왕창 모으고 외국에 땅 사러나가면서 돈 펑펑 쓰고 돌려주지도 않고, 제대로 땅을 산 것도, 건설도 한 것도 아닙니다. 저한테도 캄보디아 신앙촌 만들자며 어떤 여자 목사가 꾀더군요. 저는 응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정말로 여기 돈 투자한 사람들이 그 사람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면서 원성이 자자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류에 영합하여 사기를 치는 거짓 선지자들 뒤에, 진짜로 한국의 위기를 대비하도록 경고 예언을 쏟아 부은 예언사역자들 있었습니다. 현시대 한국은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당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중입니다. 바로 거짓 평화 속에 방심한 때에 뒷통수 맞는 시기가 왔습니다.



한국 = 월남

1. 군대 위수 지역 철폐 주장

군대에서 위수지역은, 짧은 외박과 외출로 군대 밖에서 쉴 때는, 1시간 이내에 군대에 복귀할 수 있는 지역을 말합니다.

지금 한국 언론은 위수지역에서 장사꾼들이 다른 곳보다 높은 가격으로 횡포를 부리니 철폐해야 한다는 쪽으로 국민여론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 것은 625 전쟁 전에, 한국군의 1/3 이상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휴가로 내보내서, 군전력을 1/3로 감소시킨 것과 같습니다.


2. 군인 임금 대폭 상승과 군복무기간 대폭 축소


군인 임금이 올라가서 사병들의 수고에 대가를 올바로 지불하는 것은 좋지만,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국방비 상승으로 인해서 군 유지가 어렵습니다. 더 나아가 군복무기간을 2년도 안되게 대폭 줄임으로써 군인들의 숙련도가 약화되고 군인들 머릿 수가 대폭 줄어듭니다
미국이 아무리 첨단 무기로 무장한들, 적들과 싸울 때 최신 무기를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보병들의 희생으로 메꾸고 있습니다. 인권 때문입니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지 말아야 하므로 대량학살 무기를 쓰지 말라는 국제적 여론이 못하게 말립니다. 결국 한국도 보병수를 충분히 채워놔야 무력 적화통일이 안됩니다

이 정책이 월남전쟁 당시에 무늬만 월남군이었던 허수아비 군인들이 만연했던 것과 같습니다. 월남전과 한국전쟁 당시에 자유진영 군인들은 개인의 안전만 추구하고 제대로 싸우지 못했습니다. 한국군은 개전초기부터 낙동강 전선 때까지 그런 증상이 만연했습니다. 월남군은 전쟁 내내 그런 자들이 다수였습니다.


3. 현재 군장성 대거 물갈이


이 것은 바로
625 전쟁 전, 한국군 내부에 군장교들을 대거 임지교환시켜서, 전혀 지형이 숙지 안되고 군권을 장악하지 못하여 군이 무능한 상태로 만든 것과 같습니다.

1~3번이 일어날 수 있었던 배경은, 박정희 전대통령이 공산당으로 몰려서 사형직전에 갔던 사실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 군대 내부에 공산주의자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 심지어 박정희에게 접근해서 공산당에 가입하라고 꾸준히 전한 사람은 이재복 목사입니다. 박정희의 형인 박상희는 공산주의자로 확인됐습니다.


4. 미국과 북한의 종전(終戰)협정



1975.3.10. 미국과 월맹의 파리평화협정과 같습니다.


 이 협정을 맺고서 미군은 베트남에서 철수했고, 월맹은 꾸준히 월남에 간첩을 심어서 선동질을 했습니다. 베트남 국민들은 평화에 취해서 종교, 정치, 언론, 문화, 노동, 교육 계를 포함한 사회 곳곳에 포진한 간첩들의 말에 선동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반공주의자들을 전쟁광으로 몰아붙였고, 이들을 실각시키고 사회에서 자리를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공산당들은 반공주의자들을 비밀리에 암살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625 전쟁 전에 애치슨 라인을 설정해서, 남한과 대만을 미국이 보호해주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연일 벌어지는 반미 시위로 인해서, 미국 여론이 남한, 베트남에 대해서 등을 돌렸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실컷 고통 당하고 나서 미국의 고마움을 알 때에서야 도와준다는 뜻 입니다.


5. 남북한 경제력과 군사력 비교


미국은 한국전쟁의 교훈에 따라, 월남만큼은 철저히 대비를 하기 위해서, 경제 기반과 군사 자원을 놓고 갔습니다. 그래서 경제력이 한국보다 월등히 높고 부유한 나라였으며, 군사력도 세계 4위였습니다

연일 언론은 이 점을 강조하며, 월맹은 월남에게 적수가 못되고 위협이 아니라 동정해야 할 같은 민족이자 오누이라는 기사로 사람들에게 매일 강조했습니다. 그덕에 월남 사람들은 월맹에 대한 안보불감증에 빠졌고, 아무 대비도 안했으며, 공산당에게 동조했습니다.

2018년 4월 16일 월요일

#2 Warning to Free nations about Manipulation of opinion

더 나아가 외부 간첩이 여론을 조작하는 문제는 한국 만의 상황이 아닙니다.

이미 러시아와 중공에 동조하는, 유럽과 미국 내부의 좌파와 시민 세력,


 중국 이주민들이 자유세계 나라들의 여론을 어지럽히고, 그 나라의 안보와 근간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또한 이슬람세력들이 석유로 번 돈과 꾸준히 증가하는 무슬림 세력을 앞세워서 미국과 유럽의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정치적으로 밀고 있는 동성애와 페미니즘 세력은,


공산주의가 몰락한 뒤에 새롭게 마르크스 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전위대 입니다. 이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밝혔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과 유럽을 중국과 러시아에 넘겨주기 위한 앞잡이 입니다.

무슬림, 좌파, 공산주의자, 동성애자, 중국이주민들이 여러분들의 나라에 많아져서 여론을 분열시키고,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을 악용해서, 여러분 자유주의 나라들이 러시아, 중국, 북한, 이슬람의 노예로 전락시킬 예언들이 이미 수백년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세상 문화 속에도 그 예언을 넣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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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설명: 그림을 누르시오.
그전에도 썼지만, 한국의 상황은 모든 자유주의 세계에 대한 예표이며, 이미 월남전쟁 당시의 재현입니다.

다른 나라로 번지기 전에, 자유주의 나라들은, 한국에서 중국,러시아, 북한 및 좌파세력들을 진압하는 예행연습을 해봐야 합니다. 그 축적된 경험과 한국 상황을 보고, 자유주의 나라들은 경각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치 한국이 월남전을 통해서, 나라멸망을 철저히 막은 것처럼.

월남은 한국전쟁을 보고도, 정신차리지 못해서 망했습니다. 유럽이 그렇게 될 미래를 어린 날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유럽으로 번지기 전에 한국에서 막으십시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전쟁터가 유럽으로 번지기 전에.

좌파, 동성애, 시민운동권, 중국이주민, 무슬림, 러시아 이주민을 경계하시오.

#1 Warning to Free nations about Manipulation of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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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다른 예언글을 쓰느라 놓친 예언이 있어서 씁니다.


지금 민주당원이 대규모로 댓글을 조작한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이게 왜? 제가 놓친 예언이냐면, 본래 이 글을 아무리 늦어도 2012년 초에 써야 했었습니다.

바로 십알단 사건입니다.


십알단을 통해서, 국정원과 윤정훈 목사의 검은 거래가 있었다고 언론에서 많이들 떠듭니다. 그리고 악인으로 몰아붙입니다.

그런데 윤정훈 목사가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미 좌파세력들이 북한 사이버 부대와 중국 공산당 산하 우마오 댓글부대, 북한고정간첩들과 연합해서 대한민국의 민심을 어지럽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친중 친북, 반미 세력이며, 한국을 동맹국들과 사이가 나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윤정훈 목사와 보수세력들은, 이들을 막아내기 위해서 맞불 작전을 펼 수 밖에 없었다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젊은 애들이 언론 노조와 전교조에게 미혹 당해서, 매스컴과 학교의 공산주의 수업을 듣고, 공산주의로 홀랑 넘어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김영삼 이후 민주화 세력이 폐지시켰던 반공 교육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글을 썼어야 했는데, 제가 생계 유지와 학교 생활, 다른 예언글로 너무 바빠서 언젠가 쓴다고 마음 먹었던 게 지금까지 하지 못하다가, 사건이 터진 김에 씁니다.

윤정훈 목사가 십알단을 만들기 위해서, 정부요인을 설득했던 말도 2012년 즈음에 환상으로 봤습니다. 대충 아래의 내용입니다.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적들이 우리에 부정적인 말을 자꾸 내뱉으면, 사람들은 결국 믿어 버립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우리도 그 입술의 권세로 세상을 움직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윤정훈 목사님에게


윤정훈 목사에게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시키신 말씀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쓰는 말씀들은 그 당시에 환상으로 같이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냥 막쓰는 게 아니므로 대충 훑고 지나가면 안됩니다.

잠언 16장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마태 6장 1절.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윤 목사는 번영신학에 너무 심취해서, 너무 떠벌리고 다닌다. 그리고 네 영광을 위해서 댓글 부대를 운영하지 말아라! 나 여호와는 너희 개인의 영광을 위한 일을 허락하지 않았다."

누가복음 16장
1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윤 목사야! 네가 영광을 취하려고 나라의 운명을 팔아 먹는다! 반드시 네 인생까지 말아먹으리라! 눈 앞의 화려함을 추구하지 말고, 네 이름을 높일 길을 찾지 말고, 민주화세력 김영삼 시대부터 폐지했던 반공과 안보 교육을 철저히 다시 세워야 한단다!

하지만 너는 그러지 않을 것이고, 돈에 눈이 어두워서 보수를 말아먹은 이명박의 실수를 되풀이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제게 시선을 돌리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는 네가 이명박 대통령 재임초에 예언을 전하지 않아서, 지금 내가 윤목사를 들어써서 네게 기회를 다시 주는 거란다! 이 번에 꼭 예언을 전하거라!
아들아! 이렇게 번영신학은 위험하단다! 개인의 축복과 성공에만 눈이 어두워서 나라를 말아먹고, 눈 앞 잠깐의 쾌락과 영달에 마음을 뺏겨서 오랜 시간을 더 큰 고통을 받고, 가지고 있던 축복마저 다 뺏긴단다!"

마태복음 10장
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내용이 너무 많아져서, 이 예언을 그 당시에 전하지 못했던 이유는, 3편에서 다루겠습니다.

2018년 4월 12일 목요일

#2 Theology mixed with Greek philosophy - Russia vs Turk

3편 신학자들이 지옥에 간 이유 - 혼합적 사조
 
성령님께서 스콜라 교부들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장면을 제게 보여주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이 부족하기에, 너희는 세상 사람들의 헛된 지식을 따르느냐?”
 
골로새서 2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무엇이라고 적혀 있느냐?”
 
고린도전서 10
 
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22.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사도들이 유일신론과 율법 및 절기 준수를 주장하는 히브리 파 기독교인들과 헬라 철학을 섞는 헬라파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수 많은 혼합주의자들과 맞서 싸웠으며, 성경에 적힌 대적들이 바로 그 혼합주의자들이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래 그림들을 누르시면, 해당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서유럽은 스콜라 신학을 굳이 세워서 헬라 철학과 섞었습니다

동로마는 헬라철학 뿐만 아니라, 당시에 많이 살던 히브리 인들의 득세로 여러 공회의의 결과를 다시 뒤엎고 삼위일체를 약화시키고 다시 일신론으로 회귀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슬람이 나타나도록 해서 다 엎어 버리셨습니다.
 
 
4편 이슬람 창시를 계획하신 이유
 
이슬람의 출현조차 구약 시대에 예언된 일로서, 서남아시아 ~ 북 아프리카 지역은 수 많은 우상들이 음란하게 범람하는 다신교 지역입니다. 이를 무하마드를 통해서 다 멸절시켰던 것입니다. 근거 성경구절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주 많은데, 지면상 일부만 썼습니다.
 
스바냐 1
 
1.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의 시대에 스바냐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스바냐는 히스기야의 현손이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그다랴의 손자요 구시의 아들이었더라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땅 위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3.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땅 위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들 위에 손을 펴서 남아 있는 바알을 그 곳에서 멸절하며 그마림이란 이름과 및 그 제사장들을 아울러 멸절하며
5. 또 지붕에서 하늘의 뭇 별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들과
6.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5편 한국과 중국 심판 예고
 
혼합주의는 오늘날에도 벌어질 거라고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에서는 기독교가 유교의 영향을 받아서, 지나치게 예의범절을 강요하고 한국식 율법을 창조합니다.

불교의 영향을 받은 철학 사조가 어느새 기독교 용어로 둔갑을 합니다.



도교와 무속의 영향을 받아서, 하나님 뜻과 아무 상관없이, 남들은 다 죽어나도, 나만 잘되면 장땡이고, 그렇게 해주지 못하는 하나님은 무능하며, 기복을 얻지 못하는 사람은 믿음이 없다고 매도당합니다.
 
한국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중국으로 넘어가서, 중화사상과 기독교를 잘 섞어서, 중국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을 받았으니, 앞으로 중국의 시대라며, 기독교가 전위대 노릇을 합니다. 중국은 공산당의 지령을 받는 삼자 교회를 만듭니다. 중국의 고대 사상들을 잘 섞고 섞어서, 교회 예배 시간에 중국 고전(古典) 이야기들을 설교 소재로 써먹습니다


중국인들이 사람 수가 많다고 한국 목사들이 중국의 딸랑이가 돼서, 무분별하게 중국 편들어 줍니다. 그래야 중국에서 수 많은 사람들을 자기 성도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인들은 그 머릿 수 자랑하면서, 개신교를 마치 동로마제국 황제와 신성로마제국 황제, 로마 교황처럼 자기들을 높이는 도구로 써먹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2015년에 불교도 시진핑이 공산당에 고분고분했던 삼자교회들의 대형 건물들을 건설기계로 철거시키고 부셨던 것입니다. 반면 지하교회들은 원체 숨어있으니 멀쩡했습니다.
 
이상으로 스콜라 신학이 중세 유럽에 끼친 영향을 서술했고, 그 뒤에는 사람의 자유의지를 심판하시고 자신의 뜻대로 이끄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역을 밝혔습니다. 더 나아가 그 스콜라 신학이 범했던 성경에서 금하는 혼합주의를 현대 한국과 중국이 다시 되풀이 하고 있음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으며, 그에 따른 심판으로 먼저 중국 삼자 교회가 받았음을 서술했습니다. 비록 시기에 늦게 썼지만, 1984년 이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예언 환상으로 보여주셨던 내용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 개신교계가 중화사상에 홀랑 넘어가서, 중국 앞잡이로 쓰임받으면, 하나님께서는 한국 개신교계가 원하던 대로, 한반도가 중국에 흡수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일제 침략기 시대의 신사참배가 중국 공산당을 통해서 한반도에서 다시 재현되게 하실 예정입니다


그 전에는 한국에 제2차 한국전쟁이 재발해서, 한국 대형 교회들이 각종 포탄, 미사일, 폭탄을 맞고 무너지는 아주 웅장한 장면들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의 대형 교회들은 그들의 건물들처럼 무너지거나 변절하고, 결국 한국에서 순수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은 지하 개척 교회들만 남게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중국과 러시아도 대분열기가 찾아와서 무척 혼란스러워집니다. 러시아는 투르크 민족들에게 먹히고 지배를 당할 미래가 있습니다.
 
에스겔 38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4.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5. 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6.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2절에서 로스와 메섹과 두발의 왕은 곡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투르크 말로 은 한국말 꼭대기, 꼭지와 같은 뜻으로서, 하늘 또는 아주 높은 곳을 뜻합니다. 한국어와 투르크의 고유어 단어는 일맥상통하는 단어들이 적지 않습니다. 로스는 러시아입니다. 로스의 왕이 곡이라니, 러시아가 투르크에게 정복당해서, 과거 타타르의 멍에가 미래에 투르크의 멍에로 재현될 것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장대, 긴 막대기를 보여주시며, 장대 끝이 높은 꼭대기라고 설명하시면서. 그리고 이 설명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연결된다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증산도는 구원의 무리라고 하는데, 실상 영어와 불어판을 보면, 동양인은 한 사람 3인칭 단수이지, 무리가 될 수 있는 복수가 아닙니다. 남자 한 사람을 말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 2:29
동양인이 자기 고향을 떠나 찾아들리라. / 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La Gaule)에 이르리라.
하늘과 물과 눈을 넘어오리라. 누구나 그의 장대로 맞으리라.
 
영어 번역판
The Easterner will leave his seat, To pass the Apennine mountains to see Gaul:
He will transpire the sky, the waters & snow, And everyone will be struck with his rod.
 
프랑스 원본
L'oriental sortira de son siege, Passer les monts Apennins, voir la Gaule:
Transpercera du ciel les eaux & neiges, En vn chacun frappera de sa gaule.
 
이미 그 예언들은 제가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와 티스토리 [열방예찬교회]에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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