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6일 월요일

#2 Warning to Free nations about Manipulation of opinion

더 나아가 외부 간첩이 여론을 조작하는 문제는 한국 만의 상황이 아닙니다.

이미 러시아와 중공에 동조하는, 유럽과 미국 내부의 좌파와 시민 세력,


 중국 이주민들이 자유세계 나라들의 여론을 어지럽히고, 그 나라의 안보와 근간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또한 이슬람세력들이 석유로 번 돈과 꾸준히 증가하는 무슬림 세력을 앞세워서 미국과 유럽의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정치적으로 밀고 있는 동성애와 페미니즘 세력은,


공산주의가 몰락한 뒤에 새롭게 마르크스 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전위대 입니다. 이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밝혔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과 유럽을 중국과 러시아에 넘겨주기 위한 앞잡이 입니다.

무슬림, 좌파, 공산주의자, 동성애자, 중국이주민들이 여러분들의 나라에 많아져서 여론을 분열시키고,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을 악용해서, 여러분 자유주의 나라들이 러시아, 중국, 북한, 이슬람의 노예로 전락시킬 예언들이 이미 수백년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세상 문화 속에도 그 예언을 넣으셨습니다.
English click picture

한글 설명: 그림을 누르시오.
그전에도 썼지만, 한국의 상황은 모든 자유주의 세계에 대한 예표이며, 이미 월남전쟁 당시의 재현입니다.

다른 나라로 번지기 전에, 자유주의 나라들은, 한국에서 중국,러시아, 북한 및 좌파세력들을 진압하는 예행연습을 해봐야 합니다. 그 축적된 경험과 한국 상황을 보고, 자유주의 나라들은 경각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치 한국이 월남전을 통해서, 나라멸망을 철저히 막은 것처럼.

월남은 한국전쟁을 보고도, 정신차리지 못해서 망했습니다. 유럽이 그렇게 될 미래를 어린 날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유럽으로 번지기 전에 한국에서 막으십시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전쟁터가 유럽으로 번지기 전에.

좌파, 동성애, 시민운동권, 중국이주민, 무슬림, 러시아 이주민을 경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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