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6일 월요일

#1 Warning to Free nations about Manipulation of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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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다른 예언글을 쓰느라 놓친 예언이 있어서 씁니다.


지금 민주당원이 대규모로 댓글을 조작한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이게 왜? 제가 놓친 예언이냐면, 본래 이 글을 아무리 늦어도 2012년 초에 써야 했었습니다.

바로 십알단 사건입니다.


십알단을 통해서, 국정원과 윤정훈 목사의 검은 거래가 있었다고 언론에서 많이들 떠듭니다. 그리고 악인으로 몰아붙입니다.

그런데 윤정훈 목사가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미 좌파세력들이 북한 사이버 부대와 중국 공산당 산하 우마오 댓글부대, 북한고정간첩들과 연합해서 대한민국의 민심을 어지럽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친중 친북, 반미 세력이며, 한국을 동맹국들과 사이가 나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윤정훈 목사와 보수세력들은, 이들을 막아내기 위해서 맞불 작전을 펼 수 밖에 없었다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젊은 애들이 언론 노조와 전교조에게 미혹 당해서, 매스컴과 학교의 공산주의 수업을 듣고, 공산주의로 홀랑 넘어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김영삼 이후 민주화 세력이 폐지시켰던 반공 교육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글을 썼어야 했는데, 제가 생계 유지와 학교 생활, 다른 예언글로 너무 바빠서 언젠가 쓴다고 마음 먹었던 게 지금까지 하지 못하다가, 사건이 터진 김에 씁니다.

윤정훈 목사가 십알단을 만들기 위해서, 정부요인을 설득했던 말도 2012년 즈음에 환상으로 봤습니다. 대충 아래의 내용입니다.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적들이 우리에 부정적인 말을 자꾸 내뱉으면, 사람들은 결국 믿어 버립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우리도 그 입술의 권세로 세상을 움직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윤정훈 목사님에게


윤정훈 목사에게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시키신 말씀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쓰는 말씀들은 그 당시에 환상으로 같이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냥 막쓰는 게 아니므로 대충 훑고 지나가면 안됩니다.

잠언 16장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마태 6장 1절.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윤 목사는 번영신학에 너무 심취해서, 너무 떠벌리고 다닌다. 그리고 네 영광을 위해서 댓글 부대를 운영하지 말아라! 나 여호와는 너희 개인의 영광을 위한 일을 허락하지 않았다."

누가복음 16장
1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윤 목사야! 네가 영광을 취하려고 나라의 운명을 팔아 먹는다! 반드시 네 인생까지 말아먹으리라! 눈 앞의 화려함을 추구하지 말고, 네 이름을 높일 길을 찾지 말고, 민주화세력 김영삼 시대부터 폐지했던 반공과 안보 교육을 철저히 다시 세워야 한단다!

하지만 너는 그러지 않을 것이고, 돈에 눈이 어두워서 보수를 말아먹은 이명박의 실수를 되풀이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제게 시선을 돌리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는 네가 이명박 대통령 재임초에 예언을 전하지 않아서, 지금 내가 윤목사를 들어써서 네게 기회를 다시 주는 거란다! 이 번에 꼭 예언을 전하거라!
아들아! 이렇게 번영신학은 위험하단다! 개인의 축복과 성공에만 눈이 어두워서 나라를 말아먹고, 눈 앞 잠깐의 쾌락과 영달에 마음을 뺏겨서 오랜 시간을 더 큰 고통을 받고, 가지고 있던 축복마저 다 뺏긴단다!"

마태복음 10장
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내용이 너무 많아져서, 이 예언을 그 당시에 전하지 못했던 이유는, 3편에서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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