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사랑하는 교회에 12월 초에 부친 편지 2




하나님께서 교회들에게 시키셨던 찬양사역




  • 거리 찬양 전도 사역을 하라!
  1. 찬양을 기존에 남이 만든 것을 하지 말고, 새로 사랑하는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하라!
  2. 곡도 새로 쓰고, 가사도 새로 써라!
  3. 대략 다뤄야 할 주제가 3가지가 있습니다.


  • 거리 찬양 전도 사역에서 다룰 주제

은사주의 옹호와 지식이성주의 기독교 배격

  1. 은사 기적 계시 권능 등의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옹호하는 성경 말씀 구절로 가사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2. 은사중단론은 성경에 없는 마귀가 지어낸 거짓말로서, 기독교를 무능하게 만들고 마침내 타락한 세상에 먹히게 만들기 때문

  3. 은사주의 기독교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제한없이 뜻대로 활동하시게 만드는 하나님의 뜻에 가장 부합합니다.

  4. 성경에 은사 기적 계시 권능 신비를 뒷받침하는 성경 말씀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 말씀들을 가사로 만들면 됩니다.
시편 66:2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3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4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 (셀라)

5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6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 루터와 칼뱅의 이신칭의 일변도 구원관을 배격하는 가사

  1. 현재 목사들이 “믿기만 하면 구원, 행위는 전혀 필요없다” 라고 주장을 합니다.

  2. 그런데 이 주장을 하는 목사들 대부분이 알고보면, 과거 구원파를 포함한 이단종파의 목사였다가, 회개하고 장로교로 숨어들어온 목사들이거나, 그 목사들에게서 배운 목사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3. 실제로 이신칭의를 내세운 사도 바울은, 유대교의 율법적 행위만을 반대했을 뿐이지, 일상의 삶 속에서 선한 삶을 살라고 강조하고, 악행을 대적했습니다.

  4. 여기 관련된 성경구절이 신약의 사도 바울이 쓴 서신서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중에 아주 많습니다.

마태복음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디모데후서 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공산당을 배격하는 반공이념과 중국 우상의 중화사상을 배격하는 가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집회에 10~40대가 50%에 육박합니다.

김영삼 전대통령이 안보, 반공 교육을 폐기하고, 5.18 특별법으로 광주사태를 우상화한 이후, 젊은 세대가 안보와 반공을 등한시 하고, 무조건 민주당 편만 듭니다.

현재 한국 가정은,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는 보수우파, 아들 딸과 손자녀 세대는 진보좌파로 갈라졌습니다.

전교조가 꽉 잡은 학교 교육에서, 좌경화 수업이 30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도만 전세대가 똘똘 뭉쳐서 북한을 추종하고 중국과 친합니다.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는, 젊은이들에게 손을 뻗으려고 나름의 노력을 하지만, 역부족이고 공감대를 크게 잃었으며, 노년 세대를 감당하기에도 벅찹니다.

누군가 젊은 세대를 공산주의에서 건져낼 새로운 세력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12월 초에 부친 편지 1


인사말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김옥경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네이버와 구글에서 [아우터레위] 블로그를 운영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자, 갑자기 생각이 떠올라서 이 편지를 씁니다.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 예전에 가서, 하나님께서 교회에 시키시는 일들을 전달하려고 2012년에 처음으로 갔었는데, 신유 은사 사역과 적극적으로 전도사역을 하라는 것만 달랑 말하고, 나머지는 교회 안에서 분노가 치밀어서 성도들과 싸우고 2017년에 나와서 다 얘기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다 못하고 나와서, 저도 밖에 나와서 바쁘게 살다보니 싹 잊어먹고 있다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뉴스를 접하자마자 머리 속에서 번개치듯이 기억이 되살아나서 편지를 씁니다.



2012 ~ 2017년 사이에 사랑하는 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저를 착각하더라구요. 제가 여자 만나러 사랑하는 교회에 온 줄로! 

제가 2012년도까지는 답십리 역 바로 옆에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 다녔었습니다. 그 때 청년 수가 사랑하는 교회보다 1/10도 안될 만큼 적었지만, 예쁜 자매 머릿수 비율은 사랑하는 교회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더 나아가 사랑하는 교회 청년들은 대부분 교만하고 튕기는 분위기였는데,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 청년들은 대부분 겸손했습니다.



2017년도에는 경기도 안양시 석수역 근방에 대한신학 대학원 대학교에 입학했는데, 거기서 연예인급으로 아름답고 늘씬한 서무 자매 2명, 몽골과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유학생의 황백인종 혼혈의 쭉쭉빵빵 예쁜 아가씨들, 

파키스탄의 서구적 마스크의 예쁜 아가씨 유학생들이 다 엄청난 미인이었기 때문에, 굳이 여자 만나러 사랑하는 교회에 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니던 신학교에서 정확히 제 짝이 될 자매를 고르고 사귀는 데에 사랑하는 교회가 시간을 뺏어가서 문제가 됐을 뿐입니다.



제가 굳이 새로운 자매를 찾으려고 사랑하는 교회에 온 게 아닙니다. 오히려 더 좋은 기득권을 갖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미래에 무너진다니, 그 전에 예방, 대비하기 위해서,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사랑하는 교회에 갔던 것입니다.



보십시오. 지금 유튜브에도 증명됐듯이, 현재 한류문화 확산과 한국 경제력 상승으로, 전세계에서 한국 남자들이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옛날 시대라고 다르지 않았습니다. 옛날에는 공개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옛날도 상황은 마찬가지라서 저는 외국 여자들 앞에서 한국 남자로서 늘 인기가 있었습니다. 

인천 공항에서 일할 때는, 퇴근시간마다 일본 여자들이 제게 들러붙어서 어설픈 한국어로 말 걸어오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는 굳이 여자 만나러 교회를 이리저리 다닐 사람이 아닙니다.



진짜로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셔서 일을 주시고 보내시기 때문에, 그 모든 유혹과 쾌락을 놓고 교회로 찾아갔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만큼 기도와 금식에 매달리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많이 만나주시지 않으므로, 지금은 과거의 계시와 환상 기억에 의존해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과거에 시간상, 상황상, 관계상, 제 탐욕 때문에 못하고 묵혀둔 이야기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대한신학대학원 대학교의 늘씬하고 아름다운 그 두 미녀 서무와 외국인 미녀 유학생들을 다 전혀 잡지 못하고, 전혀 다른 자매와 결혼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순종하지도 않고, 감사할 줄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대신 하나님께 갈급함이 큰 자매를 제게 주셔서, 하나님의 깊은 은혜와 사랑, 구원의 뜻을 늘 체험시켜주고 계십니다. 지금은 이미 결혼했기 때문에, 사랑하는 교회에 다시 간들 여자 만나러 가는 게 아닙니다.



진짜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에 시키실 일이 있어서, 그 일을 알려드리러 갔던 것입니다. 지금 이 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지 않고 이제는 제가 정해진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으니까, 말씀만 전달하겠습니다. 지금 하던 걸 접고 새로 하라는 뜻이 아니라, 지금 하던 것도 하고 앞으로 새로 추가하라는 뜻입니다.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추가로 용감한 형제에 10월에 전달한 편지 4

 


결론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 사역에 간접적으로라도 참여해서 음악만드는 것이라도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윤석열 정부의 임기가 아직 남아있을 때 시작하세요. 윤석열은 친일파들이 앉혀놓은 대통령이라서, 여러분들이 반감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과 진보좌파, 시민단체, 노조들은 중국 공산당, 북한 김씨 왕조에 연결돼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이미 많이 그 세력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게다가 민주당을 굳게 지지하는 세력이 40%이니, 앞으로 안정된 미래를 대한민국과 한민족에게 보장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베트남 전쟁 전의 베트남, 심지어 한국전쟁 전의 신생독립국 대한민국과 같은 상황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 전반을 휘어잡고 있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때가 지나면 대한민국 국민이 갖고 있는 재산, 명예, 그 모든 것들이 적화통일이나 한국전쟁 재발로 사라지질 겁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이 글을 보면 제가 종말론으로 협박하며 사기치는 것으로 알고 거절하겠지만! 이 사실을 다 알아도, 제가 아는 것은 이 뿐이라, 여러분들에게 다른 말을 할 게 별로 없습니다.



그 밖의 것을 말한다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가 한류를 질투해서 각종 음해를 한답니다. 또 이런 나라들이 앞으로 증가할 겁니다. 왜냐하면 한국을 존경할 건덕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전엔 한국 개신교 선교사들이 초자연적 기적과 막강한 권능으로 예수님을 전도했기 때문에, 현지 외국인들이 한국 목사들 앞에 굴복했고 그에 따라 한국을 우러러 봤습니다. 신적권위가 사라지면 한류도 단물 빠지면 뱉어버리는 껌 신세가 됩니다.



이 글 또한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에 적화통일 당하지 않게끔 대비하는 역할을 하게끔 부탁드리는 글입니다. 그 상황이 되면 복음, 구원, 교회, 예수님, 성경 자체를 접하거나 신앙을 지키기도 힘듭니다.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음악적 부분을 맡아서, 음악 관련된 사람들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필요하시면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멜로디 = 선율을 많이 받아놨으니까 제공할테니, 여러분도 손 놓지 말고 참여해야 합니다. 

보수우파 지지층들은 이제 나이 70대가 넘어가서 곧 죽어요. 그 사람들이 투표와 거리 정치 운동으로 나라 지켜주길 마냥 기대면 안돼요. 이제는 우리들이 직접 해야돼요. 북한교회들도 평판과 매출, 손익 생각하느라 손 놓고 있다가, 김일성 공산주의에 먹힌 겁니다!

추가로 용감한 형제에 10월에 전달한 편지 3


글 쓰며 돌아다니는 이유


용감한 형제 Ent. 와 하이브의 관련 인맥들과 함께 오려고 했는데, 중간에 있는 인맥이 워낙 회의적, 부정적이라서, 저 혼자 옵니다. 용감한 형제의 경우, 나중에 허0이라는 선배한테 물어보세요. 장영일이란 친구가 있는지, 그리고 그 장00이라는 친구에게 장00 이라는 친구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하이브 관련한 저의 인맥은 자잘한 사업관련이고, 하이브에 깊은 사상적 인연인 단월드는 제가 예전에 대학재학 시절에 끝내버려서 뭘 제시할 게 없네요.



JYP의 경우도, CEO 박진영이 일찍 가수 데뷔했고, 저도 그가 다니는 연세대 가까이 홍익대를 비슷한 시기에 다녔기 때문에, 홍익대학교에 합격하기 전부터 고교 3학년 때인지, “날 떠나지 마!” 노래 히트 칠 때부터 만나보라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때 바로 했어야 되는데, 이제 하려니까 워낙 유명세가 커져서 난이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이단이라서 기독교 부문은 부탁 안하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요즘에 하이브, JYP 포함 많은 엔터테인먼트사들이 심각한 영업손실을 보거나, 심각한 스캔들, 법정문제에 엮여있을 겁니다. 그것은 여러분 모두 잠시 하던 일을 중단하고 더 중요한 하나님의 일에 주목하라는 뜻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문화계 여러분들은 진보좌파와 친중종북 단체 및 정치세력들에게 여러분의 모든 소유가 뺏기기 전에, 정치적 보수우파를 지원하라!”



제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악마한테 팔리기 직전의 연예인들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 주변에 많이 갖다 붙여주셨습니다.



제가 2002~2004년에 다니던 홍익대학교에 MBC 논스톱 촬영 많이 하면서, 자살한 정다빈, 한채원도 제가 그 촬영지 옆을 지나갔는데,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아들아! 내 구원의 말씀을 전달하라!” 는 얘기를 미쳤다는 소리 들을까봐 꾹 참아왔습니다.

또 1998년, 2002~2005년 홍익대학교를 다닐 때, 가수 유니가 홍익대 근처에서 사무실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딸이 교회에서조차 위로받지 못해서 자살할 것이니, 가서 빡세게 기도해서 나 하나님을 만나도록 하라” 고 얘기해주라고 시키셨습니다.

그 밖에도 제가 2010년 서울시 성동구 순복음 성동 교회에 다닐 때, MBN 김주하 앵커의 어머니를 만났을때도 하나님께서 “네 딸의 성공과 결혼을, 하나님을 간증하는 것보다 앞세우지 마라! 그 결혼 곧 낭패로 돌아오리라!” 라고 말씀하신 것을 전달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꾹 참았더니 사기 결혼 당해서 무너졌습니다.

2011년 동대문구 역사공원 이삭토스트 가게에서 알바를 할 때, 천상지희의 다나가 왔습니다.

2005~2006년에는 씨스타와 카라를 찾아가라고 그들의 미래 노래까지 제게 미리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2007~2009년에 시온기도원이 강동구 거여동에 본원을 옮겨서 운영하고 있어서 다닐 때와 그만두고도 2년 가량 신사동 호랭이를 꼭 만나보라고 하나님께서 독촉하셨습니다.
“그(신사동 호랭이)가 나 하나님을 믿고 나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고 전달하라!”



체면때문에 하나님께서 전달하라는 말씀을 꾹꾹 눌러 참느라, 그들을 건지지 못했고 여러분들에게 증명할 것도, 새로이 감회와 감동을 줄 것도 사라졌지만, 제가 더 늙고 소용없어지기 전에, 사람들에게 전도할 예정입니다. 참다보니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버려서 말입니다.



저 한테는 최근에도 일했던 숙박업소에서, 입사할 때 투숙객이 귀신에 홀려서 자살하고, 그만 두고 한달 뒤엔 티셴크루프 엘리베이터 회사 직원이 추락사했습니다. 이 분야 모두 제가 담당하던 일이었습니다. 

또 제가 사는 동네에 사고사와 화재사고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를 끝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시키신 대로, 사람들의 죽음을 준비시키는 회개사역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는 신남성연대도 제가 만나야 합니다. 남성인권 뿐만 아니라 개신교의 정치적 보수우파 운동하도록 인도하고 다른 보수우파 세력들과 협력을 유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제가 무명인인데 유명인들을 만나고 다닐려니 믿음이 부족하고 부담스러워서 방치했더니, 제가 편지를 그쪽에 보낸 시기인 2024년 6~8월에 맞춰서 이혼하고 단체도 풍비박산 났더군요. 

제가 늑장을 부려서 나쁜 일이 일어나기 한참 전에 편지를 보내기 보다, 나쁜 일이 일어나기 바로 직전이나 일어나는 중에 편지 보내는 일이 많습니다. 제가 게으르고 믿음과 추진력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은 제게 말하겠지요. “당신에게 이 일을 부탁한 적은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오래 전에 환상을 부으시며 시키셨던 일이기 때문에, 사람은 제게 부탁한 적 없어도, 제가 그냥 가는 겁니다. 

지금은 제가 미친놈 같지만, 사실 원래대로라면 늦어도 2021년 3월 신학교 졸업과 목사안수를 받은 날부터라도 여러분들을 만나러 다녔어야 했습니다. 이미 죽은 신사동 호랭이를 포함해서! 

그 때 제가 잡상인 취급받을까봐, 뜨고싶어 안달난 목사이자, 작곡가 지망생 취급받으며 문전박대 당할까봐, 제가 말을 아끼고 꾹 참았습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기도도, 작곡도 못하고 지지부진하고 하기가 싫었습니다. 모든 의욕이 사라졌습니다. 마침내 신사동 호랭이도 예정대로 요절하더군요. 피할 수 있는 운명인데도!



또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싶어하는 배우 최강희가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하지 못하고 시간을 낭비케 했구요. 아마 최강희 같은 연예인이나 지망생들이 꽤 많을 겁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한 일과 나라를 위한 일들을 하면, 교회 안에서 재정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십니다. 그 장면을 어린 시절 외가댁에서 꽤 자주 봤습니다.

추가로 용감한 형제에 10월에 전달한 편지 2


정치적 보수우파 이념 사역이 부담스럽다면


정치적 사역이 진정 부담스러우시면, 여러분들이 다니시는 교회에서 교회 음악 사역을 준비하셔요. 왜냐하면 세상 문화 연예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악마들이 언젠가는 그 영혼을 되찾아가기 때문에, 조만간 그것을 막을 준비를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악마와 계약한 일은 없지요. 그러나 말초신경을 자극하고, 음란과 폭력, 분노와 증오를 부추기는 문화를 전파했기 때문에, 악마들은 이러한 이유를 대가 삼아서, 여러분들의 영혼을 청구하기 때문입니다.


흑인 로버트 존슨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얘기를 주변사람들에게 했고 늘 두려워했습니다. 그리고 세간 흥미 위주의 이야기들은 그가 악마에게 납치돼서 사라졌다고 얘기하고, 또 다른 진실 추구자들은 로버트 존슨은 유부녀랑 마약 흡입하고 불륜을 저지르다가 약물중독으로 죽은 게 사실이라고 밝히면서, 음모론자들의 이야기는 허무맹랑하다고 반박합니다. 

그런데 그 불륜 속 약물중독사가 바로 악마가 사람의 영혼을 예수님께 회개하지 못하게 만들고 죽기 전까지 죄 짓게 만든 뒤에 지옥으로 끌고가는 전형적 방법입니다.


신약 성경 여러곳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매달리셨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기만 하면, 우리들의 죄값은 모두 없어지는 것입니다. 

로버트 존슨이 아무리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더라도, 그냥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경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면 그 악마의 계약은 다 취소되는 겁니다. 그런데 악마는 그가 전도, 회개, 신앙을 갖지 못하도록, 로버트 존슨 주변을 서성이면서 겁주면서 주변을 다 차단시킨 겁니다.


저는 꼬마 시절에 외가댁에서 예수님의 손을 잡고 과거로 돌아가서, 미국 남부 삼각주에서 로버트 존슨이 술집에서 무시당하는 장면도 봤고, 
칠흑같은 밤에 갑자기 보름달이 휘영청 드러나고 로버트 존슨이 악마를 불러내서 계약하는 장면도, 
악마가 로버트 존슨의 공연장에 나타나서 관객석에 앉아서 주시하니까 로버트 존슨이 너무 무서워서 그냥 휙 일어나서 공연을 안마치고 도망가는 장면도, 
또 도망가려니까 사람들이 못 도망가게 지키므로 뒤돌아 앉아서 공연을 끝내는 장면도, 
또 거대한 지옥개의 모습으로 나타나 거대한 그림자를 복도에 드리우는 장면도, 
집 주변 멀리서 개 짖는 소리를 내면서 겁을 주는 장면도, 
죽고 나서 그 영혼이 지옥으로 끌려가는 장면도 다 봤습니다.


이 걸 왜 보여줬겠습니까? 다 예수님께서 한류현상이 일어날 줄도 아시고, 사실 하나님께서 한국 위상높여주려고 한류현상을 일으키셨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본의아니게 악마 좋은 일들을 많이 해놨습니다. 그래서 악마에게 영혼의 머리끄댕이가 잡혀서 지옥으로 빨려들어갈게 뻔하니까,이를 피하도록 여러분들에게 전달하라고 제게 보여주신게 아니겠습니까? 

안그래도 요즘 목사들이 밑도 끝도없이, “삶의 실천행위 없이 믿기만 하면 천국가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성경에 없는 거짓말을 하며, 생활을 개판치도록 방치하면서 자기들도 사는 동안에도 양심에 화인맞아서 거리낌없이 죄짓고 감옥가는데!


27세에 연예인들이 요절하는 27세 클럽을 넘겼다고 안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튜브에서 연예인 근황 나오는 걸 보시면, 젊었을 때 인기를 얻은 스타들이 나이들어서 그 재산이 알수 없는 이유로 훨훨 날아가고 고생하는 모습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순수 기독교 음악으로만 간다면, 대중음악이 추구하는 음악과 교회 음악 사이에서, 서로 결이 달라서, 상당히 문제가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추구하는 네오막시즘, 북한의 주체사상, 친중국공산당 매국행위를 직접 막지를 못해서 큰 의미는 없을 겁니다.


진짜로 찬송과 하나님의 말씀을 빗대어서 간절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우리 민족의 회개를 유도하던지요. 이제 편지를 드리는 저는 나이 50대를 바라보고 있으며, 제가 천수를 누려서 80대 후반에 죽는다고 한들, 앞으로 우리가 힘있게 일할 수 있는 나이대가 60대까지니 10~20여년 남았을 뿐입니다. 

제가 배척과 거절, 비판을 당할 것을 각오하고 여러분들에게 알리는 것처럼, 여러분들도 죽어서 천국갈 준비 해야 됩니다. 시간은 금방 가고, 지옥에 떨어지면 바로 죽기 전 상황에 놓였을 때를 늘 곱씹으며 후회합니다.

“진작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 그 분이 시키시는 명령을 따를 걸”

추가로 용감한 형제에 10월에 전달한 편지 1


엔터테인먼트 회사 CEO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예전에 편지를 보낸 아우터레위 목사입니다.

서론


제가 전에 편지 몇 번 쓰면 제 일은 끝날 줄 알았는데, 아직은 손놓을 때가 아닌가 봅니다. 전에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에 보낸 편지와 똑같은 내용의 편지들을 대형교회 목사님들에게 보냈습니다.

윤석열 정부 임기동안이 마지막 기회라고 준비를 부탁드렸는데, 진짜로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10.27 운동을 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와 네오 막시즘에 대해서는 제대로 반격 선언을 확실히 밀지 못하고 차별금지법으로만 모였더군요. 게다가 진보좌파 목사들도 대거 참석해서 보수우파 정치적 발언을 하지 못하도록 입을 막는 발언을 자꾸 하시더군요. 더 나아가서 기존 보수우파 운동을 하시는 전광훈 목사님과 제 편지를 받으신 손현보 목사님이 서로 반목하고 싸우고 계시구요.

마냥 내버려두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저도 기도만 할라고 했는데 기도 집중이 안되므로, 그냥 다시 몸으로 때웁니다. 제가 직접 회사들을 찾아가서 부탁하고, 대표가 없으면 편지만 놓고 가려고 합니다. 어차피 제가 유명하고 바쁘신 엔터테인먼트 CEO들을 만날 수도, 그들의 스케쥴에도 못 맞춥니다. 또 아무 것도 아닌 제가 그 사람들한테 전화해서 스케쥴을 잡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부탁드리는 글


여러분들의 정치적 성향과 결이 안맞을텐데, 정치적 보수우파들을 위한 음악활동을 직접적으로 해달라고 부탁 안하겠습니다. 음악 사업에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까! 대신 간접적으로라도 훈련받는 작곡가 지망생 중에, 정치적 보수우파 코드가 맞는 지망생이 있으면 그 친구를 통해서 도움의 손길을 빌려주세요. 정치적 보수우파 이념 홍보 음악을 만들어서, 아스팔트 거리 투사들에게 활동할 수 있게 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돈 투자하실 필요 없고, 그냥 음악만 만들어서 그들이 부르고 활동하게 주면 됩니다.

지금 기회가 있을 때, 그 어떤 분야든지 다 쏟아내야 합니다. 웹툰이든, 글이든, 음악이든 뭐든 간에! 이 편지를 쓰는 제 전화번호는 이고, 만약 하겠다면 보수우파 투사 안정권과 함께 일하는 교회 집사님 전화 번호 알려드릴게요. 당장 알려주고 싶은데 그분들이 “개인정보 함부로 뿌리지 말라! 나는 부탁한 적 없다!”고 말할 것 같으니까 제가 편지에는 못씁니다.

그분이 다니는 교회도 제가 편지를 전달하려는 엔터테인먼트 사들의 거리를 모으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서울시 동대문구 장한평에 교회가 있더군요. 이미 교회를 다니시는 여러분들이 그 교회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우리들의 인연이 가까이 있다는 뜻입니다.

현재 36세 이상 여자들의 현실적 노후 대책 결혼 방법




애딸린 돌싱남자와 결혼해야 합니다. 그게 노후 대비 결혼 방식입니다. 실제로 제 어머니 또래 노산 불임 노처녀들은 이렇게 시집가서, 전처 자식들을 정성으로 길러서 노후에 대우받고 살고 계십니다.




여자 나이 35세 넘어가면 노산이라서, 남자들이 초혼일 때 이런 여자 만나면 자손 못 낳고, 노후에 고립됩니다.


저는 교회봉사 관심갖고 장애우 친구들을 많이 사귀는데, 그 부모들 보면, 평생 고생. 노산, 흡연, 음주 임신은 평생 족쇄라서, 여자들은 음주, 흡연 하지 마소. 남자들도 그런 여자 만나서 고생하기 싫고 당당히 말할 거면, 본인도 음주 흡연 하지 마소.




치매오기 시작하면, 내 재산을 돌봐준다는 남이 다 가로채고, 힘 빠지는 순간부터 숟가락 들 힘 없으면, 통장 잔고 현금 많아도 굶어죽습니다.


저는 꼬마 때 부터 환상과 현실에서 이 상황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진보좌파 교육에 젖고 이성 교리주의 기독교에 속아서 제가 본 환상을 뒤로 미룬채 준비 안했고, 젊은 날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젊고 예쁜 아내감 자매들을 홀대했습니다.



위와 같은 사람들이 진짜 사기꾼이라서, 사람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게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제가 저런 사람들 말 믿어서, 처음에 예언안하고 사람들이 죽도록 방치한 것이요.



노처녀 노총각 들은 초혼 배우자 찾지 마세요.

그거 개똥같은 자존심입니다. 당신들 나이 60대 넘어가기 시작하면, 양자 조차 소중해질 겁니다.



애딸린 돌싱 찾아서, 그 자녀들을 잘 기르고 그들과 친분을 깊게 형성하는 게, 진짜 노후 대책이요.



남자들이 요즘 여자들 기죽이고, 20살 어린 외국 여자랑 사귀겠다고 난리치는데, 나이 차 8살 이상 넘어가면 위험하다고 봐야 합니다.




배우자한테 배신과 사기 당하는 사람들은 사실 자기 탓도 많습니다.

너무 지나친 무리수를 많이 띄워요.




여자는 늙으면 정식 결혼과 친엄마 되기 힘들지만, 성생활 자유 얻음. 대신 경제적 빈곤

남자는 늙으면 성불구 되기 쉽고 인간취급 받기 힘듦. 대신 경제적 자유얻음.

따라서 남녀가 서로 싸워봐야 자기 얼굴에 침뱉기이고, 자기 발등 찍기 밖에 안됩니다.



정신차리시고, 자기 나이 또래 위아래 10살 넘기지 마시고, 빨리 결혼하세요. 너무 높은 눈은 교만이라 하나님 앞에 죄짓는 것입니다.



페미니스트 상당수가 30~40대는 생산직하고, 50대 넘으면, 청소, 식당 일해야 하고,

70대 되면 폐지 주워야 하는 게 현실입니다. 이미 그렇게 살아요. 돌싱 아줌마들이!



아저씨들이 좀 더 경제적으로 버티는데, 치매오는 순간 자식없으니까 별의별 사기꾼들이 기생충처럼 달라붙어서 다 뜯어가요.



기본적으로 부모공경을 가르치는 전통적 보수우파 교회에 온 가족이 다녀야 자식 덕을 보지, 기본적 예의범절도 안가르치는 사회에서 무신론자로 살아봐야, 각자도생이다.



인간의 사고방식 한계로는 각자도생뿐!

그러나 은사주의 교회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우심이 가족을 가족답게 해주신다!

10~30 보수우파 청년들에게

예레미야 1: 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