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김옥경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네이버와 구글에서 [아우터레위] 블로그를 운영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자, 갑자기 생각이 떠올라서 이 편지를 씁니다.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 예전에 가서, 하나님께서 교회에 시키시는 일들을 전달하려고 2012년에 처음으로 갔었는데, 신유 은사 사역과 적극적으로 전도사역을 하라는 것만 달랑 말하고, 나머지는 교회 안에서 분노가 치밀어서 성도들과 싸우고 2017년에 나와서 다 얘기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다 못하고 나와서, 저도 밖에 나와서 바쁘게 살다보니 싹 잊어먹고 있다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뉴스를 접하자마자 머리 속에서 번개치듯이 기억이 되살아나서 편지를 씁니다.
2012 ~ 2017년 사이에 사랑하는 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저를 착각하더라구요. 제가 여자 만나러 사랑하는 교회에 온 줄로!
2012 ~ 2017년 사이에 사랑하는 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저를 착각하더라구요. 제가 여자 만나러 사랑하는 교회에 온 줄로!
제가 2012년도까지는 답십리 역 바로 옆에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 다녔었습니다. 그 때 청년 수가 사랑하는 교회보다 1/10도 안될 만큼 적었지만, 예쁜 자매 머릿수 비율은 사랑하는 교회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더 나아가 사랑하는 교회 청년들은 대부분 교만하고 튕기는 분위기였는데,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 청년들은 대부분 겸손했습니다.
2017년도에는 경기도 안양시 석수역 근방에 대한신학 대학원 대학교에 입학했는데, 거기서 연예인급으로 아름답고 늘씬한 서무 자매 2명, 몽골과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유학생의 황백인종 혼혈의 쭉쭉빵빵 예쁜 아가씨들,
2017년도에는 경기도 안양시 석수역 근방에 대한신학 대학원 대학교에 입학했는데, 거기서 연예인급으로 아름답고 늘씬한 서무 자매 2명, 몽골과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유학생의 황백인종 혼혈의 쭉쭉빵빵 예쁜 아가씨들,
파키스탄의 서구적 마스크의 예쁜 아가씨 유학생들이 다 엄청난 미인이었기 때문에, 굳이 여자 만나러 사랑하는 교회에 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니던 신학교에서 정확히 제 짝이 될 자매를 고르고 사귀는 데에 사랑하는 교회가 시간을 뺏어가서 문제가 됐을 뿐입니다.
제가 굳이 새로운 자매를 찾으려고 사랑하는 교회에 온 게 아닙니다. 오히려 더 좋은 기득권을 갖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미래에 무너진다니, 그 전에 예방, 대비하기 위해서,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사랑하는 교회에 갔던 것입니다.
보십시오. 지금 유튜브에도 증명됐듯이, 현재 한류문화 확산과 한국 경제력 상승으로, 전세계에서 한국 남자들이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굳이 새로운 자매를 찾으려고 사랑하는 교회에 온 게 아닙니다. 오히려 더 좋은 기득권을 갖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미래에 무너진다니, 그 전에 예방, 대비하기 위해서,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사랑하는 교회에 갔던 것입니다.
보십시오. 지금 유튜브에도 증명됐듯이, 현재 한류문화 확산과 한국 경제력 상승으로, 전세계에서 한국 남자들이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옛날 시대라고 다르지 않았습니다. 옛날에는 공개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옛날도 상황은 마찬가지라서 저는 외국 여자들 앞에서 한국 남자로서 늘 인기가 있었습니다.
인천 공항에서 일할 때는, 퇴근시간마다 일본 여자들이 제게 들러붙어서 어설픈 한국어로 말 걸어오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는 굳이 여자 만나러 교회를 이리저리 다닐 사람이 아닙니다.
진짜로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셔서 일을 주시고 보내시기 때문에, 그 모든 유혹과 쾌락을 놓고 교회로 찾아갔습니다.
진짜로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셔서 일을 주시고 보내시기 때문에, 그 모든 유혹과 쾌락을 놓고 교회로 찾아갔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만큼 기도와 금식에 매달리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많이 만나주시지 않으므로, 지금은 과거의 계시와 환상 기억에 의존해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과거에 시간상, 상황상, 관계상, 제 탐욕 때문에 못하고 묵혀둔 이야기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대한신학대학원 대학교의 늘씬하고 아름다운 그 두 미녀 서무와 외국인 미녀 유학생들을 다 전혀 잡지 못하고, 전혀 다른 자매와 결혼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순종하지도 않고, 감사할 줄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대신 하나님께 갈급함이 큰 자매를 제게 주셔서, 하나님의 깊은 은혜와 사랑, 구원의 뜻을 늘 체험시켜주고 계십니다. 지금은 이미 결혼했기 때문에, 사랑하는 교회에 다시 간들 여자 만나러 가는 게 아닙니다.
진짜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에 시키실 일이 있어서, 그 일을 알려드리러 갔던 것입니다. 지금 이 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에 시키실 일이 있어서, 그 일을 알려드리러 갔던 것입니다. 지금 이 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지 않고 이제는 제가 정해진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으니까, 말씀만 전달하겠습니다. 지금 하던 걸 접고 새로 하라는 뜻이 아니라, 지금 하던 것도 하고 앞으로 새로 추가하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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