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0 - JYP, KSS, 감성, 송캠프


JYP 박진영 대표


박진영 대표에게 글 쓰고 보내려면, 보통 군입대 전인 1999년이나 군제대 후인 2001년도에 했어야 했습니다. 그 때 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아들은 연세대 재학중에 나 여호와 하나님을 떠날 것이고, 자신의 교회 탈출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사람들에게 얘기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결국 나 여호와 하나님으로 돌아오고자 할 것이다!”


제가 불교도이던 고등학생 때이니까, 1994~1996년도 사이에 들었던 말씀입니다. 그런데 요즘 이미 교회에 들어와서 사람들에게 전도하고 있고, 더 나아가 전처와 이혼도 완료된 상태라서, 과거에 제가 박진영 대표에게 드리려고 써왔던 예언서들은 다 물거품이 됐습니다. 

전처와 이혼한 이유는 박진영 대표가 워낙 성적으로 노골적이고 성생활을 게임에 비유한 것, 하나님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언론매체에 대놓고 한 게 삶에 반영돼서 그렇습니다. 자기가 내뱉은 말은 자기 삶에 영향력을 끼칩니다.


민수기 14:26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게다가 박진영 대표를 향한 개신교도의 딜레마도 있습니다. 
“다시 삼위 하나님을 찾고 돌이키는 점은 참으로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런데 그가 소속된 교회가 이단이니 참으로 문제가 많다. 마냥 환영해주자니 잘못된 가르침 속에서 나쁜 결말을 맺을 게 번하고, 고쳐주자니 교회에서 등 돌릴 것 같으니 어찌하리요?”


이 점에 대해서는, 일단 제가 YG Ent.에 쓴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고, 행위가 믿음과 아무 상관없어서, 구원에 거리낄게 없다는 사람들이 어떤 심판을 받는지 간략하게 써놨습니다. 더 나아가 박진영대표에게 참 믿음의 증명이 무엇인가를 성경을 통해 쓰겠습니다.


사도행전 19장: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3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성령을 받으셨습니까? 모두들 성령받은 척 하지만, 성령을 받으면, 6절처럼 방언, 예언을 포함한 신비한 증거가 나타납니다. 그게 아니면 성령 받은 게 결코 아닙니다. 또한 예수님을 제대로 믿었더라면,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야 합니다. 

말장이들은 다 헛되고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믿음은 다 곧 사라질 안개같은 허무한 것들입니다.


고린도전서4장 19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21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JYP에 쓴 이유는 원더걸스와 미스에이 때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두 다 현실로 이뤄지므로, 생략하겠습니다. 구글 블로거 Google Blogger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16 - 대중가요계를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KSS MUSIC, 감성사운드, 송캠프99


제가 이젠 과거처럼 일선 연예인 뿐만 아니라, 작곡가들과 기획자들도 연예인들처럼 연쇄 죽음과 도산으로 갈 게 보인다고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에 글을 썼는데, 그 글을 쓸 때 KSS, 감성, 송캠프99를 적잖게 인용했습니다.

유튜버 미친 감성과 fifty fifty 예언 계시 체험 18 - 한국 작곡가들의 대환난과 해결책


또 그 글을 쓸 때 방시혁과 민희진, fifty *2 를 인용했는데, 제가 그 블로그에 글 쓴대로 제가 블로그에 영감을 받아서 누군가를 인용하면 반드시 뭔가 구설수에 오른다는 예언도 적중했습니다.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에게 F - 대한민국 위기를 예언한 대중음악들


왜냐하면 제가 글 쓸 때, 하나님, 천사, 악마, 귀신들이 즐비한 영적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두들겨 맞을 사람에 초점이 맞춰진 상태에서 글을 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글을 지워달라고 요청하고, 실제로 강제로 삭제 당해도, 사람운명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 사고가 일어납니다. 실제로 미친감성의 경우, 곧바로 악플러들과 소송전에 들어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유튜버 미친 감성과 fifty fifty 예언 계시 체험 3 - 간사한 인간 심리에 따르는유행 = 토사구팽


유튜버 미친 감성과 fifty fifty 예언 계시 체험 10 - 간증이 필요한 연예인과 신세대



여러분들을 인용했던 이유는, 현대 EDM 컴퓨터 음악 기법들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면 대박 칠 거라는 환상을 오래 전에 보고, 2021년에 인천시 남동구 인주대로 525 예일종합예술원 구월캠퍼스에 예언 편지를 보냈었기 때문입니다. 

그 예술원은 교회가 운영하는 곳이라서 하나님께서 그 곳을 축복하시고, 부흥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재직 중인 서O원 교사(yac1988@naver.com)가 있는데, 아이돌 음악 제작에도 참여했다고 하는군요. 혹시 여러분도 아시는지요?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 공개적으로 올려놨습니다.



유튜버 미친 감성과 fifty fifty 예언 계시 체험 B – 2021.8 예일 상편


유튜버 미친 감성과 fifty fifty 예언 계시 체험 C – 2021.8 예일 하편


유튜버 미친 감성과 fifty fifty 예언 계시 체험 D – 2021.11 미전달 상편


유튜버 미친 감성과 fifty fifty 예언 계시 체험 E – 2021.11 미전달 하편



윗 글들을 그 교사와 예일종합예술원을 관리하는 사회복지사에게 전달할 때, 정말 창피했습니다.

‘음악을 2009년도부터 시작한다면서 글 쓰느라 2022년까지 초보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내가 이런 글을 써봐야 공자 앞에서 문자 쓰는 것이지, 언제까지나 입만 살아서 나불 거릴 것인가?

저 친구는 나보다 10살 이상이나 어린데도 벌써 KPOP 고수가 됐고, 나는 여태까지 글 쓰느라 음악 공부 제대로 못하고 속만 끓는구나! 이런 황당한 글을 예언서라고 줬으니, 그들이 보고 읽으면 얼마나 폭소를 할것인가?’


그런데 KSS MUSIC, 감성사운드, 송캠프99 등이 유튜브 계정을 열고, 대대적으로 최신음악 전문 교육기관을 공개적으로 운영하니까, 저의 설레발치는 것같은 예언글들이 진짜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으로 쓰여진 선견지명이었음이 증명돼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에게 직접적으로 글을 써서 보내는 이유도 쓰겠습니다. 전문 교육기관에서 아무리 인재를 만들어서 배출해도 그 인재를 수용할만한 시장이 협소하면, 결국 대다수는 낙오자가 되고 그 중에서도 극심하게 실망, 좌절한 사람들은 자살할 겁니다. 

그래도 살 사람들은 살 길을 찾아서, 음악 발전 정도가 낮은 동남아, 중앙아, 남미, 아프리카, 인도 등의 개도국으로 KPOP 전문작곡가와 음향 엔지니어로서 진출 할 겁니다. 

그 다음은 그 나라들도 수준이 향상되고, 그 나라 자체에서도 인재들이 대거 배출돼서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지고 KPOP의 지위도 위협받겠지요. 결국은 죽음을 향해 모두들 달려갈 뿐입니다.


때문에 인재들이 기독교 교회로 오도록 해주세요. 큰 성공은 아니더라도 개신교 교회에서는 음악 관계자들을 수용하고 써먹을 곳이 많습니다. 개신교 교회가 아니고서는 예술병 걸리거나 자의식이 과잉된 음악적 인재들이 자신을 다스릴 수 없습니다. 

성경 말씀 대로 가르치지 않고 목사와 신학자들이 사리사욕으로 말씀을 왜곡하는 시대에, 성경 말씀을 가사로 적어서, 있는 그대로 대중들에게 가르치는 복음성가를 많이 만들어내야 합니다.


특별히 반공 이념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정치적 자유보수우파 사역에 쓰이도록 길을 이끌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을 민주당이 완전장악하게 된 후에는, 한국 국민들이 민주당의 콘크리트 지지층이 되고나면, 대한민국도 중국 공산당에 먹힌 홍콩처럼 몰락할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아이디어와 공로, 부귀와 명예를, 공산당 및 민주당과 연줄있는 사람들이 가로채갈 것입니다. 바로 현재의 중국과 북한처럼! 지금 공산주의 중국이 창작 아이디어가 특출나지 않은 이유는, 그걸 남들이 다 가로채가도 전혀 보호받지 못하고, 정치적 연줄로 착취가 관행적, 제도적으로도 합법적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걸 잘 내놓지 못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도 그렇게 될 겁니다.


민주당이 자꾸 대한민국 대기업에 중과세를 부여하고, 부자들에게 엄청나게 무거운 상속세를 자꾸 매겨서, 마침내는 모든 부와 산업을 국가 소유로 만들자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예전에 써놓은 글들이 많은 부분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민주당의 압승과 모든 언론들이 민주당과 북한 정권에 정중한 칭호를 써가며 북한과 중국 높이기를 하는 것은, 30년전에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두 이뤄졌습니다.


앞으로 당장 적화통일 되지 않더라도, 공산화가 상당히 진척되면 여러분이 일할 터전이 대한민국에서는 점차 사라질 겁니다. 문화예술계에도 북한과 중국식 계획경제 제도가 적용돼서 자율성을 잃고, 자치조합이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은 늘 주변 동료들에게 감시당하고, 이윤과 아이디어를 착취, 도용당하게 되니까요. 

더 나아가 여러분보다 무능, 무식하고 감각도 없는 사람들이 순전히 연줄과 정치질로 여러분 머리 위에서 여러분을 밟고 있는 게 속이 뒤틀릴 겁니다. 대한민국을 뜨고 싶을 만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9 - YG, The black, SM


YG
양현석 대표 + 더블랙레이블의 테디


2010년을 중심으로, 제가 하나님께 불순종할 때마다 환상 속에서 진노하시는 하나님과 노려보며 세상을 향해 손을 뻗는 사탄 사이에서 한국 음악계가 놓여있는 장면을 많이 봤습니다

그 환상이 현실로 이뤄지는 가운데, 가장 많이 피해를 입은 그룹이 바로 약국 YG 그룹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타격은 버닝 썬. 오너 양현석부터 말단 연습생까지 YG 곳곳이 여러 가지 사건에 휘둘리며 피폐해졌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 더 이상 글 안쓰겠습니다

대신 양현석 오너의 부인이 기독교 신자라는데에, 하나님께서 YG의 희망이자 기둥이라고 지목했다는 말을 남기겠습니다. 진짜 눈물과 무릎으로 하나님께서 겸손하고 간절하게 기도 많이 해야 합니다. 예배 잘 드리고 성경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고, 남편을 잘 이끌어줘야 합니다.

 

이하 글부터는 YG에서 독립한 작곡가 테디, 그룹 원타임 소속 가수였다가 작곡가로 전향한 테디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테디의 노래들을 많이 예언케 하시고, 2NE1의 노래들도 미리 보고 듣게 하셔서, 2007~2008년 사이에 제가 잠실 부근에서 노래를 흥얼거린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신기하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노래 영감이 떠오르게 하셨고, 마침 그 때 녹음기가 중국산 싸구려라서 크고 또박또박 녹음하지 않으면 절대 녹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엔 고성능으로 바꿔서 해결하지만. 다 하나님께서 일부러 하신 일로써, 하나님의 영향력을 작곡가와 가수들에게 심어놓으려는 목적 때문입니다.

 

어쩌면 거기서 테디가 제 흥얼거린 미래의 노래들을 직접 듣고 음반을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 마치 영화 12몽키스처럼! 브루스 윌리스가 미래에 인류가 멸망한 과정을, 같이 정신병원에 수감된 브래드 피트에게 설명을 했던 것처럼! 브래드피트는 그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고 실제로 인류 멸망 바이러스를 아버지로부터 빼돌려서 세계에 퍼트립니다.

 

단순히 한번 믿어서 영원한 구원 받고, 행위는 구원에 아무 상관없다는 목사들의 감언이설 설교에 속아서 일상의 현실에서 샌드백처럼 두들겨 맞은 대표적 엔터테인먼트사가 바로 YG와 테디의 더블랙레이블 입니다행위가 바로 겉으로 드러난 믿음의 표현입니다. 믿음대로 행위하게 돼있습니다

YG와 더블랙레이블이 살아날 길에 대해서 보고 들은 바는 여호와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서 양 다리 걸쳐서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뜻뜨미지근한 신앙을 걷어차야 삽니다.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편에 분명하게 찰싹 달라붙어야 합니다!

 

 



SM 이수만 대표

일루미나티와 중국 등 겉모습만 화려하고 큰 곳만을 이수만이 따라다녔습니다. 새롭게 사귄 여자도 마찬가지로 외적 외모와 어린 나이, 눈에 보이는 지성을 증명하는 학벌에만 눈이 어두워서 푹 빠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회사 돈을 횡령하여 새 여자에게 갖다바치므로써, 전처의 조카가 배신감을 느끼고 이수만은 경영권을 뺏겼습니다. 환상 속에서 YG와 함께 악마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엔터테인먼트 회사!

 

제가 바빠서 일개 기업들에게만 글을 써서 개별적으로 편지를 보내지 않고, 한국 기업 전체들에게 글을 써서 블로그에 올려놨는데, 중국과 관계 맺지 말라! 맺었던 관계도 끊으라! 안그러면 어떻게든 가질 걸 다 뺏기는 운명으로 바뀐다!” 라고! 그러니 많은 기업들이 제 글을 보지 못하므로, 예언대로 회사와 자본, 자산, 첨단기술, 인재들이 중국에 마구마구 뺏기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에서는 SM에서는 직격으로 이뤄졌습니다.

 

SM은 제가 직접 편지를 보내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나까지도 중국 공산당과 북한 공산왕조 또 그들이 파견한 암살조들 때문에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중국 공산당과 북한 정권은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전세계에서 암살조를 파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편지를 받으신 다른 분들이 이수만 대표에게 귀뜸해주세요.

 

이제 부터라도 중국과는 모든 인연과 거래를 끊으세요!”

 

제가 반중노선을 아주 극단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게 단순히 중국인이 미워서 그런 게 아닙니다. 제가 20~30대에는 조선족들이 교회 성도이자, 직장 동료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친하고 제가 중국인들과 별 이질감 없이 말도 잘 섞습니다. 그러나 삶과 글이 따로 노는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않을 거라는 미래와 개신교의 교세가 쪼그라들 거라는 미래,

중국의 중화사상이 중국인들을 지독히 오염시킬 거라는 환상,

그 중국에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한국을 편입시키려고 용쓰는 모습을 하나님으로부터 예언환상으로 보았고, 또 현실로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일단 대한민국 전체가 중국을 손절하는 게 살아남고 번영할 길이라는 미래를 다 보고나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반중국 노선을 형성 시켜주는 겁니다.

 

심지어 중국인들조차 중국 공산당 정부와 중화사상에서 손절하는게 살 길입니다. 중국인 스스로 우상이 되는 중화사상을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주 미워하십니다. 그런 내용을 제가 블로그에 많이 써놨는데, 그게 실제로 실현돼서, 최근에는 중국 부자부터 하층민까지 탈중국해서 다른 나라로 도망치고 있습니다.

 

 

백석예술대학교 신성우 교수

이미 인터넷 블로그에 글로 썼습니다

어린 날 꿈을 꿀 때, 연습실과 화장실, 화장실에서 기타 연주를 듣고 바로 그 노래라고 감탄하는 장면, 그 다음에 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입학생들을 환영하는 환영사를 하는 가수를 봤는데, 너무나 내용이 아다리가 맞지 않아서 뭔 개꿈을 이리도 생생하게 꾸나 했습니다

그런데 신성우 교수의 증언을 들어보니, 가수 신성우의 이야기였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냥 일생 전반적인 내용을 단 하나의 꿈에 압축시키니까 아다리가 당시로서는 안맞아 보였던 것 뿐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신성우 교수에게 글을 쓴 것도, 어린 시절부터 환상으로도 보여주심 뿐만 아니라, 현실적 관계에 있어서도 백석예술대학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아놓으셨음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백석예술대학교가 속한 백석학원 재단의 전 이사장이 바로 제 큰고모부의 매형 김준삼 목사님이기 때문입니다. 그 아내는 한진수 여사입니다.

 

원래는 사돈 어른이신 전 백석 대학교 이사장 김준삼 목사님께서 살아계실 때, 이런 편지들을 미리미리 다 보냈어야 사람들에게 신빙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처음에 너무나 거물급 인사들에게, 당시 은사주의를 이단시하던 개신교 풍토에서 이런 예언 편지들을 쓰면, 10~20대 젊은 나이에 사회적으로 매장당할까봐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게다가 원래 제가 불교를 믿고 있던 터에 갑자기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들입다 들어오셔서 일을 시키시니까 이방종교인으로서 순종하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일단 마음에서 받아들여지질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저를 찾아오심은, 마치 이방종교의 우상을 만들던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을 찾아오심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기존 자녀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이방인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쓰신다는 말씀은 이미 성경에 여러 군데에 적혀 있습니다.

 

누가복음 4 24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이미 쓴 글은 제목만 올리겠습니다. 구글 블로거 Google Blogger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3 - 신성우의 서시에 관한 계시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4 - 신성우의 서시 가사를 CCM으로 개사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5 - Dishwalla - Counting Blue Cars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6 - 탈교회화 현상과 연예인 대량 사망 예언 노래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7 - 김성재와 서지원으로 음악 예언 실현

 

제게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 악상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부디 만나서 편곡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한가지 먼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앞편에서도 계속 썼던 똑같은 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부탁해서 하나님께서 이뤄주시면, 사람에게 하소연 할 일이 없고, 사람에게 부탁하면 실망하고 안이뤄질 일이 많다.”

 

제가 가수 신성우에게는 쉽게 부탁할 수 있어도, 백석대학교 교수 신성우에게 이런 부탁을 하는 게 대학교수직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진보좌파 개신교도들은 정치적 보수우파 목사와 사역자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기 때문입니다

안 그래도 제가 신비주의적 글들을 인터넷에 워낙 많이 올려놔서, 목사와 신학자들에게 언제든 공격받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손 잡는 게 백석예대 교수직을 지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대학교에 찾아가서 간단히 얼굴 보고 상담하는 장면도 어린 날 꿈에서 본 적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교수 신성우에게 많이 바라지도 않으며, 안해도 됩니다. 대신 보수우파 목사들이 많이들 가담한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에스더 기도 운동본부]에는 꼭 가입하시고 힘써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여기는 많은 목사와 성도들의 지지가 있어서, 진보좌파 목사와 신학자들이 미워하지만 함부로 못 건드리니까요. 이상의 단체에서 악상, 음악적 영감이 많이 필요하시면 제게 연락 주세요. 어차피 가사를 제가 안쓰고 그쪽 사람들이 쓰면 신성우 교수직을 공격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자꾸 반복하며 쓰는 내용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계속 연예계에 강조하는 바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영혼이 악마에게 낚여 채여가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케 하려고, 일을 나눠주고 맡겨주는 것입니다

저도 과거에는 많이 반항하고 걷어찼으며, 내팽개쳤습니다. 그럴 때마다 환상 속에서 예수님께서 늘 나타나셔서, 제가 걷어찬 하나님의 것들을 잘 털고 옷에 쓱쓱 닦아 깨끗하게 정돈하신 뒤에 제게 다시 되돌려주셨습니다

그 기억이 있어서, 제가 거절당할 줄 알면서도 꾸준히 한국의 각계 각층에게 글을 쓰는 것입니다. 제 음악 사역을 좀 뒤로 미룰지라도!

 

10~30 보수우파 청년들에게

예레미야 1: 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