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8 - 기독교 성도 CEO


브레이브 ent 용감한 형제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께서 보여주셨고 만나보라고 하시며 그의 비밀도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질질 끌자 2008년 이후 즈음에 이미 스스로 자신은 소녀 감성이 있다고 고백하면서 비밀 해제. 더 이상 가서 하나님께서 당신은 이렇다 저렇다고 얘기할 게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2020년 이후에 다 잊어버렸기 때문에.


전에도 제가 네이버 블로그와 구글 블로거에 썼지만 용감한 형제가 소녀감성이 있는 이유가 2가지 정도 있습니다. 
첫째로 장남이 아니라서 부모가 남성성을 강력히 요구하지 않음. 
두 번째로 용감한 형제가 남자로서는 신체적 조건이 좋아 싸움도 잘하고 돈도 많아서 꿇릴 약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나 마귀 같은 영적 존재들은 손바닥을 뒤집어서 여자로 만들어서 남자로서의 장점을 모두 여자로서의 단점으로 바꿔버립니다. 그래서 인생을 천국에서 지옥 수준으로 순식간에 바꿔버립니다.


아직 제게 남아있는 것은 인맥인데, 용감한 형제가 성동 고등학교를 다닐 때 거기서 허O이라는 선배를 만났고 잘 따라다녔다고 합니다. 허진은 재야의 주식 고수, 모의투자 1등을 여러 번 해먹은 장O일과 친구. 장O일은 이 글을 쓰는 나와 절친입니다. 

용감한 형제는 허진한테 장영일이라는 사람을 찾아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장O일을 통해 저를 찾아서 하나님께서 주신 악상이 뭐 있냐고 물어보세요. 아니면 편지 봉투에 있는 주소나 이메일 주소로 직접 연락하십시오!


용감한 형제에게 가장 기분 나쁠 수 있는 환상 장면이 있는데, 이미 죽은 제 사촌 여동생과 신사동 호랭이, 그리고 용감한 형제가 제 양 옆과 앞에 나란히 서있었습니다. 아마 이 것 때문에 용감한 형제가 저를 협박 사기꾼으로 여기고 제게 주먹다짐을 하려고 할 겁니다.
 “마치 다음에 죽을 차례는 용감한 형제라고 협박하는 거냐? 난 이미 교회도 잘 다니고 있다!”
 사실 제가 일찍 순종했으면, 용감한 형제와 신사동 호랭이, 제 사촌 여동생과 함께 우리는 하나님을 위한 음악활동에서는 동맹관계가 됐었겠지요!


왜냐하면 노래 하나 만들고, 그 아이돌 키우고, 앨범 홍보하는 게 다 고가의 금액을 쏟아부어야 하는데, 이렇게 음악 만들어달라고 불길한 장면 얘기하면서 협박하니까요. 
그런 것은 시중에 음악 만들어주는 가게들 많은데, 거기 몇십만원 쥐어주고 시키면 될 것인데, 대형 기획사에게 시키는 게 말도 안되고 엄청 건방 떠는 것이니까요!


나도 그 때문에 신사동 호랭이에게 2006년부터 2024년까지 18년간 못 찾아간 것이고, 제가 장O일에게 말했지만 장O일도 같은 이유로 허진을 찾아가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저는 제 사촌 여동생 장문정과 신사동 호랭이 이호양, 두 사람을 예언 환상대로 죽음으로 잃어버렸습니다. 
또한 개신교 신학계에서 제 성공의 발판이 돼줄수 있었던 백석대학교 재단의 전 이사장 김준삼 목사님이 제 고모부의 매형인데, 그분 또한 제가 하나님께 불순종해서 제대로 만나서 그 수혜를 받기 전에 2008년초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인연을 붙여놓으신 데에는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제가 언젠가는 제 발로 사무실에 찾아가서 간단한 인사와 "제게 탑라인과 멜로디가 많이 있는데, 기독교 음악이나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을 위해서 써보겠냐?"고 물어는 볼겁니다. 
그러나 거절당할지라도 크게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워낙 위험부담이 큰 일이란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또 그 때문에 용감한 형제가 깡패생활을 하고 신실한 믿음을 갖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기도 합니다.




DSP 미디어 + 용감한 형제


제가 연예인들에게 쓰는 편지들의 진실된 이유를 알고보면, 연예인들이 어설프게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죽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그 연예인들에게 하나님의 일감들과 직책들을 맡기시는 것입니다. 

제가 이 걸 믿지 못하고 선뜻 아이돌 그룹 카라 (DSP 미디어) 와 샤이니 (SM) 에게 가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무 황당해서 가만히 방치하다가, 구하라와 종현이 죽도록 방치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연예계와 참사 예언(預言) 3 - 샤이니 링딩동


베이복스의 윤은혜가 방시혁의 방탄소년단으로 유명한 글로벌 사이버 대학교가 소재한 건물의 지하와 1층에 있는 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 중입니다. 

우리 서로를 하나님께서 연결시켜주신 것입니다. 저, 방시혁, 용감한 형제, 윤은혜 등등. 이 걸 믿고 빨리 순종할수록 개인과 겨레와 나라를 살립니다! 이상의 경험으로 용감한 형제에게는 단도직입적으로 씁니다.


저를 만나면 좋겠지만 정녕 이상하면, 개그맨 김영민씨는 확실히 찾아가서 꼭 만나서 같이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 활동할 것을 얘기해보십시오! 
방송계에서 보복이 두려우면 용감한 형제가 직접할 필요없이 데리고 있는 작곡가들 중에서 짬 안되는 막내들에게 이 사역을 시키십시오. 
그 이후에 음악적 악상과 영감이 더욱 필요하면 제게 찾아오십시오. 

일단 제게 한동훈 전법무부 장관에 대한 예언음악이 있는데, 아직까지 완성 못 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지쓰느라! 어쩌면 이 음악은 서부시대를 연상케하는 락음악이라서, 백석예술대학교 신성우 교수가 편곡을 하는 게 더 어울릴수도 있습니다.


또 제가 못하는 나머지 대한민국의 음악관계자들을 정상적 교회로, 정치적 자유보수우파로 인도해주십시오!

진보좌파는 중국공산당과 북한 공산주의 왕조의 간첩들이 많습니다. 민주당을 결코 믿을 수 없습니다. 그들이 내뱉는 말을 보십시오. 온통 중국과 북한을 찬양하고 미국과 대한민국 보수우파 건국 아버지들을 욕하는 말 뿐입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 때 운동권 선배들이 서울대학교에서 북한공작원과 접선하고, 북한 암살조들이 진보좌파 인사들에게 평생 따라붙는 이야기들을 들어왔습니다.



F&C 한성호 대표


이미 TV에 나와서 간증했으므로, 길게 안씁니다. F&C 라는 회사명이 오병이어 즉 다섯 개의 빵과 두 마리의 물고기로 예수님께서 5천명을 먹이신 기록에서 따왔다고 회사 대표가 말했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집에서, 어린 시절에 오병이어 환상과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를 들고 있는 소년의 한 손을 잡고 있는 환상을 보여주신 뒤에, 이를 따라 세워진 회사가 있을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는 20대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예수님을 믿고 신학교를 다니고, 이모 교회를 도와서 교회 찬양 밴드 음악활동을 20대에 시작하면, F&C 회사 대표를 만나게 해줄 것이란 환상을 봤습니다.


실제로 저는 밴드 음악하시는 아버지를 두고 있었으며, 그 아버지가 오랜 밴드 생활로 신디, 기타, 드럼 전부 다 수준급으로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예언대로 막내 이모 목사님이 제게 돈을 지원 해줄테니까 전기 기타를 배우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또한 F&C가 회사 초반에 밀어붙였던 FT 아일랜드와 씨앤블루는 밴드 그룹이었습니다. 제가 이 밴드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도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순종해서, 작곡가의 길을 일찍 갔더라면, 하나님께서 전해주라는 악상으로 정말 많은 밴드 음악곡을 작곡했을 겁니다.


F&C의 경영난은 하나님의 문화와 인기, 돈을 추구하는 사탄의 문화 사이 속에서 갈팡질팡 하는 갈등이 겉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중심이 흔들리며 너무나 어지럽습니다. 세상 문화 속에서 건전하고 바른 가치관과 따뜻하고 순수한 사랑으로 초창기 한류가 세계에서 인기를 끌었던 점에 초점을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7 - 편지 받는 이들 각각의 배경


편지 받는 이들 각각의 배경




제가 편지를 보낼 용기가 생긴 과정을, 짧게 몇 명만 추려서 쓰겠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연예인들마다 제게 연줄을 다 만들어 놓으시고 만나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제가 제때에 놓치거나 못 써먹어서 멀어지거나 없어졌을 뿐입니다! 이 중에서 몇 명은 이미 늦어서 편지를 받지 못할 겁니다.


바누스 바큠


여의도 순복음 성동 성전에 다닐 때 만난 현O우 형제의 투자회사 고객이었습니다. 

사건이 다 벌어진 후에 깨달은 바로는, 그가 표절전문가라는 범죄를 저질렀고, 창작을 못하는 게 단점이지만, 사실 그 점이 제게 적합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제게 멜로디=탑라인을 엄청 부어주셨고, 트랙메이커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단지 제가 아무 것도 몰랐을 때, 제가 연예인에게 다가가서 선뜻 손 내미는 것을, 사기꾼으로 오인 받을까봐 제가 스스로 포기했습니다. 제가 마음 속에서 포기를 딱 결정하자마자 바누스 바큠이 거꾸로 사기꾼으로 몰려서 뉴스에 나오더니, 사회에서 매장돼버렸습니다. 다시는 만날 수가 없게 됐습니다.



TR ent. 신사동 호랭이


2006~2007년도부터 하나님께서 만나보라고 했던 작곡가로서, 처음에 무명일 때 만나야 쉽게 대화를 트고 인간관계가 쉽다고 했지만, 정작 무명일 때 그가 어디 살고 어디 붙어있는지 찾기 힘들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유명하게 만들어 주셨는데, 유명해지자 이제는 가까이 접근하기가 어려워져서 방치하다가, 하나님께서 정한 시간이 지나자 진짜로 죽었습니다.

이 사람이 죽은 뒤부터는 제가 직접 모든 음악을 멜로디부터 마스터링까지 다 만드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이미 구하라, 샤이니 종현 때에도 똑같은 상황이었고 제가 꿋꿋이 고집을 피웠지만, 이게 여러 번 반복되자 제가 굴복했습니다. 

대신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음악사역을 할 거라고 주변에 나팔 불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포섭, 설득하고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멜로디를 정리해서 전달하는 쪽으로 방향을 원위치로 돌려놓았습니다.


처음부터 멜로디, 탑라인을 나눠주면서 사역을 하면 됐는데, 그게 왜 안됐냐? 대중 음악이나 기독교 음악계에 2000년대 초반에 분업이 명확히 안됐고, 음악가들 사이에서 엘리트 주의가 만연해서, 서로 잘난척 하고 지적질하며 깎아내리기 바쁘고 서로 협력을 잘 안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거기 빠져 있었고, 서로 실력으로 증명하라고 자랑질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 연예인들과 연예계 지망생들의 인생을 멸망길로 인도하는 것이고 최종적으로는 죽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는 모두 생략했지만, 김대중 정권 이후부터 수 많은 연예인들이 비참하게 죽어갈 것을,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께서 꿈과 환상으로 여러 차례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속적으로 손도 못 쓰고 현실로 이뤄졌지요.


늦게나마 자존심 꺾어가며, 2009년도에 총신대가 일반인들에게 학원처럼 음악 강의를 열어준게 있었는데, 1학기 때 거기서 컴퓨터 음악을 배우며, 거기 교수와 조교수에게 제가 멜로디를 제공해드릴테니 CCM 음악 만들어서 공연해달라고 부탁을 간절히 했습니다. 

그분들은 CTS 기독교 방송국에 나와서 반주하고, 해외 선교지에서 공연도 하시는 분들인데, 제 얘기에 어처구니 없어 하더군요. 객관적으로 그럴만 하다고 예상은 다 했기에 담담하게 받아들였습니다.



하이브의 방시혁 대표


1998년 홍익대학교에서 전국 대학교 연합 단학선원 동아리 바숨에 가입했을 때, 서울대학교 지부로 갈 때마다 이 사람과 앞으로 관련될 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 Death note 14 - 여호와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아우터레위와 방시혁


심지어 단월드와 연계된 글로벌 사이버 대학교, 즉 방탄소년단이 졸업한 그 학교가 소재한 건물이 제가 아는 음악 관계자와 현재도 관련된 건물입니다. 2024.6.13.목에도 만나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 건물 1층과 지하1층에 바로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전도사로 사역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최근에 뉴스에 윤은혜가 교회에서 방언기도하며 기도회를 인도하는 장면이 나왔잖습니까? 바로 그 교회에요! 

모든 게 우연이 아닙니다. 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모아놓으신 것입니다! 아쉽게도 그 소속사 DR 뮤직이 뭔가 잘 안됐는지 연락이 안닿습니다. 블랙스완으로 잘 나간다고는 하는데. 그래서 편지를 못 전합니다.


최근에 제 이름과 비슷한 민희진 사태가 일어난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며, 신사동 호랭이의 죽음과 비슷한 시기에 일어나므로써, 예전에 제가 아우터레위 블로거에 작곡가들에게도 재앙이 닥칠 거라고 예언글을 쓴게 실현된 겁니다. 더 나아가 민희진 사태가 저로 하여금 바로 위에 써놓은, 평소 잊어먹었던 방시혁에 대한 예언 계시를 다시 생각나게 한 것입니다.


방시혁 대표는 용감한 형제를 만나보세요. 그리고 그를 통해서 유튜버 내시십분 김영민씨를 만나시고 예수님을 전도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를 직접 보면 그다지 은혜롭지 못할 겁니다. 왜냐하면 딱 첫인상부터가 일에 찌들은 공무원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5년 가까이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아서 수십년간 미뤘던 하나님의 예언환상 글들을 써재끼면서, 다른 삶을 다 포기하고 접으면서 살기 때문입니다!


방시혁 대표는 아마 지금도 기독교가 아닌, 한민족 정신과 한민족 역사 부흥을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잘 생각해보십시오! 현재 세계에서 인기있는 한류를 예언한 사람이 김구, 안창호, 이승만 정도 되는데, 이 사람들 다 개신교 신자들입니다. 김구는 동학에서 천주교로, 다시 개신교로 옮긴 사람으로서, 조선반도 방방곡곡에 교회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입니다. 

이 당시 교회에서 기도하던 사람들이 미래에 한국 문화가 유행할 것을 환상으로 많이들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구와 이승만, 안창호, 서재필 등의 한국 개신교 성도들이나 언더우드, 아펜젤러 포함 한국에 온 선교사들이 한국과 세계 정세를 예언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한류 이전에 흑인음악이 전세계적으로 몇백년을 유행했습니다.
리듬앤블루스, 소울, 블루스, 락, 힙합 포함 현대 팝송이 모두 흑인음악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바로 그 흑인들이 노예로 팔려왔지만, 노예 생활 중에도 교회에 참석하며 열심히 하나님을 찬양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로 흑인음악이 유행하기 전에, 음악이론을 든든히 구축했던 클래식은 모두 교회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기 위한 음악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 전에 그리스, 이집트, 메소포타미아에도 음악이 있었다고 말은 할 수 있지만, 현대의 클래식처럼 음악이론 체계를 확립하고 더 나아가 융성하게 발전한 음악은 세계사에서 그 유례가 없습니다.


적잖은 한민족종교가들이 수백년전의 한국 예언서들을 읽고, 마치 한국이 잘나고 한민족이 잘나서 한국이 뜬다고 착각을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한민족은 한국에 개신교가 들어오고 나서부터 융성부강 해졌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인들은 과거 삼국시대와 발해, 고려 시대의 역사를 들먹이면서, 한국은 원래 잘났다고 얘기하면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을 우습게 알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과 동남아가 한국 노래를 도용하고, 한류가 인기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시기하고, 베트남이 개기는 겁니다. 또한 한국의 첨단기술을 다른 나라에 뺏기고, 호구처럼 다른 나라에 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목사님과 선교사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과 예수 그리스도의 입신환상과 신적 계시, 성령하나님의 은사와 기적으로 전세계 앞에서 기염을 떨칠 때, 전세계 사람들이 그 한국 목사님과 선교사들 앞에서 무릎꿇고 울며 순복하는 모습을 유튜브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한류를 아무리 떠든들, 동아시아 외국인들이 질투심을 못이겨서 한국인을 깎아내리는 사람이 결코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인이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과 축복을 전달하는 통로가 될 때, 세계인들이 한국인을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제가 1998년 홍익대학교에 다닐 때, 홍대입구역에서 홍익대 반대편 방향 사거리 모퉁이에 단학선원이 있었는데, 거기 놀러가서 책을 읽다가,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과 환상을 받았습니다. 단학선원에서 다달이 발매하는 잡지에서 마고성 신화를 봤었는데, 대략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신 마고와 그 후손 여신들이 대를 이어가며 인간을 통치했는데, 그 중에 지소씨라는 부족이 지유를 먹지 않고 포도를 먹고 동물을 사냥해 먹어서, 신성을 잃어서 쫓겨났습니다. 황궁씨도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그 부족이 마고성을 떠났는데, 다시 돌아오겠다는 복본의 맹세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내용이 에덴 동산의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 하와 부부의 이야기와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내용의 원전이 어디서 왔겠냐고 제게 되물으시며, 바로 구약성경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 이야기가 아니겠냐고 대답해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복본, 본래의 자리로 돌아옴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다시 여호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길 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단학선원 출신 사람들에게 마귀가 지어낸 가짜 이야기에 속지 말고, 진짜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가야 함을 알려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보였던 과체중의 안경쓴 사람이 있는데, 이 편지를 방시혁 대표에게 쓰면서 1998~1999년도의 숙제를 여기서 끝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6 - 기후 문제 해결법


5. 기후 문제에 있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여기서 뜬금없이 기후 문제를 쓰는데, 제가 아무리 블로그에 올려봐야 보는 사람이 많지 않은지, 너무 더디드라구요. 그런데 세계가 엄청나게 뜨거워졌고, 그 열 에너지가 대폭풍우를 불러옵니다. 매년 자연 재해 피해를 받는 게 어느덧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모두들 알아야만 합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오존층을 지키면 될 줄로 생각하는데, 그 때문에 화석 에너지를 쓰지 말자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소극적 태도로는 도저히 지구 환경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지구 온난화 속도를 줄이는 정도 일뿐이지, 상황을 개선시키거나 다시 지구를 식히는 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저 별다른 뾰족한 수가 없어서 사람들이 이 탄소 저감 정책을 하는 것 뿐입니다.

실제로 지구 열대화 현상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밖에 없습니다. 바닷물을 담수화 하여 지구 전대륙의 사막 지역에 공급하여, 그 사막을 모두 밀림지대의 수풀처럼 빽빽이 만들고, 나머지는 농경지나 목초지로 만드는 길 뿐입니다. 이게 어떻게 지구를 차갑게 식히는지 그 과정을 아래에 쓰겠습니다.



가. 해수면 상승을 막아내는 방법


지구가 뜨거워져서 북극과 남극 양극의 빙하를 포함하여 고위도 지방의 빙하들이 모두 녹기 때문에 바닷물이 많아져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바닷가 지역들이 물에 잠기는 것입니다. 그 이전에 너무 많은 바닷물이 매일 증발하여 많은 양의 비를 만들므로, 전세계에 매년 홍수, 폭우, 폭풍우의 피해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바닷물 양을 대폭 줄여야 합니다.

그 바닷물을 줄이려면 막대한 양의 바닷물을 육지의 동식물이 섭취할 수 있는 맹물=민물=담수로 바꿔서, 물이 없는 사막지역에 공급하여 빽빽한 밀림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식물들이 물을 모두 흡수하여 다른 분자 형태로 바꿔서 물을 가둬둡니다. 그 효과로 바닷물이 대폭 줄어들고 육지의 영역이 지켜집니다.



나. 지구 온도 상승을 막고 냉각시키는 방법


두 번째로 사막지역을 해수담수화 기술로 물을 공급하여 밀림으로 바꿀 때, 지구의 온도가 내려갑니다. 식물은 광합성 작용을 할 때,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내뱉는 것을 모두 잘 아실 겁니다. 

게다가 이산화탄소는 공기의 온도를 높이는 온실작용을 하는 것도 아주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 산소는 공기의 온도를 낮추는 냉각 작용을 하는 줄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지구에 여러차례 빙하기가 왔는데, 그 첫 번째 빙하기는 지구 바다에 남조류가 엄청나게 번성해서, 지구에 폭증한 산소 때문에 지구 온도가 급격히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산소를 내뿜는 식물들을 지면에 덮어버리면 지구 온도가 냉각이 됩니다.

한 편 지면이 모래와 암석, 콘크리트, 건물만 가득하면, 태양열을 그대로 받아서 복사에너지로 다시 내뱉기 때문에, 지구 표면 전체가 뜨거워집니다. 반면 식물들은 태양열과 빛을 광합성 작용과 함께 흡수하여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바꾸기 때문에, 지구 전체에 에어컨을 튼 것처럼 냉각효과가 발생합니다.

한국의 해수담수화 기술과 사막녹화 기술이 지구열대화 현상의 이상기후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 때가 되면 화석에너지를 펑펑 쓰기를 오히려 장려할 수도 있습니다. 그 때부터는 지구에 빙하기가 오는 걸 걱정할 정도로 지구가 차가워지기 때문입니다. 지구 온난화, 열대화 현상은 지구에 식물들이 대폭 줄어서 발생했고, 또 인간의 탄소배출량이 대폭 늘었는데 그 배출량을 처리할 만큼의 식물들의 수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다. 사막을 열대우림으로 바꾸면, 유럽 난민 문제도 해결된다.


현재 유럽과 미국은 무슬림 난민이 몰려들어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해수담수화 기술과 산림녹화 기술이 전세계 모든 대륙의 사막들을 울창한 열대우림으로 바꿔버리면, 유럽과 미국의 난민 문제도 해결됩니다. 왜냐하면 그 난민들이 자신들이 살던 사막 땅이 살기좋은 농경지대로, 물이 풍부한 인간이 거주 가능한 지역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먼저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와 같은 기독교 선진국들이 움직여서 해수담수화 기술로 바닷물을 민물로 만들고 그 민물을 사막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식물들을 심어서 열대 우림이나 농경지, 혹은 목초지로 바꾸면 점차 경제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를 보고 뒤이어 남미와 아프리카 기독교 지역에서 보고 따라하게 돼있습니다. 남미와 아프리카가 수풀이 가득한 녹지로 바뀌고 거대한 농경지와 목초지가 생겨서 식량생산량이 증대하는 것을 보고나면, 이슬람 지역의 사막 국가들이 똑같이 따라할 겁니다.



라. 해수담수화와 공급에는 재생 자연 에너지 / 새로운 산업의 촉진


해수담수화와 사막 녹화 작업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를 다 어디서 얻냐고 사람들이 물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막 지역은 태양 에너지와 풍력 에너지가 강합니다. 그거 그대로 쓰면 됩니다. 에너지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자연 바람을 이용해 풍차를 만들어서 물을 퍼내서 육지를 만들었습니다. 그처럼 무한에 가까운 자연 에너지를 이용해서 자연을 개척하면 됩니다.

오히려 이 사업의 부산물로 인류는 석유에 의존하지 않는 수소 에너지를 쓰게 될 겁니다. 자연에 넘쳐나는 자연에너지는 1회성입니다. 그것을 보존할 길이 다른 방법으로는 없습니다. 오직 우리 주변에 흔한 바닷물을 수소로 전기 분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수소 에너지로 자연 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세균을 이용한 컴퓨터 모델 / 바다에서 금을 채취하는 것이 가능할까?


더 나아가 짠 바닷물에서 수소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무기염류가 남아도는데, 그 무기염류에서 금, 은을 포함한 각종 귀금속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중금속들을 채취할 수 있으며,

바닷속 해로운 중금속은 제거, 유용한 금속물질은 회수


가장 많은 나트륨과 염소를 통해서 또 다른 산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나트륨 생성, 특성, 나트륨이 산업에 활용되는 여러 가지


금속 나트륨으로 각종 첨단 산업에 쓸 수 있는데 요즘 이온배터리 쪽에서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염소는 폴리염화비닐이나, PVC 등 각종 산업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어냅니다.

염소 시장 규모, 산업 점유율, 예측 2032




마. 인문사회 및 경제 문제까지 해결


이 글을 받는 여러분들은 해외 유명인사들의 환영을 받는 셀럽들이니까, 이들에게 이 얘기를 꼭 해주세요. 그럼 지구의 자연 문제와 유럽과 미국의 정치 사회적 문제 및 인류의 식량과 거주, 소득 문제 등등 많은 문제들이 한 큐에 해결될 겁니다! 그 뒤에는 인류가 깨달을 겁니다. 인구가 80억이 넘든, 100억이 넘든 간에, 아직은 지구가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유럽에 그렇게 많이 들끓던 난민들이 삽시간에 본국으로 돌아가며, 유럽은 한산해지고 난민범죄가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좌경화된 환경단체들은 그 조차도 반대할 것입니다. 사막조차도 하나의 생태계라며, 사막을 지켜야 한다는 헛소리들을 늘어놓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지구의 환경오염은 대기업과 산업화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정치적 환경단체들이 항상 어깃장을 놓으며 훼방하기 때문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5 - 내시십분 김영민


3. 유튜브 채널 내시십분을 운영하는 김영민을 만나서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사역의 판을 키워주세요! (김영민 대표에게 전달하는 글)


가장 쉽고 확실한 길은 유튜브 채널 내시십분을 운영하는 전직 개그맨 김영민을 만나서,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 공연 사역의 판을 키우고 대중친화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김영민씨가 금배지 병이 도져서, 국민의 힘당, 국회의원에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지금 거의 두문불출한 상태입니다. 과거에 그에게 힘을 줬던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 공연 사역도 하지 않으니까, 그는 힘을 잃고 쪼그라들었습니다. 

김영민 씨를 만나야 합니다. 그와 손잡고 대중계몽을 위한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공연 사역의 부흥에 불을 지펴야 합니다.

그가 이미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사역의 판을 키우겠다고 수년전에 말해왔고, 또 실행해왔습니다. 지금은 금배지 병에 걸려서 그걸 그만두고 두문불출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걸 하나 제가 말하겠습니다.


국민의 힘 당에는 더 이상 희망 없습니다. 그곳은 이제 사회적으로 돈 벌만큼 번 지역 유지들이 마지막으로 정치하면서 여생 보내겠다고 온 곳입니다. 참신하게 나라를 살리고 구하며, 공산주의와 싸우겠다고 오는 사람들을 내쫓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 국민의 힘당에도 간첩들이 파고 들어와서, 북한과 중국 공산당을 추종하는 간첩들을 심고 있습니다. 외연확대라는 명목으로!


김영민씨에게 하고 싶은 말은, 높은 자리에 마음두고, 감투에 집착하면, 결코 나라 못 구합니다. 언론들이 조작하는 여론평가에 휩쓸려서 한동훈처럼 왔다리 갔다리 방황하다가 시간과 돈 날립니다. 

지금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국민들입니다. 국민들을 계몽하고 좌경화된 국민들을 우향우 시켜놓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김영민 씨를 높여놓은 것도 정치가로서의 감투가 아니라, 지금까지 유튜브와 거리 공연을 통해서 대중과 쌓아놓은 공감력입니다.


국민의 힘당에 가지 마세요! 
거기서 김영민 씨를 달가워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돈 많은 지역유지들이 자기 공천 자리 뺏을까봐 견제합니다. 

북한왕조와 중국 공산당이 국민의 힘에 심어놓은 간첩들이 김영민 씨같은 색채 또렷한 보수우파 정치가들을 싫어해서 배제합니다. 백날 가보십시오. 맨날 떨어질 겁니다. 

그렇게 국회의원하고 싶으면 차라리 전광훈 목사의 자유통일당에 들어가시던지요. 거기는 바로 공천 나올 겁니다. 워낙 인재가 없어서 동네 아줌마들까지 명목상 공천 후보 자리에 올려놓을 정도니까요! 

대신 국민들로부터 표 받기는 힘들겁니다. 워낙 부정선거로 작은 정당 표를 빼돌려서 민주당에 넣어버리니까요.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사람의 속 마음의 진정성을 보십니다. 그래서 진짜 이 나라를 구할 인재들이 당장 눈 앞의 자리와 보수, 명예, 권력에 눈독을 들이면, 당장 마귀 사탄은 그것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처럼 신기루를 펼쳐놓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신기루에 달려들지만 거기는 오아시스가 아닌 모래 벌판일 뿐이지요. 그냥 지금까지 자신을 키워왔던 거점을 놓칠 뿐입니다. 그게 한동훈에게는 법무부 장관 직책이고, 김영민 대표에게는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 사역이지요.


김영민씨는 정치적 보수우파의 문화 사역의 판을 키워야 합니다. 많은 인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유튜브 보니까, 벌레소년, 릴도지 등등 많이 있더군요. 또 이 유튜버들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한번 모여서, 전광훈 목사님의 광화문 집회 못지 않게, 젊은 보수우파가 많다는 것을 과시 해보세요!

마치 미국의 우드스탁처럼, 한국의 펜타포트락 페스티벌처럼, 또 스페인의 이비자처럼, 일본의 시부야처럼!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과 문화가 연례 행사처럼 거대해지도록 해보세요! 
음악 장르 따지지 말고, 하여간 정치적 보수우파라는 이념 하나만 통일시켜서 뭐든 공연해보라고 해요! 
심지어 음악에만 구애되지 말고, 만화가들도 참여시키고, 그 만화 주인공을 코스프레하는 것도 허용하고, 점차 다양한 문화 장르를 포섭해보십시오!


제가 아우터레위에 여러차례 글을 써서 올렸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육적 모델로서 일본에 사카모토 료마를 먼저 놔두셨다는 내용입니다. 사카모토 료마는 분열된 일본의 지방세력을 연합해서, 무능한 막부정권을 무너뜨리고 일본에 개화기를 성공시키고 신일본으로 우뚝서게 만든 인물입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본체가 될 사역을 바로 옆 나라 한국에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사카모토 료마는 짧은 삶을 풍미하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제2, 제3, 제4, 제5, 주르르륵 사카모토 료마같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뜻을 모으고 위기를 넘기게 하실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 전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주영, 이병철, 박태환 등등이 그런 역할을 했는지 모릅니다. 현재도 동시적으로 에스더 기도운동본부와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그 일을 하고 있는지도. 

하지만 이들의 모든 맹점이 있는데, 대한민국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비기독교인, 전광훈 목사님의 자유통일당이 30대 이하 젊은 세대를 놓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30대 이하 젊은 세대를 일깨우는 자유보수우파의 젊은 지도자들을 연합시키는 사역은 어쩌면 김영민씨가 감당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는 해야할 일입니다. 문화 사역이 중요한 이유는, “Vnarod 민중 속으로!” 하나님의 명령 때문입니다.


나는 여기 쓰인 다른 사람들은, 만나도 좋고 안만나도 좋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손해를 감수시키기 때문에, 큰 짐을 지우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수우파 운동을 하기로 작정한 김영민 대표와 하나님께 충성을 다 하겠다고 다짐하고 깡패도 해봐서 깡다구도 있고, 하나님께서 제게 연줄을 여러 겹 겹쳐놓은 용감한 형제만큼은 꼭 만나고 싶네요. 

우리 세명이라도 먼저 이 길을 뚫어놓고 판을 안정시킨 뒤에, 여기 적힌 다른 엔터사 대표들에게도 참여하도록 손을 내밀고 싶습니다.



4. 먼저 여러분들끼리 하시고, 저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역량대로 하시다가, 음악적 악상이나 영감이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에까지 어떤 꿈을 꿨는데, 정치적 자유 보수 우파 음악을 못 만들도록 자꾸 좌절시키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과 반대로 정치적 자유 보수우파 음악만을 하려고 집착을 갖게 만드는 것 모두 다 마귀와 사탄이 일하는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즉 제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다가 나라와 하나님 모두를 놓쳐버리게 만든다는 군요.


그래서 가급적 모든 관계자들에게 퍼뜨려서 이 사명과 소명을 나눠드립니다. 누구든 뛰어들어서 우리의 미래를 어둡고 힘들게 만들지 않도록! 또 필요하시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음악 악상도 구국 애국 운동에 쓰시도록 나누겠습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음악가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기독교 음악을 만들거나, 반공이념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음악을 만들도록, 제게 악상을 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여러분들에게 하라고 나눠줘야 합니다.


하지만 저를 개인적으로 만나봐야, 아무 것도 기대할 게 없습니다. 제가 쓴 글과 현실의 제 모습이 너무나 딴판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기적과 권능의 주체는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이고, 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저 그 하나님이 보이신 웅장한 영화를 본 관객에 지나지 않으며, 제 글들은 그 영화를 보고나서 전달하는 전달자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연락처는 글의 결론부 가장 끝에 적어놨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4 - 해달라고 부탁드리는 것들


본론



해달라고 부탁드리는 것들




이 글을 보내면서 여러분들에게 원하는 것을 밝히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두어 달 전에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과거와 달리 이제는 이 작곡가들에게 직접 가봐야, 인정도 못받고 무시받을 것이며, 심지어 주먹과 욕설이 난무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니까 예수 호소인만 50여 명이라고 나오더군요. 이단과 사이비 종교는 연예계에도 깊숙이 진출해있는데, 여러분들에게 저를 믿어달라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하나님께서 연예인들을 만나보라고 시키심과 현재는 만나봤자 모욕만 당할 거라는 환상을 보여주심이, 마치 모세의 광야시절에, 이스라엘 민족의 10지파가 가나안 땅에 정탐꾼을 보냈다가 불평해서 광야에서 죽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출애굽 1세대는 가나안땅에 못 들어간다는 선언을 들었을 때, 이스라엘 민족은 회개하고 자기들 스스로 싸우러 올라갔지만 도리어 패퇴했습니다. 민수기 13~14장에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니 제가 여러분들을 만날 것을 크게 기대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여러분들에게 부탁을 하겠습니다.



1.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 활동에 간접적이라도 참여해주세요.


직접적으로 해달라고 부탁을 하면 종북친중 간첩들이 장악한 민주노총과 그 산하 언론 방송 노조가 당신들의 밥줄을 끊어놓으려고 할 겁니다. 그럼 간접적으로라도 여러분의 재능을 지원해주세요.


당장 진보좌파 편들면 한국안에서는 승승장구 할 거 같지만, 해외시장에서 죽어버립니다. 민주당 문재인 정권 때, 레드벨벳이 민주당이 주최하는 남북합동 평화 공연을 위해서, 평양에 갔다가 미국 입국 거절되고 해외시장에서 판로가 막힌 거 잘 아실 겁니다. 

게다가 이재명, 윤미향, 손혜원 등 민주당에서 굵직한 역할을 맡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중대한 국가적, 경제적 범죄를 저질렀고, 이를 밝혀내려고 재판에 회부하자, 중요한 증인들이 의문사를 당했습니다. 즉 민주당을 편들어주면 잠깐 눈 앞에서 이익을 얻을 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패망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 문화계도 중국 공산당과 북한 공산 왕조의 편을 들어주는 민주당을 지지하다간, 홍콩 꼴 납니다. 

과거에 홍콩이 아무리 문화적으로 잘 나가고 돈을 많이 벌었을지라도, 지금 홍콩은 중국 공산당의 살벌한 감시와 검열 및 중국 공산당이 파견한 감시자 및 공산당에 연줄을 대고 있는 자들이 아이디어, 창조적 영감, 각종 이권을 다 뺏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 문화 컨텐츠에 돈 안내고, 저작권 무시하고 지들이 도용, 표절하는 것 잘 아시지요? 그게 중국 문화계 내부에서 자기들 끼리도 횡행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 문화가 발돋움하지 못하는 겁니다. 아무리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놔봐야, 공산당 연줄 있고 힘있는 것들이 뺏어가니까 아이디어 맨들이 아이디어를 꽁꽁 숨기고 표현을 잘 안하는 겁니다. 

한국 문화계도 공산화되면 이렇게 됩니다. 북한 공산국가에서 왜 문화와 과학이 발전하지 않겠습니까? 사사건건 간섭하고 협박하고 뺏어가니까 사람들이 의욕을 잃고 안하는 겁니다.


대한민국 적화통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을 줄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현재 우리사회에서 북한공산왕조와 중국공산당 간첩들이 활개치고, 대한민국 모든 분야에 짱박혀서 갑질하고 대놓고 큰소리 치는 상황 또한 불과 30여년 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게 실현된 것처럼, 우리가 정신 안차리고 당장 이익을 위해서 손해를 감수하지 않고 나라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적화통일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2. 거리에서 투쟁하는 정치적 보수우파 세력과 연합해주세요!


자유통일당 전광훈 목사와 손잡고 협력하라고 강요 안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최악, 극강의 난이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너무 자기중심적이라서, 웬간한 사람들은 오랫동안 같이 붙어있지 못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마음의 상처를 입고 떨어져 나갑니다. 잘 버티면 좋겠지만, 정 어려우면 또 다른 세력이 있습니다.


가장 무난하게 정치적 보수우파 세력에 연합하고 힘을 줄 수 있는 곳은,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입니다.

https://loveisplus.co.kr/


한가협·에이랩,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참여

[출처] 기독교 일간지 신문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35945#share


한편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반공이념 분야와 북한공산왕조, 중국공산당, 한국 진보좌파, 종북친중 세력과 맞서 싸우는데에는 직접적 표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간접적입니다. 

이 부분이 장점이자 약점인데, 장점은 여러분 문화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데 정치적 압박 부담은 확실히 줄어듭니다. 또 대다수의 국민과 개신교 성도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정치적 보수우파 성향에 녹아들어가고 보수우파 지지자들을 꾸준히 늘려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장기적으로는 열심히 싸우고 투쟁했지만, 본진을 지키지 못하고 털리며,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상황을 개신교 성도들이 맞이한다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및 중국의 중화사상과 직접적으로 쓴소리를 하고 명백하게 맞서 싸우지 않으면 그리 됩니다.

10~30 보수우파 청년들에게

예레미야 1: 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