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5 - 내시십분 김영민


3. 유튜브 채널 내시십분을 운영하는 김영민을 만나서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사역의 판을 키워주세요! (김영민 대표에게 전달하는 글)


가장 쉽고 확실한 길은 유튜브 채널 내시십분을 운영하는 전직 개그맨 김영민을 만나서,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 공연 사역의 판을 키우고 대중친화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김영민씨가 금배지 병이 도져서, 국민의 힘당, 국회의원에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지금 거의 두문불출한 상태입니다. 과거에 그에게 힘을 줬던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 공연 사역도 하지 않으니까, 그는 힘을 잃고 쪼그라들었습니다. 

김영민 씨를 만나야 합니다. 그와 손잡고 대중계몽을 위한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공연 사역의 부흥에 불을 지펴야 합니다.

그가 이미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사역의 판을 키우겠다고 수년전에 말해왔고, 또 실행해왔습니다. 지금은 금배지 병에 걸려서 그걸 그만두고 두문불출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걸 하나 제가 말하겠습니다.


국민의 힘 당에는 더 이상 희망 없습니다. 그곳은 이제 사회적으로 돈 벌만큼 번 지역 유지들이 마지막으로 정치하면서 여생 보내겠다고 온 곳입니다. 참신하게 나라를 살리고 구하며, 공산주의와 싸우겠다고 오는 사람들을 내쫓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 국민의 힘당에도 간첩들이 파고 들어와서, 북한과 중국 공산당을 추종하는 간첩들을 심고 있습니다. 외연확대라는 명목으로!


김영민씨에게 하고 싶은 말은, 높은 자리에 마음두고, 감투에 집착하면, 결코 나라 못 구합니다. 언론들이 조작하는 여론평가에 휩쓸려서 한동훈처럼 왔다리 갔다리 방황하다가 시간과 돈 날립니다. 

지금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국민들입니다. 국민들을 계몽하고 좌경화된 국민들을 우향우 시켜놓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김영민 씨를 높여놓은 것도 정치가로서의 감투가 아니라, 지금까지 유튜브와 거리 공연을 통해서 대중과 쌓아놓은 공감력입니다.


국민의 힘당에 가지 마세요! 
거기서 김영민 씨를 달가워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돈 많은 지역유지들이 자기 공천 자리 뺏을까봐 견제합니다. 

북한왕조와 중국 공산당이 국민의 힘에 심어놓은 간첩들이 김영민 씨같은 색채 또렷한 보수우파 정치가들을 싫어해서 배제합니다. 백날 가보십시오. 맨날 떨어질 겁니다. 

그렇게 국회의원하고 싶으면 차라리 전광훈 목사의 자유통일당에 들어가시던지요. 거기는 바로 공천 나올 겁니다. 워낙 인재가 없어서 동네 아줌마들까지 명목상 공천 후보 자리에 올려놓을 정도니까요! 

대신 국민들로부터 표 받기는 힘들겁니다. 워낙 부정선거로 작은 정당 표를 빼돌려서 민주당에 넣어버리니까요.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사람의 속 마음의 진정성을 보십니다. 그래서 진짜 이 나라를 구할 인재들이 당장 눈 앞의 자리와 보수, 명예, 권력에 눈독을 들이면, 당장 마귀 사탄은 그것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처럼 신기루를 펼쳐놓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신기루에 달려들지만 거기는 오아시스가 아닌 모래 벌판일 뿐이지요. 그냥 지금까지 자신을 키워왔던 거점을 놓칠 뿐입니다. 그게 한동훈에게는 법무부 장관 직책이고, 김영민 대표에게는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 사역이지요.


김영민씨는 정치적 보수우파의 문화 사역의 판을 키워야 합니다. 많은 인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유튜브 보니까, 벌레소년, 릴도지 등등 많이 있더군요. 또 이 유튜버들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한번 모여서, 전광훈 목사님의 광화문 집회 못지 않게, 젊은 보수우파가 많다는 것을 과시 해보세요!

마치 미국의 우드스탁처럼, 한국의 펜타포트락 페스티벌처럼, 또 스페인의 이비자처럼, 일본의 시부야처럼!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과 문화가 연례 행사처럼 거대해지도록 해보세요! 
음악 장르 따지지 말고, 하여간 정치적 보수우파라는 이념 하나만 통일시켜서 뭐든 공연해보라고 해요! 
심지어 음악에만 구애되지 말고, 만화가들도 참여시키고, 그 만화 주인공을 코스프레하는 것도 허용하고, 점차 다양한 문화 장르를 포섭해보십시오!


제가 아우터레위에 여러차례 글을 써서 올렸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육적 모델로서 일본에 사카모토 료마를 먼저 놔두셨다는 내용입니다. 사카모토 료마는 분열된 일본의 지방세력을 연합해서, 무능한 막부정권을 무너뜨리고 일본에 개화기를 성공시키고 신일본으로 우뚝서게 만든 인물입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본체가 될 사역을 바로 옆 나라 한국에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사카모토 료마는 짧은 삶을 풍미하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제2, 제3, 제4, 제5, 주르르륵 사카모토 료마같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뜻을 모으고 위기를 넘기게 하실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 전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주영, 이병철, 박태환 등등이 그런 역할을 했는지 모릅니다. 현재도 동시적으로 에스더 기도운동본부와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그 일을 하고 있는지도. 

하지만 이들의 모든 맹점이 있는데, 대한민국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비기독교인, 전광훈 목사님의 자유통일당이 30대 이하 젊은 세대를 놓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30대 이하 젊은 세대를 일깨우는 자유보수우파의 젊은 지도자들을 연합시키는 사역은 어쩌면 김영민씨가 감당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는 해야할 일입니다. 문화 사역이 중요한 이유는, “Vnarod 민중 속으로!” 하나님의 명령 때문입니다.


나는 여기 쓰인 다른 사람들은, 만나도 좋고 안만나도 좋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손해를 감수시키기 때문에, 큰 짐을 지우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수우파 운동을 하기로 작정한 김영민 대표와 하나님께 충성을 다 하겠다고 다짐하고 깡패도 해봐서 깡다구도 있고, 하나님께서 제게 연줄을 여러 겹 겹쳐놓은 용감한 형제만큼은 꼭 만나고 싶네요. 

우리 세명이라도 먼저 이 길을 뚫어놓고 판을 안정시킨 뒤에, 여기 적힌 다른 엔터사 대표들에게도 참여하도록 손을 내밀고 싶습니다.



4. 먼저 여러분들끼리 하시고, 저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역량대로 하시다가, 음악적 악상이나 영감이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에까지 어떤 꿈을 꿨는데, 정치적 자유 보수 우파 음악을 못 만들도록 자꾸 좌절시키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과 반대로 정치적 자유 보수우파 음악만을 하려고 집착을 갖게 만드는 것 모두 다 마귀와 사탄이 일하는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즉 제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다가 나라와 하나님 모두를 놓쳐버리게 만든다는 군요.


그래서 가급적 모든 관계자들에게 퍼뜨려서 이 사명과 소명을 나눠드립니다. 누구든 뛰어들어서 우리의 미래를 어둡고 힘들게 만들지 않도록! 또 필요하시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음악 악상도 구국 애국 운동에 쓰시도록 나누겠습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음악가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기독교 음악을 만들거나, 반공이념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음악을 만들도록, 제게 악상을 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여러분들에게 하라고 나눠줘야 합니다.


하지만 저를 개인적으로 만나봐야, 아무 것도 기대할 게 없습니다. 제가 쓴 글과 현실의 제 모습이 너무나 딴판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기적과 권능의 주체는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이고, 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저 그 하나님이 보이신 웅장한 영화를 본 관객에 지나지 않으며, 제 글들은 그 영화를 보고나서 전달하는 전달자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연락처는 글의 결론부 가장 끝에 적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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