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6 - 기후 문제 해결법


5. 기후 문제에 있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여기서 뜬금없이 기후 문제를 쓰는데, 제가 아무리 블로그에 올려봐야 보는 사람이 많지 않은지, 너무 더디드라구요. 그런데 세계가 엄청나게 뜨거워졌고, 그 열 에너지가 대폭풍우를 불러옵니다. 매년 자연 재해 피해를 받는 게 어느덧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모두들 알아야만 합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오존층을 지키면 될 줄로 생각하는데, 그 때문에 화석 에너지를 쓰지 말자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소극적 태도로는 도저히 지구 환경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지구 온난화 속도를 줄이는 정도 일뿐이지, 상황을 개선시키거나 다시 지구를 식히는 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저 별다른 뾰족한 수가 없어서 사람들이 이 탄소 저감 정책을 하는 것 뿐입니다.

실제로 지구 열대화 현상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밖에 없습니다. 바닷물을 담수화 하여 지구 전대륙의 사막 지역에 공급하여, 그 사막을 모두 밀림지대의 수풀처럼 빽빽이 만들고, 나머지는 농경지나 목초지로 만드는 길 뿐입니다. 이게 어떻게 지구를 차갑게 식히는지 그 과정을 아래에 쓰겠습니다.



가. 해수면 상승을 막아내는 방법


지구가 뜨거워져서 북극과 남극 양극의 빙하를 포함하여 고위도 지방의 빙하들이 모두 녹기 때문에 바닷물이 많아져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바닷가 지역들이 물에 잠기는 것입니다. 그 이전에 너무 많은 바닷물이 매일 증발하여 많은 양의 비를 만들므로, 전세계에 매년 홍수, 폭우, 폭풍우의 피해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바닷물 양을 대폭 줄여야 합니다.

그 바닷물을 줄이려면 막대한 양의 바닷물을 육지의 동식물이 섭취할 수 있는 맹물=민물=담수로 바꿔서, 물이 없는 사막지역에 공급하여 빽빽한 밀림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식물들이 물을 모두 흡수하여 다른 분자 형태로 바꿔서 물을 가둬둡니다. 그 효과로 바닷물이 대폭 줄어들고 육지의 영역이 지켜집니다.



나. 지구 온도 상승을 막고 냉각시키는 방법


두 번째로 사막지역을 해수담수화 기술로 물을 공급하여 밀림으로 바꿀 때, 지구의 온도가 내려갑니다. 식물은 광합성 작용을 할 때,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내뱉는 것을 모두 잘 아실 겁니다. 

게다가 이산화탄소는 공기의 온도를 높이는 온실작용을 하는 것도 아주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 산소는 공기의 온도를 낮추는 냉각 작용을 하는 줄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지구에 여러차례 빙하기가 왔는데, 그 첫 번째 빙하기는 지구 바다에 남조류가 엄청나게 번성해서, 지구에 폭증한 산소 때문에 지구 온도가 급격히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산소를 내뿜는 식물들을 지면에 덮어버리면 지구 온도가 냉각이 됩니다.

한 편 지면이 모래와 암석, 콘크리트, 건물만 가득하면, 태양열을 그대로 받아서 복사에너지로 다시 내뱉기 때문에, 지구 표면 전체가 뜨거워집니다. 반면 식물들은 태양열과 빛을 광합성 작용과 함께 흡수하여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바꾸기 때문에, 지구 전체에 에어컨을 튼 것처럼 냉각효과가 발생합니다.

한국의 해수담수화 기술과 사막녹화 기술이 지구열대화 현상의 이상기후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 때가 되면 화석에너지를 펑펑 쓰기를 오히려 장려할 수도 있습니다. 그 때부터는 지구에 빙하기가 오는 걸 걱정할 정도로 지구가 차가워지기 때문입니다. 지구 온난화, 열대화 현상은 지구에 식물들이 대폭 줄어서 발생했고, 또 인간의 탄소배출량이 대폭 늘었는데 그 배출량을 처리할 만큼의 식물들의 수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다. 사막을 열대우림으로 바꾸면, 유럽 난민 문제도 해결된다.


현재 유럽과 미국은 무슬림 난민이 몰려들어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해수담수화 기술과 산림녹화 기술이 전세계 모든 대륙의 사막들을 울창한 열대우림으로 바꿔버리면, 유럽과 미국의 난민 문제도 해결됩니다. 왜냐하면 그 난민들이 자신들이 살던 사막 땅이 살기좋은 농경지대로, 물이 풍부한 인간이 거주 가능한 지역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먼저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와 같은 기독교 선진국들이 움직여서 해수담수화 기술로 바닷물을 민물로 만들고 그 민물을 사막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식물들을 심어서 열대 우림이나 농경지, 혹은 목초지로 바꾸면 점차 경제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를 보고 뒤이어 남미와 아프리카 기독교 지역에서 보고 따라하게 돼있습니다. 남미와 아프리카가 수풀이 가득한 녹지로 바뀌고 거대한 농경지와 목초지가 생겨서 식량생산량이 증대하는 것을 보고나면, 이슬람 지역의 사막 국가들이 똑같이 따라할 겁니다.



라. 해수담수화와 공급에는 재생 자연 에너지 / 새로운 산업의 촉진


해수담수화와 사막 녹화 작업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를 다 어디서 얻냐고 사람들이 물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막 지역은 태양 에너지와 풍력 에너지가 강합니다. 그거 그대로 쓰면 됩니다. 에너지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자연 바람을 이용해 풍차를 만들어서 물을 퍼내서 육지를 만들었습니다. 그처럼 무한에 가까운 자연 에너지를 이용해서 자연을 개척하면 됩니다.

오히려 이 사업의 부산물로 인류는 석유에 의존하지 않는 수소 에너지를 쓰게 될 겁니다. 자연에 넘쳐나는 자연에너지는 1회성입니다. 그것을 보존할 길이 다른 방법으로는 없습니다. 오직 우리 주변에 흔한 바닷물을 수소로 전기 분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수소 에너지로 자연 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세균을 이용한 컴퓨터 모델 / 바다에서 금을 채취하는 것이 가능할까?


더 나아가 짠 바닷물에서 수소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무기염류가 남아도는데, 그 무기염류에서 금, 은을 포함한 각종 귀금속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중금속들을 채취할 수 있으며,

바닷속 해로운 중금속은 제거, 유용한 금속물질은 회수


가장 많은 나트륨과 염소를 통해서 또 다른 산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나트륨 생성, 특성, 나트륨이 산업에 활용되는 여러 가지


금속 나트륨으로 각종 첨단 산업에 쓸 수 있는데 요즘 이온배터리 쪽에서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염소는 폴리염화비닐이나, PVC 등 각종 산업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어냅니다.

염소 시장 규모, 산업 점유율, 예측 2032




마. 인문사회 및 경제 문제까지 해결


이 글을 받는 여러분들은 해외 유명인사들의 환영을 받는 셀럽들이니까, 이들에게 이 얘기를 꼭 해주세요. 그럼 지구의 자연 문제와 유럽과 미국의 정치 사회적 문제 및 인류의 식량과 거주, 소득 문제 등등 많은 문제들이 한 큐에 해결될 겁니다! 그 뒤에는 인류가 깨달을 겁니다. 인구가 80억이 넘든, 100억이 넘든 간에, 아직은 지구가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유럽에 그렇게 많이 들끓던 난민들이 삽시간에 본국으로 돌아가며, 유럽은 한산해지고 난민범죄가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좌경화된 환경단체들은 그 조차도 반대할 것입니다. 사막조차도 하나의 생태계라며, 사막을 지켜야 한다는 헛소리들을 늘어놓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지구의 환경오염은 대기업과 산업화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정치적 환경단체들이 항상 어깃장을 놓으며 훼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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