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실제로 이 음악 가사는 헤어진 옛연인의 집을 돌아보며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인데, 제 아버지와 제가 귀신들려서 대학입시와 재수를 망치고, 그 다음에 제가 군제대 후 복학 하고나서 교회 다니면서 귀신을 떼고 나니까 그게 아닌 겁니다.
내용이 딱 귀신을 내쫓고 나니까, 귀신이 다시 제 몸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심정을 묘사했더군요. 실제로 귀신을 내쫓고 나서, 제가 아시아, 시온 등 영성훈련원 다니면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들인, 전화, 편지, 인터넷에 글 올리든지,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전파하는 일을 쓰지 않으니까, 제가 똑바로 설 수 없었고 이리저리 휘둘리며, 귀신들이 늘상 제게 침입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아무리 하나님을 많이 만나고 개신교로 개종해도 수 많은 사람들이 죽도록 방치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 같은 목사들이 자꾸 하나님의 기적, 계시, 은사, 예언을 모함하기 때문에, 저도 속아서 마귀역사인 줄 알고 안했던 겁니다.
그런데 오히려 아래 같은 사람들일 수록, 자신들의 게으름, 무능을 숨기고 질투심과 명예욕에 사로 잡혀서 하나님께 진실로 쓰임받는 자들을 모함하는 겁니다.
10. 주님은 우리의 무엇을 보고 칭찬하실까요? |기도 많이 한다고 주님이 칭찬하지 않습니다!! | 기도 많이 해도 곤고한 이유 | 거짓 환상을 보는 이유 | 무당도 환상을 봅니다
무당이 귀신으로부터 환상을 본다고, 하나님께서 환상과 계시를 쓰는 것조차 이단시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겁니다.
일상의 인간사로 봐도, 착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다 입을 갖고 있으면 말을 합니다. 그런데 악한 사람들이 자꾸 사기친다고, 착한 사람들마저도 입 닫고 살아야 됩니까? 중국 범죄자들이 자꾸 보이스피싱하니까, 중국인들은 전화도 갖지 말라고 말할까요?
"와... 진짜 은행 직원인 줄" 보이스피싱 실제 대화 [제보영상] / YTN
하지만 지금도 이 글을 쓰려고 하는데, 마귀가 저를 자꾸 세상유혹과 즐거움으로 꼬드기고, 마귀가 제 친구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자꾸 저를 만나게끔 해서, 비번/휴무 날에 글을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꾸 시간을 늦추고 기회를 놓쳐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죽어왔던 것입니다.
신사동호랭이는 2024.2.23에 죽었는데, 그의 죽기 전에 제 주변에서 연예계나 방송계에 관한 죽음의 조짐이 1달 전부터 보이다가, 글을 쓰기 시작하니까, 지금 4.21이 다 되가는데도 완성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저 말고도 제 주변에 필명 "하나님의 꿀벌"이라는 재야 투자가도 있고, 경계선지능장애인 어떤 형제 2명 정도가 있습니다.
[그날 군대이야기] 서해를 지킨 참수리 357호정, 제2연평해전의 그날
이들이 근 10년 전부터 연평도 포격, 서해교전, 우한폐렴 등등을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경고 예언환상을 받은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들이라고 별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사고나기 전에 가까운 제게 넌지시 말을 해줄 뿐, 그들이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단지 우리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말은 그저 민주당이 북한의 앞잡이이자, 간첩이라는 말 밖에!
영상한국사 I 173 북한, 연평도에 포격을 가하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블로그 글을 쓰면서, 앞으로 닥칠 더큰 재난과 지금 자꾸 반복되는 연예계 자살을 막고자 이렇게 글을 쓰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준비할 수 있도록 알리고 있습니다.
폐쇄 5일 째, 우한 시민이 전하는 '유령도시' 우한의 현재 상황 l 500만 명이 빠져나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지 우한
마침 저와 같은 얘기를 누군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놨더군요. 12:24부터 보시면 나옵니다. 내가 아니면 남에게라도 준비를 시킨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최상위 포식자가 인간이 아니면 생기는 일 [애니리뷰]
이러한 모든 원인을 4가지로 압축할 수 있는데,
1. 교회와 목회자, 신학자들의 타락과 탈선
2. 무신론의 확대로 탈교회화
3. 다원주의와 혼합주의
4. 연예계의 좌경화
[Full] 의혹, 씨랜드 화재-우리 아이를 두 번 죽이지 마라_1999년 7월 13일 방송
이 걸 막기 위해서, 저는 연예계와 보수우파 교회들 간에 끈끈한 연결을 만들기 위해서 대외적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제가 전에 경고 예언에 순종하지 않고, 1999.4.1에 그대로 군대 입대해서 그해 1999.6.30에 시랜드 화재와 1999.12에 이지선 자매의 음주차량 화재 사고가 난 기억 때문에, 빨리 서두르려고 합니다.
이지선 씨 영상 감사 인생
이지선 자매 화재 사고를 막지 못했던 가장 큰 원인은, 제가 대학교 학벌을 위해서, 내 삶을 남의 생명을 살리는데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번째 원인은 하나님께서 저말고 다른 사람을 쓰실 수도 있었는데, 거의 모든 목사와 신학생들이 예언은사를 이단시 하는 악마적 풍습 때문에, 모두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지선 자매를 살리고자 했던 경고 예언을 하나님께서 종들에게 부어주시기가 어려웠습니다.
유명한 무당도 도망치는 강원도 흉가 마을│무서운이야기 실화
위 동영상 얘기와 같은 어떤 사람과 단체를 구해야 하는데, 그걸 구해주지 않고 도망쳤다는 이야기와 영화들이 찾아보면 있습니다. 그게 제 어린 시절부터 환상과 꿈으로 얼핏 자주 보였는데, 진짜로 제가 그렇게 30대 중반까지 살아왔던 겁니다.
그 이유가 제가 불교도라서, 기독교의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이제는 개종하고 외면이 아닌 생명 구하는데에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불교는 오직 죽음의 사신들이 부처와 보살들의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어들이려고,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었습니다.
오직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게 이 환상과 계시의 결말입니다."
"가능할 줄 몰랐다"…강릉 급발진 재연 시험 어떻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지선 자매도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다시 발생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라도, 아래 동영상처럼 투쟁해야 합니다. 음주운전 가중처벌을 더욱 무겁게 만들고, 더 나아가 성령님의 은사와 하나님의 권능과 예수님의 계시가 더 이상 이단시 되지 않도록!
마귀들린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마귀가 넣어주는 시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자꾸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겁니다!
앞편에서 신성우의 슬픔이 올 때라는 음악을 들을 때, 다 끝났다는 얘기를 들은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그 음악을 들을 때 도대체 뭐가 다 끝났다는 건지 궁금했는데, 하나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정말 다 놓쳐 버렸더군요.
신성우 슬픔이 올 때 발표일의 바로 전년도인 1995년 11월 20일에 가수 김성재가 사망을 했습니다. 곧이어 가수 서지원이 자살을 했습니다.
이 둘 다 1994년도에 발표한 서시보다 1여년 늦고, 1996년 발표한 슬픔이 올 때보다 최소 4개월 정도 앞섭니다.
사실 저는 이 둘 다 죽기 전에 최소한 2주 정도 전에 2~3일간 이 들이 죽는 꿈을 반복해서 꿨습니다. 그 꿈을 꿨을 때는 너무 믿어지지 않았고, 또 틀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있었으며, 동시에 기억에서 지워지기도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습니다.
'故 김성재 편' 방송금지 후폭풍…사망 사건 전말은?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우리 우연히 스쳐 지날때마다
서로 반갑게 지나쳐 갈때마다
넌 알지 못했니 너무나도 자주였던 걸 말이야
그 모든 순간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니었어
김성재의 가사대로 저는 아무리 어떤 예언을 알고 있어도, 그것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할지 몰라서 가사 내용 그대로 저는 벙어리가 돼버렸습니다.
하지만 꿈 속에서는 김성재가 여자에게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분명히 봤는데, 정부의 권력이 그 사건을 무마시켜 버리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범인이 누군지 분명히 아는데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에서 춤추던 김성재가 욕조에서 목욕하는 장면을 끝으로, 다음 날 시체로 발견된다는 내용으로 꿈이 끝났습니다.
나중에 김성재의 노래는 제가 하나님의 예언을 받았는데, 정작 그 당사자에게 전달할때, 마음 속의 극심한 갈등을 겪거나 내외부의 훼방으로 좌절되므로써 30대후반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여기 가사에서는 하나님을 말로만 위대하다고 노래부르지만, 실상 그 하나님을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도통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하나님이 우리 사람같은 존재지만, 형편없는지 알수 없다고 말합니다. 마침내는 그렇다면 굳이 하나님을 찾고싶어하는 사람은 로마 교황 뿐이라고 요약이 됩니다.
이게 현대 신학과 세속 철학의 기조를 아주 잘 요약해줍니다.
현대 신학에서는 하나님의 활동은 은사, 계시, 기적, 권능, 입신환상 등등을 전부 막아버리고 이단 처리를 해버립니다. 그냥 말로만, 교리로만, 이론으로만 하나님은 위대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런 빈 말로는 일반인들이 하나님을 도저히 알 수도 없고, 삶에 전혀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전혀 소통되지 않는 하나님은, 세상 철학자들이나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무능한 존재라고 단정지어 버립니다.
마침내는 로마 교황 빼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찾지 않게 됩니다.
유럽에서 시작하여 미국으로 번지고 그다음에 한국에서도 벌어지는 탈교회화 현상을 아주 명확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예언적 노래 입니다.
이 노래 가사 그대로 제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을 가볍게 보고 무시, 멸시하기 까지 했습니다.
신성우의 슬픔이 올 때
Shin Sung-woo - When sorrows come, 신성우 - 슬픔이 올때, MBC Top Music 19960420
1996년 4월 16일 음악이 발표됐을 때는 아래와 같은 내용의 음성과 글들이 줄줄이 머리 속을 흘러갔습니다.
"끝났다. 아들아! 다 지나갔다. 다 놓쳤다."
그 이유를 다음 편에 쓰겠습니다.
신성우의 노래를 먼저 요약하면 죽은 친구를 그리워하는 노래입니다.
[#고두심이좋아서] "하늘로 떠난 친구와의 약속" 신성우가 이야기하는 〈서시〉 탄생 비화 #신성우#서시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63 회
이상 까지 보면, 마치 그런 스토리가 있어서 음악을 만든 것같지만, 실상 음악을 본인이 만든 게 아니라, 갑자기 떠오른 영감을 받아서 만든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한 부분도 있습니다.
앞 편에서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신성우의 "서시" [1994년]의 CCM 버전 가사를 환상 계시로 받았지만,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다음으로 발표된 팝송이 저와 대한민국의 삶을 예언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Dishwalla의 "Counting Blue Cars" [1995년] 입니다.
Dishwalla - Counting Blue Cars (Official Video)
이 노래가 발표되기 십수년 전에 제가 이 노래 가사가 하나의 영화처럼 스토리가 이어지는 꿈을 꿨습니다. 아직도 1984~85년 사이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또는 신도림 역 근처 문래동인지 거기 큰 고모 댁에서 잠을 자고 꿈을 꿨던 기억이 납니다.
미국의 백인 중산층들이 사는 마을에서, 각 집이 잔디밭 마당을 갖고 있고, 거리에 가로수가 빼곡히 차서 나무 그늘 아래에 있는 동네에 클래식 차들이 돌아다니며, 거기 주인공 백인 소년 초등학교 3~4학년 돼보이는 남자아이가 반바지와 반팔티를 입은 채 길을 걷는 장면입니다.
작사가는 자기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만들듯이 썼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사들은 최근까지도 제 삶에서 현실로 자주 반복됐습니다.
Must have been mid afternoon 한창의 오후였을거예요.
I could tell by how far the child's shadow stretched out and 나는 그 아이의 그림자가 늘어난 걸 보고 알았지요.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부터는 자주 백수의 삶을 살았고, 저녁에 영화를 보거나, 친구들과 게임을 하거나, 다른 친구 집에 놀러가서 같이 자거나 해서 해가 중천에 뜬 뒤에야 일어납니다.
아니면 진정 신앙생활을 깊이 해서 철야기도를 해서 거의 점심 식사 할 때 쯤에야 일어납니다.
He walked with a purpose 그는 목적을 가지고 걸었어요.
In his sneakers, down the street 운동화를 신고, 그 길 아래로
He had, many questions 그는 많은 질문을 품고 있었죠.
Like children often do 아이들이 자주 그렇듯이 말이예요.
저는 아무 목적없이 밖을 걷지 않았습니다. 항상 취직 면접을 위해서 대학교나 고등학교에서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를 떼러 가거나, 국가에서 여러가지 보조금 주는 행사같은 걸 하면서, 등본 같은 각종 증명서를 떼러 가든, 은행에 일을 하러 가든지 가면서, 늘 터벅터벅 오랫동안 걸어가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또 이렇게 오랫동안 걸어가네? 왜 자꾸 나는 늘 오랫동안 걸어갈 일만 생길까? 항상 그렇게 또 깊이 삶을 생각해야 되고,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하고?"
He said, 그는 말했어요,
'tell me all your thoughts on god? ' '신에 대한 네 생각을 내게 말해줘'
'tell me am I very far? ' '내가 멀리 왔는지 말해줘요'
하나님께 순종하고 싶지도 않고, 내 삶을 포기하고 싶지도 않았지만, 마음 한 켠으로는 하나님께 버림받고 싶지 않아서 갈등에 휩싸인 제게,
제 생각을 말해보라는 천사들의 질문이 있었고, 나 스스로도 하나님과 너무 멀리 떨어지진 않았는가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Must have been late afternoon 한창의 오후였을거예요.
On our way the sun broke free of the clouds 우리가 가는 길에 태양이 구름으로부터 자유롭게 나왔어요.
어린 시절에 꾸었던 꿈 속에서 또 다른 꼬마가 외쳤습니다.
"저기 하늘을 봐! 하늘에 해가 멋지게 구름을 뚫고 나왔어! 저 해는 오늘만 볼 수 있다구! 내일은 또 다른 모습의 해와 구름이야. 저 모습은 오늘만 볼 수 있어! 오늘의 모습은 오늘 뿐이야! 우리를 응원하는 것 같지 않아?"
We count only blue cars 우리는 파란 차들만 세지요.
Skip the cracks, in the street 틈을 건너뛰고, 그 길에서.
And ask many questions 그리고 많은 질문을 하죠.
Like children often do 아이들이 자주 그렇듯이 말이죠.
파란 자동차를 작사가는 뭔뜻으로 했는지 저는 잘 모르지만, 꿈 속에서 파란 차는 우울한 사람들을 뜻했습니다. 서양에서 파란색은 우울함을 뜻합니다.
이는 마치 우리가 파란 하늘, 강, 바다를 보면 마음이 즐겁고 산뜻하지만, 결국 우리가 뭘 어찌할 수 없고, 흐르는 시간을 잡을 수 없으며, 이 시간에 혼자이기에 그것을 바라보므로, 결국 마음이 우울해집니다.
파란 자동차는 바로 그 우울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며, 우리는 그들을 찾아내서 진정한 안식과 기쁨을 전해주고자 한 겁니다.
마가복음 2:17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We said, 우리는 말했어요, 'tell me all your thoughts on god? '신에 대한 네 생각을 내게 말해줘.'
'cause I would really like to meet her. 왜냐하면 난 정말 그녀를 만나고 싶거든요.
And ask her why we're who we are. 그리고 왜 우리가 우리인지 물어봐요.
Tell me all your thoughts on god, 신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내게 말해줘요.
Cause I am on my way to see her. 왜냐하면 난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이거든요.
So tell me am I very far - 그러니 내가 멀리 왔다고 말해줘요.
Am I very far now? 난 지금 멀리 왔나요?
이상의 가사 부분에서, 저는 그 어린 날의 꿈속에서 하나님과 천사들로부터 들었습니다. 다 정확한 게 아니라, 핵심 내용에 설명을 위해서 살을 붙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갖은 말들을 자기 상상력으로 지어낸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길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너희 사람의 생각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가 성경에 적혀 있는데, 그것을 읽고 믿는 게 결국 네 삶에 해답이 된다!
하나님은 너희 성도들에게 아버지이자, 남편이라고 성경에 분명히 쓰여있는데, 굳이 그녀라며 여자라고 표현을 지어낸다.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너희 마음대로 하나님을 생각하는데서 모든 걱정, 근심, 문제가 발생하는 거란다!"
그 어린날, 유치원 다니던 꼬마였을 때의 꿈 속에서, 저는 제가 멀리 왔냐고 천사에게 물어봤는데, 앞편과는 달랐습니다. 이는 공로, 공적, 내 노력의 성과에 대해서 물어본 것입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갔는지, 나의 인간적 출발점에서 멀리 와서 신적 경지에 더 가까워 졌는지를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천사의 답변은, 제가 많은 시간과 돈을 쓰고 오래 걸은 것 같아도, 결코 하나님께 도달하지 못했다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Its getting cold picked up the pace 점점 추위는 페이스를 높여요.
How our shoes make hard noises in this place 우리들의 신발은 이 곳에서 딱딱한 소리를 만들죠.
Our clothes are stained 우리들의 옷은 얼룩졌어요.
We pass many, cross eyed people 우리들은 많은 사팔 눈의 사람들을 지나요.
점점 날씨는 추워져서 여름이었던 계절이 가을로 바뀌고 어느덧 겨울이 왔습니다.
수십년의 긴 인생을 짧은 1년으로 축약한 것으로서, 점차 죽을 날이 가까워짐을 나타내고, 우리 인간은 오래 살면 살수록 죄로 물들어 버립니다.
신발이 어느 특정한 장소에서 딱딱한 소리를 만드는 것 처럼, 현시대 사람들은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사람들은 서로를 이상하게 쳐다보고, 정죄합니다.
이 가사를 보면, 제가 20 ~ 21 살 때 연세중앙교회나 홍익대학교, 친구들 집에 싸돌아다니면서 겨울에 외부에 노출된 1호선 역에서 추위에서 덜덜 떨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세대 사람들은 교회를 죄악으로 오염시킵니다. 바로 장칼뱅, 마르틴루터, 성어거스틴의 신학에 따라서!
(지옥간증)지옥에서 나온 귀신들이 성도로 변신해 ...
And ask many questions 그리고 많은 질문들을 하죠.
Like children often do 마치 아이들이 자주 그렇듯이요.
'tell me all your thoughts on god? 신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내게 말해줘요.
'cause I would really like to meet her. 왜냐면 난 정말로 그녀를 만나고 싶거든요. And ask her why we're who we are. 그리고 우리들이 왜 우리들인지 그녀에게 물어봐요.
Tell me all your thoughts on god? 신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내게 말해줘요.
'cause I am on my way to see her. 왜냐면 난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이거든요.
So tell me am I very far? 그러니 내가 멀리 왔다고 말해줘요.
'
Am I very far now Am I very far now Am I very far now 난 지금 멀리 와있나요 난 지금 멀리 와있나요 난 지금 멀리 와있나요
요약하면,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을 정의합니다. 그리고 열심을 내서 하나님께 아주 가까이 다가갔다고 생각하지만 발품만 많이 팔았을 뿐, 하나님께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성경에서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다고 했지만, 결코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이 방황하는 겁니다.
이 노래 가사대로 20대를 날렸었기에, 하나님께서 제게 시키신 예언들을 제 때 발표할 수 없었고, 그에 따라 수 많은 사람들이 대량 학살로 죽어나가는 것을 방치하고 관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1994년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창한 여름 하늘에 나타나셔서 제게 명령하신 바를, 2024년 30년이 지나서 순종하여 지금 씁니다.
개사한 가사는 주황색으로, 진짜 뜻으로 해석하는 부분은 초록색으로 쓰겠습니다.
신성우 - 서시 [가사/Lyrics]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삶을 끊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너와 함께 쉬는 시골 교회 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아득히 작은 그 마음으로 - 어린아이 같은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이 진짜 구원받을 마음 자세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천국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생명이 끝나서 죽은 것을 저승으로 떠나는 여행으로 표현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진짜 이 가사 대로, 20~30대 내내 하나님께 저는 싸우고 대들었습니다.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하나님께서 제게 예언하신 것들이 현실로 이뤄질 때마다 허탈해서 실성한 듯 너털 웃음을 웃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과거 예언 발표에 순종하지 않으므로, 피해를 입었던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하나님은 진정 살아계셨고 당신을 사고에서 막기 위해서 노력 했었노라" 고 전해 줄 건데, 이 때 제가 그 사람들 앞에 가서 지을 표정 또한 멋쩍은 미소 뿐 입니다.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너는 주님 안에, 주는 너의 안에 깃들 수 있었던 시간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주님 항상 여기 서있으리! 걷다가 지친 네가 주님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온땅과 하늘 위에 그릴꺼야! 주님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여기까지 보면, 어떤 사람들은 시시하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불교신자 였던 고등학생 머리 속에서 기독교적 가사가 줄줄 흘러 내렸다는 게, 그 당시 저로서는 상당히 어처구니가 없었고 꽤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제가 고등학교 당시 모의 수능 점수와 내신이 들쑥날쑥했습니다.
저 먼 지방대학교도 제대로 못들어갈 실력이 돼있는가 하면, 진짜 본 수능 때에 집중하고 문제를 풀면 서울대 경영학과 정도는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든지요!
그럼에도 결국은 진짜 수능 치는 전날에 밤부터 새벽까지 제 아버지가 귀신들려서 제 어머니를 패죽인다는 것을 제 여동생과 제가 함께 말리느라 밤새 한잠도 못 잤습니다. 그덕에 시험을 제대로 치지 못했고 딱 전국의 모든 명문 신학대학교의 학부 과정에 안정적으로 들어갈 점수를 형성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제게 고교 시절에 간간히 꿈과 환상에 나와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 막내 이모에게 찾아가서 함께 교회에 같이 다니거라! 그럼 네 교회 출석일수가 신학교 원서 접수 기준에 맞지 않더라도, 또는 교단이 다르더라도, 얼마든지 다른 목사들이 추천서를 써줘서 통과하도록, 나 여호와 하나님이 힘 써주마!"
당장은 이 글이 우스워 보여도, 이후에 잇달아 터지는 연예인들의 죽음을 딱딱 들어맞히므로써, 고교 시절 하나님과 나눴던 대화와 이 서시 음악이 엄청난 예언적 음악이었음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다음 편을 읽기 시작하면 여러분도 경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