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일 화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22 - 자유통일당 & 사랑제일교회에게

자유통일당 & 사랑제일교회에게

 

꿈과 환상

 

자유보수우파 투쟁을 젊은 세대에게 이식 시켜야 합니다

현재는 60대 이상으로 한정돼있습니다. 이 보수우파 구국 운동을 젊은 세대에게 이식시켜야 한다는 감동, 환상을 여러차례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꽤 오래 전부터 받은 것인데, 제가 아마 초등학교 ~ 중학교 시절에 꿈으로 꿨던 것입니다. 그런데 굳이 쓰지 않더라도 이제 누구나 현실에서 봐서 아는 내용일 겁니다.

거기서 수 많은 군중이 모여있는데, 다 나이가 늙었습니다. 그 노인 군중들의 애국 보수 운동은, 노인들이 늙어죽을 때마다 점점 축소됐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녀들인 4050 세대가 좌경화돼서 단절돼버렸기 때문입니다

4050 세대의 자녀 세대인 2030 세대는 보수와 진보가 남녀로 갈린데다가, 워낙 아이들을 안낳아 사람 수가 적어서, 보수우파는 앞으로 지금보다 1/5에서 1/10로 줄어들 예정입니다.

 


이 걸 바라보고 현재 국민의 힘과 같은 정통 보수우파 정당이 좌향좌를 하며 몸집 불리기를 한다는데, 그게 얼마나 헛발질 인지를 꿈에서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진보좌파는 북한 공산 왕조가 설계한 것이라서, 실상은 북한에 대한민국이 천천히 흡수당할 준비를 하는 것이지, 남한에서 개별적인 사회주의 사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민주주의와 다수결의 원칙에만 매몰돼서, 국민의 힘은 그냥 시류에 휩쓸립니다. 그 끝은 베트남처럼 적화통일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꿈을 꾸던 당시 꼬마였던 저를 내려다보며 사람들에게 전달하라고 시키셨습니다.

보수우파 애국운동을 다음 세대(4050)와 젊은 세대(2030), 새로 태어나는 세대들(10대 이하와 유소년)에게 전수 하라!”

 그렇지 않으면, 지금 전광훈 목사와 자유통일당은, 양메리 전에녹의 시대에는 형편없이 쪼그라드는 미래가 있습니다. 너무나 처참했습니다. 이 장면은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관악구 미성동 중학교 때 본 것 같기도 합니다.


양 메리, 전 에녹 부부는 지금의 행복한 삶은 현 60대 이상이 보수우파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거국적으로 뭉치기 때문에 나타난 산물이라는 것을 잘 아셔야 합니다. 그 환상 속에서는 전광훈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세대는 됐다. 우리 세대에서 안되면, 이제 한반도는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상의 말씀을 하시는 이유 또한 전광훈 목사님의 막말을 좌경화된 언론들이 악의적 왜곡과 편집으로 더욱 악마화 시켜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뿌리기에, 저 같은 사람들이 정치는 첫인상이 중요하다며 막말을 하지 말라고 자꾸 지적하기 때문에 화가 나셔서 그렇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지금 잘된다고 감정적으로 막 나가버리면, 양메리 전에녹 부부는 “Vnarod 민중 속으로!” 운동을 펼쳐야 합니다. 전국 지방 곳곳을 다니며, 전광훈 목사님 보다 몇 배의 노력을 들여가며 피눈물을 씨앗으로 뿌려야만 합니다. 

극한 고생의 재개척을 해야만 하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제게 어린 날에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전라도에서 민주당을 몰아내고, 자유통일당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만든다는데, 자유통일당에 전라도 사람들이 자꾸 채워지는 장면을 봤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유치원 꼬마 고덕동 웅변유치원 수업 때 환상에서 보여주신 장면들은, 공산주의에 잃어버린 전라도를 수십 m로 높은 우뚝 선 예수 그리스도께서 되찾는 장면이었습니다

그 환상 속에서는 정치쪽에서 사역을 하는 목사가 정치정당을 만들어서 전라도에서 민주당을 밀어내는 장면이었는데, 지금보니 자유통일당이 그 일을 그대로 하고 있네요.


“전라 토박이, 20년 몸담아 온 민주당에 회의” 자유통일당 정읍·고창 정후영 후보 출정


이상의 활동이 너무 부담되면 대한민국 살리기고 뭐고 어느 순간 손절하고 남은 재산 가지고 미국으로 도피하는 선택안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퍼진 대한민국 기독교 성도들은 엄청난 배신감을 느낍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 멍한 상태로 오랫동안 서있던 앉아있던지 했습니다. 주변 어른들은 그게 신기해서 도대체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그게 하나님의 환상을 보고 있던 것입니다.

 

대중음악 연예인들을 기용하라!

일단 제가 받고 맡은 분야가 음악 분야라서, 음악공연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이지, 거의 모든 분야가 다 뛰어들어서 보수우파 애국운동을 해야 합니다

일단 저는 헌신적으로 돕겠고, 다른 사람들도 속속들이 참여할 것인데, 일단 무명 연예인들부터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광훈 목사님이 너무 막말과 험한 말로 이미지를 저급화 시켰기 때문에, 현직 유명 연예인들이나 엔터사가 다가오기엔 상당히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개신교 내부에서 CCM 찬양단, 밴드, 가수 등등의 사역자들도 당장은 자유통일당의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 사역에 참가를 하지 못합니다. 각자가 다 자기 이미지를 지켜서, 다른 교회들이 불러줘야 찬양사역으로 먹고 살수 있거든요

실례로 진보좌파 목사들이 한국에서 구국애국 활동을 하는 목사님들을 정치 목사라고 깔아뭉게고 이미지를 악마화 시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목사가 분당 우리 교회 이찬수 목사인데, 하나님의 뜻도 전혀 모르고 성경에 근거도 하나 없으면서 무조건 보수우파 목사를 악마화 시킵니다. 본인은 북한에 몇 번 갔다왔다고 고백하더군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고정간첩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찬수 목사는 전라도 출신의 성도들이 전라도의 정치적 우상인 민주당을 도저히 놓치 못할 때, 자신들이 심적 위로를 위해 붙드는 존재로서의 역할을 할 뿐입니다. 그러나 그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또한 스러져 갈 하나의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CCM 사역자들이 거의 자유보수우파 구국 애국운동에 참여하지 않을 것인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아래 말씀을 전달하라고 제 어린 시절에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특별히 박근혜 탄핵에 앞장선 현 CCC 대표 목사와 공산주의에 경도된 CCM 찬양단 마커스에겐 더더욱!

 

누가복음 4:24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대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속 연예인들과 엔터테인먼트사들을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사역에 해병대처럼 쓰실 겁니다

여기에 당장 세속 연예인들과 엔터테인먼트사들도 북한 공산당의 민주노총이 장악한 방송과 언론의 방해를 받지 않아야 흥행을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먼저 뛰어들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연예인들은 예쁘고 아름답거나, 선정적 음악이나 외설, 폭력적 영화에 출연합니다. 음악 사운드 자체도 외설적이거나 폭력적이거나 음산합니다. 연예활동 과정 속에서 많은 돈이 왔다갔다 하고, 인기도 추구합니다. 이런 세속 욕망을 부추기는 것들은 모두 귀신들이 좋아하는 것이라서, 쓰레기와 똥에 파리와 구더기 및 바퀴벌레가 꾀듯이 귀신들이 꾀입니다.

연예인들은 정말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서, 예수님을 꼭 붙들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럴려면 단순히 교회 출석만 할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하는 사역에 주도적으로 헌신해야 합니다. 때문에 자유통일당에서 하는 거리 사역들이 연예인들에게 딱 맞습니다.

그런데 이 사역을 하려면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아야 하므로, 현역 연예인을 쓰기엔 어렵습니다. 더 나아가 연예인을 쓰는 목적이 사람을 모으는 측면도 있지만, 실제로는 연예인들을 죽음의 영, 자살의 영, 각종 구설수와 사건사고의 악령, 마귀, 귀신들로부터 보호하려는 목적인데, 이런 것들은 주로 은퇴자나 뜨지 못한 무명 연예인들이 약한 상황에 있을 때, 더 잘파고듭니다. 

때문에 무명, 은퇴 연예인들에 더 초점을 두는 겁니다.



한편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사역에 유명 연예인보다는 차라리 무명 연예인이나, 아이돌 연습생, 무명 작곡가나 사운드 엔지니어들이 훨씬 성격에 맞습니다

왜냐하면 유명인을 쓰면 광화문 대집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에서 남이 다 모아주고 만들어준 관객을 상대로 공연을 펼치는 것이라서, 사실상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인 군중들에게는 취향에 안맞는 음악일 수도 있고, 시끄럽기만 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무명 연예인이나 은퇴자들을 쓰면 상황이 정반대로 달라집니다. 앞과 반대로 광화문 대집회로 국민들을 모으기 위해, 평소에 전국 각지에서 버스킹 = 거리 공연을 하면서 팬덤을 모아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거리 버스킹, 거리 공연이 꽤나 효과적이라서, 은퇴한 유명 아이돌이 유튜브 채널을 할 때도 꼭 하는 컨텐츠이고, 이제 막 데뷔를 준비하는데 기획사에서 끌어주지 않으면 연습생이 직접 인기를 올릴 때도 써먹는 컨텐츠입니다.

 

마태복음4: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21 - 살고자 하는 연예인들에게

살기위한 선택 !



단순히 예수님을 믿기만 하고 대충 동네 근처 교회에 간다고 해결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동네를 쳐다봐도 불교에서 세운 포교당, 


공산주의를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는 천주교 성당, 



그 밖에 자기들이 재림예수, 재림 성령, 재림 하나님이라고 떠들어대는 이단 종교들이 즐비합니다. 아니면 마음 공부, 기 수련 등등 한답시고 막대한 돈을 사기치거나 악귀가 들러붙습니다. 

오히려 가서 혹 떼려다가 혹 붙이고 오는 것은 양반입니다. 심지어 재산 털리고, 몸도 뺏기고 이래저래 고생하다가 종교에 이를 갈 정도로 질려 버립니다.



현재 한국의 대부분의 교회들은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교리에 따라,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고 하지, 사람이 지은 죄에 대해서 진실로 회개해야할 필요성을 잘 안가르쳐줍니다. 거기서부터 엉성한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교회들이 행위구원론이라 비판하며 믿음으로만 천국간다고 하며, 현실생활에서 성경이 요구하는 선한 사람으로 바뀌어가는 훈련을 안합니다. 




그 기본적인 훈련도 안하므로, 이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구국, 애국 사역은 더 더욱 정교분리 라는 핑계를 대며 못 하게 만듭니다.





결국 여러분들이 교회 가봐야, 그저 헌금 내고 설교시간에 자리나 차지하고 앉았다가 예배 끝나면 소모임에 참석해서 거기서 얘기듣고 집에 가는 걸로 신앙생활의 루틴이 끝나게 돼있습니다. 

이 또한 어느 정도 신앙생활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시대적 뜻에 깊이 들어온 게 아닌 피상적 신앙생활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는 여정에 상당히 부족합니다.



음악 자체가 귀신 부르기 쉽다.


인터넷을 검색해보십시오! 

음악 틀고 자면 귀신 나온다는 얘기가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 그 이유도 자명 합니다. 


대중문화 음악은 사람들에게 근사하고 멋있게 보이려고 음산한 사운드와 코드진행, 기괴한 노랫말,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리듬을 넣습니다. 

그런데 이게 자칫하면 귀신 불러요. 귀신들이 좋아하는 음악 요소들이기 때문에. 이 걸로 돈을 벌어먹었으면, 그만큼의 죄값을 치러야 합니다.




실례로 MBC 서프라이즈에도 나왔던 이야기인데, 총기회사를 설립해서 부자가 된 가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문에서 살아남은 할머니 집주인은 끊임없이 집을 개축하고, 항상 새로운 방에 묵었습니다. 이유는 자꾸 그 총기에 희생됐던 아메리카 원주민 유령들이 나타나서 이들을 피하려는 목적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남미에서 2010년도에 유명해진 안젤리카 잠브라노 자매가 예수님과 함께 지옥에 갔었는데, 거기에서 세상 음악 하던 작곡가, 가수들이 대부분 갇혀서 악마들로부터 고문을 받고 있었습니다. 

원칙적으로 사람들을 음란과 폭력, 교만, 탐욕 등등 각종 성경에서 지적하는 죄악에 빠뜨리도록 유도하거나 영향을 끼치는 음악을 만들어내면 지옥에 빠집니다. 당장 생계가 걸려있으니 당장 그만두지는 못하지요.



여러분들이 보통 교회가서 그런 거 얘기해봐야 미친 이단에게 속지 말라는 얘기만 들을 겁니다. 아니면 정신병원에 한번 가보라는 얘기. 그래서 연예인들이 귀신을 만나는 일이 많은데, 교회에서 도움받지 못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누구에게 하소연 하지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크게 사고나서 많이들 죽어나갑니다. 그 것도 아니면 다른 종교로 개종하거나 무당집 찾아가서 임시방편으로 어찌 해보다가 이리저리 휘둘리며 비참한 삶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순교의 자세가 필요



한편 이 보수우파 음악사역으로 큰 호응을 얻는다거나, 큰 돈과 명예를 얻는다는 큰 기대를 하지 마십시오. 이 생각으로 접근하면 웃음거리 밖에 안됩니다. 
제가 애초부터 재능의 십일조 바치는 심정으로 가까이 견습생이나 은퇴한 연예계 관자들이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본진이 괜히 뛰어들었다가는 진보좌파 공산/사회주의자들, 북한과 중국의 간첩들이 언론 플레이를 하며 여러분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고 불매운동을 진행할테니까요. 진짜로 여러분의 목숨값을 위한 것입니다.





점차 유튜브에서 미래 투자나 정세를 분석하는 채널들이 중국의 대만침공과 양동작전을 위한 북한의 남한침공을 상당히 예측하고 있습니다. 

많은 목사들은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말했지만, 최근에 코로나 사태를 통해서 한국 개신교회가 문 닫고 예배가 중지되거나, 부실 아파트와 부동산 가격의 폭락은, 교만으로 안전을 자랑하는 목사들의 설교가 허풍이라는 것을 보여준 예시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교만의 형태로는 그 힘을 잃습니다.




제가 정말 좋은 음악을 빨리 많이 만들기 위해서는, 음악 만들어주는 용역회사에 가서, 제가 받은 멜로디 제출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돈 보고 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돈만 바라는 사람들이 자발적 심정으로 공연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우향우 시켜줄까요? 


최근에 각종 디자인 용역회사들이 원청 업체의 광고 내부에 페미니즘 손가락 모양을 넣어서 크나 큰 손실을 안겨줬습니다. 이런 식으로 원청을 바보취급하고 손해를 끼치기 때문에, 애초에 그런 업체들에게 일을 안 맡기는 겁니다.



게다가 이 사역은 한국 연예인들을 죽음에서 건지는 데 있기 때문에, 그들의 참여를 유도해야 하는데, 일반 업체에 시켜버리면, 작곡가들은 낄 자리가 없지 않습니까?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20 - 음악보다 중요한 생명과 영생

악상, 곡보다 더 중요한 생명과 영생



연예인들과 작곡가들은 노래 한 편을 만들어서 수억원을 벌고, 인생이 바뀌므로, 노래 한곡, 악상 하나에 연연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들은 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자잘한 도구와 지나가는 과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게 많은 것을 부어주시고, 또 연예인들에게 거리낌없이 나눠주라 하셨으며, 제가 불순종할 때는 다른 사람이 사용케 하셔서 제게 경각심을 갖게 하셨습니다.

 


마침내는 이 과정 속에서 수 많은 연예인들이 죽고 지옥에 가는 것도 하나님께서는 인내하셨습니다. 당한 사람들 편에서 볼 때는 기분 나쁠 수도 있고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이를 참아내야 할 이유가 있으셨습니다.

지금도 이 편지를 여러 엔터사들과 작곡가들에게 보내고, 관련 교회들에게 보낼 때, 여러분들은 비웃고 코웃음 칠 겁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의 정치관과 신앙관, 종교선택, 재산관리 등등 여러분들의 가치관에 맞지 않아서 거부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어쩔 수 없는 죽음들도 일벌백계로써 필요합니다. 그들이 죽지 않았어도, 사람들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성경, 전도자, 은사자들을 개처럼 무시하니까 누가 죽어도 죽을 상황입니다.




이 글을 쓰는 나도 그 연예인들이 죽기 수년 전 혹은 십수년 전에 하나님으로부터 예고 받고서 현실에서 그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니까, 허무맹랑하게 보이는 이런 글을 쓰는 겁니다. 

제가 성인 남자인데, 시간 아껴서 밖에 나가보면 돈 버는 것 천지로 깔려있고, 하다못해 공부해서 자격증 따서 그걸로 취직하면, 당장 한달 수입이 보통 지금보다 100만원이 더 많아집니다.


아니면 목사로서 기도하고 말씀연구하고 전도하러 다니면서, 제가 교회를 세우고 교회에 자리 채우면 성도들의 헌금이 늘어나서 훨씬 더 잘살지요. 그런데 이런 허무맹랑한 글을 왜 쓰냐고요? 사람들한테 놀림받으려고? 경찰 신고 받으려고? 사회에서 매장당하려고?

십수년 전에 하나님께서 예고하실 때는 그냥 제가 헛것을 봤겠거니, 그냥 나혼자 머리 속에서 상상을 했겠거니, 내가 꿈을 잘못 꿨겠거니 생각하고 말 수도 있습니다. 또는 너무 부담되니까 안하고 말지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워낙 연예인들이 성령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대로 대량으로 죽어나가니까, 깨달음이 온 것입니다.




“아, 내가 진짜로 하나님을 만났구나? 

그리고 진짜로 이 들이 일상에서 악령들이 부추긴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받고, 또 악마들이 그들의 삶에 괴로움을 줘서, 결국 이기지 못하여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네? 

나도 마찬가지로 악령들의 훼방과 방해로 그들의 죽음 전에 미리 경고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환상의 결말대로, 불 타는 지옥으로 끌려가서 악마들에게 고문을 받고 있겠구나? 정말 하나님께서 내게 시키신 일이 진짜구나? 

내가 인생에서 좀 손해 보더라도, 일단 사람들에게 살 길과 피할 길을 알려줘야겠다!”



이렇게 생각이 바뀌어서 여러분들에게 이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전에는 인터넷 블로그에다 글 쓰고 말았는데, 신사동 호랭이가 죽기 전에 2010년도에 하나님께서 제게 예언경고하심에 굴복하여, 신사동호랭이가 아무 조치 못하고 죽으므로, 근본적으로 자살과 지옥행을 막기 위해서 직접 편지로 써서 부칩니다. 

그리고 죽은 연예인들은 처음엔 그들이 몰라서 무지로 죽음의 악령들에게 질질 끌려가서 희생을 당한 것이지만, 제가 이제 모든 것을 설명한 지금부터는 이 죽음이 여러분과 나 모두가 하나님께 불순종해서 각자에게 벌어질 미래의 일들입니다. 

또 명확히 알았으니 피할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죽음이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고, 믿음에 따라 구원을 이뤄가는 길을 걷지 않으므로, 지옥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19 - 아베신조 사망예언을 통해서, 행위실천이 구원의 길

아베신조의 사망 예언 꿈

 


실제로 그렇게 일본이 대한민국 개신교회에 입교하여, 일본이 대한민국에 협력할 수 있게끔 하나님께서 제게 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의 죽음을 예언하는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더 정확히 쓴다면 이미 1982년 즈음 경기도 시흥시에서 본 환상을 다시 20226월에 보여주신 것인데, 제가 그 때 전기 기능사 공부하고, 집에 홍수피해도 들고 해서 정신없는 상황이라 제 때에 블로그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 걸 빨리 알려서 블로그에 올리고 일본이 예수님을 믿게끔 했어야 했는데, 평소 제대로 기도하지 않는 삶 속에서, 악마들이 파고들어서 그걸 발표하는데 크나 큰 방해를 했습니다. 

쓰려고 하면 잊어먹거나, 글을 쓸 때 거창하게 늘려서 쓰려고 하니까 부담스러워서 글을 어떻게 기획할까 고민하던 중에 사건이 바로 터져서 예언 기회를 상실했습니다.

 

이후에 저는 생각을 고쳐먹고 평소에 음악보다는 기도와 성경 말씀을 더 중시해야 한다고 점차 바뀌기 시작했고, 또 제게 맡겨진 많은 일들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분업시켜서 이 시대에서 소화시킬 수 있도록 해야한다로 입장이 더욱 확고히 바뀌었습니다

그런 상황이 닥쳐서 예언 발표에 분초를 다투다가 악마가 지배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패배하고 못 발표할게 아니라, 이미 지났더라도 평온하고 시간 많을 때부터 평소에 지나간 일이라도 다 글로 쓰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미래를 준비케 해야 겠습니다. 그래야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바로 대응이 가능하게끔.

 

또 예언을 사람들에게 멋지게 알려서 명성을 얻는데 관심을 두지 말고, 진짜로 일본 구원을 위해서 평소 중보기도했었더라면, 신속하게 간단한 몇 줄의 글이라도 블로그에 미리 남겼을 겁니다.

이사야 22:22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아무리 하나님께서 미래 환상과 예언을 보여주신들,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께 충실한 삶을 살지 못해서 하나님께서 다시 닫으시면 절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또한 기억이 나더라도 평소 하나님께 충실한 삶을 훈련하지 못하면 악마가 일상생활에서 힘을 발휘하여 삶을 휘두르고 조종해서, 도저히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기회가 서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신학교리로는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에서만 난다고 아무리 앵무새처럼 떠벌여도, 막상 현실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저지르는 모든 행위는 믿음이 바탕이 되어 우러나오는 것이고, 다시 자기 삶에 영향을 끼쳐서 구원에 이르는 길과 지옥으로 떨어지는 갈래 길의 선택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요한계시록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또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도 우리의 행위 실천으로 가능합니다. 

마태복음7장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다시 말해서 무차별적, 무분별하게 믿음만 강조하고 행위가 필요없다는 사람들의 주장은, 실상 그 믿음이 알맹이가 없고, 삶 자체도 안 믿는 사람보다 나쁜 악화일로의 길을 걷게 만듭니다

즉 그 신학자들 모두 마귀 들려서, 행위구원론 비판과 이신칭의 일변도의 교리를 내뱉는 겁니다. 성도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빠지도록!

 

요한계시록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