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일 화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20 - 음악보다 중요한 생명과 영생

악상, 곡보다 더 중요한 생명과 영생



연예인들과 작곡가들은 노래 한 편을 만들어서 수억원을 벌고, 인생이 바뀌므로, 노래 한곡, 악상 하나에 연연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들은 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자잘한 도구와 지나가는 과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게 많은 것을 부어주시고, 또 연예인들에게 거리낌없이 나눠주라 하셨으며, 제가 불순종할 때는 다른 사람이 사용케 하셔서 제게 경각심을 갖게 하셨습니다.

 


마침내는 이 과정 속에서 수 많은 연예인들이 죽고 지옥에 가는 것도 하나님께서는 인내하셨습니다. 당한 사람들 편에서 볼 때는 기분 나쁠 수도 있고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이를 참아내야 할 이유가 있으셨습니다.

지금도 이 편지를 여러 엔터사들과 작곡가들에게 보내고, 관련 교회들에게 보낼 때, 여러분들은 비웃고 코웃음 칠 겁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의 정치관과 신앙관, 종교선택, 재산관리 등등 여러분들의 가치관에 맞지 않아서 거부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어쩔 수 없는 죽음들도 일벌백계로써 필요합니다. 그들이 죽지 않았어도, 사람들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성경, 전도자, 은사자들을 개처럼 무시하니까 누가 죽어도 죽을 상황입니다.




이 글을 쓰는 나도 그 연예인들이 죽기 수년 전 혹은 십수년 전에 하나님으로부터 예고 받고서 현실에서 그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니까, 허무맹랑하게 보이는 이런 글을 쓰는 겁니다. 

제가 성인 남자인데, 시간 아껴서 밖에 나가보면 돈 버는 것 천지로 깔려있고, 하다못해 공부해서 자격증 따서 그걸로 취직하면, 당장 한달 수입이 보통 지금보다 100만원이 더 많아집니다.


아니면 목사로서 기도하고 말씀연구하고 전도하러 다니면서, 제가 교회를 세우고 교회에 자리 채우면 성도들의 헌금이 늘어나서 훨씬 더 잘살지요. 그런데 이런 허무맹랑한 글을 왜 쓰냐고요? 사람들한테 놀림받으려고? 경찰 신고 받으려고? 사회에서 매장당하려고?

십수년 전에 하나님께서 예고하실 때는 그냥 제가 헛것을 봤겠거니, 그냥 나혼자 머리 속에서 상상을 했겠거니, 내가 꿈을 잘못 꿨겠거니 생각하고 말 수도 있습니다. 또는 너무 부담되니까 안하고 말지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워낙 연예인들이 성령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대로 대량으로 죽어나가니까, 깨달음이 온 것입니다.




“아, 내가 진짜로 하나님을 만났구나? 

그리고 진짜로 이 들이 일상에서 악령들이 부추긴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받고, 또 악마들이 그들의 삶에 괴로움을 줘서, 결국 이기지 못하여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네? 

나도 마찬가지로 악령들의 훼방과 방해로 그들의 죽음 전에 미리 경고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환상의 결말대로, 불 타는 지옥으로 끌려가서 악마들에게 고문을 받고 있겠구나? 정말 하나님께서 내게 시키신 일이 진짜구나? 

내가 인생에서 좀 손해 보더라도, 일단 사람들에게 살 길과 피할 길을 알려줘야겠다!”



이렇게 생각이 바뀌어서 여러분들에게 이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전에는 인터넷 블로그에다 글 쓰고 말았는데, 신사동 호랭이가 죽기 전에 2010년도에 하나님께서 제게 예언경고하심에 굴복하여, 신사동호랭이가 아무 조치 못하고 죽으므로, 근본적으로 자살과 지옥행을 막기 위해서 직접 편지로 써서 부칩니다. 

그리고 죽은 연예인들은 처음엔 그들이 몰라서 무지로 죽음의 악령들에게 질질 끌려가서 희생을 당한 것이지만, 제가 이제 모든 것을 설명한 지금부터는 이 죽음이 여러분과 나 모두가 하나님께 불순종해서 각자에게 벌어질 미래의 일들입니다. 

또 명확히 알았으니 피할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죽음이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고, 믿음에 따라 구원을 이뤄가는 길을 걷지 않으므로, 지옥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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