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일 화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21 - 살고자 하는 연예인들에게

살기위한 선택 !



단순히 예수님을 믿기만 하고 대충 동네 근처 교회에 간다고 해결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동네를 쳐다봐도 불교에서 세운 포교당, 


공산주의를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는 천주교 성당, 



그 밖에 자기들이 재림예수, 재림 성령, 재림 하나님이라고 떠들어대는 이단 종교들이 즐비합니다. 아니면 마음 공부, 기 수련 등등 한답시고 막대한 돈을 사기치거나 악귀가 들러붙습니다. 

오히려 가서 혹 떼려다가 혹 붙이고 오는 것은 양반입니다. 심지어 재산 털리고, 몸도 뺏기고 이래저래 고생하다가 종교에 이를 갈 정도로 질려 버립니다.



현재 한국의 대부분의 교회들은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교리에 따라,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고 하지, 사람이 지은 죄에 대해서 진실로 회개해야할 필요성을 잘 안가르쳐줍니다. 거기서부터 엉성한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교회들이 행위구원론이라 비판하며 믿음으로만 천국간다고 하며, 현실생활에서 성경이 요구하는 선한 사람으로 바뀌어가는 훈련을 안합니다. 




그 기본적인 훈련도 안하므로, 이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구국, 애국 사역은 더 더욱 정교분리 라는 핑계를 대며 못 하게 만듭니다.





결국 여러분들이 교회 가봐야, 그저 헌금 내고 설교시간에 자리나 차지하고 앉았다가 예배 끝나면 소모임에 참석해서 거기서 얘기듣고 집에 가는 걸로 신앙생활의 루틴이 끝나게 돼있습니다. 

이 또한 어느 정도 신앙생활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시대적 뜻에 깊이 들어온 게 아닌 피상적 신앙생활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는 여정에 상당히 부족합니다.



음악 자체가 귀신 부르기 쉽다.


인터넷을 검색해보십시오! 

음악 틀고 자면 귀신 나온다는 얘기가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 그 이유도 자명 합니다. 


대중문화 음악은 사람들에게 근사하고 멋있게 보이려고 음산한 사운드와 코드진행, 기괴한 노랫말,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리듬을 넣습니다. 

그런데 이게 자칫하면 귀신 불러요. 귀신들이 좋아하는 음악 요소들이기 때문에. 이 걸로 돈을 벌어먹었으면, 그만큼의 죄값을 치러야 합니다.




실례로 MBC 서프라이즈에도 나왔던 이야기인데, 총기회사를 설립해서 부자가 된 가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문에서 살아남은 할머니 집주인은 끊임없이 집을 개축하고, 항상 새로운 방에 묵었습니다. 이유는 자꾸 그 총기에 희생됐던 아메리카 원주민 유령들이 나타나서 이들을 피하려는 목적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남미에서 2010년도에 유명해진 안젤리카 잠브라노 자매가 예수님과 함께 지옥에 갔었는데, 거기에서 세상 음악 하던 작곡가, 가수들이 대부분 갇혀서 악마들로부터 고문을 받고 있었습니다. 

원칙적으로 사람들을 음란과 폭력, 교만, 탐욕 등등 각종 성경에서 지적하는 죄악에 빠뜨리도록 유도하거나 영향을 끼치는 음악을 만들어내면 지옥에 빠집니다. 당장 생계가 걸려있으니 당장 그만두지는 못하지요.



여러분들이 보통 교회가서 그런 거 얘기해봐야 미친 이단에게 속지 말라는 얘기만 들을 겁니다. 아니면 정신병원에 한번 가보라는 얘기. 그래서 연예인들이 귀신을 만나는 일이 많은데, 교회에서 도움받지 못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누구에게 하소연 하지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크게 사고나서 많이들 죽어나갑니다. 그 것도 아니면 다른 종교로 개종하거나 무당집 찾아가서 임시방편으로 어찌 해보다가 이리저리 휘둘리며 비참한 삶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순교의 자세가 필요



한편 이 보수우파 음악사역으로 큰 호응을 얻는다거나, 큰 돈과 명예를 얻는다는 큰 기대를 하지 마십시오. 이 생각으로 접근하면 웃음거리 밖에 안됩니다. 
제가 애초부터 재능의 십일조 바치는 심정으로 가까이 견습생이나 은퇴한 연예계 관자들이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본진이 괜히 뛰어들었다가는 진보좌파 공산/사회주의자들, 북한과 중국의 간첩들이 언론 플레이를 하며 여러분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고 불매운동을 진행할테니까요. 진짜로 여러분의 목숨값을 위한 것입니다.





점차 유튜브에서 미래 투자나 정세를 분석하는 채널들이 중국의 대만침공과 양동작전을 위한 북한의 남한침공을 상당히 예측하고 있습니다. 

많은 목사들은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말했지만, 최근에 코로나 사태를 통해서 한국 개신교회가 문 닫고 예배가 중지되거나, 부실 아파트와 부동산 가격의 폭락은, 교만으로 안전을 자랑하는 목사들의 설교가 허풍이라는 것을 보여준 예시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교만의 형태로는 그 힘을 잃습니다.




제가 정말 좋은 음악을 빨리 많이 만들기 위해서는, 음악 만들어주는 용역회사에 가서, 제가 받은 멜로디 제출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돈 보고 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돈만 바라는 사람들이 자발적 심정으로 공연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우향우 시켜줄까요? 


최근에 각종 디자인 용역회사들이 원청 업체의 광고 내부에 페미니즘 손가락 모양을 넣어서 크나 큰 손실을 안겨줬습니다. 이런 식으로 원청을 바보취급하고 손해를 끼치기 때문에, 애초에 그런 업체들에게 일을 안 맡기는 겁니다.



게다가 이 사역은 한국 연예인들을 죽음에서 건지는 데 있기 때문에, 그들의 참여를 유도해야 하는데, 일반 업체에 시켜버리면, 작곡가들은 낄 자리가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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