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일 화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22 - 자유통일당 & 사랑제일교회에게

자유통일당 & 사랑제일교회에게

 

꿈과 환상

 

자유보수우파 투쟁을 젊은 세대에게 이식 시켜야 합니다

현재는 60대 이상으로 한정돼있습니다. 이 보수우파 구국 운동을 젊은 세대에게 이식시켜야 한다는 감동, 환상을 여러차례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꽤 오래 전부터 받은 것인데, 제가 아마 초등학교 ~ 중학교 시절에 꿈으로 꿨던 것입니다. 그런데 굳이 쓰지 않더라도 이제 누구나 현실에서 봐서 아는 내용일 겁니다.

거기서 수 많은 군중이 모여있는데, 다 나이가 늙었습니다. 그 노인 군중들의 애국 보수 운동은, 노인들이 늙어죽을 때마다 점점 축소됐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녀들인 4050 세대가 좌경화돼서 단절돼버렸기 때문입니다

4050 세대의 자녀 세대인 2030 세대는 보수와 진보가 남녀로 갈린데다가, 워낙 아이들을 안낳아 사람 수가 적어서, 보수우파는 앞으로 지금보다 1/5에서 1/10로 줄어들 예정입니다.

 


이 걸 바라보고 현재 국민의 힘과 같은 정통 보수우파 정당이 좌향좌를 하며 몸집 불리기를 한다는데, 그게 얼마나 헛발질 인지를 꿈에서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진보좌파는 북한 공산 왕조가 설계한 것이라서, 실상은 북한에 대한민국이 천천히 흡수당할 준비를 하는 것이지, 남한에서 개별적인 사회주의 사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민주주의와 다수결의 원칙에만 매몰돼서, 국민의 힘은 그냥 시류에 휩쓸립니다. 그 끝은 베트남처럼 적화통일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꿈을 꾸던 당시 꼬마였던 저를 내려다보며 사람들에게 전달하라고 시키셨습니다.

보수우파 애국운동을 다음 세대(4050)와 젊은 세대(2030), 새로 태어나는 세대들(10대 이하와 유소년)에게 전수 하라!”

 그렇지 않으면, 지금 전광훈 목사와 자유통일당은, 양메리 전에녹의 시대에는 형편없이 쪼그라드는 미래가 있습니다. 너무나 처참했습니다. 이 장면은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관악구 미성동 중학교 때 본 것 같기도 합니다.


양 메리, 전 에녹 부부는 지금의 행복한 삶은 현 60대 이상이 보수우파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거국적으로 뭉치기 때문에 나타난 산물이라는 것을 잘 아셔야 합니다. 그 환상 속에서는 전광훈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세대는 됐다. 우리 세대에서 안되면, 이제 한반도는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상의 말씀을 하시는 이유 또한 전광훈 목사님의 막말을 좌경화된 언론들이 악의적 왜곡과 편집으로 더욱 악마화 시켜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뿌리기에, 저 같은 사람들이 정치는 첫인상이 중요하다며 막말을 하지 말라고 자꾸 지적하기 때문에 화가 나셔서 그렇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지금 잘된다고 감정적으로 막 나가버리면, 양메리 전에녹 부부는 “Vnarod 민중 속으로!” 운동을 펼쳐야 합니다. 전국 지방 곳곳을 다니며, 전광훈 목사님 보다 몇 배의 노력을 들여가며 피눈물을 씨앗으로 뿌려야만 합니다. 

극한 고생의 재개척을 해야만 하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제게 어린 날에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전라도에서 민주당을 몰아내고, 자유통일당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만든다는데, 자유통일당에 전라도 사람들이 자꾸 채워지는 장면을 봤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유치원 꼬마 고덕동 웅변유치원 수업 때 환상에서 보여주신 장면들은, 공산주의에 잃어버린 전라도를 수십 m로 높은 우뚝 선 예수 그리스도께서 되찾는 장면이었습니다

그 환상 속에서는 정치쪽에서 사역을 하는 목사가 정치정당을 만들어서 전라도에서 민주당을 밀어내는 장면이었는데, 지금보니 자유통일당이 그 일을 그대로 하고 있네요.


“전라 토박이, 20년 몸담아 온 민주당에 회의” 자유통일당 정읍·고창 정후영 후보 출정


이상의 활동이 너무 부담되면 대한민국 살리기고 뭐고 어느 순간 손절하고 남은 재산 가지고 미국으로 도피하는 선택안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퍼진 대한민국 기독교 성도들은 엄청난 배신감을 느낍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 멍한 상태로 오랫동안 서있던 앉아있던지 했습니다. 주변 어른들은 그게 신기해서 도대체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그게 하나님의 환상을 보고 있던 것입니다.

 

대중음악 연예인들을 기용하라!

일단 제가 받고 맡은 분야가 음악 분야라서, 음악공연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이지, 거의 모든 분야가 다 뛰어들어서 보수우파 애국운동을 해야 합니다

일단 저는 헌신적으로 돕겠고, 다른 사람들도 속속들이 참여할 것인데, 일단 무명 연예인들부터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광훈 목사님이 너무 막말과 험한 말로 이미지를 저급화 시켰기 때문에, 현직 유명 연예인들이나 엔터사가 다가오기엔 상당히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개신교 내부에서 CCM 찬양단, 밴드, 가수 등등의 사역자들도 당장은 자유통일당의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 사역에 참가를 하지 못합니다. 각자가 다 자기 이미지를 지켜서, 다른 교회들이 불러줘야 찬양사역으로 먹고 살수 있거든요

실례로 진보좌파 목사들이 한국에서 구국애국 활동을 하는 목사님들을 정치 목사라고 깔아뭉게고 이미지를 악마화 시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목사가 분당 우리 교회 이찬수 목사인데, 하나님의 뜻도 전혀 모르고 성경에 근거도 하나 없으면서 무조건 보수우파 목사를 악마화 시킵니다. 본인은 북한에 몇 번 갔다왔다고 고백하더군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고정간첩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찬수 목사는 전라도 출신의 성도들이 전라도의 정치적 우상인 민주당을 도저히 놓치 못할 때, 자신들이 심적 위로를 위해 붙드는 존재로서의 역할을 할 뿐입니다. 그러나 그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또한 스러져 갈 하나의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CCM 사역자들이 거의 자유보수우파 구국 애국운동에 참여하지 않을 것인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아래 말씀을 전달하라고 제 어린 시절에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특별히 박근혜 탄핵에 앞장선 현 CCC 대표 목사와 공산주의에 경도된 CCM 찬양단 마커스에겐 더더욱!

 

누가복음 4:24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대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속 연예인들과 엔터테인먼트사들을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사역에 해병대처럼 쓰실 겁니다

여기에 당장 세속 연예인들과 엔터테인먼트사들도 북한 공산당의 민주노총이 장악한 방송과 언론의 방해를 받지 않아야 흥행을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먼저 뛰어들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연예인들은 예쁘고 아름답거나, 선정적 음악이나 외설, 폭력적 영화에 출연합니다. 음악 사운드 자체도 외설적이거나 폭력적이거나 음산합니다. 연예활동 과정 속에서 많은 돈이 왔다갔다 하고, 인기도 추구합니다. 이런 세속 욕망을 부추기는 것들은 모두 귀신들이 좋아하는 것이라서, 쓰레기와 똥에 파리와 구더기 및 바퀴벌레가 꾀듯이 귀신들이 꾀입니다.

연예인들은 정말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서, 예수님을 꼭 붙들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럴려면 단순히 교회 출석만 할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하는 사역에 주도적으로 헌신해야 합니다. 때문에 자유통일당에서 하는 거리 사역들이 연예인들에게 딱 맞습니다.

그런데 이 사역을 하려면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아야 하므로, 현역 연예인을 쓰기엔 어렵습니다. 더 나아가 연예인을 쓰는 목적이 사람을 모으는 측면도 있지만, 실제로는 연예인들을 죽음의 영, 자살의 영, 각종 구설수와 사건사고의 악령, 마귀, 귀신들로부터 보호하려는 목적인데, 이런 것들은 주로 은퇴자나 뜨지 못한 무명 연예인들이 약한 상황에 있을 때, 더 잘파고듭니다. 

때문에 무명, 은퇴 연예인들에 더 초점을 두는 겁니다.



한편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사역에 유명 연예인보다는 차라리 무명 연예인이나, 아이돌 연습생, 무명 작곡가나 사운드 엔지니어들이 훨씬 성격에 맞습니다

왜냐하면 유명인을 쓰면 광화문 대집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에서 남이 다 모아주고 만들어준 관객을 상대로 공연을 펼치는 것이라서, 사실상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인 군중들에게는 취향에 안맞는 음악일 수도 있고, 시끄럽기만 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무명 연예인이나 은퇴자들을 쓰면 상황이 정반대로 달라집니다. 앞과 반대로 광화문 대집회로 국민들을 모으기 위해, 평소에 전국 각지에서 버스킹 = 거리 공연을 하면서 팬덤을 모아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거리 버스킹, 거리 공연이 꽤나 효과적이라서, 은퇴한 유명 아이돌이 유튜브 채널을 할 때도 꼭 하는 컨텐츠이고, 이제 막 데뷔를 준비하는데 기획사에서 끌어주지 않으면 연습생이 직접 인기를 올릴 때도 써먹는 컨텐츠입니다.

 

마태복음4: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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