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연예인들을 구원하라!
한편 이게 실효가 크지 않다고 해서 이 사역을 그만둘 수도 없으며, 꾸준히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유명 연예인들과 엔터테인먼트사 창업주들 또한 세속문화로 돈 벌기 위해서, 인간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탐욕, 정욕을 건드리는 작품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악마에 영혼을 공식적으로 바친 일도 없는데, 실상은 악령에 뒤범벅 되어 살다가, 결국 악마에게 자기 영혼을 뺏길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걸 뭘로 표현하냐면, 근묵자흑近墨者黑 근적자적 近赤者赤 먹을 가까이 하면 시커매지고, 인주를 가까이 하면 붉은 물 드는 것과 같습니다.
분명히 자기자신은 악마에게 영혼을 판 적도 없고, 자기를 성공시켜 달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세속에서 성공하고자 사람들의 심령을 교묘히 홀리려고 세속정욕을 자꾸 자극하고 부추겨서 세상 사람들이 그들의 문화를 보면서 더욱 마귀화가 진행됩니다.
예컨대 한국 막장 드라마가 유행하고 한국 사회가 막장이 되고, 외국의 폭력 영화가 유행하면서 한국에서 폭력범죄가 급증하며, 음란물이 유행하면서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것과 같습니다.
불륜 드라마, 국민 정신건강에 부정적 |
영화·드라마판 '칼부림'…폭력사회 부추긴다
그 죄값을 다치러야 합니다. 저주받은 27세 클럽이라고 유명연예인들이 27세가 되기 전이나 되고나면 다 죽어버린다는 징크스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그거 말고도 연예계에 비극적 삶의 종말에 관한 징크스가 무척 많습니다. 가까운 가족, 친구, 아는 사람한테 사기를 당한다든지, 사업을 하다가 쫄딱 망하고 큰 빚을 진다든지, 배우자가 배신을 하던지, 자식이 망나니가 돼서 연예인 부모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거나, 사고치거나 집안재산을 말아먹는다든지 등등 부지기수로 널려 있습니다.
"낳아준 엄마에게 배신 당해"...믿었던 가족에게 수십억 사기당한 연예인들
연예인들이 살고 싶으면, 예수님을 반드시 믿어야 하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성화의 훈련과정에 꼭 동참해야 합니다.
그 성화과정 중에는 시대적 소명에 따라서, 과거 일제 강점기에는 독립운동이, 한국전쟁당시에는 반공이념전파가, 경제성장기에는 산업의 역군들을 독려하고 솔선수범을 보이는 등의 사역들이 있었습니다.
그와 같이 오늘날에는 한국 개신교는 철저한 반공이념에 따른 구국애국 운동을 해야 할 때입니다.
빌립보서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이 활동에 유명연예인이라고 뒤로 빼거나 무관심해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 진보좌파 쪽에서는 처음에는 공산당 간첩들이 깔아놓은 전위부대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등장해서 깨시민 인척하다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나서 국민들이 외면합니다.
반면 보수우파 자유구국 민주애국 운동은, 처음엔 중국과 북한 간첩들의 비난과 폄훼를 받고 시작하지만, 결국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의 권능과 입신환상, 은사와 기적 등등으로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시며 그 존재의 빛을 발휘하고, 악과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는 과정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전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줄 것입니다.
개인의 잘난 척이 패인
환상 속에서는 다 결말이 나왔습니다.
모두들 자기들이 잘나서 굽히지도 타협도 협력도 안합니다. 그래서 결국 대한민국과 한민족에게는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한민족은 공산주의에 적화되던지, 중국에 먹히던지, 아니면 박정희, 전두환 같은 군부 독재가 나타나서 다시 대한민국을 구해주던지, 자기를 앞세우면 실패합니다.
제가 알고 맡은 분야는 보수우파 정치 이념 홍보와 반공이념 홍보를 젊은이들의 입맛에 맞는 음악으로 만들어서 공연하는 것입니다.
이미 정치적 음악가 벌레소년이 실패했습니다. 물론 그 분의 유튜브 채널에서 회원수도 4만명으로 많고 조회수도 10만 단위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는 몇백명으로 떨어지면서 상업적 음악 흥행으로 볼 땐 저조한 편이지요.
본인은 자신이 천재적이고 대중적 감성을 끌어낸 음악을 만들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볼 때는 30대 이하에게는 크게 어필하지 못합니다. 세대적 감성이 많이 다르거든요.
최근 밤양갱 이나 fifty fifty 사례를 통해서 봤듯이, 예전과 달리 요즘 음악은 유튜버 미친 감성의 예측과 기대를 완전히 벗어난, 강하고 센 음악이 아닌 달달하고 귀엽고 부드러운 음악들입니다. 미래의 트렌드는 보통사람들은 예측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정치적 메시지와 들어맞는 멜로디가 나올 수 있을지, 정치적 음악이 젊은이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참으로 장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이 트렌드는 또 앞으로 몇 년 지나면 바뀝니다. 따라서 지금은 모두가 머리를 맞대어 쥐어짜야 젊은 세대들에게 호응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제가 받은 악상 상당수가 1990~2020년까지 약 30년 사이에 먹힐 수 있는 분위기인데, 진작 그 때 활동을 했었더라면 많은 사람들을 보수우파로 이끄는데에 큰 도움이 됐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불순종과 불신이 이 모든 것을 훼방했습니다.
사랑제일교회와 자유통일당 및 대한민국 개신교계와 보수우파가 저를 반면교사 삼아서 깨닫길 원합니다. 더 이상 늦추지 마세요. 기회는 항상 주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돕겠다는 사람 많고, 후원하는 60대 이상의 국민들이 많을 때, 다음 세대를 얼른 길러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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