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의 사망 예언 꿈
실제로 그렇게 일본이 대한민국 개신교회에 입교하여, 일본이 대한민국에 협력할 수 있게끔 하나님께서 제게 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의 죽음을 예언하는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더 정확히 쓴다면 이미 1982년 즈음 경기도 시흥시에서 본 환상을 다시 2022년 6월에 보여주신 것인데, 제가 그 때 전기 기능사 공부하고, 집에 홍수피해도 들고 해서 정신없는 상황이라 제 때에 블로그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 걸 빨리 알려서 블로그에 올리고 일본이 예수님을 믿게끔 했어야 했는데, 평소 제대로 기도하지 않는 삶 속에서, 악마들이 파고들어서 그걸 발표하는데 크나 큰 방해를 했습니다.
쓰려고 하면 잊어먹거나, 글을 쓸 때 거창하게 늘려서 쓰려고 하니까 부담스러워서 글을 어떻게 기획할까 고민하던 중에 사건이 바로 터져서 예언 기회를 상실했습니다.
이후에 저는 생각을 고쳐먹고 평소에 음악보다는 기도와 성경 말씀을 더 중시해야 한다고 점차 바뀌기 시작했고, 또 제게 맡겨진 많은 일들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분업시켜서 이 시대에서 소화시킬 수 있도록 해야한다로 입장이 더욱 확고히 바뀌었습니다.
그런 상황이 닥쳐서 예언 발표에 분초를 다투다가 악마가 지배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패배하고 못 발표할게 아니라, 이미 지났더라도 평온하고 시간 많을 때부터 평소에 지나간 일이라도 다 글로 쓰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미래를 준비케 해야 겠습니다. 그래야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바로 대응이 가능하게끔.
또 예언을 사람들에게 멋지게 알려서 명성을 얻는데 관심을 두지 말고, 진짜로 일본 구원을 위해서 평소 중보기도했었더라면, 신속하게 간단한 몇 줄의 글이라도 블로그에 미리 남겼을 겁니다.
이사야 22:22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아무리 하나님께서 미래 환상과 예언을 보여주신들,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께 충실한 삶을 살지 못해서 하나님께서 다시 닫으시면 절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또한 기억이 나더라도 평소 하나님께 충실한 삶을 훈련하지 못하면 악마가 일상생활에서 힘을 발휘하여 삶을 휘두르고 조종해서, 도저히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기회가 서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신학교리로는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에서만 난다고 아무리 앵무새처럼 떠벌여도, 막상 현실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저지르는 모든 행위는 믿음이 바탕이 되어 우러나오는 것이고, 다시 자기 삶에 영향을 끼쳐서 구원에 이르는 길과 지옥으로 떨어지는 갈래 길의 선택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요한계시록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또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도 우리의 행위 실천으로 가능합니다.
마태복음7장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다시 말해서 무차별적, 무분별하게 믿음만 강조하고 행위가 필요없다는 사람들의 주장은, 실상 그 믿음이 알맹이가 없고, 삶 자체도 안 믿는 사람보다 나쁜 악화일로의 길을 걷게 만듭니다.
즉 그 신학자들 모두 마귀 들려서, 행위구원론 비판과 이신칭의 일변도의 교리를 내뱉는 겁니다. 성도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빠지도록!
요한계시록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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