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2일 수요일

성전환 수술 하지 마라 12 - 동물과 권력가의 성생활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동성애자들의 동물 탓

동성애 운동가들은, 동물들도 동성애가 있으니 동성애를 허락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동물들 중에 성전환을 하는 게 자연스러우니, 인간도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원시 부족의 경우 성전환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이 것을 동성애 운동가들이 인용하며 동성애와 성전환은 자연스럽다고 주장합니다.

러시아 시베리아와 극동 지역 원주민들의 동성애, 양성애, 성전환


사람이 동물을 따라가면, 막장으로 살겠다는 것입니다.

"불륜, 패륜, 강간, 강제 낙태 등 어이없는 설정들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들. 사실 알고 보면 동물세계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일들이다. 인간도 동물이니 당연하다고 웃어 넘기기란 껄끄럽지만 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물들의 막장 결혼 드라마 (KISTI의 과학향기 칼럼)


2016년에 제게 무언가를 쥐어 짜는 장면이 보였는데, 이 뜻은 '사탄의 손이 모든 쾌감을 쥐어짜준다'는 뜻이라고 설명도 제 뇌리 속에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쾌감만을 쫓아가면 결국 사탄에게 휘둘릴 수 밖에 없습니다.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 궤변으로 성적 타락을 주변 사람들에게 설파합니다. 그러므로 많이 배운 지식인이 무너진 사건을 쓰겠습니다. 바로 윤창중 사건입니다.



고위직만 오르면, 성추문

끊이지 않는 성추행과 성폭력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부터 학교 선생님, 낮은 공무원까지 성추행과 성폭력을 저질러서, 그분들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뉴스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어린 시절에 많이 꿈으로 보여주시고, 제가 미래를 예언할 줄 알았는데, 정작 저는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반항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쓰심에 있어서 현실에서 손해를 보고, 희생을 감수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게 한참 지난 지금 뉘우치면서, 이렇게 여러분에게는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제 머릿 속을 지배했던 가득 찬 예언을 다 깨끗이 비우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여러분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쓰임받도록 이 글을 드립니다.

 

'성폭행' 주장 '인턴녀 측근' A씨는 누구?


윤창중 씨 같은 고급 관료 위치까지 갈 뻔 했다가 미끄러지신 분들은, 그 때 좀 참아볼 걸!’ 과거를 후회하시면서 한편으로는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십니다. 저는 어린 시절 꿈 속에서 다른 사람의 미래의 삶을 많이 살았습니다


그 때 비행기 스튜어디스의 스타킹 신은 다리와 노출이 심하고 윤곽이 뚜렷한 옷을 보니까 정말 마음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 관료로 내정받은 상태라 마음이 너무나 흥분된 상태라서, 주체하기가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관료와 공무원, 학교 교사들이 성적 타락 이유로 미끄러지지 않았다면, 평생 그런 부분에 대해서 수치심을 느끼지 않을텐데, 성적 타락으로 미끄러지고 나면 후회하면서, 공공의 장소에서 성적인 유혹을 쉽게 느끼지 않고 자제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사실은 그 사람 뒤에 마귀가 아주 오래 전부터 붙어서, 그 사람이 앞으로 얻어낼 열매, 승진의 축복을 넘어뜨리고 도로 뺏어버리려고 자리잡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귀가 말했습니다

나는 너희 사람들이 잘 되는 것을 눈꼴 시어서 못 본다! 내가 도로 가로채간다!”



과도한 음욕을 제어하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사람들에게는 지금까지 대형 교회에서 가르치는 대로나 예수가 필요하다. 구원을 받고 죄를 이기는 성경 말씀 그대로를 가르쳐야 한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능력이 있음을 믿고 써야 한다! 아들아! 축복과 성공만 좇아가는 번영신학에 따라서 사니까, 성도가 모두 유혹이란 미끼에 낚이는 물고기처럼 살 수 밖에 없다!”

 

성적 타락과 육체적 욕망을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 피의 능력에 관해서는, 서인천 주님의 교회의 [불세례]에 나오는 책 내용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서인천 주님의 교회, 김용두 목사님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김용두 목사님은 장로교 대신교단에서 제명을 당했기에 여러분들이 섣불리 전화하기 어려운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 사람의 판단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장칼뱅, 마르틴 루터, 성 어거스틴의 이신칭의 일변도 교리는, 성경이 반박합니다. 우리를 세속 정욕에 맡겨 방종하며 이신칭의교리 핑계대면, 세상에 교회를 세울 이유가 없음을 아래 말씀이 증거합니다. 행위구원론이라고 성경을 매도하며 하나님 자리에 오르시겠습니까?

[다번역성경찬송] 


디도서 2장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전환 수술 하지 마라 11 - 남장여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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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에 많은 여장남자들


이번 편은 제가 2010년 하반기에 종각역에서 편의점 새벽 알바를 할 때 있었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그 곳에는 동성애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밤 늦게 오시는 손님들은 외모만 보고서는 성별을 판별하기 어려웠습니다. 

바짝 마르고 키가 작고 머리칼을 등까지 기르고 약간 여성스러운 옷을 입으면 당연히 여자인 줄 알고, "아가씨" 이렇게 부르면 고개를 돌려서 웃으면서 자기가 사실은 남자라고 밝히는 손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곧바로 말을 바꿔서 "아가씨라고 불러도 돼요. 호호호" 이렇게 웃어 넘겼습니다.

ㅇㅎ)여장남자


또는 20대의 예쁜 아가씨처럼 몸에 딱 달라붙는 옷차림, 대신에 목까지 가리는 딱 달라붙는 스웨터, 초겨울에도 미니스커트와 스타킹, 부츠를 신고 화장을 한 예쁜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아가씨는 전혀 말을 하지 않고 손가락으로만 지시할 뿐입니다. 그런데 순조롭게 계산이 되면 상관없지만, 가끔씩 포인트 결제, 할인 등등 복잡한 과정이 섞이면, 어쩔 수 없이 말이 나오게 됩니다. 그 때 중성적인 걸걸한 목소리가 나와서 여장 남자라는 게 드러납니다.



남장 여자를 위한 환상

그런 중에 키가 155cm 쯤 되는 예쁘장한 아가씨가 남자옷, 특별히 가죽 재킷을 걸치고 왔습니다. 거친 남자 스타일에 복장에, 짧은 스포츠 머리칼, 남성스런 말투로 말했지만, 여성적인 목소리가 배어나왔습니다. 그래서 남장 여자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크고 예쁜 눈과 작고 도톰하지만 오똑한 콧날, 동그란 얼굴형의 예쁜 모습에 저도 모르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말하게 됐습니다. 제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말하자 그 남장 여자도 상냥한 아가씨처럼 말했습니다.

그 아가씨는 3~4일 정도 연속으로 밤 늦은 거의 비슷한 시간대에 그 편의점에 왔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를 보자마자 눈 앞에 환상이 좍 펼쳐졌습니다. 제가 이 당시에는 사람을 보기만 해도 눈 앞에 환상이 펼쳐지고, 그 환상만 말해줘도 마치 사람들이 저를 구약의 선지자 보듯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 당시에는 제가 빨리 교회를 개척하고 싶었으며, 글 쓰는 사역에 매이길 원치 않았습니다. 글 쓰는 사역은 하루종일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정상적 교회 사역과 운영을 하기 힘듭니다.

남장 연기 여자 연예인

그 환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남장 여자가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같습니다. 실내가 검은 페인트 칠해진 지하실 같은 곳을 오피스 룸처럼 사용했습니다. 먹고 자기도 하며 일하는 장소로 보였습니다. 그가 잠자고 일어나서 화장대 거울 앞에 앉았는데, 문득 지금까지 남장 옷을 입고 남자처럼 행세하며 살아온 것에 대해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삭발한 머리가 아닌 예쁜 얼굴을 문득 바라봤습니다. 자기가 예쁜 여자였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억지로 남자로 살다보니, 키 작고 돈없는 남자의 설움을 10년 넘게 경험했습니다. 지나간 10년을 교만과 자연질서에 어긋난 반항심으로 날렸음을 슬퍼했습니다.

이제는 부자연스러운 삶을 그만둬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자매는 교회로 갔고 나이든 미혼들이 섞인 청년부에 가서 미혼 남녀들과 소모임을 갖고 재미있게 대화를 했습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점차 자신 내면에 불안, 초조가 지워지고, 안정감이 들었으며, 사람들을 사랑해주고 또한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이상은 간추린 내용이고, 더 자세한 이야기가 있으나 제가 다른 데에 저장해두고 위치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전달하고자 했는데, 하나님의 뜻이 제 뇌리 속에 순식간에 다운로드처럼 옮겨졌습니다.

"아들아! 용기를 갖고 전달하거라. 그렇지 않으면 이 메시지가 그 딸에게 도착할 때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더 걸린다."

그런데 저는 용기를 내지 못하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2010년 가을 즈음에 받아서, 2021년 인터넷에 올리기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2021년 5월 10일 월요일

공포, 예언 꿈 36 - 군대초소에서 본 미래환상들이 실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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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좌파가 국방력 약화

앞서 군대 안에서 피해자들을 자살로 몰고가는 악령들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이번편은 군대 안에서 가해자로 만드는 악령들의 역사를 써보겠습니다.

앞편 후반부에 나온 영상은, 인대가 끊어진 병사를 군대 병원에서 오진하고 꾀병 부린다고 오히려 가혹행위를 한 뉴스와 육군 참모 총장이 군장교들에게 "여러분이 나라를 지키고 있는 이 순간, 여러분의 애인은 다른 사람과 바람 핀다" 라고 말해서 분노를 일으킨 사건입니다.

이렇게 군 지도부부터 군장병들을 분노에 빠뜨리고, 그 군장병들은 정말로 자기 애인에 의심이 생기고 화가 치밀어서 후임병, 부하들에게 화풀이를 하게 됩니다. 또한 자기들이 나라를 지키는 데에 의구심과 후회를 하게 만듭니다.

이미 민주당은 군가산점 제도를 폐지시켰고, 지속적으로 반대해왔습니다.

그리고 진보좌파에서 페미니즘을 선동해서 군인들을 놀려댔습니다.

군대 간 남성들은 호구, 군인 비하 하는 여성들



군대 휴가복귀 후 초소 근무 중 본 환상

제가 고참이 됐을 때, 상병 휴가 복귀 후에 첫 근무를 서는 날로 기억을 합니다. 그 때 저는 유류고와 탄약고 사이 및 군차량 정비소 근처에 있는 초소에서 근무를 섰습니다. 세상 밖에서 휴가를 누리며 즐거웠던 시간을 회상했습니다. 빨리 군대에서 나가고 싶었습니다. 이제부터 글 아래 관련 동영상이나 뉴스 기사를 붙이겠습니다. 군대 안에서 본 환상이 시간이 흘러 다 현실로 이뤄짐을 뜻합니다.

제 머리 속에서 생각이 제 마음대로 컨트롤이 되지 않기 시작하더니, 제 상상 속에서 이화여대 여학생들이 제가 군인이라며 외면하고 안만나주려고 하는 장면들이 영화처럼 지나갔습니다. 제가 홍익대학교에 다니면서, 단학선원에서 설립한 대학 연합 동아리인 바숨에 가입돼 있었습니다. 이 때 홍익대학교는 주로 가까운 이화여대와 교류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연세대 쪽에서는 깨어있는 기독교인들이 많아서, 단전호흡, 단학선원이 기독교와 반대되는 사상이자 종교에 가까움을 간파했기 때문에 동아리 결성도 어려웠고 가까스로 세워진 동아리 조차 1년을 못 버티고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화여대 바숨은 가까운 홍익대학교 바숨과만 교류를 해야 했습니다.

합동, 단학선원 출입금지··· 합신, 이인강 이단 결의


현실에서는  착하고 순진하기만 했던 이화여대 학생들이 그 환상 속에서 매몰차게 변하고 남자들에게 등급을 매기며 악랄하게 변해갔습니다. 

“내 남친은 13급”…여초 커뮤서 유행하는 결혼정보회사의 '남자

그리고 마치 여성의 몸을 우상화하면서 우월주의를 내세우는 사상이 한국 여자들에게 퍼져가는 환상이 보였습니다. 또 자기들끼리 동성애를 하며, 

[투데이] 梨大 캠퍼스 달구는 ‘레즈비언’ 논쟁


그리고 남자들을 성욕의 노예라고 비하하고, 마치 성욕에 사로잡혀 성범죄나 저지르는 짐승이라고 놀렸습니다. 그 다음에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을 욕하고 비난하며 천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BS 장희민 망언 - 군필자 개무시



끝말잇기처럼 이어지는 환상

그 환상을 보자마자, 마치 스토리라인이 전혀 연결됨 없이 그냥 단어 끝만 같으면 줄줄이 연결되는 끝말잇기처럼, 환상이 이어졌습니다. 군인을 살인을 배우는 범죄집단,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여자들이 놀리자, 고대의 유목민족 기마병사들이 성욕을 풀지를 못하고 잔인하게 사람들을 학살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방송공포의 기마부대를 이끈 전사들은 고자였다.jpg

남성 군인들의 폭력 장면 다음에는, 중국에서 명, 청대에 일어났다는, 결혼하지 못한 노총각들이 성욕을 풀지 못해서 분노하여 일어난 대규모 민란이 보였습니다. 부잣집을 털고 길가던 여자들을 강간하고, 일반 민가에서 가축과 양식을 뺏는 만행을 보았습니다.


고대 기마 군단의 병사들의 폭력성이 보이자, 이 번에는 군대 내 가혹행위, 폭력, 군대내 사고, 북한군이 남한군대에 몰래 잠입해서 한국군을 학살하는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그럼에도 한국군대와 정치권, 언론, 시민단체 안에 친북인사들이 있어서 사건을 묻어버리거나 조작해서 북한군 소행이 아닌 것처럼 왜곡시키는 장면도 이어졌습니다.

노무현 조작 의혹 530GP 총기난사 사건 '김 일병은 죽이지 않았다' (북한 미상화기 피격)


미친듯한 사탄적인 락음악이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더니, 생생한 현장감으로 두 귀와 심장을 마구 요동쳤습니다. 그리고 제 머리가 행성 지구처럼 보이더니, 지진파가 머리 속을 때리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경험을 했습니다. "딱 딱" 돌을 때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러더니 제 눈에 제 뒤에 있는 병사에게 가서 개머리판으로 마구 두들겨 패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폭력을 통해서 인정받지 못한 나 자신에 대한 보상심리라는 게 마음 속에서 흘렀습니다. 눈이 헤까닥 뒤집혔고, 피가 끓어올랐습니다. 아랫 배 깊숙한 곳부터 분노가 스물스물 기어올라가서 등을 타고 올라가 머리 꼭대기를 때렸습니다.



임시방편

감정에 혼미해져가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인지 이성이 점차 또렷해지고 냉정하게 판단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정에 휩쓸릴 것인가? 아니면 냉철하게 대처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아볼 것인가?" 

예전에 고참들한테 들은 바에 따르면, 우리 부대 안에 거의 모든 초소에서 귀신이 출몰했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이게 귀신에 홀린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 그래도 부대 안에서 갑자기 격렬한 데스메탈 음악이 한 밤 중에 울려 퍼질 일이 없습니다. 또한  지진파 같은 것이 제 머리속을 돌아다니기 전에, 제 두 귀에서 군입대 전에 들렸던 귀신 목소리가 들리며 저를 희롱했습니다.

지진에 관한 모든 지식 3편

지금까지 죽 본 환상을 분석해보니, 군대 안팎에서 무시, 자유롭지 못한 생활, 풀지 못한 성욕 등등에 원인이 있다고 나름 생각했는데, 그 중에서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성욕 하나 만큼은 자위로 풀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별히 중국의 민란이 남성호르몬을 해소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니 더욱 근거가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때 자위를 했습니다.

음란물도 없고, 깜깜한 벌판에서, 뒤에는 저와 1시간씩 교대로 잠자며 근무서는 후임병이 있는 와중에, 용케도 했습니다. 그 때는 불교도 상태여서 기도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 자신을 약간 멍한 상태로 만들고, 힘도 어느 정도 빼서 축 늘어진 상태로 만드는 데에 안간힘을 썼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사고방식과 언행이 고양이가 쥐 잡듯이 갈구는 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자칫하면 싸움나니까 아예 일말의 가능성까지 없애버리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부터 저를 목사 만드시겠다고, 제가 성장했을 때 사회적 이슈가 될 사람들을 일찍부터 붙여놓으셔서 제 성격이 맨날 보고들은 게 그거 뿐이라 악랄한 면도 갖고 있었습니다.

  1.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2. 성소수자
  3. 왕따, 히키코모리
  4. 페미니스트
  5. 정신지체 혹은 육신적 장애인
  6. 위 번호에 적힌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거나, 돌보느라 심신이 지친 사람들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교대한 뒤에 사고 없이 들어가 잘 잤습니다. 이 때 봤던 환상이 상당히 뜬금없는 내용이었지만, 20년이 지나자 거의 모든 게 다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그것은 윗 글들에 달린 동영상들이 증거합니다. 



심판의 근본적 원인


이러한 환상의 최종 결과는 악마가 자기 하수인인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독재왕조, 일본제국주의 정부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 한국을 파멸시킨다는 내용입니다. 한국 개신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하나님의 실체적 활동인 은사와 기적을 인정치 않고, 인간의 신학을 앞세운 결과 모든 문제들이 교회에서 발생했고, 한국사회까지 오염을 시켰기 때문입니다.

  • 성 어거스틴, 장 칼뱅 신학은 하나님의 주권을 입으로만 인정하는 척하고 속으로는 개무시를합니다.
  • 펠라기우스, 아르미니우스 신학은 인간의 책임과 의지를 내세우는 척하지만, 그 속내는 인간을 하나님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반열로 올려놓습니다.

그 둘 다 양의 탈을 쓴 이리이자, 양의 고기를 내걸고 개고기를 파는 사기꾼에 불과합니다.
이들의 신학이 전세계 개신교계를 어지럽혔고, 사탄이 인간을 파멸할 빌미를 주는 것입니다. 결국 학벌을 믿고 깝치는 신학자들이 인류에게 교만을 부추기며 하나님의 심판을 앞당기는 역할을 합니다!

핵폭격이 떨어지고 온 땅이 버섯구름과 함께 불타오르는 장면을 끝으로 군대 초소 안에서 환상은 끝났습니다.

여자와 노동자, 시민들이 좌경화돼서, 페미니즘, 노동자 해방, 사회주의에 속아서 자유민주사회 안에서 기생하며 방종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결말은 현재 중국 공산당이나 북한을 보면 됩니다. 모두 소수 권력자의 노예로 바뀌어서 헐벗고 굶주리며, 학대를 당하며 강제생산활동만 강요받게 됩니다. 

‘현대판 노예제도’ 북한 강제노동 실태 파헤친다


공포, 예언 꿈 35 - 진보좌파의 한국약화를 예언한 귀신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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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는 제가 군대에서 경험한 귀신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저는 김대중 정권 시대인 1999~2001년 사이에 군대 생활을 한 사람입니다. 이 얘기는 아주 뜬금없는 이야기 같아도 아래 동영상과 관련돼 있습니다.

정부 요청으로 구글 유튜브 콘텐츠 5만 4000개 삭제

 
위 동영상은 문재인 정권이 구글 코리아에 압박을 넣어서, 문재인 정권의 비리와 부패를 다루는 블로그 글과 유튜브 동영상을 지웠다는 내용인데, 구글 본사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기본적으로 민주당 정권은 한국의 국방을 약화시키고, 북한 왕조와 중국 공산당에게 끌려다니는 구조적 결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들은 이미 북한과 중국 공산당과의 유착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자대에 배치됐을 때, 앉아서 고참이 설명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너희는 화장실에 갈 때, 혼자 가지 말고, 자대 선임병에게 말해서 모두 함께 갔다와야 한다. 그 이유는 이 전 이등병 중에서 한 명이 혼자 화장실에 간다고 말해놓고서, 전투화 끈을 풀어서 화장실에서 목 매달아 죽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봐도 도저히 화장실 어느 구석에 전투화 끈을 매달고 목을 매 죽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야기를 듣는 중에, 또는 전역하기 전에도, 혀를 길게 빼물은 병사가 제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병사 옆에서 악령이 계속 분노를 일으키는 말을 속삭였습니다. 그러자 그 병사가 소리쳤습니다.

"한국은 누가 죽어야만 사람들이 문제를 돌아본다. 내가 화가 나서 못견디겠다. 이 고질적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 내가 죽어줘야 겠다!"

그리고 아무 뜬금없이 전태일 열사 분신자살 장면이 지나갔습니다.
악한 귀신들린 자들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전태일을 죽도록 꼬드겼습니다. 전태일이 분신자살을 할 때, 때 맞춰서 근로기준법전을 누군가 던져줘서 인상적 사진을 찍게 했습니다.

다 짜고 한 것입니다. 근로기준법을 위한 노동운동은 좋지만, 전태일이라는 사람을 분신자살로 내몬 배후의 조종지시자들은 싸이코패스 같은 놈들입니다.
"잠깐만 보여주기만 하면 돼!"
"곧바로 모포로 덮어서 불을 끄면 돼!"
"괜찮아. 크게 다치지 않을 거야!"

이 글을 쓰는 요즘 육군 참모 총장이 이상한 훈시를 했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軍 '가혹행위' 논란에 육군총장 실언까지...'소통' 약속에도 여전한 난맥상



그 귀신을 보던 1999년 당시에, 악령들이 병사들에게 분노를 촉발시켜서 가혹행위를 시키고, 가혹행위의 피해자들은 자살을 하도록 유도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더 나아가 군 지휘부에서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게 박탈감, 허탈감, 배신감을 느끼게 만드는 연설을 하고, 애국심을 꺾으려는 장면도 연달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는 2021년 현시점에서 진짜로 이뤄졌습니다.
중국과 북한 정권은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시대나 매국노들은 암약하고 있습니다. 이 매국노들은 현대에는 진보좌파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국방과 경제력을 약화시키고, 한국의 부를 중국과 북한으로 이전시킵니다. 그래서 그들은 무심코 하는 말실수 같아도, 평소 그들의 마음 속에 담아뒀던 한국 약화와 패망의 계획, 소망들이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충격! 북한에 4.4조 들여 공항건설. 여당은 법안 발의했다.


2021년 5월 9일 일요일

공포, 예언 꿈 34 - 하나님께서는 사람, 겨레, 나라를 고쳐 쓰신다!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편에서 인용한 귀신 동영상은 가정 폭력의 희생양이라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상의 가정 폭력을 막기 위해서는 강력한 공권력도 필요하지만, 이는 임시방편으로 가해자를 격리시킬 뿐입니다. 가정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 시대에는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학교 선생님도 페미니즘에 경도돼서 아이들을 학대합니다. 


#페미게이트, 교사가 왕따 조장? 비밀집단 홈페이지 공개 (아동학대, 가스라이팅, 세뇌, 교직원, GS, 페미니즘)


심지어 아이들을 죽이기도 합니다. 신생아 살해 뉴스는 엄청나게 많이 떠서 딱히 어떤 것만을 찍어서 사례를 들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낙태옹호를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합법화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여권신장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내세우고 있지만, 명백한 살인입니다.


세상에는 이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직업군을 가리지 않으며, 악마들이 침투해서, 사람들을 악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폭력과 음란을 자행합니다.

'초등생과 성관계' 30대 여교사가 보낸 충격적인 문자 / YTN

그리고 민주당 정권에서는 페미니즘을 옹호하므로, 여자들의 범죄는 무혐의 처분을 해줍니다.

제자와 성관계한 여교사 "강압 없어" 무혐의 결론 / YTN

요즘 세상에 떠도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을 고쳐쓸 수는 없다!"

이 말대로라면, 이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악마화되는 것을 방치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대 여성 2명 중 1명 "나는 페미니스트다"…20대 남성은?/ 연합뉴스 (Yonhapnews)


20대 남자들은 결혼하면 안되겠습니다. 여자들이 육신과 자신을 우상화하는 페미니즘에 빠져서. 페미니즘은 여자라는 이름으로 우월성, 보호, 권리, 존경 등등 모든 좋은 이점을 독차지하고, 나쁜 것들은 다 남자들에게 떠넘기잖아요.

뷔페미니즘 소리가 나오는 이유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면, 원래 사람들은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서, 원죄가 있고, 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래부터 악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공로와 성경 말씀,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써, 사람들을 성경 말씀과 하나님의 기준에 비춰서 착한 사람들로 돌려놓는 겁니다.

최자실 목사님의 간증집인 "할렐루야 아줌마"에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 장로들이 본래 누구였습니까? 한국 전쟁 이후, 외상후 증후군을 겪으며 술에 쩔어서 마누라 두들겨 패던 한량들이었습니다. 그 교회 권사들이 본래 누구였습니까? 본래 신세타령하던 아줌마들이었어요. 그 교회 집사들이 누군가요? 부부싸움할 때 집밖으로 피해서 굶으며 돌아다니고, 누가 제대로 돌봐주지 못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 

불우한 한국인, 잘 될 것 하나없는 폐허가 된 한국에서, 굶주리고 못 배우고 의욕없고, 패배감에 쩔었고, 가족끼리 서로 싸우며 스트레스 풀던 한국인들, 바로 그들을 최자실 목사님과 조용기 목사님이 불러모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희망을 심어주고, 기도하여 성령님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초자연적 기적의 도우심을 체험시켜줬습니다.

그과정에서 패배한 한국인들이 경제성장의 기적을 일으키며 오늘날 위대한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것입니다.

한국 근현대사 기록) 한국 경제발전 과정 1910~2020 (과거~현재) | South Korea Economic Development | Miracle of Han River |


바로 이 게 교회의 존재 이유이며, 한 나라에서 기독교회가 있어야만 반드시 눈부신 발전과 평안한 가정, 안정된 삶, 대외적 존경과 동경이 따르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1)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2)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공포, 예언 꿈 33 - 현대인은 교회가 필요없다고 주장한다.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교회의 존재 필요성을 못느끼는 현대 사회


이번 편은 예수님께서 왜 교회를 이 땅에 세우셨는가? 를 밝히는 글입니다.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본 마음이 어떻든지 결국은 대형교회를 세워서 교계에 자기 영향력을 끼치고, 늙어서는 자기노후를 보장하고, 죽어서는 자기 자식에게 대형교회를 물려줄 생각으로 고정되는 것 같습니다.

연세중앙교회 세습반대집회(2) 우리가 헌금해서 지은 우리교회


그래서 대형교회나 개척교회를 여러 곳을 돌며 다녀봤지만, 그 안에서도 늘 상처입고 낙오하는 교인들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유는 다양합니다.

  1. 교회 예배에 적응하지 못해서
  2. 인간 관계에 끼어들 틈이 없이 소외를 당해서
  3. 성도 모두들 번영신학에 매몰돼서 자기 발전만을 꾀하느라 주변을 돌아보지 못해서
  4. 번영신학 때문에 자기발전을 우상화한 나머지 스스로 교회를 차버림
  5. 교회가 지역사회에 봉사를 하지 않아서, 자기가 내는 헌금의 용도에 회의감이 드는 성도들
  6. 교회가 자꾸 집사, 장로, 권사등의 직분을 성도에게 떠넘기되, 막대한 금액을 책정해서 매매하므로, 재정적 부담감으로 교회를 그만 둠.
  7. 영적, 육체적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자 교회로 왔는데, 오히려 목사님에게 이단이라고 문전박대를 당함.
  8. 교리-은사 문제를 가지고 담임 목사님이 자기 학벌을 자랑하며, 나이든 성도들과 싸워서 내쫓음
  9. 반기독교적 정부의 눈치만 살살보는 비겁한 담임 목사의 행태에 지독한 실망감
  10. 목사들의 비리, 범죄, 타락
  11. 은사/신비주의 교회에서 저지르는 구타, 폭력, 살인, 굶김, 학대

광화문 기도자들을 예배당에서 쫓아낸 대형교회. 화장실 사용도 금지/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등등을 포함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번호 하나마다 다 찾아서 관련 유튜브 동영상을 달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넘어가겠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성도들도 교회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교회를 그만둡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교회를 만드신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불신자들이 성도들에게 묻습니다. 격한 표현이겠지만, 저는 인터넷 논쟁으로 많이 들은 말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좋으면, 빨리 당장 죽어서 천국가든가? 하나님이 선택했다면 당장 당신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든가? 왜 이 땅에 남아서 전도질 하고 지랄이야?"



교회가 존재할 필요성


이상의 대답을 아래 동영상으로 하겠습니다.

(ENG)아버지에게 학대 당했다고 말하는 귀신

물론 이상의 동영상은 제가 만든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만든 것으로서, 저는 1989~1991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 난곡입구 동네에서 살 때, 꿈에서 본 것입니다. 간략히 요약하면, 아버지가 아이들을 학대했고 일가족이 거기서 죽은 사례입니다. 그러나 이 동영상에도 의문이 듭니다.




아버지가 아이들을 학대해서 아이들이 그 집에서 죽었다면 아이 귀신이 깃들인 게 맞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에서는 분명히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먼저 죽었다면, 아이들은 정상적으로 잘 자라서 성인이 되고 현재도 살아있거나 타지로 떠나야 했을 겁니다. 아니면 그 집에서 죽 살다가 죽었다면 성인 귀신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귀신이 남아서 얘기를 풀어가고 있으니, 이 것은 거짓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다른 의견도 올리겠습니다.


두번 째 의견은 아이와 어머니가 아버지의 학대로 먼저 죽어서, 귀신이 돼서 집안에 남아있다. 두번째 의견을 맞다고 치고 글을 쓰겠습니다.


제가 꿈에서 본 것은, 시골집에서 아버지가 술 마시고 어머니와 아이들을 상습적으로 구타하는 장면입니다. 어머니가 아이들만이라도 살리려고 헛간에 숨겨놓고 본인이 두들겨 맞는 장면입니다.

유전,역사적으로 한국인이 고대 중국사의 주인공 3

 


마지막 링크는 맨처음에 제출한 것을 다시 제출한 것입니다.

얘네 중국인들은 자료를 읽지도 보지도 않고, 무작정 역사왜곡하고 진실을 가리는데 급급할 뿐입니다. 그래서 계속 헛소리만 합니다.


중국인들의 중화사상이야말로, 인본주의, 마귀숭배를 하는 악마적 사상입니다. 이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한국인들에게 중국인의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을 중국인이 아닌 한국인들에게 몰아주신 것입니다.
역사 문제에 대해서 분별력없이 무조건 한국을 까내리고, 중국과 일본을 우상숭배하는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많습니다. 이게 왜 위험한지를 뉴스를 통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단독] 영주권자 자녀 한국국적 주자는 법무부… 적용대상 95% 중국인


"외국인 투표권자 80%가 중국인..선거권 폐지하라"





진보좌파와 민주당, 친중종북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중국 공산당에게 내어주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도 정권에 아부하기를 좋아하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무조건 민주당을 미화하며 칭찬하고, 묵인, 동조, 선동하기 바쁩니다.

소강석목사님 큰일 날 말씀을 하시네요. 문정권을 위해 희생하기로 하셨나요? /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교회가 나라팔아먹는데 앞장서야겠습니까? 아니면 나라를 지키고 신앙의 자유를 누리는데 앞장서야겠습니까?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