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8일 토요일

공포, 예언 꿈 32 - 살 길과 피할 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귀신 동영상을 너무나 많이 보다보니, 제 영혼이 피폐해졌습니다. 그래서 기도도 제대로 못하고 웃기는 동영상에 미친듯이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린날인 1989~1990년대에 꿈, 환상으로 봤던 말도 안되는 개꿈으로 치부했던 것들이 현실에서 벌어졌음을 발견했습니다.

황이형 지형지물급 존재감


정말 꿈에서도 이 장면들이 주르륵 지나갔는데, 지금 현실로 보니까 개그맨들이 유튜브에 만들어놓은 이야기들을 편집한 것입니다. 

어렸을 때 제 아버지가 항상 궁금해하던 게 있습니다. 제가 잠을 자면서 혼자 깔깔 웃어대는 이유입니다. 꿈 속에서 이런 것들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아무 의미없는 개꿈이었는데, 오늘날 보니까 이게 미래의 현실이었던 것입니다.

제가 꿈 속에서 미래의 개그 프로그램을 많이 봐와서, 개그 코드를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국민학교시절부터 대학교 때까지 사람들을 엄청나게 많이 웃겼습니다. 그러나 저는 개그맨은 되지 못했습니다. 

[05학번이즈백] 모델 희황의 과거...


도대체 이런 걸 제 꿈에 왜 나타나게 하셨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위 동영상을 보니까 깨달아진 게 있습니다. 키의 한계에 대해서 저는 항상 고민했습니다. 

키가 170cm 밖에 안돼서 늘 키가 작다고 고민을 했습니다. 일본이나 중국 및 다른 아시아 나라들한테 가면 170cm이 결코 작은 키가 아니라고 말도 안된다고 하겠지만, 

"남자 키 165cm 이상이면 OK" 일본여자들의 결혼 설문조사-일본반응


이미 제가 20대인 1997년부터 서울의 20대 키는 이미 175cm을 넘나들었습니다. 단지 평균키가 낮았던 이유는 군대에서 확인해보니 확실히 시골, 지방에 사는 애들이 키가 작더군요. 

"키에 의존하지 말고 나의 강점을 찾아서 키워보라" 는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자상한 아버지와 같았는데, 요즘 자주 보지 못하는 건지, 아니면 제 기억에서 금방 사라지는 것인지.


두번째는 교만하지 말라는 것.

[05학번이즈백]그 시절 패션왕을 만났습니다...(feat. 쪼끼쪼끼)


교만하면, 피나는 노력으로 키워온 자기 입지가 비웃음을 당하며 추락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희황 형님의 거짓 환상에 빠진 두 양아치에게 팩트 폭격을 하며 마음 껏 비웃는 UCC 촬영자 김민수가 나옵니다. 저도 꿈 속에서 볼 때는 셋이서 말도 안되는 말만 쏟아내서 당황스러웠는데, 김민수가 하는 말을 듣고서 제정신인 사람도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여기 출연자 중 두명은 확실히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께서 밀어주실 계획이 있으신가 봅니다.

"오늘 제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드립니다" SBS공채개그맨 이용주 간증ㅣ새롭게하소서


문재인 정권 이후부터는, 개그맨들이 정치 풍자를 하지 못하도록 거의 대부분의 공중파에서 개그 코너를 없앴습니다. 왜냐하면 박근혜 전대통령을 밀어낸 방법 중 하나가 개그를 통한 풍자와 국민세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문재인 정권은 비리, 부패, 국민 분열, 매국 행위를 극도로 많이 자행해왔습니다. 코미디, 영화, 드라마를 포함한 문화 연예 산업에서 문재인 정권을 풍자할 게 널리고 널린 상태입니다. 진보좌파와 현 문재인 정권이 민주당 정권을 풍자하지 못하게 막아놔서 사람들이 못할 뿐입니다.

이 후 희극인들은 살 길을 직접 개척해야 했는데, 대부분 유튜브에서 나름의 개인 방송국을 만들어서 하게 됩니다.

前 개그맨 現 유튜버 이창호│빵송국,피식대학,이택조,올포원│CBS 나를 살리는 찬송


하나님께서 이 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려나 봅니다. 이전에는 우연히 지나다가 잠깐 봤을 뿐인데, 귀신 동영상을 보고 나니 머릿 속의 찜찜함과 지저분함, 거북함을 씻어내고 싶은 욕구로 인해서 웃기는 동영상에 중독이 돼버렸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저를 따라하지는 마세요. 저는 올바른 모범이 되지 못합니다.
음악 사역부터는 가사 만큼은 순수하게 성경말씀만 쓰고 싶습니다. 자꾸 세상에 휘둘리면 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분야 전반에 깔려있는 수 많은 전문 종사자들을 하나님께서 살리시려고 제게 이런 체험을 시키시고, 일을 맡기시니까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힘들고 피곤합니다. 공포, 귀신 이런 거 많이 보지 마시고, 유튜브와 인터넷, TV 등 세상 문화는 잠깐만 보시든지 중독되지는 마십시오. 음악 사역 하루속히 해야 되는데, 언제나 되야 시작할는지.

공포, 예언 꿈 31 - 예수님의 향기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저는 이 글을 쓰면서, 무척 허탈했고, 글을 쳐다보기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리고 편집, 완성하는데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성도들이 선하든, 악하든 죽었으면, 바로 천국에 가든지, 지옥에 가든지 해야지 이 땅에 귀신으로 머물러 있다는 얘기 때문입니다. 

열왕기하 13:20   엘리사가 죽으니 그를 장사하였고 해가 바뀌매 모압 도적 떼들이 그 땅에 온지라


21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도적 떼를 보고 그의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

영혼이 이 땅에 머물러 있지 않다면, 위 말씀의 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지요. 만약 영혼이 지옥이나 천국에 있는데, 이 땅에 다시 부활한다면, 지옥이나 천국에 있는 영혼을 다시 끌어내서 이 땅에서 부활시킨 것이니까 말입니다.


기독교 신학에서는 귀신은 없고, 악령들이 사람들의 탈을 쓰고 장난친다고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도들이 죽어서 귀신이 된다면, 평생 믿음생활 해 온 것이 다 헛것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쓰면서 허탈감에 빠져서 도무지 글 쓰는 사역에는 손이 가질 않았습니다.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대부분 귀신, 악령들의 사기지만, 어느 정도 수긍도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천하무적이기 때문에 성도와 목사들이 하나님을 믿고서 자기 마음대로 막 까불기 때문입니다. 안하무인이 돼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고, 자기 욕망대로 아무렇게나 살면서, "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에 달린 것이니, 내가 뭔 짓을 하든 나는 보호 받고 결국 천국간다!" 라고 외치면서 싸이코패스, 소시오 패스처럼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이미 성 어거스틴과 마르틴 루터, 장칼뱅의 이신칭의,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는 교리는 신구약을 통틀어서 엄청나게 많은 분량으로 부정당했습니다. 그만큼 이스라엘 구약시기부터 사람들이 하나님 믿고 까부는 일들이 잦았나 봅니다. 이 시리즈의 내용과 관련하여, 인용할 말씀이 있습니다.


시편 50:16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18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
19   네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
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3)비방하는도다
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한마디로 위 시편의 내용은 오늘날 개신교 신학자와 목사, 성도들이 예수님 믿는다면서, 이신칭의를 내세워 자행하는 수 많은 악행들을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심정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매장수 1331 대 436, 롯데리아와 맥도날드의 '반전 매출'



저는 예수님을 믿고서 구사일생으로 많이 살아났습니다. 그 중 몇가지 일화를 써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2013년에 신촌 롯데리아에서 배달일을 했습니다. 그때는 배달일이 교통안전법규를 안지켰습니다. 그래서 저더러 배달이 너무 늦다고 점장이 제게 선배 배달원을 붙여줬습니다. 당시 저는 30대 초반에 속했고, 제게 붙여준 배달원 청년은 20대 후반이었는데, 배달이 빠른 이유가 다 있습니다. 

일단 그는 그곳 지리를 훤히 알았고, 두번째는 신호를 다 째고 다녔습니다. 중앙선 추월, 칼치기 등은 기본이고 별의 별 입에 담기 어려운 불법 운전 기술과 묘기를 다 부렸습니다. 이 때 저는 신호 째는 것 빼고는 서투르나마 거의 다 배웠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저는 교통사고를 많이 당했는데, 제가 멀쩡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위험한 곳에서 아주 큰 사고가 날 곳은 예언 환상, 성령의 속삭임, 천사들의 도움으로 다 피하고 살아나게 하시고, 전혀 사고가 날 거 같지 않은 상황에서 제 주변에 차들이 아무도 없거나 부딪혀도 아주 경미할 때에 허락하셔서 늘 경고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살이 까지는 정도로만 다쳤습니다.



예컨대 연세대 정문에서 좀 더 서쪽으로 가면 연희 IC가 있는데, 그 밑에서 제가 공간이 생겨서 차선에 끼어들어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 때 제 마음 속에서 "멈춰! 졸음운전자다!" 라는 생각과 같은 음성이 들렸습니다. 분명히 제 뒤에는 거울로 봤을때 600m 이상 차들이 뒤에 있어서 충분한 여유와 시간이 있음에도 저는 가지 않고 멈췄습니다.

알고보니 곧 신호가 바뀌어서 제가 차선을 바꾸더라도 그 지역을 벗어나지 못해서 저는 멈춰있어야 했는데, 제 뒤에서 오던 차는 정말로 자는지 약간씩 한자 갈 지자로 비틀거리며 차가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호에도 멈추지 않고 가던 속도로 부웅 가는 것입니다. 물론 시속 50~60km 정도로 보였는데, 다른 차들이 신호에도 가던 길에 멈추고 피해주고 참아줘서 사고가 안났습니다. 만약 제가 거기 서 있으면 그대로 그 차는 저를 박았을 겁니다.


사거리 교차로에서도 신호 바뀌고 출발하려고 하는데도, 마음 속에 제 생각처럼 머리 속에 성령의 음성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신호가 바뀌었다고 막 내지르지 말고, 일단 참고 주변을 살펴봐라!" 

그러자 정말로 신촌 교차로에서 꼬리물기, 예측 출발 하는 차량들이 뒤엉켜서 아비규환이 됐습니다. 제가 오토바이로 생각없이 갔으면, 그대로 들이박거나 다른 차들이 박았을 겁니다. 어디든 카메라 있어도 가끔씩 사람들이 교통 범죄 저지릅니다.

서울 신촌로터리의 분주한 일상


자꾸 쓰면 너무 길어지니까 이만 마치고,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셔도 왜 사람이 겸손해야하는지 쓰겠습니다. 제가 작년에 자가용 차를 타고 회사에 출근할 때에,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이드미러와 백미러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 바로 옆을 봐라!" 

그 음성은 내 생각처럼 뇌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그 말대로 옆을 보니까 정말 1차선의 다른 차도 제 차가 오는지 모르고 2차선으로 바꾸고 있었습니다. 저도 3차선에서 2차선으로 바꾸는 중이었습니다. 

어쨌든 이런 보호에 대한 감사로 저는 106.9Mhz 극동방송을 운전 중에는 항상 틀어놓습니다. 다른 기독교 방송은 채널이 뭔지도 모르게끔 잊혀졌고 찾지도 못했습니다. 

알고 보니까 CBS가 있기는 한데, 워낙 좌경화, 세속화 돼있어서, 그 방송을 찾아봐도 전혀 기독교적이지 않아서 기독교 방송인 줄 모르고 찾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분 나빠하시며, 채널을 돌려 버리시고, 지나가게 만드십니다. 그래서 저도 그 방송은 오히려 하나님의 보호가 걷어져서 사고 날까봐 기피하고 안듣습니다.


제가 너무 하나님을 믿고 깝치니까, 그 시기 운전하는 중에 환상을 봤습니다.

천사들이 제 차의 좌우전후와 위에서 각각 한명씩 날아다니며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의 존전 앞에 나아가서 고구려식의 한쪽 다리를 무릎꿇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우터레위가 너무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거만해서 난폭 운전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손바닥을 펴서 그들의 말을 들었다고 표시하며, "알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것을 보니 제가 함부로 운전을 못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예 운전대를 아내에게 줘버렸고, 웬간하면 집에 콕 박혀서 글만 씁니다. 또는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자가용 차는 출퇴근, 교회 갈 때, 그 사이에 외식할 때만 쓸 뿐입니다.

제가 배달 알바할 때 보니까, 그 업계 있는 사람들은 사고나면 일을 쉽니다. 인천 부평구 원적산 터널에서는 오토바이 사고로 오른쪽 손가락을 잃은 사람을 봤습니다. 인하대 근처에서 알바를 할 때는, 도로에서 자동차와 오토바이, 전동 퀵보드 등이 사고나서 배달원이 길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것을 거의 맨날 봤고, 어쩔 때는 하루에도 3건 이상 봤습니다.

흰 구름 타고 동동~, 원적산

하나님을 믿었으면, 그에 맞게 예수님의 향기를 내뿜고 살아야지, 지 맘대로 아무렇게나 살면, 하나님의 보호를 자기 스스로 걷어차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팎에 사고가 터지고 성도들의 가정에는 횡액이 찾아오며 교회를 그만두는 것이며, 마침내 교회 안에 진보좌파들이 들이닥쳐 교회를 절단내거나, 교회를 경매로 내놓는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지나친 과욕과 안하무인같은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로마서 11: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2021년 5월 6일 목요일

공포 예언 꿈 30 - 귀신, 악마는 반드시 교회를 찾아간다!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번 편은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역설적으로 들릴 지 모르겠지만, 귀신과 악령들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반드시 찾으러 갑니다. 


사탄은 악령들을 교회로 파견한다.

1985년 즈음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오셔서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귀신과 악령들은 예수님을 안믿는 세상의 일반 불신자들에게 머무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들 몸 속에 깃들여서 술, 담배, 마약, 음란, 폭력, 사기, 갈취, 절도, 학대 등등 각종 죄악을 저지르도록 세뇌, 충동질하면서 즐깁니다. 그리고 아주 쉽게 삽니다.

이상의 장면을 보여주실 때, 이 장면이 서인천 주님의 교회를 통해서 책으로 출판될 것조차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영안이열리면~


하지만 서인천 주님의 교회에서도 이미 책으로 밝힌 바와 같이, 악마들은 자기들의 부하들인 귀신들에게 교회, 성도의 가정, 목회자를 포함한 사역자들과 그들의 가까운 사람들에게 가라고 강요합니다. 귀신들은 힘겨운 싸움이 될 줄 알고 있지만, 워낙 악마들이 협박을 하고 고문을 하므로, 너무나 무서워서 귀신, 악령들은 교회로 쏟아져 들어옵니다. 



악령이 교회를 이긴 결과

아래 동영상들의 예시는 제가 직접 안 본 거라도 올리겠습니다. 대신에 제가 체험한 게 아니므로 분석은 하지 않겠습니다. 귀신 동영상은 머리가 지끈거리고, 속이 메스꺼워서 자세히 분석하면 제게 후유증이 있습니다. 다음 날이 되면 제가 인사불성이 되므로 가급적 기피하고 싶습니다.

죽어서도 천국에 못가는 귀신들.. 폐교회 대강당에서 기도하는 소리


(ENG)🚫공포 입문자 영상이 아닙니다🚫 부디 다른영상 먼저 보고 오세요 [강원도 산속 폐교회 2부]

[호치TV] 귀신흉가체험 폐교회편



[공포흉가] 단독 진입! 폐교회 수양관4부


주로 다른 사람이 올린 폐교회 동영상을 올렸는데, 이렇게 악령과 귀신들은 교회가 망하도록 열심히 쉬지 않고 일합니다. 목사님들은 그래도 새벽, 철야 기도와 3일, 주일 예배를 드리고 쉬시는데, 악령과 귀신들은 정말 단 1초도 쉬지 않고 교회가 망하도록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도 집안에 가정 및 사업 문제, 질병, 사고 등등이 일어나고, 게을러져서 교회 나오기 힘들고, 목사와 사역자들 사이에는 각종 범죄와 분란이 일어납니다. 교회가 좀 잘 될라치면, 갑자기 개신교단 지도부에서 정치적 다툼에 휘말리거나, 이단 지정을 받게 만듭니다. 

결정적으로 재정, 자금 문제가 교회를 무너뜨리게 만듭니다. 목사님에게 뭔가 될 것 같은 느낌과 야망을 심어줘서 탁 믿고 교회 확장과 교회 사역 확장을 했는데, 갑자기 성도들이 시골에서 살다가 자녀 교육 및 사업, 서울의 친척이 불러서 취직 문제로 서울로 이사가고, 시골교회에 성도가 남아나지 않게 만듭니다.

교회 쫄딱 망하게 해서, 위에 올려놓은 동영상들처럼 폐교회로 만들어버립니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폐교회, 폐기도원 부지기수로 깔려 있습니다. 그 거 말고도 교회 부동산 매매 사이트에 가봐도 팔려고 내놓은 교회와 기도원이 엄청 많습니다.



악마 추종자(공산주의)들이 교회에 침투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진보좌파 교회들은 보통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살인마 정남규가 피해자를 돌려세워서 정면으로 자기를 보게 한 다음, 죽인 것과 같은 행동을 악마들이 합니다. 바로 악마 자신들을 느끼면서 교회가 망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악령에 홀린 사람들이 교회 성도로 들어와서 교회를 휘어잡고 교회를 망하게 만듭니다.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민주당이 교회 예배를 금지시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춘의원/대통령 긴급명령권을 발동해서라도 예배금지 시키고 허가제로


그런데 이 민주당 의원들이 뭐라고 교회를 기만했는지 아십니까? 이미 이들은 기독교 성도로 위장해서 들어와 있기도 합니다.




명성교회 성도 진선미 의원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


남한교회에 빨갱이 침투는 김일성 지령이었다 - 김정윤의 빛과 어둠 2019.11.02 - [뉴스타운TV]




 사단과 싸우도록 설정된 교회운명

이에 관련된 환상은 1984~85년 사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의 할아버지 댁에서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완전히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핵심내용을 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교회가 귀신 쫓는 축사 사역을 이단시하고, 악령과 싸우지 않고 탁상공론의 추상적 교리로 영적 세계를 무시한다면, 악령이 교회를 찾아가도록 내버려두겠다. 귀신들린 자들, 사탄의 추종자들이 교회를 깨부수도록 내버려두겠다. 이 험난한 솽황 속에서 악의 세력과 맞서 싸워서 교회가 살아남든지, 죽든지 하라!"



베드로전서 4: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1: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마태복음 3:12 자기 타작 마당에서 모든 곡식을 키질하여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


마태복음 3:10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혀 불에 던져질 것이다.


마태복음 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2021년 5월 5일 수요일

공포 예언 꿈 29 - 신유사역은 성경대로

 아우터레위 블로거입니다.

제가 주로 돌비 공포 라디오와 윤시원, 엠뚜루 마뚜루의 심야괴담회를 인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나머지 동영상들은 제가 꿈이나 환상으로 체험한 게 아니라서 그렀습니다. 제가 미리 꿈이나 환상으로 본 게 아니면 거의 인용하지 않습니다. 이제 정말 이 시리즈를 끝내고 싶습니다.


이번 편은 신유사역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쓰겠습니다.


11:02부터 여자 귀신이 앉아있던 곳에 찬송가와 성경책이 있다고 말합니다. 일반인들이 생각 하기에는 찬송가와 성경책에 귀신이 붙었다고 말할 것입니다. 40:28부터 귀신이 직접 찬송가를 불렀다고 나와있습니다.

흔히 우리 사람들은 십자가와 성경책, 찬송가 책만 있어도 귀신이 떠날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녀 귀신은 "실로암"이라는 복음성가를 허밍으로 불렀습니다.

많은 분들은 귀신들은 가사없이 부르며, 가사를 붙이면 도망갈 것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현판으로 붙여놓으면 귀신들이 떨어져 나갈 줄로 생각합니다.


예전에 제가 썼던 글 중에,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은 부적이 아니다.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의 중심을 보고, 나 하나님이 역사해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라고 썼을 겁니다. 마치 순종도 99% 했을 때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니라, 100% 우리가 행위실천으로 순종을 할 때, 하나님께서 때가 됐을 때 역사하심과 같습니다.

외계인의 편을 들면서 본 영화는 처음이네요 1부 (디스트릭트9)

위 동영상의 13:35부터 나오는 외계인의 신체 조직을 인식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와 같습니다. 이 영화도 1984년 어린 시절에 환상으로 먼저 봤던 것입니다. 말씀과 십자가를 단순히 걸어놓는다고 해봐야, 유튜브 동영상에 떠돌아다니는 폐교회와 폐기도원에서 바닥에 방치되거나 거꾸로 걸린 십자가들처럼 아무 힘이 없습니다. 실제로 실천하는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신유은사 사역을 하시는 분들은, 성경말씀을 정말 깊이 공부해야 하며, 구원에 관련된 말씀들을 종합적으로 정리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찾아오는 성도들에게 제대로 된 성경의 구원관을 가르치셔야 합니다. 장 칼뱅, 아르미니우스, 펠라기우스, 성 어거스틴의 개인적 생각과 신학자들의 철학적 사유로만 이뤄진 신학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진짜 성경 말씀으로 구성된, 말씀 그대로의 구원관을 가르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들이 병이 들던지, 삶에 문제가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부르시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통해서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여 봐야 할 때를 깨닫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말씀하시고 싶은 말씀들이 적혀 있는 성경 공부를 제대로 해야 겠지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다시 고쳐줄 뜻이 있으시면, 우리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출때 하나님께서 고쳐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삶이 치료되는 것에 실패를 하더라도, 성경 말씀에서 제대로 배운 구원관으로 인해서, 우리 자신이 회개를 하고 성경이 제시하는 올바른 삶을 추구한다면, 이 동영상에 나온 내용대로 비극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잘나가던 성인 만화가에서 크리스천 만화가가 된 이유_만화가 최철규


저는 이 꿈을 어린 날에 꿨는데, 꿈 속에서는 장마철 같았고, 전체적으로 축축하고 음산한 가운데, 무척 슬펐습니다. 소녀가 병을 고치기 위해서 기도원에 왔었는데, 병 고침을 받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데, 천국에 가지 못하고 이 땅에서 떠도니까 무척 외롭고 슬펐습니다. 교회 안에 영혼이 같힌 상태로 할 수 있는 것은 찬송을 부르면서 구원을 기다렸습니다. 

이 소녀의 이야기가 저의 믿음을 흔들어놓는 마귀의 속임수인지 아닌지 저는 아직도 분별을 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소녀를 가장한 악마가 소방기사를 따라다니는 장면과 청소년 수련회 때 아이들이 수련회를 하는 가운데, 외롭게 지켜봤던 소녀 두 장면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신유사역자들이 성경말씀을 너무나 무시했습니다. 성경 말씀을 자기 스스로도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았고, 남들에게 가르치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도만 열심히 하라고 하고, 성경말씀을 공부 안해도 된다고 했었습니다. 

사람이 병이 들었을 때, 당장 병만 고쳐달라고 매달리지 마시고, 목사님들은 그 기회에 환우들에게 성경 말씀을 제대로 가르쳐주셔야 합니다. 반드시 영혼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교회에서 제대로 말씀을 잘 가르쳐야 합니다. 그게 교회의 사명입니다.

놀라운 구원간증 - 무슬림 가족 모두가 구원받기까지... //신앙간증//구원간증



공포 예언 꿈 28 - 축사 사역은 신중하게

 아우터레위 블로거입니다.

앞편에서는 한국교회들이 은사 사역을 이단시하고 포기하므로써,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겪고 있는 귀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당을 더 신뢰하며 그들을 찾아간다고 썼습니다. 귀신, 악령의 해꼬지 문제는 한국 개신교계에서 탁상공론으로 없다고 단정지어도, 현실에서 전혀 사라지지도 줄어들지도 않으며, 더욱 유행하기 때문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주공아파트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목사들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그게 가려지겠느냐?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주 한심해 보일 뿐이란다! 목사들이 교회운영이 안된다고 나 하나님에게 징징 거린다! 그러나 정작 목사들이 사람들에게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데, 사람들이 뭐 하러 교회에게 가겠느냐?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버려져 밟힐 뿐이란다!"



축사사역을 하려는 목사님들에게

이제 축사사역을 하려는 목사님들에게 경고와 가르침이 되는 동영상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요약해서 설명하자면, 게으름과 만용으로는 축사사역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기도원에서 소름 돋는 무서운썰ㅣ오렌지반장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 ㅣ시청자 사연


이 사람이 기도원에 대한 체험을 했을 때, 1989~90년 즈음, 제 꿈에 나온 것을 분석하겠습니다.
  1. 1:09 ~ ; 산에 무당들이 쌓은 돌탑을 한 집사님이 미신이라고 발로 뻥치고 나서 졸도, 당수치가 갑자기 높아져서 병원신세. 이후로 공사장에서 사고가 많이 남.
  2. 2:20 ~ ; 무당들이 과거부터 기도하던 터를 두 배 비싸게 사겠다고 제안했으나, 목사가 무시.
  3. 4:15~ ; 준목사님이 기도하며 관리하는데, 기도하는 사람의 양옆에 남녀 귀신이 붙어서 잡담하며 방해. 눈 떠보면 아무도 없음.
  4. 5:05~ ; 밤에 잘 때마다 남녀 사람들의 무리가 와서 웅성웅성 거리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깨서 나가보면 아무도 없음.
  5. 7:10 ~ ; 기도원 아래쪽 입구 쪽 도로에서, 절벽, 계곡 쪽에 하얀 옷 입은 사람같은 게 길을 뚫고 산으로 가는 것을 목격. 따라가던 중에 무덤 4기를 발견하고 다시 돌아옴.
  6.  8:10 ~ ; 청년과 친구들이 입구 쪽에서 서있다가 가로등이 갑자기 꺼져서, 기도원으로 급히 올라감.
  7. 9:20 ~ ; 다섯명이서 귀신이 많은 산쪽으로 올라가자고 말하고 올라갔는데, 어린 아이는 대자로 뻗어서 누워도 될 만한 넓은 바위들이 10개 이상 있는 것을 봤다. 준목사님은 평소 거기서 새벽기도를 한다고 함.
  8. 11:33 ~ ; 바위에 처녀귀신이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었다. 
  9. 13:23 ~ ; 기도원을 다른 곳에 팔려고 했는데, 번번히 무산돼서, 2021년 까지 10년간 보유중.
  10. 16:12 ~ ; 귀신들린 사람을 치료하려고 그 기도원으로 데려갔는데, 실패했으며 자잘한 사고가 자주 일어났다.
  11. 17:00 ~ ; 건설비용을 뽑기 위해서 매년 수련회를 거기로 가자고 했지만, 학생들이 다 반대함.


담임 목사님 가족전체가 순교할 각오로

일단 1~2번에서,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믿음의 차원에서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교회 담임 목사님의 가족이 멸문지화를 감수해야 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해결될 일입니다. 귀신의 터를 정화하기 위해서 담임 목사님의 온 가족이 이 기도원 터에 뛰어들어서 예수님의 피를 뿌리는 기도, 여리고 돌기, 성경 말씀으로 사탄을 대적하는 선포 외치기 등등을 해야 해결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상의 사역을 감당하려면, 준목사님이나 다른 성도 직원을 쓰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무서움을 당하면 그만두면 땡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사람들이 간간히 버틴다하더라도, 이 귀신들이 떠나가려면 생명을 담보로 도전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합니다.

재산을 쏟아부어서 피해와 직결된 목사님이 나서서 죽기 살기로 덤벼야 해결됩니다. 환상을 보여주셨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 마디로 과거 조선에 와서 순교했던 선교사 가족들처럼, 담임 목사님 일가가 무당터에서 순교의 피를 뿌릴 각오를 하고, 죽기 살기로 귀신들과 영적전투를 벌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기면 상급은 무척 큽니다. 

1번에서 사고난 성도가 만용부렸다가 쓰러진 것은, 겸손하지 못한 교만한 자는 하나님께서 안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성도들에게 자꾸 사고가 나서 겁을 먹으면, 성도들은 이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가만히 내버려두면 붙어 있겠지만, 자꾸 귀신붙은 기도원으로 성도를 몰고 가는 것은 마치 양떼를 몰아서 늑대를 잡는 격이기 때문에, 성도들이 다른 교회로 이사갈 뿐입니다.

예전에 최자실 목사님이 기도원 터를 잡거나 교회 터를 잡을 때,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자실 목사님은 자기 마음대로 땅을 잡은 게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해서 응답을 받고 갔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앞에 만용을 부린 게 아니라, 자기가 직접 솔선수범해서 오래도록 기도하고 귀신으로부터 터를 뺏어서 기도원과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이러한 희생을 하기 어려우면, 차라리 처음에 무당들이 돈주고 살 때, 팔았어야 했습니다. 이 뒤의 글은 지웠습니다. 제가 분별력이 없어서 잘못 썼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우면 너무 교회 건축에 목을 매면 안됩니다.

그동안 교회들이 성장주의에 빠져서 무조건 교회와 기도원을 건축하면 하나님께서 뒤를 책임져주실 줄로 착각을 한 결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도를 성전이라고 하셨고, 오히려 헤롯 성전을 무너뜨리라고 하신 분이십니다. 목사님들은 성도 한 사람마다 올바른 교회로 세워져 가도록 하셔야지, 건물에 집착하시면 안됩니다. 그 집착은 폐교회, 폐기도원이라는 심판으로 다가옵니다.



준목사님

3번에서, 제 영혼은 준목사님의 몸 속에 들어갔었는데, 이 귀신들이 양쪽에서 속삭이는 게 마치 귀 옆에서 속삭이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준목사님이 기도할 때, 그 뒤에 있던 남녀가 서서 얘기하더니, 귀 쪽으로 몸을 숙여서 속닥속닥 거렸습니다. 제가 잘못봤을 수도 있겠지만, 남녀 모습이 현대적인 옷차림이었습니다. 여자는 짧은 치마에 나시 옷과 등에 와이셔츠를 걸치고 머리 위에 선그라스를 얹은 모습이었고, 남자의 복장은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을 귀신들에게 대놓고 들으라고, 선포한다고 생각하시고 아주 크게 읽으십시오. 특별히 귀신을 내쫓는 예수님의 말씀들이나,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을 담은 구약 성경의 말씀들이 좋습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도 귀신들에게 주눅이 들어서 귀신을 내쫓는 기도를 입 안에 담지 마시고, 여호와 하나님께 당당히 도와 달라고 간구하십시오! 

4번에서는, 준목사님이 선잠을 든 상태에서, 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들 때, 마치 자동차 헤드라이트가 비추는 듯이 감은 눈이 밝았습니다. 그런데 눈을 딱 뜨면 아주 캄캄한 밤이었습니다. 어쩔 때는 교회 사람들이 기도하러 온 것같아서 든든한 지원군이 돼준 것 같아 반가웠고, 어쩔 때는 캠핑족들이 기도원에 놀러온 것 같아서 재산을 지키려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막상 일어나서 나가보면 아무도 없습니다.

준목사님은 거기 계속 계시기 보다 가끔씩 휴가차 세상 밖에도 나오고 본교회와 왕래도 해야 하며, 직원들도 몇명 더 붙여주셔야 겠습니다. 10년 넘게 붙어 있다면 대단한 것이지만, 자칫하면 위험해지기 때문입니다. 

귀신들에게 일상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당해서, 상당히 부끄럽고 곤혹스러운데, 그러한 감정을 억눌러서 겉으로는 못 느끼는 장면도 경험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축사사역하시는 목사님들과 잦은 교류도 하시고 많이 배우시면서, 인간적 감정도 풀고 외로움을 더시며, 영력을 강화시키는 게 좋습니다.

준목사님은 교회를 개척하기 위한 영력을 기르기와 안정적 생활자금이 돼주는 월급으로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전에 써놓은 글은 분별력 없이 써서 지웠습니다. 

8번은 동료와 함께 기도를 준비하던 무당이었던 것 같기도 한데, 어쨌든 바위 위에 앉아있으면 사람들이 찾아올 것같아서 금방 갈까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멀리서 두명의 청년이 자신한테 후레쉬를 비춰서 눈이 부셨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청년들이 도망을 갔습니다. 지금도 귀신이었는지 무당이었는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군대 체험

제보자가 경험한 나머지도 제 영혼이 함께 있었는데, 기독교적으로 특별히 의미있는 게 아니어서 자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제보자가 군대에서 시청각실과 행정실로 갈 때도 제 영혼이 같이 있었습니다. 

4층 시청각실 어둠 속에 아주 많은 귀신들이 은거했는데, 이 제보자가 지나갈 때에 모두 눈 뜨고 바라봤습니다. 제 영혼 또한 귀신들이 무서워서 그들에게 안보이길 바랬습니다.

또 가로등 근처에 있는 처녀귀신은 진짜로 귀신이었고,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되게 외로워서 사람을 홀리고 싶었었던 것으로 그 심정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시공의 왜곡장에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그래서 동시에 같은 공간에 있었으나, 차를 끌고온 찾으러 온 군인들이 서로를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대부분 다 아는 이론이고 더 설명을 할 말도 없어서 이만 마칩니다.

공포 예언 꿈 27 - 종교시장에서 수요/소비자들이 원하는 것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 번 동영상을 끝으로, 다른 사람들이 올린 공포 동영상 분석을 마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몇십년간 살아오면서 매일 밤마다 꿈을 꿨는데, 그 게 다 다른 사람들의 경험이라면, 글을 쓰는 게 끝이 없을 겁니다. 


한국의 종교시장 분석

한국인들은 요즘 잘 먹고 잘 살아서, 축복에 대한 갈급함은 크게 없습니다. 게다가 요즘 자기계발, 성공추구가 무의미해지는 이유는, 아무리 자기를 갈고 닦아도 받아줄 데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진보좌파의 한국 공산화와와 강성노조의 작태 때문에, 한국 기업과 공장들이 생산기지를 해외로 옮기기 때문에, 한국 젊은이들이 취업할 곳이 대폭 줄었습니다. 대신에 외국 현지 젊은이들은 대학졸업장과 한국어 능력 자격증만 있으면 쉽게 취업할 수 있는 구조로 세계 취업 시장의 구조가 바뀌었습니다.

"기업, 한국 탈출 러시와 계속되는 고용 참사 " (오정근의 경제산책 ; 3월 22일)

그래서 과거 1980~2000년대에 먹혀들었던 대형교회의 "축복과 자기계발, 성장" 이라는 설교는 이 글을 쓰는 2021년대에는 사람들에게 전혀 먹혀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더욱이 국민의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수준이 높아져서, 한국 개신교단은 웬간한 목사님들이 일반 대학교와 신학교를 나오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이성주의가 자리잡아서 귀신은 없다고 정의하고, 축사 사역은 이단으로 몰아붙였습니다.


그러나 대신 요즘에는 무당들이 득세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 1980~2000년대에도 꾸준히 무당들은 종교 시장에서 선전을 해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귀신과 악령의 해꼬지는 일반인들의 일상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국민의 상당 수가 겪는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귀신, 공포 체험 동영상들이 모두 일반인들의 제보로 만들어진 체험담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심령, 귀신, 초자연 현상이 일으키는 문제에 대한 해결을 촉구하는 국민적 수요시장은 지금도 무척 크며, 초자연, 심령 현상을 해결해줄 전문가를 요구하는 한국인들은 무척이나 많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저 자신도 우리 가정이 귀신들림의 문제를 겪지 않았다면, 평생 기독교를 믿지 않았을 겁니다.

[심야괴담회]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했던 당집 철거의 오싹한 결말|#볼꼬양 #엠뚜루마뚜루 MBC210429방송


위 동영상조차도 제가 막 갖다 붙인 것이 아닙니다. 다 제가 중학교 때 꿈과 학교 수업시간에 임한 환상 속에서 저 남자 주인공의 몸 속에 있었습니다. 또한 이 사람이 사고를 당하기 전에, 귀신들이 이 사람의 아는 형님을 복수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회의에 제 영혼이 함께 있었습니다. 

귀신들은 자기 유해를 처리해준 남자에게 보답하는 뜻에서 남자를 사고 현장에서 제외하자는 결론을 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출근할 때 계단에서 소복입은 여자가 확 등을 떠밀었습니다. 주인공 남자가 사고를 당해서 쓰러지자 당집철거의 주동자인 아는 형님이 사고 현장에 나갈 수 밖에 없었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아는 형님은 당집에 보상해준 적도 없고, 자기가 해꼬지를 받지 않기 위해서 아는 동생을 내세웠지만, 결국 그가 밀어붙인 사업에 쏟아부은 돈 때문에 물릴 수 없어서 본인이 직접 화를 당한 것입니다.

위 동영상에서 주인공은 5:45~7:58에 자기를 찾아와 괴롭히는 귀신들을, 유해발굴, 이장, 제사로 해결했습니다. 이 해결법이 유효했는데, 이를 방송으로 바라보는 일반 시청자들은 점차 교회를 신뢰하지 않고, 무속신앙을 신뢰하게 됩니다. 국민들의 종교적 신념 변화가 아래 동영상의 제목에 달려 있습니다.

늬들이 절대 죽어서 천국을 못가는 이유. 100% 천국 가는 방법. 폐교회에 가서 나미아미타불

한국 국민들은 오랫동안 한국 개신교의 독선, 부패, 비리, 탈선, 범죄, 정치권과 결탁을 봐왔습니다. 그리고 현실에서 꾸준히 닥치는 귀신, 악령들의 해꼬지에서 기존 한국 교회와 신학교가 무능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신뢰도가 완전히 추락했고, 기독교는 무용지물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귀신과 심령은 무조건 무당을 찾아가고, 그들의 조언을 듣는 것이 생명줄이라고 방송가와 일반인들에게 좍 퍼졌습니다. 아래 동영상이 이를 증거합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ㅣ납량특집이 어느 순간 사라졌다 그 이유ㅣ아스라님 실화ㅣ돌비공포라디오 ㅣ시청자 사연


한국 개신교계에서 먼저 은사주의자들이 방종, 타락, 사기를 치면서, 성령님의 은사에 대한 신뢰성이 추락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교리주의자들이 은사 자체를 이단판정 내림으로써 한국 개신교계는 영적 권위가 추락했습니다. 

교회에서 목사들부터 귀신을 쫓아내는 행위를 무당의 푸닥거리라고 단정을 내리니, 사람들은 귀신으로부터 공격받으면 교회를 안 가고 무당을 찾아 갑니다. 그러니 교회에서 조차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교회 때려치우고 무당집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공포 예언 꿈 26 - 탈기독교화 시대에 대한민국과 교회의 생존법

앞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영어교육에 비유한 교회 영적 성장

앞편을 요약하면, 우리 기독교인은 교회에 안주하며 예배나 드리는 그런 삶을 살면, 제자리 걸음으로 정체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한국에서 영어 10년을 공부해도 막상 영어를 써먹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하는 비결을 2003년 12월에 조은 컴퍼니라는 회사에서 동두천 미군부대에 통역경비를 뽑을 때 경험했습니다. 우리가 외국어를 아무리 공부해도 막상 입이 안떨어지는 이유는, 써먹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뇌가 훈련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막상 동두천 미군부대에 가서 삶으로 부딪히니까 10년간 공부했던 영어가 필사적으로 다 기억이 납니다. 

12시간이 넘는 근무 시간동안 계속 영어로 대화하다보면, 나중에는 두뇌가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 아예 생각조차 영어로 해버립니다. 한국어로 생각을 한 뒤에 영어로 문장을 바꾸는 중간 단계들을 대거 건너 뛰어버리는 경지까지 발전해버립니다.


동두천 美기지 근로자 72% "기지 이전시 떠날래"

일본인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일본인들은 어학연수를 오면, 도서관에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는데, 한국인들은 공부를 안하고 맨날 외국인들과 놀러 다닌다. 그런데 결과는 한국인들이 영어실력이 엄청 발전해서 현지인들 못지 않게 된다!"

그 이유도 저는 체험했습니다. 10년동안 영어를 맨날 공부했기 때문에, 막상 어학연수와서 공부할 게 없는 겁니다. 그래서 실전에서 영어를 쓰면서 실전훈련밖에 할 게 없는 겁니다. 일본인들이 보기에는 노는 것 같아도, 우리 한국인들은 놀면서 실생활에서 영어를 쓰는 것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일본인들은 어학연수 전까지 영어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80년대에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더 이상 배울 게 없다고 선언한 이후에 일본은 영어를 필수과목에서 빼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어학연수와서 아예 처음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본인들은 아예 영어 기초가 없기 때문에 한국인을 따라하면 오히려 더욱 돈낭비하는 겁니다.


한국교회 청년 37% “흥미 없어 교회 떠나”

교회생활도 위 상황과 같습니다. 일상에서 귀신을 쫓는 축사 사역을 해보지도 않고, 병자들에게 손을 얹어서 신유 은사로 병을 고쳐보지도 않고, 그렇다고 주변 사람들의 고충을 듣고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며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믿음의 은사도 해보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앞날에 선택장애에 따른 고충을 예언은사로 상담해주지도 않는다면,

하나님과 성경 말씀은 추상적 단계에 머물러있을 뿐, 실제 내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실체적 하나님을 전혀 체험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삶 속에서 조금만 핍박이 오거나 힘들어지면 세상의 죄악과 타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강석목사님 큰일 날 말씀을 하시네요. 문정권을 위해 희생하기로 하셨나요? /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늘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서 그들을 전도하고, 그 과정 속에서 교회라는 온실에서는 마주칠 수 없었던 수많은 사건 사고, 질병, 귀신들림, 갈등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들을 기도와 말씀으로 해결하면서 영혼과 믿음이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학공부만 고집하고 은사사역을 이단시하며, 전도를 외면한다면, 기독교인은 영육간에 성장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메말라가고 새 성도는 안 오고 기존 성도도 떠나가므로, 교회 사역자들이나 신학교수들이 밥벌이를 못하고 거리에 나앉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성경말씀이 원하는 전도입니다.

사도행전 1: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전도만이 한국 교회가 살 길, 해외선교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


아래 동영학교 때 시험시간에 봤던 환상입니다. 제가 어린 날에 공부에 집중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적이 있었습니다. 온갖 잡생각이 좍 펼쳐져서 영화처럼 보이거나, 혹은 제가 그 안의 주인공이 돼서 오감이 다 생생히 체험되느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른 사람들의 체험담 동영상을 보면, 이게 잡생각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 혹은 미래를 하나님께서 제게 체험시켜주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공부를 엄청 잘했습니다. 전교 5등안에 들곤 했으니까요. 그런데 영적 체험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성적이 매우 낮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게 체험을 하느라고 공부에 집중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시험기간에 이러한 환상이 내려와서 시험을 말아먹을 뻔했었습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사람 잡아 먹는 계곡이야기 실화ㅣ아스라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위 동영상 26:25부터 핵심내용과 핵심원인이 나옵니다. 계곡이 사람을 잡아먹는 이유는, 거기서 외지인이 자살한 뒤에 원귀가 됐기 때문이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그가 자살한 이유는 마을 사람들이 그를 동네의 일원으로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기독교인은 마음이 너그러워야 하며, 늘상 전도에 힘 써야 한단다.

보아라. 동네 사람들이 외지인을 한 번 받아주지 않음으로 인해서, 대를 이어 수십년간 마을 아이들과 사람들이 목숨값을 치러야 하지 않았느냐? 잠깐 귀찮다고 남을 돌보지 않고, 잠깐 자기 감정에 속아서 외지인을 배척한 결과가 오랜 기간 온 동네의 고통으로 돌아왔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이 불신자들을 정죄하지 말고, 마음문을 활짝 열고 교회 밖 불신자들이 교회 성도가 되도록 전도, 양육을 해야 한단다. 너희 기독교인들의 수가 줄어들면, 한국에서도 기독교회를 핍박하게 될 것이다. 너희 교회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보다 많은 한국인들이 기독교를 믿도록 해야 한단다.

페미게이트 페미교육 지령싸이트

아들아! 네가 성장하면 국제 정세를 알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둘러싼 동아시아의 나라들이 모두 한국을 뜯어먹으려 하고, 유언비어를 지어내 깎아내리며 험담을 할 것이고, 한국에게 자꾸 무언가를 달라고 요구할 것이다. 그 이유는 너희 대한민국만이 이승만의 기독교 입국론에 따른,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나라라서 발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정세현 “김정은 요구대로 올해 한미훈련 중단해야” 발언 논란

그런데 북한, 중국, 일본, 대만 및 조금 더 나아가면 동남아시아, 멀리 가면 중앙아시아, 더 멀리 이슬람권 서남아시아들은 기독교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거나 기독교인이 너무나 소수이거나 공식적으로 금지돼어 핍박당하므로, 마귀의 손아귀에 그대로 있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너희 한국처럼 비약적 발전, 풍요, 세계적 존경을 제대로 받지 못할 것이다.



중국이 또 중국 했습니다. '한국 문화 뺏어 가기'

게다가 너희 한국은 과거에 식민지, 전쟁을 겪어서 무척 가난한 나라였기 때문에,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은 너희 한국을 깔보았었다. 그런데 나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으로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므로 시기, 질투,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 때문이란다.

대만인이 생각하는 대만의 혐한이유와 그에 대한 해외네티즌반응 "그래서 싫어한다는거야, 좋아한다는거야..."

더 나아가 그들은 나 예수의 지혜가 없어서 자기네 나라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너희 한국의 지혜와 기술을 빌리는 처지가 됐단다. 그래서 너희 한국을 애증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단다.

한국은 고마운 나라 일본에게 은혜를 갚아라 l 지금 백신도 없고 주사기도 없어 절박한 일본을 당장 도와라

아들아! 너희 한국이 어려운 국제정세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너희 한국 내부에서 성겸 말씀대로 올바로 서는 교회들이 많아지고, 한국인들 대부분이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너희 한국인들이 주변 아시아 나라들이 기독교 국가가 되도록 필사적으로 전도를 해야 한단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