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5일 수요일

공포 예언 꿈 26 - 탈기독교화 시대에 대한민국과 교회의 생존법

앞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영어교육에 비유한 교회 영적 성장

앞편을 요약하면, 우리 기독교인은 교회에 안주하며 예배나 드리는 그런 삶을 살면, 제자리 걸음으로 정체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한국에서 영어 10년을 공부해도 막상 영어를 써먹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하는 비결을 2003년 12월에 조은 컴퍼니라는 회사에서 동두천 미군부대에 통역경비를 뽑을 때 경험했습니다. 우리가 외국어를 아무리 공부해도 막상 입이 안떨어지는 이유는, 써먹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뇌가 훈련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막상 동두천 미군부대에 가서 삶으로 부딪히니까 10년간 공부했던 영어가 필사적으로 다 기억이 납니다. 

12시간이 넘는 근무 시간동안 계속 영어로 대화하다보면, 나중에는 두뇌가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 아예 생각조차 영어로 해버립니다. 한국어로 생각을 한 뒤에 영어로 문장을 바꾸는 중간 단계들을 대거 건너 뛰어버리는 경지까지 발전해버립니다.


동두천 美기지 근로자 72% "기지 이전시 떠날래"

일본인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일본인들은 어학연수를 오면, 도서관에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는데, 한국인들은 공부를 안하고 맨날 외국인들과 놀러 다닌다. 그런데 결과는 한국인들이 영어실력이 엄청 발전해서 현지인들 못지 않게 된다!"

그 이유도 저는 체험했습니다. 10년동안 영어를 맨날 공부했기 때문에, 막상 어학연수와서 공부할 게 없는 겁니다. 그래서 실전에서 영어를 쓰면서 실전훈련밖에 할 게 없는 겁니다. 일본인들이 보기에는 노는 것 같아도, 우리 한국인들은 놀면서 실생활에서 영어를 쓰는 것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일본인들은 어학연수 전까지 영어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80년대에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더 이상 배울 게 없다고 선언한 이후에 일본은 영어를 필수과목에서 빼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어학연수와서 아예 처음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본인들은 아예 영어 기초가 없기 때문에 한국인을 따라하면 오히려 더욱 돈낭비하는 겁니다.


한국교회 청년 37% “흥미 없어 교회 떠나”

교회생활도 위 상황과 같습니다. 일상에서 귀신을 쫓는 축사 사역을 해보지도 않고, 병자들에게 손을 얹어서 신유 은사로 병을 고쳐보지도 않고, 그렇다고 주변 사람들의 고충을 듣고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며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믿음의 은사도 해보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앞날에 선택장애에 따른 고충을 예언은사로 상담해주지도 않는다면,

하나님과 성경 말씀은 추상적 단계에 머물러있을 뿐, 실제 내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실체적 하나님을 전혀 체험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삶 속에서 조금만 핍박이 오거나 힘들어지면 세상의 죄악과 타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강석목사님 큰일 날 말씀을 하시네요. 문정권을 위해 희생하기로 하셨나요? /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늘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서 그들을 전도하고, 그 과정 속에서 교회라는 온실에서는 마주칠 수 없었던 수많은 사건 사고, 질병, 귀신들림, 갈등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들을 기도와 말씀으로 해결하면서 영혼과 믿음이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학공부만 고집하고 은사사역을 이단시하며, 전도를 외면한다면, 기독교인은 영육간에 성장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메말라가고 새 성도는 안 오고 기존 성도도 떠나가므로, 교회 사역자들이나 신학교수들이 밥벌이를 못하고 거리에 나앉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성경말씀이 원하는 전도입니다.

사도행전 1: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전도만이 한국 교회가 살 길, 해외선교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


아래 동영학교 때 시험시간에 봤던 환상입니다. 제가 어린 날에 공부에 집중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적이 있었습니다. 온갖 잡생각이 좍 펼쳐져서 영화처럼 보이거나, 혹은 제가 그 안의 주인공이 돼서 오감이 다 생생히 체험되느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른 사람들의 체험담 동영상을 보면, 이게 잡생각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 혹은 미래를 하나님께서 제게 체험시켜주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공부를 엄청 잘했습니다. 전교 5등안에 들곤 했으니까요. 그런데 영적 체험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성적이 매우 낮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게 체험을 하느라고 공부에 집중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시험기간에 이러한 환상이 내려와서 시험을 말아먹을 뻔했었습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사람 잡아 먹는 계곡이야기 실화ㅣ아스라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위 동영상 26:25부터 핵심내용과 핵심원인이 나옵니다. 계곡이 사람을 잡아먹는 이유는, 거기서 외지인이 자살한 뒤에 원귀가 됐기 때문이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그가 자살한 이유는 마을 사람들이 그를 동네의 일원으로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기독교인은 마음이 너그러워야 하며, 늘상 전도에 힘 써야 한단다.

보아라. 동네 사람들이 외지인을 한 번 받아주지 않음으로 인해서, 대를 이어 수십년간 마을 아이들과 사람들이 목숨값을 치러야 하지 않았느냐? 잠깐 귀찮다고 남을 돌보지 않고, 잠깐 자기 감정에 속아서 외지인을 배척한 결과가 오랜 기간 온 동네의 고통으로 돌아왔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이 불신자들을 정죄하지 말고, 마음문을 활짝 열고 교회 밖 불신자들이 교회 성도가 되도록 전도, 양육을 해야 한단다. 너희 기독교인들의 수가 줄어들면, 한국에서도 기독교회를 핍박하게 될 것이다. 너희 교회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보다 많은 한국인들이 기독교를 믿도록 해야 한단다.

페미게이트 페미교육 지령싸이트

아들아! 네가 성장하면 국제 정세를 알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둘러싼 동아시아의 나라들이 모두 한국을 뜯어먹으려 하고, 유언비어를 지어내 깎아내리며 험담을 할 것이고, 한국에게 자꾸 무언가를 달라고 요구할 것이다. 그 이유는 너희 대한민국만이 이승만의 기독교 입국론에 따른,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나라라서 발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정세현 “김정은 요구대로 올해 한미훈련 중단해야” 발언 논란

그런데 북한, 중국, 일본, 대만 및 조금 더 나아가면 동남아시아, 멀리 가면 중앙아시아, 더 멀리 이슬람권 서남아시아들은 기독교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거나 기독교인이 너무나 소수이거나 공식적으로 금지돼어 핍박당하므로, 마귀의 손아귀에 그대로 있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너희 한국처럼 비약적 발전, 풍요, 세계적 존경을 제대로 받지 못할 것이다.



중국이 또 중국 했습니다. '한국 문화 뺏어 가기'

게다가 너희 한국은 과거에 식민지, 전쟁을 겪어서 무척 가난한 나라였기 때문에,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은 너희 한국을 깔보았었다. 그런데 나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으로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므로 시기, 질투,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 때문이란다.

대만인이 생각하는 대만의 혐한이유와 그에 대한 해외네티즌반응 "그래서 싫어한다는거야, 좋아한다는거야..."

더 나아가 그들은 나 예수의 지혜가 없어서 자기네 나라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너희 한국의 지혜와 기술을 빌리는 처지가 됐단다. 그래서 너희 한국을 애증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단다.

한국은 고마운 나라 일본에게 은혜를 갚아라 l 지금 백신도 없고 주사기도 없어 절박한 일본을 당장 도와라

아들아! 너희 한국이 어려운 국제정세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너희 한국 내부에서 성겸 말씀대로 올바로 서는 교회들이 많아지고, 한국인들 대부분이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너희 한국인들이 주변 아시아 나라들이 기독교 국가가 되도록 필사적으로 전도를 해야 한단다!"

2021년 5월 4일 화요일

공포 예언 꿈 25 - 현대의 탈교회화 이유 설명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하나님의 열심, 나의 무관심

저는 기독교에 관한 글을 쓰지만, 정작 저는 성경책을 읽는 것과 유튜브에서 찬송가, 복음성가 듣는 것, 자가용 차를 탈 때 극동 방송을 듣는 것(다른 기독교 방송들은 좌경화돼서 안 들음), 평소 집에서 TV로 기독교 방송을 틀어놓는 것만 합니다.

다시 말해서 남들처럼 유튜브로 기독교 관련 동영상을 찾아보거나, 기독교 관련 블로그를 찾아서 읽거나, 기독교 서적을 굳이 빌려다 읽지를 않습니다.

아주 정확히 말하자면, 저는 기독교에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셔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제 인생과 제 주변 사람들, 제가 몸 담는 산업 업계, 기독교계, 나라 국운이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대로 휘둘리니까 제가 억지로 순종하면서 글을 쓰는 것 뿐일 뿐입니다.

일본반응 | "한국이 조선업을 싹쓸이하고있네" 일본은 이제 끝났다며 절규하는 일본반응

여러분 기억하세요? 세월호 사태 이후 한국 조선소, 해운사업 폭망했던 것! 

한국 전쟁 재발 이유와 방지를 위한 예수님의 대선 개입 계시 1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글 쓰는 사역에 순종만 하면, 다 정상화시켜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위 동영상에서 말하는 대로, 한국 조선산업이 세계 1위를 찍어버렸습니다.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지요.


제가 자발적으로 모범적인 기독교인의 삶을 사는 게 결코 아닙니다. 오죽하면 제가 블로그 글을 쓰면서도 블로그 관리를 거의 안 합니다. 글을 쏟아버리듯이 싸지르기만 할 뿐입니다.

제가 다른 목사님들이나 기독교 사역자 및 성도들을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맨날 보는 성경, 복잡한 신학, 재미없는 경건의 삶, 이런 거에 이 사람들은 왜 관심있지?"

#225 [ 적그리스도 ] 6편: 세상은 짐.승.표라는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 가짜 교회와 목사들은 받으라고 할 것입니다.

위 동영상을 가끔 보면, 엄청난 열정과 관심, 열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시더군요. 저는 이 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이 사람만큼 제가 하나님께 정성과 열심을 드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이 분을 저는 이해하지 못해요. 왜냐하면 저는 대다수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세상 사람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부흥하지 않는 것이며, 저또한 전도를 열심히 하지도 않고, 성도 관리 같은 것도 안 합니다. 심지어 이렇게 글을 써놓으면 이단 시비 걸릴 것 같은데, 그 쪽에서도 저한테 관심이 없더군요. 어차피 이단감별사들이 저한테 와서 아무리 뭐라고 하든,  저를 이단판정을 내리든, 교류금지를 하든, 그 어떤 것을 하든, 저한테 아무 의미도 없고, 피해, 타격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목회 자체에 아무 관심이 없고, 일단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와 영적인 부분에 아무 흥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의 최대 관심사는 제 아내가 살 빠져서 날씬해지고, 피부관리와 화장 잘해서 예뻐지고, 섹시해지는 것 밖에 없어요. 정말 저는 세상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께서 들어 쓰셔서 대단한 체험을 하고 권능이 나올 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을 현재 가르치거나 인도할 자격 조차도 없습니다. 그냥 나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태어나기 전부터 선택하셔서, 자신의 뜻대로 쓰시기 때문에 제가 하나님의 일을 막강한 권능으로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적이 있어야 투지를 갖고 발전한다!

그런데 저도 하나님의 사역에 크게 관심을 갖고, 열성을 내는 동기가 있습니다. 바로 귀신의 해꼬지 같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문제가 닥칠 때입니다. 저는 10대 시절에 아버지가 귀신의 이간질에 속아서 어머니를 의심하고 폭행하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1997년부터는 그 귀신이 제게 와서 주화입마의 고통과 재수실패를 겪었습니다. 

1997년에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비계라는 동네로 이사를 가서 살았는데, 그 때 저는 동작구 현충원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리고 비만 오면, 현충원에서 수많은 군대 귀신들이 질러대는 함성을 듣고, 6.25 한국전쟁을 재현하는 환상을 봐야 했습니다.

이러한 귀신들린 삶에서 벗어나서 일상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더욱 초자연적이고 막강한 절대적 권능의 존재에게 기대야 합니다. 바로 창조주 여호와와 그의 아들이자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법보다 가까운 주먹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나를 지켜주실 보호자이자 보혜사이신 성령님을 철저히 추구하고 섬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냉혹한 현실상황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즉 사람은 필요해야 하나님을 찾는 본성은 거의 보편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상의 사례로 아래 동영상이 있는데, 물론 제가 만든 거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동영상입니다. 1989~1991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꿈 속에서 본 내용인데, 다른 사람이 실제로 체험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의 15:27~17:32까지 이 사연을 제보한 사람의 할머니가 어린 날 하늘에서 용오름이라는 기상 작용을 목격하며 용이라고 생각한 장면, 그 걸 없애기 위해 머리칼을 풀어헤치는 소녀들의 장면, 친일파들을 동굴에서 몰살시킨 할아버지 장면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인천 용유도의 무서운 저주를 아시나요?ㅣ낚시하는야옹이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3:55~11:24에 보면, 용유도 토박이 사람들이 용에 대한 제사를 그만 둔 뒤에, 자살, 사고, 과로, 살인, 갑자기 발현된 유전적 병이 대를 이으면서 장애, 선천성 병이 퍼지면서 비참하게 살아간다는 진술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당들도 버티지 못하고 다 도망간다는 내용도 19:40~20:14에 나옵니다. 

그원인을 제보자는 26:30에서부터 27:37까지 스스로 말하길, 제사를 그만두고, 나라에서 공항을 짓느라 나무를 다 베어버리는 바람에 용신이 화가 나서 그렇다고 추측을 합니다. 본인은 신이나 신비한 것들을 잘 믿지 않는다고 말함에도 제사의 중요성을 엄청나게 강조하지요! 왜 그럴까요? 사람의 이성으로 설명, 해결할 수 없는 재앙, 재난이 쏟아지니까 사람들이 온전히 살기 위해서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용유도에서 무당이 도망가는 이유를 꿈으로 꿨었는데 이유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이들이 주장하는 용신이 자기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아서, 무당한테 화풀이를 합니다. 그래서 무당이 미쳐버리기 까지 합니다. 무당들이 놀란 가슴을 붙잡고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도망가지 않고 버틴 여자는 미쳐버렸습니다.
  2. 용신이 자기 분노를 주체하지 못해서, 무속 생태계가 용유도에서 무너지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손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한국 정부에서 공항을 짓기 위해 무속신앙 터전을 싸그리 밀어도 대항할 수 있는 토착 세력이 싸그리 사라진 것입니다. 



성경이 인정하는 교회의 존재 목적


어린 날 꿈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예수가 너희 사람들에게 왜 교회를 세우라고 했겠느냐? 내가 너희를 선택하고 하나님과 사랑하는 게 본 분이라면, 믿자마자 바로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야지?

다 이 땅에서 고통받는 다른 영혼들에게 나 예수를 전도하고, 복음을 가르쳐서, 그들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함이 아니겠느냐?

그러나 너희 시대에 신학자들이 나의 복음을, 인문철학과 다를 바없는 신학으로 바꿔버리고, 살아있는 믿음을 등한시 하며, 성령의 구원사역을 이단시하므로, 이 땅 사람들에게 교회가 무용지물이 되게 만들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예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성경에 적혀 있다며, 제 눈으로 성경을 보기 이전에 이미 말씀을 주르륵 흘려서 보여주셨습니다.


마가복음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4)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5)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6)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6)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이유는, 우리가 성령의 통로가 돼서, 성령님께서 초자연적 권능을 행사하시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설명 및 해결 불가능한 문제와 고통들을 성령의 기적으로 치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전도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표적으로 말씀이 증거되므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 것만이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 존재 이유이자,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전도사역입니다.


신학자들의 논리적 논쟁을 통한 전도는 성경에서 보증하지도 않거니와 오히려 사도 바울은 철학적 전도를 반대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요즘 현대 교회들이 부흥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성경에서 시키는 대로 교회 사역을 하지 않고, 현대 신학이 시키는 대로 교회 사역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책임질 필요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현대 신학교들이 고집을 피우며, 인본주의에 집착한 죄값으로 아래 동영상대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신학대 신대원 입학정원 미달 심각, 서울신대는 교수 월급 반납까지(박세현) l CTS뉴스


공포 예언 꿈 24 - 기독교인이 순교할 이유

 

삼위 하나님만의 근원적, 초월적 특성

[심야괴담회] 낙하산 훈련 전날, 소대원 모두가 같은 꿈을 꾸었다? "내일이면 알게 될 거야"|#볼꼬양 #엠뚜루마뚜루 MBC210422방송


3:05에 꼬마가 "너 나 보여?" 라고 말했습니다. 환상 속에서 다른 존재들이 지금 글을 쓰는 저 아우터레위로서의 저를 알아차릴 때,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입니다. 대부분이 저를 보지 못합니다.

1986~87년 즈음에 꿈 속에서 매일 다른 사람의 미래를 경험하는 저의 삶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에게 영감을 줘서 영화를 만들도록 하신다고 제게 보여주셨는데, 그게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동영상입니다.

매일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바뀌는 남친과 연애하기🤯🤯 | 영화 뷰티 인사이드 리뷰 [한효주][이진욱][박서준][서강준]



가장 비슷한 것은 아래 영화입니다.

【외국판 뷰티인사이드】 자고 일어났더니 내 몸이 변해있네..!? 하루에 한 번씩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는 한 소년의 이야기 개-꿀잼!



위 동영상에서 주인공은 실체가 없는 영혼 뿐이라서, 매일 다른 사람들의 몸을 옮겨다니는 나그네와 같은 존재로 그려 집니다. 그러나 제가 밤에는 꿈으로, 낮에는 환상으로 그런 체험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보다 우주의 근원적 존재로서, 만물에 깃드시고, 만물을 초월하시고, 만물을 전지적 시점에서 바라보시고 체험하신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증언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성경에도 적혀 있습니다.


마태복음 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적 그리스도 세력의 필패운명

앞편의 성경 말씀이 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주의 모든 존재의 안팎에 깃들어 계신다는 것입니다. 루터의 성체설 설명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루터는 떡의 실체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서 그리스도의 몸인 동시에 전달된다는 사상, 곧 공재설(共在設, consubstantiation)을 주장하게 되었다. 즉 떡과 포도주는 물질이며 상대적 요소이지만, 떡과 포도주 안에(in) 아래(under), 그리고 떡과 포도주와 더불어(with) 그리스도 예수의 참된 살과 피가 임재하게 된다는 것이다.

루터의 성체설을 온전히 지지 하는 것은 아니지만, 떡과 포도주를 우주의 존재들에 대입하면, 하나님의 의식이 우주의 존재들에게 어떻게 임하여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대적들이 아무리 날고 기는 작전을 짜고 기상천외한 계획을 구상한들, 하나님께 반드시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의 보는 눈으로 하나님은 보고, 우리들의 듣는 귀로 하나님께서 들으시며, 우리들이 생각하는 머리로 하나님께서 우리 생각을 다 아십니다.

그런데 제가 동영상을 인용할 때, 이 동영상들은 대부분 2020~2021년 사이의 동영상입니다. 그러나 저와 예수님이 이 동영상들을 체험하던 실제 시간은 1983~1993년 사이의 수십년 전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언적으로 미리 체험한 것입니다. 즉 우리가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께서는 미리 다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엄청난 능력을 지닌 사탄의 제사장, 선지자들과 아무리 초자연적 권능을 발휘하는 사탄이라 할 지라도, 하나님을 이길 수가 없음을, 어린날 어머니 친구분 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성경 말씀을 행위로써 실천하며, 그 말씀을 어긋나게 만드는 세력에 맞서 싸우며 순교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심은 우리의 믿음을 연단, 시험하시기 위함입니다. 그 때 사탄의 세력에 타협을 해버리면, 조만간 우리는 하나님 앞에 사탄의 세력이 무너지는 것을 목도함과 동시에 우리도 심판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지옥에 떨어집니다. 작은 고난을 피하려다가 영원한 고통 속에서 울부짖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공포 예언 꿈 23 - 심판 전 구원 기회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공포, 귀신 장르가 싫어도 다루는 이유

제가 술, 담배를 끊었듯이, 저는 공포, 귀신, 무속 이런 것도 끊었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면, 성령님께서 제 안에 들어오시고 나서부터는, 이상과 같은 기독교에서 반대하는 악한 것들이 제게 다가 오면, 제 머리에 두통이 생기고, 가슴이 답답하고, 뱃 속이 메스껍습니다. 목과 어깨가 빳빳하게 굳고 결립니다.

특별히 제 의지로 기독교적 교리 때문에 멀리하고 자제하는 게 아니라, 몸이 고통스러우니까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공수병의 원리와도 같습니다. 2:50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치사율 100%..! 광견병은 사람도 걸린다! - 광견병(공수병)의 진실


다른 사람들은 제가 흥미위주로 블로그 글을 쓴 줄 아실텐데, 저는 그다지 흥미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조회수가 적어도 이해합니다. 나부터 그렇게 재미있는 주제가 아닌데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2021년에 나온 것이지만, 저로서는 어린 날인 1980년대 초반에 꿈과 환상으로 본 것입니다.

[심야괴담회] 김시습 <금오신화> 속의 백&흑의 동자 이야기.. 🧛‍|공수부대 훈련, MBC 210422 방송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하는 역할이 이런 거란다. 사람들이 심판을 받기 전에 나타나서, 경고 예언을 해주는 것이다. 이는 구약의 선지자들이 해왔던 일이란다."



영혼 구원의 마지막 기회


제가 2001년 6월 부터 군제대 후부터 병원을 운영하시는 이모부 가족과 함께 살았습니다. 이모부는 요양 병원을 운영하셨는데, 죽기 전 노인들을 돌보는 병원입니다. 이 때 참으로 환상을 많이 봤습니다. 키가 큰 검은 그림자 사람같은 저승사자, 키 작은 난쟁이 무리의 그림자 영혼들 두 부류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상황이 닥칠 것을 1979~81년 사이에 자주 미리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사람들이 죽어서 저승의 사신들이 그 영혼들을 데려가기 전에, 사람들에게 나타나서 그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알려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역할을 제가 직접적으로 꾸준히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 어머니와 이모 목사님은 요양병원에서 죽음과 저승사자를 두려워하는 노인들에게 다가가서 찬송을 불러드리고, 성경 말씀을 읽어드렸습니다. 그러자 노인들은 편안한 마음과 자세로 잠자듯이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상처받거나, 다른 종교에 깊이 심취하신 분들은 전도 봉사 받기를 무척 싫어했습니다. 그들은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불경을 읽든지, 자신들의 신에게 기도를 하던지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끝이 좋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죽기 직전에 영안이 열려서, 눈을 부릅뜨고 온 몸에 힘을 주며 죽지 않으려고 발악으로 버티나가 똥과 오줌을 싸고 죽습니다. 다들 말합니다. 
"검은 그림자가 온다! 저승사자가 온다! 난쟁이들이 떼로 달려들어서 내 영혼을 끌어가려고 한다! 그들이 왔다!"

우리 병원에서 노인들이 추락사, 교통사고를 참으로 많이 당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냐면, 병원에서는 화재 사고 때 대피할 수 있도록 창문과 문을 막거나 걸어잠글 수 없습니다. 소방법에 저촉이 됩니다. 그런데 노인들이 저승사자를 보면, 평소에 제 몸도 가누지 못하던 할머니라도 성인 남자 2~3명을 간단히 내동댕이 칩니다. 그 노인들은 갑자기 좁은 창문틈으로 빠져나가 병실이 있는 2~4층에서 뛰어내립니다. 또는 길거리로 달려나가 차에 치어 돌아가십니다.

이모부와 함께 살 동안에 10차례 넘게 그런 사건들이 반복됐습니다. 노인요양사 분들이 나이 드신 50~60대 할머니가 대부분인데, 가끔 남자 병원 직원이 와서 대처를 해도, 죽음 앞에 초자연적 괴력을 발휘하시는 노인에게 힘없이 무너집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사역은, 성경을 자세히 연구해보면, 제 개인에게만 특화된 것이 아니라, 일반 모든 성도들에게도 적용되는 보편성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전도 입니다. 인간의 원죄에 따라, 인간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본성을 갖고 있으므로 결국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우리 성도는 전도를 통해서 심판을 피하고 구원을 받을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공포 예언 꿈 22 - 개신교단이 축사 은사를 이단시 한 죄값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끝으로 한국 개신교계는 종교로서의 기능을 사실상 포기한 상태입니다. 실제로 마귀의 영적 위협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줄 길이 없습니다. 오히려 축사 은사 사역을 하는 목사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있을 뿐입니다.

연세중앙교회에서, 천안 영광침례교회로 귀신 쫓는 목사



귀신 쫓고 표적이 나타나는데도 이단인가?


반면 세속의 무속 신앙은 어떤가요? 아래 동영상도 제가 어릴 때인 1988~1993년 사이에 꾸었던 꿈에 나온 내용 그대로 입니다.


왜 한국에서는 팥을 뿌릴까요? 

[스크랩] 동지 팥죽과 선덕여왕과 지귀...팥의 효능 


그런데 이상하리만치 이 팥죽을 피에 연결을 시킵니다. 물론 팥은 빨간색을 내포하고 있어서 피를 연상케 합니다. 다들 불교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서 그럴듯한 이유를 대지만, 저마다 다른 내용이라서, 어느 것이 진짜 근원적 유래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들은, 뚜렷하게 하나의 근원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말씀에서.


출애굽기 12:6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즉 삼국시대에 전해진, 기독교와 유대교를 통해서, 한국에 피를 통해서 악귀를 쫓아내는 풍습이 전해진 것입니다.

“사도 도마, 가야국을 기독교국가로 세워” 주장

발해 ‘십자가’ 유물은 개방과 공존의 상징이었다

경교(景敎) - 경교는 과연 신라에 전래되었을까?


꿈 속에서 예수님께서 한탄하셨습니다."목사들이 어째 식당 아줌마보다 무능하냐?식당 아줌마는 순수하게 믿어서, 들은 대로 행하여 청년을 귀신의 해꼬지로부터 보호해주었다. 그러나 목사들은 인본주의가 가득한 신학으로 이단, 삼단 자로 재면서 말로만 성도들의 돈만 빼먹으려고 하며,실상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도움을 주지 못한다!세상의 무당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흉내내서 어느 정도 효과를 보는데, 도리어 목사들은 성경 말씀의 가르침을 버리고 행하지 않는다. 그래서목사는  그 어떤 사람에게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존재로 전락한다! 그래놓고서 교회가 부흥안된다고 나 하나님한테 원망만 쏟는다! 너희 교회가 사람들로부터 버림받는 이유는 성경 말씀대로 됐을 뿐이다!"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위 동영상 10:38부터 주인공은 제사를 지내서 효험을 봤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꿈에서도 하나님께서 이 결론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 것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즉 "현대의 신학과 교회가 사람들의 삶에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교회를 자기 삶에서 정리해고를 시킨 것이다!" 라는 것으로 요약이 됐습니다.
아래 동영상 43:29를 보세요. 무종교자가 많아진 게 아닙니다. 기존 종교를 버리고 다시 샤머니즘으로 돌아간 것 뿐입니다.

샤먼의 고향, 바이칼을 가다

아래 동영상 11:58을 보십시오. 동유럽의 기독교인들이 샤머니즘을 받아들입니다.

JIBS 아시아 샤머니즘 1부 샤먼의 고향 바이칼을 가다 3


성령을 배제한 인본주의 신학지식을 가르친 영국 교회의 결과가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 - 영국교회의 몰락

종교 개혁의 중심지였던 독일교회도 영국과 상황은 같습니다.

다큐 [유럽교회의 위기/독일편] (1) 선교지가 된 종교개혁지, 독일(2005)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인본주의 신학에 경도되면, 좌경화됩니다. 그리고 그 좌경화된 신학은 다원주의를 통해서 샤머니즘을 받아들입니다. 미국 민주당을 뒤에서 움직이는 페미니스트 세력들이 흑마술과 마녀 모임을 한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또 이런 상황은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학 내 페미니스트 마녀사냥 멈춰라"


2021년 현재 민주당이 개신교회들을 예배 못하게 만들고, 코로나는 모두 교회에서 나왔다고 거짓 선동하며, 예배를 훼방합니다.
과거에 버락 오바마의 민주당도 차별금지법, 동성애 강제법 만들어서 교회를 깨부수고, 거리 전도와 봉사활동을 불법으로 규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을 요약해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확히 다 기억나지 않아서, 말 형식을 쓰지 않고 핵심만 서술하겠습니다.

"교회가 축사 사역을 이단시하면, 악마와 귀신이 부리는 반기독교 세력에게 교회가 무너지도록 심판하겠다!"


2021년 5월 3일 월요일

공포 예언 꿈 21 - 무당이 가르쳐야 할 말

기독교와 교회, 목사들이 범죄를 저질러서 욕하는 것은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까지 싸잡아서 욕하고 비난, 조롱, 멸시하는 것은 자기자신과 주변사람들의 명줄을 재촉하는 짓입니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어딜 돌아다녀도, 그 당시에 나이 60대가 넘으신 분들은, 아무리 목사가 지랄 맞아도, 딱 목사까지만 그가 저지른 범죄 사실만 언급하고, 개신교단 사람의 모임과 제도까지만 비판했습니다. 아무리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도, 자기는 예수님 안 믿어도,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조롱, 비방하는 것은 노인들은 두려워했습니다. 다 그들이 경험한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80년대의 소수의 교만방자한 무당과 불교 승려들처럼, 너도나도 아무나 다 하나님을 욕하고 조롱, 비방, 멸시를 합니다. 그러고나서는 어느샌가 건설현장에서 시체가 돼있습니다.




목사가 무능한 것은, 신학자들이 성령 하나님을 외면하고 은사와 기적이 끝났다고 잘못 가르쳐서 그런 것일 뿐이지, 여호와 하나님까지 무능하거나 은사, 기적이 진짜로 끝난 게 아닙니다. 그래서 괜히 혀를 잘못 놀려서 골로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무당들이 자기 신령 믿고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 하나님, 통칭 삼위 하나님에 대해서 함부로 입을 놀리는 사람이 발생합니다.

여기까지 쓰면 무당들이 말할 겁니다.
"우리는 신의 세계, 영의 세계를 아는 사람들이라서,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이는 당신이 거짓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당신 무당들의 말을 믿고, 교회를 우습게 알고, 목사들에게 말 함부로 하는 는데, 왜 단속하지 않습니까? 이 게 당신 무당들이 공범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그 죄값을 치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무당 여러분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늘 가르쳐야 합니다.

"절대적인 저주, 그 어떤 무당도 막을 수 없는 재앙, 재난을 불러들이지 않으려면, 기독교의 하나님인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는 그 어떤 비판도 하지 말고 입을 다물어야 한다. 절대로 그 하나님을 향해 말을 발설해서는 안된다!

또 성령의 권능, 은사, 기적이 나타나는 성도와 목사, 마음씨 착한 기독교인들에게는 척을 지지 말아라! 그들에게 원한을 지지 않게 하며, 기독교회에 관한 말을 입에 담지 말아라!

하나님이 저주하시면, 이 땅에서 그 어떤 무당도, 그 어떤 신령도 풀 수 없다!"


자신의 죽음으로 사명을 완수한 인간 예수의 삶


정 못 믿겠으면, 성경의 아래 말씀에 모든 무당들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어떻게 글을 쓸 때 마다 관련 말씀들을 찾을 수 있겠어요? 성경책은 상당히 두껍고 내용도 많은데 어떻게 다 기억해서. 모두 이 글을 쓰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넣어주셨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사야 47:8   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지어다

9   한 날에 갑자기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임할 것이라 네가 무수한 주술과 많은 주문을 빌릴지라도 이 일이 온전히 네게 임하리라

10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11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1)그 근원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알지 못할 것이니라
12   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주문과 많은 주술을 가지고 맞서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놀라게 할 수 있을는지,
13   네가 많은 계략으로 말미암아 피곤하게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초하룻날에 예고하는 자들에게 일어나 네게 임할 그 일에서 너를 구원하게 하여 보라
14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하지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덥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15   네가 같이 힘쓰던 자들이 네게 이같이 되리니 어려서부터 너와 함께 장사하던 자들이 각기 제 길로 흩어지고 너를 구원할 자가 없으리라

무당 여러분들이 아무리 늦어도, 죽기 전에는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여러분과 여러분이 아는 사람들 모두 악마에게 넘어가도록 계약이 맺어진 것이라서, 그 영혼은 악마에게 넘어가게 돼있습니다.

[미스테리]'사거리의 악마' 에게 영혼을 팔은 블루스의 아버지,로버트 존슨의 미스테리한 죽음ㅣ케이론J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