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수술 하지 마라 10 - 돌이키기 힘든 치명적 실수

잃어버려야 소중함을 안다!

앞편과 같은 시간대에 벌어진 일입니다.

앞편에 적어놓은 커플은 20대 초중반이었습니다. 그들이 가고 나서 40~50대의 남자 복장과 짧은 머리의 아줌마 둘이 팔짱 끼고 제 앞을 걸어갔습니다. 그들은 고개를 돌려서 자주 저를 쳐다봤고 눈을 맞췄습니다. 저를 간간히 그윽히 바라봤습니다.

이들은 앞서와 달리 둘 다 여자로서는 큰 키에 속하고 남자로서는 작은 키인 167~9cm 사이에 있었습니다. 170cm인 저보다 조금 작기 때문에 키를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이 과거에 예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로는 거의 남성화가 돼있었고 여자와 남자 모습 사이에 어정쩡한 아줌마의 모습에, 살이 쪄서 퉁퉁한 상태였습니다.

이들을 바라보매 제 눈 앞에 환상과 느낌, 간단한 생각이 전달됐습니다. 이들은 여자들의 우정 때문에 레즈비언이 된 동기, 또래 여자들의 평균 키보다 10cm이상 크므로 남자 역할에 익숙해진 학창 생활과 젊은 나날에 속아서 레즈비언이 됐습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나니까 자신이 남자를 향한 성욕도 갖고 있음을 발견하고, 좀 잘 생기거나 남성미 혹은 정력적인 면모를 가진 남자들에게 성적 매력이 끌린다는 장면들이 주르륵 흘러갔습니다.

(서구에서는 성전환을 해놓고도, 이성을 사랑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즉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했는데도, 여전히 여자를 사랑하거나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을 했는데도, 여전히 남자를 사랑하는 일이 무척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외모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서 피부는 거칠고 지저분했으며, 몸은 뚱뚱했습니다. 왜냐하면 여자로 살면 외모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남자로 살면 외모관리를 안 해도 인정받을 거라는 착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쁘고 늘씬한 아가씨에서 못생기고 키 작은 뚱뚱한 아저씨같은 외모로 바뀌었고, 제게 그 과정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위 사진은 원래 포르노 여배우로 인기 있었던 사람이 남자로 성전환 한 모습.

그는 보통 여자랑 결혼했지만, 결국은 둘 다 성적 만족을 못 느껴서 이혼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Buck Angel's Wife Now Claims He's Not A Man

(위에 있는 성전환 남자의 이름은 벅 엔젤이며, 그는 여성기로부터 오는 쾌락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아직도 남자를 좋아합니다. 특별히 진짜 남자보다는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한 성전환 여자를 가장 좋아합니다. 즉 이 사람은 처음에는 자기가 정신적으로는 남자이고, 여자를 좋아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그의 성욕이 그를 남자의 성기를 지닌 사람을 좋아하고, 자신의 여성기를 무척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그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위치에서 나락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들아! 차라리 사람은 갖고 있던 좋은 것을 잃어버려야 평범하게 여기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깨닫게 된단다. 사람은 나락에 떨어져봐야 회개를 한다!"

그 뚱뚱한 남자 비스무레한 흉칙한 외모를 가진 여자들은, 다시 과거의 화려했던 모습으로 쉽게 돌아갈 수 없음을 깨달았고, 지나가는 남자들을 흘낏 쳐다보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들은 성전환 수술, 가슴 제거 수술 등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호르몬을 끊고 열심히 운동한다면 과거의 화려했던 여성의 모습에 근접할 수는 있습니다. 단지 그 과정이 무척 힘들 뿐입니다. 동시에 남성화된 얼굴은 안면윤곽 수술로 깎아내면 됩니다. 단지 그 과정이 무척 비쌀 뿐입니다.

그러나 손과 발, 팔다리의 뼈 구조를 변형시켜서 투박하게 만든 것은 다소 무리가 있을 겁니다.

FTM Transition: Do I Have Any Regrets?

성전환 수술 하지 마라 9 - 신체 변형 실패에 따른 박탈감

 앞 편에서는 아나운서 같은 예쁜 레즈비언이 남자가 되면 귀엽고 잘 생겨질 줄 알았습니다. 그가 남성 호르몬을 많이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서 볼 수록 코는 더욱 커지고 뾰족해졌고, 얼굴은 좀 더 각이 졌으며, 턱과 이마가 발달해서 전체적으로 얼굴이 커졌습니다.

여자였을 때는 7.5 등신 정도의 예쁘고 다리가 길어 보였는데, 막상 얼굴이 조금 남성화 됐을 뿐인데도, 팔 다리가 짧아보이고, 7등신에 어깨 좁고 키 작은 꾀죄죄한 남자로 바뀌더군요. 일단 남자로 살려면 소득이 높아야 합니다. 소득이 낮고 성적 만족감을 제대로 주지 않으면,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라도 저소득의 성무능의 남자로부터 탈출을 꿈 꿉니다. 그런데 보통 레즈비언 부치들이 이러한 저소득, 성무능의 남자 역할로 전락합니다.

사무라이 환상

이상과 같은 변화를 그 자매 말고도 더 경험시켜 주셨습니다. 2010 / 2011년 가을 즈음에 제가 주말 철야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 당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시대라서 경제호황이 있을 때라 지금과 달리 전국 방방곡곡에 편의점 야간 알바가 있었습니다.

저는 6호선 공덕 역이나, 1호선 종각 역에 있는 편의점에서 일을 했는데, 먼저 공덕역에서 있었던 일을 진술하겠습니다. 공덕역 지하철 역에서 저는 끊임없는 열등감과 피해의식 속에 사로잡혀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제 얼굴을 가리고 숨느라 얼굴과 가슴을 숙이고 걸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일본 사무라이가 돼서 길 가던 사람들을 마음대로 막 찌르고 베고 있는 모습이 머릿 속에서 선명하게 비춰졌습니다. 사무라이의 묻지마 살인장면은 사람들이 많은 곳에만 가면 자꾸 떠올랐습니다. 나중에 인터넷에서 알고보니 실제 역사에서 사무라이들이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사무라이들이 본래 지배층이었는데, 일반 평민들이 상공업으로 부자가 되고 신분이 상승한 반면, 전쟁에서 진 사무라이들, 정계 진출이 좌절된 사무라이들은 박탈감을 느껴서, 일반인들에게 묻지마 살인을 벌인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사무라이들이 가문이 몰락하고 유랑 낭인 패거리를 형성하면, 그러한 잔혹한 행위는 더욱 극성스러워진다는 것입니다. 정말 성령님께서는 살아계셔서 저도 모르는 실제 역사를 가르쳐주신 것이었습니다.

사무라이의 실체 ... 무자비한 집단

그런데 너무 갑갑하고, 이 열등감과 피해의식들이 제 머릿 속 내부에서 떠오르는 게 아니라, 외부에서 침투해서 들어온다는 생각이 갑자기 강렬하게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숨 쉬기 위해서 가슴을 펴고 주위를 두리번 거렸습니다. 그 때마다 제 주변 멀리에 레즈비언들이 보였습니다.

키가 작아지는 부치(남성 역할 레즈비언)

어떤 여자 커플은 키 큰 회사원 정장을 입은 아가씨와 20대 남자들이 입는 후줄근한 청바지, 힙합 상의 복장에 노랗고 짧은 머리, 귀고리, 안경을 쓴 남자 옷차림의 키 작은 여자로 이뤄졌습니다. 그들을 볼 때 성장기 시절부터 죽 환상이 보였습니다. 

키 큰 여자는 정상적 여자로 자랐기 때문에 키가 정상적으로 잘 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역할을 하는 여자는 성장기 때 밤에 잠을 잘 안자고 인터넷과 게임을 하고, 술과 담배, 남성 호르몬 등등을 하니 제대로 키가 크지 않아서 또래 여자들보다 10cm 가량 적어서 150cm에 간신히 걸쳐 있는 것입니다.

키 큰 회사원 여자가 키 작은 남자 차림의 여자에게 몇 만원을 쥐어주고는 지하철을 타려고 개표소로 들어갔습니다.

상기 커플을 보고서 주위를 둘러보니, 정상적인 여자 옷 차림의 정상 키 여자와 키 작은 남자 옷 차림의 레즈비언 커플 2 팀 정도를 더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인터넷을 보면, 성장기 때 남성호르몬을 맞으면, 여자들의 키가 더 큰다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남성 역할을 하는 레즈비언 부치가 평균키 이하인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성장기 때 몸에다 인위적인 장난을 치면, 몸에 더 해로움을 알 수 있습니다.

그나마 이 커플에서 남성 역할을 하는 여자는 그나마 귀엽게 생겼습니다. 다음 편은 좀 더 심각한 내용으로 이뤄집니다.

청와대 철야 특별기도회

샬롬우브라하♡

反자유대한민국세력 척결! 

反기독교세력 척결!

청와대 사역하는 천국복음전도자

시온산생명교회를 섬기는 예수재단 임요한 목사입니다.

저는 그동안 천국복음전도차량으로

자유민주주의수호 국민계몽방송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앞마당 참빛광장에서 어젯밤 날밤을 세우며 철야기도했습니다.

중요한 사안이 있을 때에 자연스럽게 철야기도를 하게 되는데 어젯밤은 정말 로 주님께 매달리며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청와대 앞마당

참빛광장에서ᆢ

자전거를 타고 밤새워 여리고기도를 하면서 외로운 행보를 했습니다.

오늘 4.7보선 하나님께서 통치하셔서 공정공명선거!

공정공명개표!

赤化세력 척결과

자유대한민국 수호 세력이 승리하게 하소서♡

필승♡

자유대한민국 

애국민들이여♡

애국성도들이여

♡

끝까지 흑암의 망국거짓세력의 궤계를 분쇄하기 위하여 

끝까지 파숫꾼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마라나타♡

저는 오늘 복음차량으로

국민계몽방송을 계속합니다.

함께 합시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7일 새벽에ᆢ

청와대 앞마당

참빛광장에서ᆢ

예수재단 임요한목사 올림

010-7171-8291

 

대한의 아들 딸들아 고맙다.

시진핑을 표절한 문재인

🗣대한의 아들 딸들아 고맙다.

너희들이 살고있는 조국 대한민국 이라는

운동장이2017년5월9일 부터 심하게 좌로 기울어저 가고있어 나라의 존망 망저 걱정이된  너희  아버지 엄마  할애비 들은 기울어저가는 운동장 을 바로 세워야한다고  혼신의 노력을 하지만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럽구나.

그런데 말이다

탄생된 보금자리를 버리고 떠났던 연어떼들이  탄생의 보금자리를 찾아오듯

사랑 스럽고 장한 대한의 아들딸 너희들이 찾아들어와주니 이제 조국 대한 민국을 지킬수있을겄같구나.

대한의 아들딸들아

듣거라  너희들은 4년전에  문재인 의  감언이설에 속은거란다.

대통령 취임사 를 통하여 무려30가지의

황금과 옥같이 빛나는공약은 너희들이나 온국민마저  속이기에 충분 하였다.

청외대 에서 나와 광화문 정부청사로 집무닐실을 옮기고 수시로 광장에나가 시민들과 소통하고

퇴근길에 남대문 시장에나가 담소도 나눌것이고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결과는 정의로울것이다.

그리고30번째로 마지막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지않았더냐?

그런데 29개 공약은 하나도 지켜지지 앓고 오히려 거꾸로 시행하는 못된 짓만 하고있지않느냐

단 하나의공약을철저히 지키고있다

한번도경험해보지 못 한나라가 되고있기에말이다.

대한의 아들딸들아 잘듣거라

60년 이나라는 아프리카 보다 더 가나하였던 나라였다

긴 설명은 생략하련다

아무튼 너희들 할배들

꼰대들이 이 지긋 지긋 한가난을 벗어 나기위해 자살만 빼놓고 모든짓을 다했단다.

그결과 아주 짧은 기간에 한강의 기적을 일으켜 세계경제10대강국 으로 도약시켜 온세계를 깜짝놀라게 하였다

우리조국 대한민국 정말 아름다운 나라가 아니드냐

이나라를 너희들에게그대로 넘켜주고 이 할배 꼰대들은 눈을감고 저세상에 가려하는데

난데 없이 괴물같은 자

문재인이가 대한민국을  하나씩해체하면서 사랑스러운  아들딸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힘들게 노력하여 삶을 영위하고있는 자영업자 와 소상공인은 거리로 내몰고 정권을 잡은 놈들은 땅투기등 온갖 부정과 부패를 일삼아오기때문에

공정은 눈씻고 찾아볼수없고 정의가아닌  불의만 이 판치고 있는 현실 앞에

4.7일 서울.부산시장 재보선 선거를 눈앞에 두고있구나

썩어빠진 문재인 정권에게 심판의 칼을들어야 하건 만 너의 할배 들의 힘만으로는 아무리 해도 역부족 일거같았는데 떠났던 연어들이 몰 려들어오듯 대한의 아들딸 너희들이 대거 몰려 오는것을 한달전부터의 각종여론조사를 통하여 보고있단다.

 

애들아!

고맙다 정 말고맙다.

항상너희들에게 철이들지않았다고 원망도해봤는데 진정 너희들은 21세기 문명의 교육을 받은 대로현명한 선택을 하여주는구나.

애들아 

이제 심판의 칼로너희들의조국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판정의날은4일남았다

끝까지  젖먹던 힘다쏫아 우리의 조국을 이 할배들과 함께 지켜내자

고맙다.  정~말

20대 청년 연설

헝가리인의 조상은 부여

원본 글 위치

여기서 마걀 족을 마자르 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 발음은 독일어와 프랑스어 발음일 뿐.

헝가리 현지에서는 마걀 이라고 발음한다.

즉 말갈과 비슷한 마걀 족이다.

성전환 수술 하지마라 8 - 페미니즘 레즈비언의 몰락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본래 이 글은 네이버에서 쓰기 시작했는데, 네이버는 이 것 저것 잡동사니들을 다 모아놔서, 정리가 필요해서, 구글 블로거로 옮겨 씁니다.

원래 이 글은 1998년부터 썼어야 했습니다. 저는 귀신들림으로 재수를 실패하고, 홍익대학교에 1998년에 도로 들어갔습니다. 

단군으로 하나되어 IMF 위기를 넘다

그 때 단학선원이 전국 대학교 연합 동아리 "바숨"을 세웠습니다. 저도 거기 가입했었습니다. 대학 연합 동아리다 보니, 이화여대, 성신여대, 한양대 등등의 학교 캠퍼스에 놀러갈 일이 많았습니다. 거기서 여자들끼리 동성 연인으로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2001년 군제대 후에 고시 공부하러 제가 홍익대학교 도서관을 이용했습니다. 그 때 남자 옷차림으로 입고 남자 행세를 하는, 아주 귀엽고 예쁜, 키 작은 여학생을 봤습니다. 이화여대 역에서  지하철에 타서 제 앞을 지나갔습니다.

"아들아! 기억해둬라! 앞으로 네 시대에 목회자들이 다뤄야 할 사역이다!"

대학교를 졸업할 즈음인지, 졸업하고 나서인지, 이화여대 앞에서 엄청나게 예쁜 여학생 둘을 봤습니다. 한명은 아나운서처럼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지적으로 생겼고, 한 명은 마치 Kpop 걸그룹 소녀처럼 늘씬하고 귀엽고 예뻤습니다. 그런데 그 둘의 얼굴을 제 머리 속에 하나님께서 사진처럼 기억시켜주셨습니다.

"아들아! 잘 기억해둬라! 저들은 레즈비언이다! 저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두고봐라!"

1년이 지난 후에 아나운서처럼 예쁘고 지적인 여대생은, 과거 여성 스런 옷차림을 걷어내고 청소년 남학생같은 옷차림으로 평범한 아가씨와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아! 또 만나게 해줄 것이다! 잘 기억해둬라!"

이화여대 변태소녀하늘을날다 | 제9회 레즈비언문화제 <커밍아웃>

2013년에 저는 신촌 롯데리아에서 배달일을 했습니다. 한달 했는데, 배달하는 범위가 엄청 멀리까지 하더군요. 전철역으로 따지면, 응암, 증산, 광흥창, 합정, 새절까지 멀어집니다. 신촌에서 활동하는 젊은이들이 사는 곳이 거기까지 퍼져있다보니 신촌 롯데리아에서 시키는 것인지, 그 동네에는 배달하는 롯데리아가 2013년 10월까지는 없었던 건지 엄청나게 먼 지역을 다뤘습니다.

그 때에도 이화여대 근방을 지나가는데, 바로 그 여학생을 봤습니다. 이 번에는 뚱뚱하고 키 작고 못 생긴 여학생한테 울고불고 난리치는 모습이었습니다. 못생긴 여학생이 그 자매를 차버린 것이었습니다.

아나운서같은 그 여학생은, 여자로서 살고 아름다움을 가꾸고 좀 더 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면, 당시로서는 대기업도 들어가고, 훨씬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났을텐데. 페미니즘에 경도돼서 좋은 조건들을 다 놓쳐버렸고, 나이도 먹어버렸습니다.

마침내는 자기보다 훨씬 못 생긴 여자한테도 차였습니다.

"너희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다른 것을 의지하면, 결국에는 그 의지한 것들이 스러지고, 마침내는 몰락한다!"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21 - 세계 애니메이션을 예언한 꿈

제2편 겨울 왕국 

저는 공식적으로 발표할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2013년 디즈니 만화 [겨울왕국]이 방영되기 한달 전 쯤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에서, 꿈 속에서 동양의 비단 공주옷을 입은 엄청난 미인 마녀 2명이 제 가슴을 하나씩 맡아서 손을 올려놓고 지옥으로 끌고가는 주문을 외우는 장면을 봤습니다. 

그들의 배경에는 지금까지 디즈니가 발표한 다른 만화들이 주르륵 흘러서, 디즈니 사와 뭔가 관계가 있다는 암시를 받게 했습니다. 지옥에 가니, 저를 포함한 수 많은 청년들이 지옥의 들끓는 불과 구더기 속에 고통을 받는 것을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아니 엔시티 여장 왤케 많이함?ㅋㅋㅋㅋㅋ

이 때 디즈니 사의 만화에는, 진보좌파의 젠더 사상이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수 많은 남자들이 여자 옷과 화장을 한 뒤에 예쁜 여자로 변해서 다른 남자와 여자들을 유혹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동성애와 성전환을 부추길 거라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2021년은 이미 현실로 이뤄져서 여러분은 저와 달리 예언이 진짜라는 충격을 못 느끼실 겁니다.

겨울왕국 3편에 엘사의 여자친구가 등장한다?

그 밖에도 마술을 미화하는 것이 지옥에 가는 일이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너무나 끔찍하고 무서워서 심장이 멎는 것 같았는데,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두려워 말라! 내 이름을 사용하라! 내 이름으로 모두 내쫓아라!” 

그 말씀대로 행했더니 지옥에서 벗어났고 귀신들은 쫓겨났습니다.

“아들아! 너는 죽은 게 아니므로, 지금 내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네가 죽고서 지옥에 떨어지고 나면, 예수의 이름이 소용이 없다. 살아있을 때, 제대로 살아라!” 

예수님께서 거룩한 하늘을 배경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꿈이 깨고 나서 퍼뜩 어떤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

교회 아무리 열심히 다녀도 다 소용없구나! 그냥 TV 보고 세상음악 듣고, 영화관 다니면서 데이트 했을 뿐인데도, 젊은이들이 그런 것을 본 데 대한 회개도 없이 갑자기 사고로 죽어버리면, 곧바로 지옥행이네?’ 

그런데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우연찮게 새해 첫 밤에 여자친구랑 영화관에서 가서 [겨울왕국]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꿈 속의 그 영화구나? 마법을 부리는 것 까지는 맞는데, 동양인은 아니네? 

하긴 내 옆에 있던 여자들이 동양 옷만 입었지, 백인인지 동양인인지 구분이 안갔으니까? 아 맞다! 디즈니 만화 주인공 여자들은 눈은 서양인보다 더 크고, 코는 동양여자처럼 작고 아담하게 그리지? 그래서 내가 인종을 알 수 없었던 것이구나? 

그리고 동양의 옷을 입은 것은, 동양철학과 사상을 혼합하고 있다는 뜻이구나? 즉 누구나 깨달으면 붓다와 신선이 될 수 있다는 불교와 도교 사상!’ 

뒤늦은 깨달음을 얻었고 죄는 다 지었습니다.

중국 3d 애니메이션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2013년의 제 생각은 이제 착각이었음을 깨닫게 됐습니다. 중국 애니메이션이 급부상하면서, 꿈 속에서 봤던 주인공들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1. 디즈니 영화사의 진보좌경화로 세상을 타락시킴.
2. 중국 애니메이션의 급부상과 중화사상전파로 세상 사람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림.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예언하셨던 것입니다.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20 - 세상문화에 굴복하는 여자 성도들

2. 미래의 교회, 세상 문화와 혼합

제1편 경계심없는 세상문화

앞서 자매들에 대해서 쓴 바, 자매들이 빠지기 쉬운 지옥의 함정을 쓰겠습니다. 물론 이 때문에 자매들이 시집을 잘 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서인천 교회에서 증언한 내용들인데, 세상의 드라마와 영화, 음악은 사탄에서 나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 세상 문화가 교회 청년들에게 침투해서, 그들이 하나님께서 제시한 십자가의 길을 내치고,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을 아무 거리낌없이 걷게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앞서 음란물에 대해서 써놓았는데,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막장 드라마,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하는 동성애 소설, 페미니즘(남성 우월주의와 동급으로 악하게 보심), 세상 가치관을 심어 놓는 로맨스 코미디 영화, 가벼운 사기와 상대방을 조롱하는 웃음을 넣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지옥으로 끌고 갈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성매매와 음란물보다 일반 문화 매체가 더 무서운 이유는, 악하다는 경계심 자체를 허물어서, 아무 거리낌 없이 사탄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데에 있습니다.

 

“안 본 눈 삽니다” 대륙의 여장남자 걸그룹 코스프레 클래스

남자 아이돌을 여장시켜서 서로 사랑하게 하는 소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소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여자 아이돌을 남장시켜서 남자 애인역할 시키는 것도 상당히 히트를 치고 있습니다. 

중국 '미소년 그룹'의 믿기지 않는 진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현 장년 세대가 지나가고 지금 학생세대가 교회의 주역이 되면 유럽과 미국처럼 교회 안에서 동성애가 자연스러운 이야기가 됩니다. 저는 이미 대형 교회 안에서 동성애자들을 많이 만났는데, 그들은 동성애가 이슈가 되기 전까지 하나님께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바에 따르면, 남장여자, 여장 남자에 매료되고 기존의 한국 남자에 반감을 가진 여자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 동성애 반대를 없애 버리는 장면이었습니다. 비혼급증이 단순히 결혼 안하는 게 아니라, 동성애를 숨기는 문화코드로 자리 잡는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남자가 돈을 벌어서 저를 책임질 거 아니면, 차라리 동성애 여친이 나아요. 동성애 여친은 예쁘기라도 해서, 남장하면 아이돌같이 생겼잖아요!”

“남자 동성애자들이나, 동성애 하면 병 걸리지, 여자 동성애자들은 오히려 이성애자 보다 더 성병에 안 걸리는데요? 항문 파열도 남자 동성애자 문제지, 여자들은 안 그렇잖아요? 그럼 여자들은 동성애 해도 되지요?”

“한국 여자들이 제게 잘 대주지도 않는데, 트랜스젠더, 쉬메일들은 예쁜데도 잘 대줘서 좋아요! 한국 여자를 난장이 똥자루인데, 쉬메일은 늘씬해요!　동성애가 왜 나빠요?”

“내가 이렇게 예쁘고 귀엽고, 늘씬한데, 왜 남자로 살아요? 난 왠만한 여자보다 더 예쁘단 말예요! 이 외모가 아깝다구요! 난 여자로 살면 충분히 돈 많은 남자 덕 보면서 쉽고 편하게 살 수 있다구요! 힘든 일 하기 싫단 말예요!”

“무슬림들은 키 크고 잘 생겼잖아요? 우리 그이는 순해요. 절대로 때리지 않아요! 그리고 한남과 다르게 아랫도리가 실하다구요!”

 

[출처: 중앙일보] 동성 커플과 비혼 집사가 말했다 "꼭 결혼해야 가족인가요"

여호와께서 제게 1984, 1985년도에 말씀하신 이야기입니다.

“아들아! 내가 한국 개신교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먼저 유럽과 미국을 통해서 이슬람, 동성애의 문제를 보여줄 것이다. 

터키는 너희를 형제자매 나라로 생각해서 1988년도부터 너희를 이슬람 국가로 만들기로 작정하고, 너희 한국 목사들과 성도들은 분별력이 없어서 동성애에 잠식당한다. 

그래서 내가 너 한국을 소중히 여겨서, 나에게 소홀히 대한 유럽과 미국의 아픔을 통해서, 너희 한국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슬람 “2020년까지 한국 이슬람화”... 기독교 대응은?

"미래에 여자 성도들은 남자에서 여자가 된 성전환자를 보고 동성애를 경계할 것이다. 그 성전환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눈에 띄게 한 것도 다 이런 내 계획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여자에서 남자가 된 아이돌같은 성전환자들에게 열광하며, 교회 성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여자 성도들이 앞장서서 교회 안에 동성애 금지를 폐기할 것이다! 

교회는 세상과 똑같이 타락할 것이고 내가 심판할 것이다. 그것을 막아라!”

英, 동료 여성 수감자 성폭행한 트렌스젠더에 종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