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지금 쓰는 이 부분부터는 수업관계상 불필요 하고, 심지어 제 앞길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대한신학대학원 대학교로 정식 입학하기 전 2016년까지 하나님께서 전달하라고 시키신 메시지를 각계 각층에 전달할 때 무시당하기 일쑤이며,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들에게 과제로 제출할 기회가 있을 때 그 뜻을 쓰려고 합니다.
또 마침 하나님께서 자기 뜻을 이루실 때에는 그 상황대로 세상을 다 바꿔버리십니다. 즉 우한폐렴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매주 마다 과제를 안내도 되잖습니까? 제가 글 쓰는 사역을 하니까 매주 과제를 내도록 하나님께서 상황을 바꾸신 것입니다.
못 믿으시겠다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현재는 민주당과 진보좌파를 경고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그 이전인 2005년의 12년 동안은 탐욕과 부패에 쩔어서 약자를 착취하는 한국 대형교회와 보수 우파를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자 진보좌파를 통해 내쫓으시고 채찍질하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 때가 되면 한국사회가 전반적으로 기독교와 교회를 때릴 것이며, 아무도 교회의 말을 믿지 않을 거라고 지속적으로 글을 써왔습니다.
연세중앙, 아시아, 시온 기도원, 여의도 순복음, 사랑하는 교회 등의 은사주의 교회를 포함하여 각계각층에게 글을 보내왔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글은 잃어버렸지만, 네이버, 구글 블로그,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에 [아우터레위]나 [열방예찬교회]라는 이름으로 그나마 남아있는 글들을 증거로 올려놨습니다.
문화는 관념, 감정, 가치가 거의 통합된 체계인데, 인지, 정서, 평가적 3가지 차원이 있다. 지식-논리와 지혜 또는 감정, 심미 혹은 가치, 충성의 3가지 면을 말한다.
선교사들은 인지적 측면만을 강조하지만, 보통 사람은 이성과 논리에만 갖혀 있는 동물이 아니라 감정도 풍부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재미없고 칙칙한 수업으로 다가간 서구의 기독교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기존 종교와 비교할 때 기쁘지도 않고 재미없으니까 인기를 끌지 못했다.
물론 기독교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려는 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부르는 것은 사실이다.
각자의 문화 속에서 통용되는 규율에 따라 언행을 달리 하며, 문화에 따라 발명품 및 일상용품등의 산물이 각각 다르다. 상징체계 안에 형태와 의미도 다르다. 그 형태를 결합하여 그 안의 의미를 문화 구성원 간에 소통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정치, 경제, 사회질서적 특별한 제도와 규율 속에서 행해질 예의와 상징이 각자 다르고 이해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같은 상황 속에서 대처하는 법이 다르다. 예컨대 서구인들은 바닥을 무척 꺼려해서 바닥을 피할 의자와 침대를 찾지만, 인도인들은 바닥에 앉거나 눕는 것을 불편해하지 않는다.
이상의 관념들이 모여서 각 문화마다 나름의 세계관을 형성하고, 자신의 주변 세상을 이해하는 틀로서 작용하며, 동시에 주변 환경을 그 세계관에 맞춰서 변형하고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그 세계관에 사람들이 안주하면서 정서적 안정을 얻는다.
세계관은 각자가 처한 환경과 거주하는 사람들이 해석하고 나름대로 역사적으로 정립한 가치관들인데, 오랫동안 서로 떨어진 지구촌 각지의 사람들은 세계관이 전혀 딴판일 수 있다.
전쟁과 사냥, 험한 노동으로 남자들이 빨리 죽는 곳은 과부들을 살아남은 남자들이 거둬들여야 하고, 갖은 쓰레기가 빨리 부패하는 지역에는 늘 청소를 해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가 들어와서 일부일처제를 강요하고, 귀신을 물리치는 하나님을 강조하며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
그 결과 수 많은 과부와 고아들이 졸지에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고, 과거에 쓰레기에 귀신이 깃들인다며 열심히 청소하던 마을은 쓰레기가 산을 이룬다.
이렇게 복음과 문화가 대립하는 가운데 상당한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특별히 서구인들이 서구의 문화를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 강요하는데에서 나타난다.
하지만 기독교를 창시한 예수 그리스도와 신약 성경을 작성하고 이방인들을 전도한 사도들은 모두 유대인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과거 유대교의 율법과 할례를 이방인들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오늘날에 서구인들은 그 사실을 망각한 채, 고대 바리새인들의 선민의식을 답습해서 비서구인들에게 서구적 문화와 문명, 서구의 신학을 일방적으로 따르도록 강요하고 있다. 그래서 원주민들의 전통과 관습을 무조건 비난해서 자괴감을 주고 복음전도의 벽이 세워지게 했다. 또 식민시대에는 서구 제국주의를 정당화해서 기독교 군국주의를 낳았다.
"세르비아도 다른 나라들과 다른 점이 없을 꺼에요. 사람들이 깨끗한 공기를 싫어하고 싱싱한 신선미와 아름다움을 싫어하게 될 꺼에요. 아무도 그같은 것을 강요하지 않지만 그들이 스스로 할 꺼에요. 크렘나는 목초지가 되고 많은 주민들이 이사를 갈 꺼에요. 하지만 떠난 이들은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되돌아올 꺼고요.
세르비아에서는 누가 남자고 여자인지 알 수 없을 꺼에요. 옷을 똑같이 입게 되거든요. 이같은 불행은 외국으로 부터 올 꺼에요.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우리와 있게 될 꺼고요. 인류는 길을 잃어 가면 갈수록 몰상식하고 어리석게 될 꺼에요."
"사람들이 태어났을때 누가 그들의 조상인지도 모를 것이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를 꺼에요."
"전세계에 이상한 병이 돌지만 아무도 치료약을 만들지 못할 꺼에요. 모든 이들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왜냐면 나는 배웠고 똑똑하기 때문이야"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어느것도 모를꺼에요. 사람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지만 올바른 치료약을 개발하지 못할 꺼에요. 신의 도움으로 언제나 그들 주변에 있고 그들 안에 있는 치료약을.."
"인류는 생명체가 없는 사막이 있는 다른 세상(화성)으로 여행할 꺼에요.
신은 그래도 용서할 것 입니다. 인류는 자신들이 신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할 것 입니다. 신과의 영원한 평온을 제외하고 그들은 아무 것도 못볼 꺼에요. 그들은 그들의 심장과 혼이 신의 모든 아름다움과 힘이라는 것을 느끼겠지만..
사람들은 달과 별로 날아갈 꺼에요. 그곳에서 생명체를 찾지만 우리들과 다른 생명체여서 그것이 생명체인지 몰라요. 신이시여 신을 믿지않은 이들을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