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평가
지금 쓰는 이 부분부터는 수업관계상 불필요 하고, 심지어 제 앞길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대한신학대학원 대학교로 정식 입학하기 전 2016년까지 하나님께서 전달하라고 시키신 메시지를 각계 각층에 전달할 때 무시당하기 일쑤이며,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들에게 과제로 제출할 기회가 있을 때 그 뜻을 쓰려고 합니다.
또 마침 하나님께서 자기 뜻을 이루실 때에는 그 상황대로 세상을 다 바꿔버리십니다. 즉 우한폐렴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매주 마다 과제를 안내도 되잖습니까? 제가 글 쓰는 사역을 하니까 매주 과제를 내도록 하나님께서 상황을 바꾸신 것입니다.
못 믿으시겠다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현재는 민주당과 진보좌파를 경고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그 이전인 2005년의 12년 동안은 탐욕과 부패에 쩔어서 약자를 착취하는 한국 대형교회와 보수 우파를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자 진보좌파를 통해 내쫓으시고 채찍질하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 때가 되면 한국사회가 전반적으로 기독교와 교회를 때릴 것이며, 아무도 교회의 말을 믿지 않을 거라고 지속적으로 글을 써왔습니다.
연세중앙, 아시아, 시온 기도원, 여의도 순복음, 사랑하는 교회 등의 은사주의 교회를 포함하여 각계각층에게 글을 보내왔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글은 잃어버렸지만, 네이버, 구글 블로그,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에 [아우터레위] 나 [열방예찬교회]라는 이름으로 그나마 남아있는 글들을 증거로 올려놨습니다.
12년동안 써왔던 경고가 2017년부터 실현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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