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앞서 거명한 교회들을 포함해서 적잖은 은사주의 교회들에게, “교회를 자신의 왕국으로 바꾸고, 탐욕으로 교회건축의 이름으로 성도 착취하지 말고, 왕 노릇하며 독재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를 통치하시도록 목사는 우상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하나님께 내어드리라!” 는 중심 내용으로 경고 예언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비웃고 본체 만체 한 그 목사님들에게 하나님께서 최삼경 목사님과 탁명환 목사님의 아들들을 붙여주셔서 반죽다시피 고생시켜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개신교단과 일반 신학교와 교회들에게 은사/기적/계시 중단론을 폐기하라고 지시하셔서 방향을 바꾸니 이단감별사들을 숙청시키시고 다른 징계가 교회들에게 찾아왔습니다.
2008년 10월 23일에 서울교회 이종윤 목사님이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 사업회를 열고, 강남구에서 “칼빈 길”을 추진하셨습니다.
그 우상숭배로 인하여 2009년도에 하나님의 환상이 임해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동 성전에게 2009년 즈음에, 기독교 과세가 조만간 닥칠 거라는 편지를 썼고, 몇 차례 반복해서 썼습니다.
‘칼빈 길’ 반기독교 비난 우려 수준, 적극 관심 요청
시간 상 일일이 찾기는 어렵지만, 이명박 기독교 장로 대통령 때 실현됐습니다. 이 환상은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받았던 것입니다.
아래 말씀들이 살아서 운동력있게 역사하기 때문에 개신교단들이 마르틴 루터, 장 칼뱅, 아르미니우스, 어거스틴 등을 포함해서 신학자들의 이름을 높이고 추켜세우면, 개신교단이 파죽지세로 박살 나는 일들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고린도전서 1: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고린도전서 3: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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