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5일 금요일

선교와 문화 2주차 4 - 칼빈 길 제정 추진 -> 종교 과세

 저는 앞서 거명한 교회들을 포함해서 적잖은 은사주의 교회들에게, 교회를 자신의 왕국으로 바꾸고탐욕으로 교회건축의 이름으로 성도 착취하지 말고왕 노릇하며 독재하지 말라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를 통치하시도록 목사는 우상의 자리에서 내려와서하나님께 내어드리라!” 는 중심 내용으로 경고 예언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비웃고 본체 만체 한 그 목사님들에게 하나님께서 최삼경 목사님과 탁명환 목사님의 아들들을 붙여주셔서 반죽다시피 고생시켜주셨습니다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개신교단과 일반 신학교와 교회들에게 은사/기적/계시 중단론을 폐기하라고 지시하셔서 방향을 바꾸니 이단감별사들을 숙청시키시고 다른 징계가 교회들에게 찾아왔습니다.

 


2008년 10월 23일에 서울교회 이종윤 목사님이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 사업회를 열고강남구에서 칼빈 길을 추진하셨습니다

그 우상숭배로 인하여 2009년도에 하나님의 환상이 임해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동 성전에게 2009년 즈음에기독교 과세가 조만간 닥칠 거라는 편지를 썼고몇 차례 반복해서 썼습니다

‘칼빈 길’ 반기독교 비난 우려 수준, 적극 관심 요청

시간 상 일일이 찾기는 어렵지만이명박 기독교 장로 대통령 때 실현됐습니다이 환상은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받았던 것입니다

아래 말씀들이 살아서 운동력있게 역사하기 때문에 개신교단들이 마르틴 루터장 칼뱅아르미니우스어거스틴 등을 포함해서 신학자들의 이름을 높이고 추켜세우면개신교단이 파죽지세로 박살 나는 일들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고린도전서 1: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고린도전서 3: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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