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제가 대한신학대학원에 하나님의 부름받아 입학했고, 이단시되는 직통계시를 전달함에 제게 가해지는 징계가 두려워 떠니,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을 주르륵 보여주셨습니다.
출애굽기 23:23 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 너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에게로 인도하고 나는 그들을 끊으리니
27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네가 이를 곳의 모든 백성을 물리치고 네 모든 원수들이 네게 등을 돌려 도망하게 할 것이며
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대신교단 교회들이 십시일반 모은 헌금으로 대한신학대학원을 세웠습니다. 이를 황만재 교수가 사유화를 했습니다. 제가 입학 면접보는 그 해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황만재 전총장을 갑자기 죽이셨습니다.
입학 후 1달 안에 등기 이사 중 한명의 어머니의 목숨을 거둬가시고, 장남 황원찬 총장이 학교에서 돌고 있는 제 글을 보고 징계를 내릴 결정을 하기 전에 그 판단의 눈을 백내장으로 쳐버리셨습니다.
그래서 교수님들이 절 직통계시 명목으로 건드리지 않으셔서 제가 대한신학대학원에서 짤리지 않고, 안양대로 올 수 있었습니다. 원래 계시는 성도에게 허락된 것으로 사도 바울이 성도들에게 받으라고 권장, 축복했습니다.
에베소서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2018년 초에 안양대가 심판받을 환상을 받은 뒤에, 2학기에 대한신학대학원에 과제로 예언을 제출했고, 2018년말에 뉴스로 안양대가 대순진리회가 팔린 것이 공개됐으며, 2020년에 제가 대순진리회에 물려있는 안양대학교에 왔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는 2009년 2학기에는 박연훈 목사님께서 운영하시는 서울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에 갔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신학을 전공하라고 명령하시고, 자신이 주는 말을 받아써서 교수님들에게 전달하라고 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거부하고 실용음악으로 전과를 한 결과, 2010년도에 그 학교를 없애버리셨습니다. 현재의 프레이즈 신학교는 망한 뒤에 수년이 지나 다시 재건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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