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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앞 편에서는, 제가 정의당 원내 대표 노회찬 의원의 죽음이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임을 미리 알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이 번 편은 아예 2018.4~5 월 즈음에 좌파들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숙청과 심판을 하실 미래를 예고 받은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위 논문을 교육 기관에 제출하기 전에, 글 내용으로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논문 안에 바로 윗 글의 내용을 조금 넣었습니다. 거기에 어떤 사실을 더 넣을까 말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이 무엇이냐면, 제가 신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2017년 1월에 갈멜산 기도원에서 2박3일 금식 기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갔다왔더니 집에 00 신학교에서 원서를 보냈습니다. 그 학교에 갈까 말까 고민했더니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들아! 아무 걱정 말아라! 내가 다 준비했고, 너를 보호하마!"
그리고 신명기 7장 말씀이 주르륵 흘러 내렸습니다.
17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이 민족들이 나보다 많으니 내가 어찌 그를 쫓아낼 수 있으리요 하리라마는
18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잘 기억하되
1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본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그와 같이 행하실 것이요
2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또 왕벌을 그들 중에 보내어 그들의 남은 자와 너를 피하여 숨은 자를 멸하시리니
21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위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동영상으로 이동합니다.
위 문단에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에 따라 재앙과 심판이 일어날 일이 생겼습니다. 학교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서, 제가 쓰는 정치 예언을 쓰지 못하도록 협박을 했습니다. 아래 글 서문에 잘 나와 있습니다.
위에 인용한 글 속에서, 주동자 중 2명의 배우자가 오래 전부터 심각한 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그 중 한명에 대해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그 아내가 병이 들어서 그 종이 멀쩡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아내가 없다면, 아내가 담당할 죄값을 넘치면 그의 몸도 다치게 하겠다."
그런데 그 다치게 하는 범위는 에스겔 47장에 나타나는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시내가 되고, 하천이 되고, 강으로 범람하는 수준처럼 처음에는 작다가 점차 늘어납니다.
3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쪽으로 나아가며 천 척을 측량한 후에 내게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4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5 다시 천 척을 측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 만한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그래서 처음에는 발목, 그 다음에는 무릎까지, 그 다음에는 허리까지, 그 다음에는 온 몸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치심이 임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창세기 3장처럼 생각한다고 합니다.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발목 수준에서 다칠 때, 하나님의 경고라는 것을 생각지 않고, 사탄이 발꿈치를 상하게 한 것이니, 저를 사탄의 종이라고 생각한다고 성령님께서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내용을 넣으려다가, 하도 반발이 심해서 넣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전년도 학생회장이 정말로 두 발이 다쳐서 발목까지 기브스를 하고 학교에 왔습니다.
그 때부터 전 깨달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2017.12월에 신학교 내부 좌파 세력들이 저지른 예언 금지죄에 대해서 현실에서 경고하시고, 심판을 시작하셨다는 사실을! 그리고 한국 전역으로도 좌파 세력에 대한 심판을 확대하실 가능성을!
저는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앞 편에서는, 제가 정의당 원내 대표 노회찬 의원의 죽음이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임을 미리 알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이 번 편은 아예 2018.4~5 월 즈음에 좌파들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숙청과 심판을 하실 미래를 예고 받은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보호 약속
| [개신교 지식] 구약 성경 속 선교 |
105 읽음
논문 안에 바로 윗 글의 내용을 조금 넣었습니다. 거기에 어떤 사실을 더 넣을까 말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이 무엇이냐면, 제가 신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2017년 1월에 갈멜산 기도원에서 2박3일 금식 기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갔다왔더니 집에 00 신학교에서 원서를 보냈습니다. 그 학교에 갈까 말까 고민했더니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들아! 아무 걱정 말아라! 내가 다 준비했고, 너를 보호하마!"
그리고 신명기 7장 말씀이 주르륵 흘러 내렸습니다.
17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이 민족들이 나보다 많으니 내가 어찌 그를 쫓아낼 수 있으리요 하리라마는
18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잘 기억하되
1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본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그와 같이 행하실 것이요
2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또 왕벌을 그들 중에 보내어 그들의 남은 자와 너를 피하여 숨은 자를 멸하시리니
21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위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동영상으로 이동합니다.
좌파 세력 심판을 현실에서 예고
105 읽음
" 그 아내가 병이 들어서 그 종이 멀쩡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아내가 없다면, 아내가 담당할 죄값을 넘치면 그의 몸도 다치게 하겠다."
그런데 그 다치게 하는 범위는 에스겔 47장에 나타나는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시내가 되고, 하천이 되고, 강으로 범람하는 수준처럼 처음에는 작다가 점차 늘어납니다.
3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쪽으로 나아가며 천 척을 측량한 후에 내게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4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5 다시 천 척을 측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 만한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그래서 처음에는 발목, 그 다음에는 무릎까지, 그 다음에는 허리까지, 그 다음에는 온 몸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치심이 임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창세기 3장처럼 생각한다고 합니다.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발목 수준에서 다칠 때, 하나님의 경고라는 것을 생각지 않고, 사탄이 발꿈치를 상하게 한 것이니, 저를 사탄의 종이라고 생각한다고 성령님께서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내용을 넣으려다가, 하도 반발이 심해서 넣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전년도 학생회장이 정말로 두 발이 다쳐서 발목까지 기브스를 하고 학교에 왔습니다.
그 때부터 전 깨달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2017.12월에 신학교 내부 좌파 세력들이 저지른 예언 금지죄에 대해서 현실에서 경고하시고, 심판을 시작하셨다는 사실을! 그리고 한국 전역으로도 좌파 세력에 대한 심판을 확대하실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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