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삼위 하나님이 내게 오셔서 현대인들의 의문에 관해 위대한 환상을 보여주셨다.
“너희 사람들은 신학이 필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 그 자체가 필요하다.
예수님의 생명력이 필요하고, 성령의 역사하심이 필요하며, 여호와 하나님 그 자체가 필요하지, 신학자들의 학예회와 강의를 듣자고 교회에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끌려가서,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교회 예배당에 갇혀 있는 게 아니다.
성도는 교회 목사들의 원맨쇼에 박수쳐 주는 관객으로, 목사에게 생활비 지급하려는 호구로 태어난 게 아니다.
거친 현실에서 사람의 힘으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한계 상황 속에서 절망적 자아가 초월적 존재 앞에 구원을 얻고 생명을 얻기 위해 교회로 나아온 것이다.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
독일 신학자 니체와 역사학자 토인비를 비롯한 수많은 서구 철학자들이 선포했다!
“서구 철학은 죽었다! 서구의 정신은 한계에 도달했고, 더 이상 세계를, 그 자신을 구할 수 없다!”
이 점에 대해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다.
- 신학이 발달하면서 신학이 마치 하나님인양 하나님의 왕좌를 가로채 앉아서 그 영광을 가로챈 장면
- 그 이후 서구 신학이 세속철학을 낳았고, 세속 철학이 과학과 함께 서구 신학을 대적하는 장면
- 마침내 서구 신학과 세속 철학이 두 번의 세계 대전을 겪으며 스스로 무능을 선언하고 동양 종교와 철학을 탐구하며 다원주의가 탄생하는 장면
"사람들은 많은 멍청한 일을 할 꺼에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요.
동양에서 현명한 사람들이 나타날 꺼에요. 그들의 지혜는 모든 바다와 국경을 건널 것이고요. 하지만 인류는 이같은 지혜를 오랫동안 믿지 않을꺼에요. 이같은 진리는 거짓말로 선포될 것이고요.
그때 인류는 마귀에게 혼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지만 더 악랄한 것에게 빼앗기게 될 꺼에요. 그때가 되면 인류는 그들의 망상이 진실인 것으로 믿을 것이고 머릿속에 더이상 진실이 존재하지 않을 꺼에요.”
대한민국 부정…진보를 가장한 좌익의 선전선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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