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5일 금요일

선교와 문화 2주차 2 - 개신교 심판 전에 피할 길을 알려주는 저자

개인평가


지금 쓰는 이 부분부터는 수업관계상 불필요 하고심지어 제 앞길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제가 대한신학대학원 대학교로 정식 입학하기 전 2016년까지 하나님께서 전달하라고 시키신 메시지를 각계 각층에 전달할 때 무시당하기 일쑤이며무척 힘들었습니다그래서 교수님들에게 과제로 제출할 기회가 있을 때 그 뜻을 쓰려고 합니다

또 마침 하나님께서 자기 뜻을 이루실 때에는 그 상황대로 세상을 다 바꿔버리십니다즉 우한폐렴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매주 마다 과제를 안내도 되잖습니까제가 글 쓰는 사역을 하니까 매주 과제를 내도록 하나님께서 상황을 바꾸신 것입니다.


못 믿으시겠다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현재는 민주당과 진보좌파를 경고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그 이전인 2005년의 12년 동안은 탐욕과 부패에 쩔어서 약자를 착취하는 한국 대형교회와 보수 우파를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자 진보좌파를 통해 내쫓으시고 채찍질하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 때가 되면 한국사회가 전반적으로 기독교와 교회를 때릴 것이며, 아무도 교회의 말을 믿지 않을 거라고 지속적으로 글을 써왔습니다. 

연세중앙, 아시아, 시온 기도원, 여의도 순복음, 사랑하는 교회 등의 은사주의 교회를 포함하여 각계각층에게 글을 보내왔습니다물론 대부분의 글은 잃어버렸지만, 네이버, 구글 블로그,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에 [아우터레위] [열방예찬교회]라는 이름으로 그나마 남아있는 글들을 증거로 올려놨습니다

12년동안 써왔던 경고가 2017년부터 실현된 것입니다


2021년 2월 4일 목요일

선교와 문화 2주차 1 - 2장 복음과 문화

선교와 문화 2주차

2장 복음과 문화

선교사는 인류 문화와 복음의 관계를 다루는 가장 큰 어려움에 직면한다

문화는 관념, 감정, 가치가 거의 통합된 체계인데, 인지, 정서, 평가적 3가지 차원이 있다. 지식-논리와 지혜 또는 감정, 심미 혹은 가치, 충성의 3가지 면을 말한다

선교사들은 인지적 측면만을 강조하지만, 보통 사람은 이성과 논리에만 갖혀 있는 동물이 아니라 감정도 풍부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재미없고 칙칙한 수업으로 다가간 서구의 기독교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기존 종교와 비교할 때 기쁘지도 않고 재미없으니까 인기를 끌지 못했다

물론 기독교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려는 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부르는 것은 사실이다.

 


각자의 문화 속에서 통용되는 규율에 따라 언행을 달리 하며, 문화에 따라 발명품 및 일상용품등의 산물이 각각 다르다. 상징체계 안에 형태와 의미도 다르다. 그 형태를 결합하여 그 안의 의미를 문화 구성원 간에 소통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정치, 경제, 사회질서적 특별한 제도와 규율 속에서 행해질 예의와 상징이 각자 다르고 이해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같은 상황 속에서 대처하는 법이 다르다. 예컨대 서구인들은 바닥을 무척 꺼려해서 바닥을 피할 의자와 침대를 찾지만, 인도인들은 바닥에 앉거나 눕는 것을 불편해하지 않는다.

 


이상의 관념들이 모여서 각 문화마다 나름의 세계관을 형성하고, 자신의 주변 세상을 이해하는 틀로서 작용하며, 동시에 주변 환경을 그 세계관에 맞춰서 변형하고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그 세계관에 사람들이 안주하면서 정서적 안정을 얻는다

세계관은 각자가 처한 환경과 거주하는 사람들이 해석하고 나름대로 역사적으로 정립한 가치관들인데, 오랫동안 서로 떨어진 지구촌 각지의 사람들은 세계관이 전혀 딴판일 수 있다

전쟁과 사냥, 험한 노동으로 남자들이 빨리 죽는 곳은 과부들을 살아남은 남자들이 거둬들여야 하고, 갖은 쓰레기가 빨리 부패하는 지역에는 늘 청소를 해야 한다그런데 기독교가 들어와서 일부일처제를 강요하고, 귀신을 물리치는 하나님을 강조하며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 

그 결과 수 많은 과부와 고아들이 졸지에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고, 과거에 쓰레기에 귀신이 깃들인다며 열심히 청소하던 마을은 쓰레기가 산을 이룬다.

 

“비참한 아프간 과부와 고아들의 삶이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복음과 문화가 대립하는 가운데 상당한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특별히 서구인들이 서구의 문화를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 강요하는데에서 나타난다

하지만 기독교를 창시한 예수 그리스도와 신약 성경을 작성하고 이방인들을 전도한 사도들은 모두 유대인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과거 유대교의 율법과 할례를 이방인들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오늘날에 서구인들은 그 사실을 망각한 채, 고대 바리새인들의 선민의식을 답습해서 비서구인들에게 서구적 문화와 문명, 서구의 신학을 일방적으로 따르도록 강요하고 있다. 그래서 원주민들의 전통과 관습을 무조건 비난해서 자괴감을 주고 복음전도의 벽이 세워지게 했다. 또 식민시대에는 서구 제국주의를 정당화해서 기독교 군국주의를 낳았다.

 

미군 군수품을 숭배

인간이 문화 안에서 의사소통과 이해가능 하듯이, 복음은 문화 형태 안에서 표현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복음은 문화에 변화를 요구한다. 인간의 죄성이 반영된 문화는 악습도 담고 있다. 노예제, 인종과 성 차별, 착취와 억압 등등이다.

 

2021년 2월 3일 수요일

선교와 문화 1주차 5 - 실현된 예언들

 이상의 예언에 대해서 바로 우리와 같은 비서구인들이 교만하다가 죽어버린 서구신학이 아닌 하나님 그 자체를 세계에 전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강증산은 자기가 그 영광을 가로채기 위해서 증산도라고 떠들고 병 고치는 능력 의통을 갖고자 했지만
실상 이뤄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기독교의 조용기
윤석전티비 조슈아필립 만토바 등을 포함한 신유 사역 목회자들이 현실로 이뤄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밑줄 친 예언대로 사람들이 믿지 아니함은 정통을 자처하는 기독교 세력부터
 신사도 운동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서구의 불신자들은 기독교는 우리 것이지만우리는 예전에 졸업했다!“ 라는 말로 거부하는 미래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서구신학에 사형선고를 내리셔서 탈종교화가 진행된 것이며
서구인들이 이슬람 난민에게 두들겨 맞게 하신 것입니다한국과 미국은 진보좌파가 교회파괴를 하게 된 것입니다


이 것도 다 노스트라다무스를 포함한 무수한 예언가들이 예언했음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는데
시간 한계상 생략하겠습니다예언된 동양의 현자가 세계에 전할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요엘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마가복음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요한복음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이상의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영원토록 우리 사람들을 만나시고 기적을 베푸셔서 도우심을 증거하는 일입니다.

선교와 문화 1주차 4 - 세르비아 예언자 타라빅

 "세르비아도 다른 나라들과 다른 점이 없을 꺼에요사람들이 깨끗한 공기를 싫어하고 싱싱한 신선미와 아름다움을 싫어하게 될 꺼에요아무도 그같은 것을 강요하지 않지만 그들이 스스로 할 꺼에요크렘나는 목초지가 되고 많은 주민들이 이사를 갈 꺼에요하지만 떠난 이들은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되돌아올 꺼고요

지구촌의 도시화 "세계 인구의 76% 도시에 거주"

세르비아에서는 누가 남자고 여자인지 알 수 없을 꺼에요옷을 똑같이 입게 되거든요이같은 불행은 외국으로 부터 올 꺼에요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우리와 있게 될 꺼고요인류는 길을 잃어 가면 갈수록 몰상식하고 어리석게 될 꺼에요."

"사람들이 태어났을때 누가 그들의 조상인지도 모를 것이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를 꺼에요."


"전세계에 이상한 병이 돌지만 아무도 치료약을 만들지 못할 꺼에요모든 이들이 "나는 알아나는 알아왜냐면 나는 배웠고 똑똑하기 때문이야" 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어느것도 모를꺼에요사람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지만 올바른 치료약을 개발하지 못할 꺼에요신의 도움으로 언제나 그들 주변에 있고 그들 안에 있는 치료약을.."

 


"인류는 생명체가 없는 사막이 있는 다른 세상(화성)으로 여행할 꺼에요

신은 그래도 용서할 것 입니다인류는 자신들이 신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할 것 입니다신과의 영원한 평온을 제외하고 그들은 아무 것도 못볼 꺼에요그들은 그들의 심장과 혼이 신의 모든 아름다움과 힘이라는 것을 느끼겠지만.. 

사람들은 달과 별로 날아갈 꺼에요그곳에서 생명체를 찾지만 우리들과 다른 생명체여서 그것이 생명체인지 몰라요신이시여 신을 믿지않은 이들을 용서해주세요."

 

과학자들의 '화성 이주 불가론'에 반박나선 일론 머스크

"그들이 기도하면 신에게 가까와 질 것이지만 이미 너무 늦었을 꺼에요왜냐면 나쁜 이들이 벌써 지구를 유린했을 것이기 때문이고 많은 인류가 죽기 시작할 꺼에요

사람들은 도시에서 도망치고 시골로 가서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지점을 찾아 그곳에서 숨을 쉬고 기아가 올 것이거든요. (중략

끝까지 견디는 사람이 생존할 꺼에요왜냐면 성스러운 영혼들이 그들을 구원해줄 것이고 그들이 신에게 가까이 갈 것이거든요.

 

십자가 위에 두 강도는 모두 예수님을 저주 했는가? – 성경의 오류?

선교와 문화 1주차 3 - 기독교 미래 예언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삼위 하나님이 내게 오셔서 현대인들의 의문에 관해 위대한 환상을 보여주셨다

너희 사람들은 신학이 필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 그 자체가 필요하다

예수님의 생명력이 필요하고, 성령의 역사하심이 필요하며, 여호와 하나님 그 자체가 필요하지, 신학자들의 학예회와 강의를 듣자고 교회에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끌려가서,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교회 예배당에 갇혀 있는 게 아니다

성도는 교회 목사들의 원맨쇼에 박수쳐 주는 관객으로, 목사에게 생활비 지급하려는 호구로 태어난 게 아니다

거친 현실에서 사람의 힘으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한계 상황 속에서 절망적 자아가 초월적 존재 앞에 구원을 얻고 생명을 얻기 위해 교회로 나아온 것이다.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

 


독일 신학자 니체와 역사학자 토인비를 비롯한 수많은 서구 철학자들이 선포했다

서구 철학은 죽었다! 서구의 정신은 한계에 도달했고, 더 이상 세계를, 그 자신을 구할 수 없다!” 

이 점에 대해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다

  1. 신학이 발달하면서 신학이 마치 하나님인양 하나님의 왕좌를 가로채 앉아서 그 영광을 가로챈 장면
  2. 그 이후 서구 신학이 세속철학을 낳았고, 세속 철학이 과학과 함께 서구 신학을 대적하는 장면
  3. 마침내 서구 신학과 세속 철학이 두 번의 세계 대전을 겪으며 스스로 무능을 선언하고 동양 종교와 철학을 탐구하며 다원주의가 탄생하는 장면
그러나 이 모든 것에 대한 해답으로 세르비아의 미타르 타라빅의 예언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다.

"사람들은 많은 멍청한 일을 할 꺼에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요

동양에서 현명한 사람들이 나타날 꺼에요. 그들의 지혜는 모든 바다와 국경을 건널 것이고요. 하지만 인류는 이같은 지혜를 오랫동안 믿지 않을꺼에요. 이같은 진리는 거짓말로 선포될 것이고요. 



그때 인류는 마귀에게 혼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지만 더 악랄한 것에게 빼앗기게 될 꺼에요. 그때가 되면 인류는 그들의 망상이 진실인 것으로 믿을 것이고 머릿속에 더이상 진실이 존재하지 않을 꺼에요.”

 

대한민국 부정…진보를 가장한 좌익의 선전선동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