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교수님의 책만 요약하면 되는데, 제가 주제 넘게 여러 가지 말을 첨가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활동은 제가 대한 신학대학원에서부터 해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안양대와 대한신학대학원 그 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이비와 이단에게 신학교가 팔려가기 직전이며, 이미 백억원 대가 넘는 막대한 돈을 환불해줄 수 없는 처지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가 왜 났겠습니까? 신학교의 소유자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 세상을 감찰하시고 심판하신다는 것을 온 몸과 마음, 온 삶으로 체감하지 못하고 둔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장 하나님이 안 보이고 눈 앞에 돈문제가 심각하게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부흥 경험한 에드워즈, 은사중단론 주장 왜?
왜 그럴까요? 바로 성령훼방을 거리낌없이 저지르는 벤자민 워필드를 포함한 무신론에 가까운 지식적 신학자들이 성경 그 어떤 구절에도 근거가 없는,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지론을 거짓말로 지어내서 표방했고 이에 반대하면 전부 다 이단으로 몰아붙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교회가 부흥되거나, 입신환상, 성령음성, 방언, 예언, 축사, 신유, 능력행함의 사역이나 기적이 나타나면 무조건 이단사냥꾼을 보내서 교회들을 초토화시켰습니다.
그러니 모두들 입 다물고 숨 죽이고 있으니까, 세상에는 더 이상 하나님의 실존을 증거하는 기적이 나타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땅에서 하나님은 죽고 사라졌다는 착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말해서 이성주의에 도취된 신학자들과 이단사냥꾼들이 성령훼방죄를 저질렀고, 사탄의 노예 역할을 했다는 뜻입니다.
세상에 하나님께서 전혀 감시하지도 않고, 아무리 착한 일을 해도 보상이 보이지도 않고, 나쁜 일을 해도 심판은 요한계시록의 재림주 심판 말고는 절대 없다고 자칭 정통교단이 우깁니다. 그러니까 목사들과 신학교 이사장, 교수들이 지 꼴리는 대로 아무렇게나 성범죄, 공금횡령, 사기, 폭력 각종 범죄를 아무 양심의 가책없이 거리낌없이 저지릅니다.
개신교는 선한 양심을 행위구원론 이단으로 판결내리고, 마침내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의 종교로 전락했습니다. 그렇게 낯짝 두꺼워지니까, 개신교 내부에서 자중지란이 일어나며, 이신칭의 교리를 싸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교리로 전락시켜서, 결국 한국 개신교에게 되갚음이 됐습니다.
“영화속 기독교는 이기적인 종교?”
이 때문에,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심판 받기 직전의 단체에 저도 모르게 운명적으로 보내시고 휘말리게 하신 뒤에, 저더러 위험을 무릅쓰고 살아계신 삼위 하나님과 그분이 제게 전한 심판과 경고의 계시를 전달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달합니다.
권력욕의 화신, 추미애의 추악한 내로남불…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시론(時論)
신학교와 개신교계가 정치적, 경제적으로 어렵고 위험하며 교회의 대적들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미꾸라지처럼 잘 피하고 지속적으로 교회를 깨부쉬는데, 이게 하나님이 힘이 없는 탓이 아닙니다. 한국 개신교 지도부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나 돌아보십시오! 지도부들이 저지른 죄악과 변명 대로 똑같이 되받는 것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 뒤에 부활 사건은 죽어도 다시 살 수 있다는 사실과 이 세상 저 너머에 또 하나의 영원한 세상이 있음을 확인시켜줬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삶을 불안해하지 않게 바뀌었다. 그리하여 스데반은 예루살렘 거리에서 예수의 부활을 전도하다가 돌에 맞아 죽었다. 결국 예루살렘 교회는 박해를 피해서 세상 여러 곳으로 흩어졌고, 그 나그네들은 다시 예수를 각지에 전도했다.
바울은 당시 최고의 지성인이자, 특권층이었다. 헬라 철학의 대가, 유대교의 충성된 지도자, 로마 시민권자 그 당시 갖출 수 있는 상당한 특권을 대부분 갖췄다. 그러나 그는 다메섹 길 위에서 환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뒤에 삶의 방향을 전향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실체를 직접 체험하는 사건입니다. 직접 몸으로 경험한 사건은 부인, 의심할 수 없는 강한 믿음으로 고착화됩니다.
이 책은 다음 이야기를 써놨습니다. 수 없는 환상과 음성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심지어 그 하나님을 붙잡고 씨름한 야곱, 살인자로 쫓겨서 한때 대제국의 왕자였으나 미디안 광야에 떠도는 유목민 족장의 사위로 전락한 모세를 하나님께서 만나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이병철 회장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존재를 드러내지 않느냐고 되묻습니다. 왜 그럴까요? 당연히 이병철 회장을 포함한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책 55~56쪽에 적혀 있습니다. 책의 저자는 시골 마을에서 목회를 개척했는데, 그는 낮에는 신학교에 가고 밤에는 일을 했습니다. 그 와중에 교회는 부흥해서 예배당을 확장 공사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진짜 어려운 부분은 기술자를 부를지라도, 나머지 건설은 본인이 직접 했습니다. 손이 부르트고 몸은 힘들어도 그가 고백하는 가장 어려운 점은 뭐라고 쓰여 있습니까? “그러나 힘든 것은 돈이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소식을 듣고 헌금해주시는 좋은 분들이 있을 때에야 공사가 진행되고 나머지는 공사가 중지돼서 기초공사만 이룬 채, 시멘트 부대를 깔아놓고 엎드려서 날마다 밤에는 기도하고 새벽이면 일어나서 학교에 다녔다고 합니다.
11월 어느 새벽 찬서리 내리는 밤하늘의 맑고 화창한 그 때, 싸늘한 기운을 느끼며 기도하다 일어나는 순간에 저자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지금 무엇하고 있는거지?’갑자기 실망과 분노가 치밀어올랐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계신 겁니까?”잠시 후의 그의 영혼을 흔들어 놓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1979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부모님께서 만화가게를 운영하실 때, 저는 2살박이 꼬마로서 옷도 제대로 입지 않고 동네를 돌아다니던 꼬마였을 때, 하나님께서 이러한 개척교회의 종들의 고난을 보여주시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 하나님이 불특정 대다수에게 아무렇게나 드러내지 않는 이유가 있다. 그 것은 바로 내 종들이 가르치는 나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케 하기 위함이다.
나 하나님이 아무 사람들에게나 쉽게 나타난다면, 사람들은 나 하나님에 대한 소중한 가치, 나 하나님에 대한 경외를 모르고 느끼지도 못한다. 더욱이 나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들마다 만나줬지만, 그들은 나 하나님의 조건, 초자연적 기적과 막강한 권능만 추구했을 뿐이지, 진정으로 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다.
앞으로 네가 커서 어른이 되면, 세속적 조건만 바라보고 결혼하는 여자가 남자의 조건만 홀랑 이용하고 남자를 전혀 사랑하지도 않거니와 남자가 조금이라도 힘이 빠지면 낼름 자식과 남편을 버리고 도망가는 모습들을 유행시킬 것이며, 사람들을 깨닫게 하겠다. 바로 남자는 나 하나님이며, 김치녀는 나 하나님의 조건만 이용하려는 신비주의 은사자, 복음주의 위선자, 번영신학 추종자들을 뜻한다.
아들아! 나 하나님을 단순히 천국가기 위해서 이용하는 존재, 지옥가기 싫어서 믿어주는 예수로 여기지 말아라! 단순히 초자연적 권능을 받아서 대형교회를 세우려는 데에, 명문 신학대 학위를 따서 신분출세의 수단으로 여길 존재가 아니다.
나 하나님은 진실로 너희 사람들이 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자녀들인 너희들 주변의 이웃을 섬겨주길 바란단다. 그리고 그 방법은 성경에 나 하나님이 모세와 선지자, 사도들을 통해서 다 써놨단다. 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방법은 너희 인간의 마음대로 아무렇게나가 아니라 나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섬겨야 한다. 그 것은 다 성경에 써놨으니 너희가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신학을 하면 오히려 믿음이 떨어진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세운 종들이 제대로 배우고, 그 종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주목, 경청해서 잘 배워야겠지? 그런데 처음부터 아무나 만나준다면, 모두들 자기들만이 잘났다고 잘난 척하면서, 정성스럽게 내 말씀을 공부한 내 종들의 가르침을 듣지 않을 거야. 그래서 나 하나님은 사람들을 차별적으로 만나준 거란다. 이는 네가 커서 알게 될 박정희의 거점 집중 경제 발전 방식과도 같지.
너희 사람은 유한한 존재라서, 세상의 모든 역할을 다 할 수 없단다. 누구는 내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쳐야 하고, 누구는 이웃들을 위해서 중보기도, 전도해야 하지. 그런데 이 사람들이 이런 활동만 한다면, 생계와 교회 운영은 어떻게 하지? 그러므로 나 하나님이 나머지 성도, 불신자들을 아무렇게나 만나주지 않는거야.
나 하나님이 너희에게 차별적이고, 나 하나님의 자원과 은혜가 골고루 분배가 되지 않고, 모두들 각자 남는 것과 모자란 부분이 각자 달리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아래 모인 교회 안에서, 서로 도우라는 뜻이란다.
이병철 회장이 나 하나님을 만날 간절한 소망이 있는 대신에, 나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지만, 그가 돈을 많이 번 것이 혼자 한 것이겠니? 다 나 하나님이 세상을 주관하고 참새 한 마리도 내 허락없이 떨어지지 않는데? 바로 하나님을 만나고 그 가르침을 전하는 사람의 부족한 경제적 문제를 채워주라는 뜻이란다.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에 모인, 이웃, 오누이끼리 서로 교류하지 않고 나누지 않기 때문에 불평등이 발생하는 거란다. 너희가 협력하고 서로 남는 것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운다면, 너희는 모두 나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고, 그 도우심과 축복을 누리게 되는 거란다!
교육·복지·나눔 각 분야 ‘기독교 공헌’ 월등하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네가 크면 꼭 전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네게 한 말은 전부 근거가 성경에 적혀 있으니까, 사람들이 네게 반박하면 그 말씀을 들이대거라!”
고린도후서 8장
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13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균등하게 하려 함이니
14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15 기록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한 세상을 살면서 만고풍상을 겪으며 살아온 한 백만장자의 마지막 고뇌는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죽음이었다. 돈으로 인간의 노력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죽음의 절망 앞에서 그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찾았다. ... 그는 죽음에 대해서 물었다.
왜, 사람은 죽어야 하는가?
그리고 죽음 다음에 인간은 어디로 가는가?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는가?
누가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는가?
삼성의 이병철 회장처럼 돈이 많은 사람들은 종교에 무관심한 듯이 보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정통 개신교, 이단, 이방종교 할 것없이 부자들을 꼬드겨서 막대한 재산을 울거내고 다 토해내게 만들며, 들어 삼켰기 때문에, 더더욱 이름 난 부자들은 종교인들에게 속지 않기 위해서 종교에 전혀 관심없는 척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늘 사업을 운영하면서 정치적, 경제적 한계 상황에 맞닥뜨리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랍니다.
특히 이 땅에서 죽도록 고심하면서 쌓아온 부를 놓아두고 앞으로 삶을 작별할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삶이 덧없어보입니다. 우리 일반인이 느끼는 죽음의 정도보다 더 허탈하고 공허감이 온 몸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래서 부자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영생을 갈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자들이야말로 나이들수록 그 천국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고 싶어 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수감 중 기독교 책 수령
적잖은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부자와 권력자들의 휘황찬란한 위세에 짓눌리고, 그들과 상반적으로 대조되는 자신의 경제적 처참함, 빈곤을 보고 풀이 확 죽습니다.
‘아, 난 가진 것도 하나 없고, 세상에서 이뤄놓은 것도 없는데, 저 부자들을 어떻게 전도하지? 내가 저들에게 배워야 할 처지인데, 내가 저들에게 뭘 가르칠까?’
부자들은 개척교회 목사를 도와서, 그들이 생계와 교회 운영 재정에 걱정없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돕고, 그 가르침을 겸손히 잘 듣고 따른다면, 부자들에 당면한 가정문제, 질병, 가정의 고질적 유전병 문제 들이 싹 해결될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능력이 성도를 고치도록, 목사는 세상 돈 버는 일보다 더 교회 성도를 위한 중보 기도에 피와 눈물을 쏟으며, 죽음을 불사하고 금식하며 불철주야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열심히 말씀을 연구하며 가르쳐야 합니다.
예레미야 1:17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
18보라 내가 오늘 너를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9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저는 신학교를 졸업하면, 노방 찬양 사역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접근 방법은 기존과 다릅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부흥, 멸망, 제 목숨과 처지를 돌아보지 말고 오직 지시에만 순종하여 그 분이 하고 싶은 말씀만 전하라는 명령만을 받았습니다. 아무 걱정 하지 마십시오. 저는 졸업후 교단도 전광훈 목사님 교회로 작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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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용은 지금까지 한국 개신교단에서 금기시하거나 불편하게 생각하던 성경 말씀들을 다룰 것입니다.
제 개인의 감정과 감사를 올려드리는 찬양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민중 속으로 파고들어서 계몽 하듯이, 성경 말씀을 다룰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모두가 다 아는 예수님의 사랑을 사람들이 알아봐주길 바라는 내용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들아, 교회 음악 관련 종사자들이, 왜 나 하나님의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그들의 노래가 무능한 줄 아니?
복음성가를 들어봐라! 곡만 조금씩 다를 뿐, 가사는 천편일률적으로 똑같다. 마치 서로 베낀 듯이.
‘찬양, 예수 사랑, 십자가, 할렐루야, 이름을 높이네, 저를 써주소서, 저를 높여주소서 ...’
그들은 신학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저 자기 감정만 쏟아낸다. 성경 말씀을 가사로 했다면 나 하나님이 그 가사에 힘을 실어 책임을 저주지만, 인간의 자의적 말에는 책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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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이 이단사냥하니까 그게 두려워서 성경 말씀에서 논란이 될 만한 구절들은 싹 빼고, 성경 말씀 읽기와 기도하기를 귀찮아 하며, 사람들의 인기에 아첨하니까 제대로 된 성경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할 수나 있겠느냐? 그러니까 마침내 그들이 곤고한 삶 속에서 나 하나님의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결국 믿음을 저버리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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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곡조와 장르를 구별하지 않고, 최대한 사람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정말 그 감성을 충분히 충족시켜 줄 수 있게 만들 겁니다.
(참고: 이 부분은 제가 글에 쓰지 않았는데,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환상 계시는 진짜입니다.
그녀가 교회 안에 있는 세상적인 음악에 대한 환상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을 때, 1982~84년도의 6살 안팎의 어린 제가 2000년대의 안젤리카 잠브라노를 조금 멀리서 지켜 보았습니다.
저는 그때 오른쪽에 계셨던 예수님의 손을 꼭 잡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는 안젤리카 잠브라노가 저보다 10 살 이상 많은 누나인 줄 알았습니다.
1983~85년 경북 예천 외가댁 마당에서 막내 외삼촌이 마당을 파서 시멘트를 붓고 역기를 만들었습니다. 그 때까지만 놀아주고 자기는 다른 데에 볼 일을 보러 간다면서 나갔습니다. 외할머니는 바쁜 집안일을 하셨고, 외할아버지는 타지에 일하러 나가셨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외가댁에 맡겨놓은 상태였습니다. 저를 돌봐주고 저와 놀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 앞에 나타나셨고, 성령님께서 1990~2000년대에 유행할 음악을 예언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음정이 2도 이상 차이나지 않게, 단조로운 음정만으로, 오직 음의 장단만을 변화시키고, 주문을 외우듯 반복적으로 랩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브아걸의 아브라카브라다가 나올 것을 먼저 알았는데, 제가 예언하기 전에 나와서 이 노래가 발표됐을 때에는 무척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예언을 사람들 앞에 증거할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이 노래를 분노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듣지 못합니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이런 한국 노래들은 헐리우드를 베꼈음을 환상을 통해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다시 헐리우드는 이 노래들이 무엇을 베꼈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바로 염불, 진언, 주문의 단순 음정과 다양한 리듬 변화를 따라 한 것이며, 이는 미국과 유럽에서 유행하는 뉴에이지 및 반 기독교 다원주의 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어린 날에 위에 열거한 것과 같은 대중가요와 팝송의 화려함과 즐거움, 강렬함에 도취돼서 신나게 춤을 췄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화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삼위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들이는 이 노래들을 듣고 너는 즐거워하느냐? 네가 앞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음악을 만들터인데, 네가 이런 노래들을 베껴서 만드려고 하느냐? 네가 그런 음악을 만드려고 할 때마다, 나 하나님은 네 앞길을 방해하겠고, 네 길이 어지러워지리라! 너는 결코 이런 음악들을 만들어선 안되느니라!")
3. 대형 교회들을 찾아가지도 아니하며, 기독교 교단이 마련한 회관과 같은 기독교 내부에 갇혀진 무대에 있지 않을 것이며, 정말 불신자들이 많은 곳에 찾아가서 메시지 전달 목적으로 작곡, 작사하여 찬양할 것입니다.
이병철 회장은 중앙일보 가문과 결혼동맹을 맺은 이후, 이건희 회장의 아내 홍라희 여사 집안의 원불교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최대의 후원자가 됐습니다.
징기스칸의 2,3대까지는 기독교에 우호적이었고, 심지어 카톨릭의 교황에게 선교사를 파견해달라고 요청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그 요청을 몽골 군대에 심하게 당한 기독교 세계에서 거부했습니다. 이후 원나라에서는 티벳 불교를 받아들였고, 나머지 4개 한국은 이슬람교를 받아들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급속도로 약화돼서 3~400년 정도 지나서 몽골천하는 무너졌습니다.
쿠빌라이 칸과 기독교
이병철 회장의 집안에는 극심한 유전병이 생겼습니다.
불교를 받아들인 몽골인들은 티벳인들처럼 무기력해졌습니다. 이슬람 교를 받아들인 몽골인은 훗날 티무르 제국을 세우거나, 인도에서 무굴제국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지방에 진출한 몽골인들은 러시아 정교회 신자가 됐습니다.
삼성에서 가장 잘 나가는 것은, 삼성전자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죽을 쑤거나 특출나지 않고 평범합니다. CJ, 신세계, 제일모직, ...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다 기억하지 못하거나, 특별히 대단하게 여기질 않습니다. 가전제품도 LG가 더 편리하지 삼성 가전이 더 낫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컴퓨터도 애플만 특출날 뿐이지, 삼성 컴퓨터는 대만 조립제보다도 인지도가 낮습니다.
삼성이 잘 하는 것은 반도체와 휴대폰 밖에 없으며, 일반 대중의 머릿속에는 그 것만 생각이 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건희 회장이 임명한 윤종용 전 삼성전자 사장 때문입니다. 그의 독실하고 신실한 삼위 하나님을 향한 믿음 때문에 삼성전자를 하나님께서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가 기업의 색깔을 진한 개신교로 탈바꿈하지 않는다면, 삼성도 몽골의 결말을 맞게 될 수 있습니다.
한국 기업 전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겠습니다.
"한국 기업들은 전세계에 예수 그리스도가 전도된 나라들로 가서, 공장과 기업을 세우거라!
그래야 너희 기업이 정치, 행정적으로 안정되고, 이슬람의 테러 위협도 방지된다!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한국 개신교에게만 부여된 것이 아니란다.
한국의 모든 분야가 한국 개신교의 영향 아래에 있어서, 한국 개신교의 진두지휘 아래에 세계에 한국 열풍이 불 것이다. 너희가 잘 나서 된 줄 알지만, 한국 개신교가 끝난다면, 한국 열풍도 끝나게 되리라!
한국의 모든 분야가 세계로 뻗어나가서, 한국 개신교가 세계에 선교하는 것을 돕게 만들겠다!
한국 기업과 공장들도 한국에 머무를 수 없으리라.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의 노동자들과 진보좌파 (공산/사회주의) 세력이 과도한 욕심과 교만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듯이, 과도한 요구를 기업들에게 강요할 것이다.
그로 인해서 기업들은 전세계로 뻗어나가리! 이를 통해서 세계에 부와 축복이 번져나가리!
이는 마치 물과 공기를 포함한 유체물의 대류현상과도 같고,
풍화와 침식, 맨틀의 운동에 따른 육지 지형 변화 현상과도 같다!
이 과정을 통해서 세상에 복음이 널리 퍼져 나가리라!"
이는 어린 날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동남아와 인도, 아프리카, 중앙 아시아, 서남 아시아가 기아에 허덕이는 모습을 TV로 본 뒤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과 말씀입니다. 그리고 많은 미국 가수들이 연합해서 노래하는 모습을 예언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는 1985년에 실현됐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요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뒤통수 맞고 있지요?
바로 기독교 지역에 나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미 예언해서 글로 썼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기업 수익을 창출하고자 한다면, 기독교가 전파된 후진국 지역으로 진출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한국의 중소 기업 사장님들과 직원들이 회식을 통해서, 한국의 삼겹살을 전파하며, 무슬림들이 이슬람의 계율을 버리게 만드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돈만 쫓고 교회에 게을러서 아내의 교회 전도에 귀를 막았지만, 그들이 무슬림 직원들에게 이슬람에 대한 회의감을 심어주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