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6일 목요일

나의 목회 성장 계획 (교회성장학) A - CCM

교회 성장학

outerlevi@gmail.com

나의 목회 성장 계획

 

개요

 

예레미야 1:17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

18 보라 내가 오늘 너를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9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저는 신학교를 졸업하면, 노방 찬양 사역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접근 방법은 기존과 다릅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부흥, 멸망, 제 목숨과 처지를 돌아보지 말고 오직 지시에만 순종하여 그 분이 하고 싶은 말씀만 전하라는 명령만을 받았습니다. 아무 걱정 하지 마십시오. 저는 졸업후 교단도 전광훈 목사님 교회로 작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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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용은 지금까지 한국 개신교단에서 금기시하거나 불편하게 생각하던 성경 말씀들을 다룰 것입니다.

제 개인의 감정과 감사를 올려드리는 찬양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민중 속으로 파고들어서 계몽 하듯이, 성경 말씀을 다룰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모두가 다 아는 예수님의 사랑을 사람들이 알아봐주길 바라는 내용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들아, 교회 음악 관련 종사자들이, 왜 나 하나님의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그들의 노래가 무능한 줄 아니?

복음성가를 들어봐라! 곡만 조금씩 다를 뿐, 가사는 천편일률적으로 똑같다. 마치 서로 베낀 듯이.

찬양, 예수 사랑, 십자가, 할렐루야, 이름을 높이네, 저를 써주소서, 저를 높여주소서 ...’

 

그들은 신학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저 자기 감정만 쏟아낸다. 성경 말씀을 가사로 했다면 나 하나님이 그 가사에 힘을 실어 책임을 저주지만, 인간의 자의적 말에는 책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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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이 이단사냥하니까 그게 두려워서 성경 말씀에서 논란이 될 만한 구절들은 싹 빼고, 성경 말씀 읽기와 기도하기를 귀찮아 하며, 사람들의 인기에 아첨하니까 제대로 된 성경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할 수나 있겠느냐? 그러니까 마침내 그들이 곤고한 삶 속에서 나 하나님의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결국 믿음을 저버리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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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곡조와 장르를 구별하지 않고, 최대한 사람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정말 그 감성을 충분히 충족시켜 줄 수 있게 만들 겁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세상적인 음악

(참고: 이 부분은 제가 글에 쓰지 않았는데,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환상 계시는 진짜입니다. 

그녀가 교회 안에 있는 세상적인 음악에 대한 환상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을 때, 1982~84년도의 6살 안팎의 어린 제가 2000년대의 안젤리카 잠브라노를 조금 멀리서 지켜 보았습니다. 

저는 그때 오른쪽에 계셨던 예수님의 손을 꼭 잡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는 안젤리카 잠브라노가 저보다 10 살 이상 많은 누나인 줄 알았습니다.


1983~85년 경북 예천 외가댁 마당에서 막내 외삼촌이 마당을 파서 시멘트를 붓고 역기를 만들었습니다. 그 때까지만 놀아주고 자기는 다른 데에 볼 일을 보러 간다면서 나갔습니다. 외할머니는 바쁜 집안일을 하셨고, 외할아버지는 타지에 일하러 나가셨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외가댁에 맡겨놓은 상태였습니다. 저를 돌봐주고 저와 놀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 앞에 나타나셨고, 성령님께서 1990~2000년대에 유행할 음악을 예언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음정이 2도 이상 차이나지 않게, 단조로운 음정만으로, 오직 음의 장단만을 변화시키고, 주문을 외우듯 반복적으로 랩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브아걸의 아브라카브라다가 나올 것을 먼저 알았는데, 제가 예언하기 전에 나와서 이 노래가 발표됐을 때에는 무척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예언을 사람들 앞에 증거할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이 노래를 분노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듣지 못합니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이런 한국 노래들은 헐리우드를 베꼈음을 환상을 통해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다시 헐리우드는 이 노래들이 무엇을 베꼈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바로 염불, 진언, 주문의 단순 음정과 다양한 리듬 변화를 따라 한 것이며, 이는 미국과 유럽에서 유행하는 뉴에이지 및 반 기독교 다원주의 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어린 날에 위에 열거한 것과 같은 대중가요와 팝송의 화려함과 즐거움, 강렬함에 도취돼서 신나게 춤을 췄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화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삼위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들이는 이 노래들을 듣고 너는 즐거워하느냐? 네가 앞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음악을 만들터인데, 네가 이런 노래들을 베껴서 만드려고 하느냐? 네가 그런 음악을 만드려고 할 때마다, 나 하나님은 네 앞길을 방해하겠고, 네 길이 어지러워지리라! 너는 결코 이런 음악들을 만들어선 안되느니라!")



3. 대형 교회들을 찾아가지도 아니하며, 기독교 교단이 마련한 회관과 같은 기독교 내부에 갇혀진 무대에 있지 않을 것이며, 정말 불신자들이 많은 곳에 찾아가서 메시지 전달 목적으로 작곡, 작사하여 찬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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