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어
이미 5쪽을 넘어서 책의 그 다음 부분도 쓸게 참 많았는데, 멈추겠습니다.
교수님의 책만 요약하면 되는데, 제가 주제 넘게 여러 가지 말을 첨가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활동은 제가 대한 신학대학원에서부터 해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안양대와 대한신학대학원 그 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이비와 이단에게 신학교가 팔려가기 직전이며, 이미 백억원 대가 넘는 막대한 돈을 환불해줄 수 없는 처지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가 왜 났겠습니까? 신학교의 소유자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 세상을 감찰하시고 심판하신다는 것을 온 몸과 마음, 온 삶으로 체감하지 못하고 둔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장 하나님이 안 보이고 눈 앞에 돈문제가 심각하게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단사냥꾼, 두 얼굴 가면을 벗어라” |
그러니 모두들 입 다물고 숨 죽이고 있으니까, 세상에는 더 이상 하나님의 실존을 증거하는 기적이 나타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땅에서 하나님은 죽고 사라졌다는 착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말해서 이성주의에 도취된 신학자들과 이단사냥꾼들이 성령훼방죄를 저질렀고, 사탄의 노예 역할을 했다는 뜻입니다.
세상에 하나님께서 전혀 감시하지도 않고, 아무리 착한 일을 해도 보상이 보이지도 않고, 나쁜 일을 해도 심판은 요한계시록의 재림주 심판 말고는 절대 없다고 자칭 정통교단이 우깁니다. 그러니까 목사들과 신학교 이사장, 교수들이 지 꼴리는 대로 아무렇게나 성범죄, 공금횡령, 사기, 폭력 각종 범죄를 아무 양심의 가책없이 거리낌없이 저지릅니다.
개신교는 선한 양심을 행위구원론 이단으로 판결내리고, 마침내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의 종교로 전락했습니다. 그렇게 낯짝 두꺼워지니까, 개신교 내부에서 자중지란이 일어나며, 이신칭의 교리를 싸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교리로 전락시켜서, 결국 한국 개신교에게 되갚음이 됐습니다.
“영화속 기독교는 이기적인 종교?” |
이 때문에,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심판 받기 직전의 단체에 저도 모르게 운명적으로 보내시고 휘말리게 하신 뒤에, 저더러 위험을 무릅쓰고 살아계신 삼위 하나님과 그분이 제게 전한 심판과 경고의 계시를 전달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달합니다.
권력욕의 화신, 추미애의 추악한 내로남불…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시론(時論)
'제보자들' 불륜의혹 목사의 변명..."하나님이 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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